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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도서관, ‘제10회 거제시 섬&섬길 독서대회’ 개최
거제시립도서관, ‘제10회 거제시 섬&섬길 독서대회’ 개최
[AANEWS] 거제시립도서관은 ‘책 읽는 거제’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월 동안 ‘제10회 거제시 섬&섬길 독서대회’를 개최한다.
섬&섬길 독서대회란 거제의 관광자원인 섬&섬길 코스와 독서를 접목시켜 책 1쪽을 길 2m로 환산해 목표한 쪽수까지 읽고 온라인으로 독서일지를 작성하는 독서진흥운동이다.
1인 1종목만을 선택했던 기존 대회와는 달리, 모든 참가자는 최단코스인 바람의 언덕길부터 시작해 목표치에 도달하면 다음코스 진출이 가능하고 마지막 완주한 최장종목을 인정해 준다.
한코스, 한코스 완주해 나가면서 자신의 능력치를 돌아보며 스스로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가시화되고 자기효능감 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거제시립도서관 정회원으로 초등학생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완주자에게는 완주증과, 대출권수 상향 , 완주 종목에 따라 거제사랑 상품권이 차등 지급되고 대회 종료 후 독서일지 심사를 거쳐 우수 완주자를 시상한다.
거제시 평생교육과장은 “섬&섬길 독서대회는 건전한 독서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범시민적 독서운동으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독서의 사소한 즐거움과 완주의 큰 기쁨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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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시장, 첨단 복합빔 추진위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 방문
홍남표 시장, 첨단 복합빔 추진위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 방문
[AANEWS] 창원특례시는 25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을 방문해 정병선 원장과 면담을 했다.
창원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사업이 신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및 선정 후 성공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 사업은 첨단 방위·차세대 원자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시장 선도를 위해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내에 대형 제품·부품의 검사가 가능한 중성자 빔 및 X-ray 융합 이미징 장치를 개발·구축하는 것이다.
제품의 해체 없이 결함을 확인할 수 있는 시설이며 특히 유사시설 대비 최대 조사면적과 산업용으로 특화된 시설로 기존 시설들과 차별성을 두고 있다.
2024년 기본설계비 30억원을 확보했으며 연내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과 통과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사업은 창원의 미래 50년 핵심 먹거리 중에 하나로 향후 조성될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시설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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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가축전염병 구제역 예방을 위해 3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지역 농가 658개소의 소·염소 2만 557마리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구제역은 소·돼지·염소·사슴 등과 같이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가축에서 발생하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이다.
증상으로는 입술, 혀, 잇몸, 코, 발굽 사이에 물집이 생기고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며 식욕이 저하돼 어린 개체이거나 심하게 앓는 경우 폐사가 발생한다.
군은 이번 접종에서 4개의 점검반을 구성하고 담당 공수의 7명을 동원해 접종을 지원하는 등 소·염소 농가의 백신 접종 누락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에는 백신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소 50두 이상의 전업 규모 농가는 축주가 하동축협을 통해 직접 구매한 백신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하동군은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친 일제 접종 및 수시접종을 통해 구제역 항체 양성률을 소 80%, 염소 60%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항체 양성률 기준치 미만 농가에는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즉시 부과되고 재접종 명령 및 4주 내 재검사가 실시되므로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농가의 자율적 소독 및 접종이 가축 질병 차단방역의 핵심”이라며 “5월 초까지 모든 농가가 백신 접종에 동참해 구제역 발생 예방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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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자랑스러운 군민을 추천하세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오는 4월 15일 ‘제40회 하동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군민상은 지역사회에 기여한 군민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로를 인정하는 상으로 '자랑스러운 군민상'과 '특별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군민의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공적이 있는 인물에게, '특별상'은 하동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 발전에 기여한 인물 또는 단체에 수여된다.
지난해까지 격년제로 시상하던 군민상은 올해부터 매년 시상되며 인원 제한 없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자랑스러운 군민상’ 후보자는 하동 출신이거나 군에 3년 이상 거주한 사람 중 문화, 체육, 지역사회개발, 교육, 효행, 봉사 등 분야에서 활동한 인물로 거주지 읍면장 또는 지역주민 5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특별상’ 후보는 다른 지역 출신 인사나 단체 중 분야별 소관부서장이 추천한다.
추천 방법은 추천서·공적조서·이력서·사진·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29일까지 우편 접수하거나 하동군청 기획예산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추천 서식은 하동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군민상 심사위원회의 종합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는 4월 15일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이번 군민상 개편을 통해 하동군은 더 많은 군민의 공로를 폭넓게 인정하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하동군은 올해부터 한다사대상 조례를 폐지하고 한다사대상 수상자는 군민상 특별상 수상으로 갈음한다.
군민상은 1984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총 29명이 수상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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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 어울림 마켓’ 참여단체 모집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청년들과 그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교류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청년 어울림마켓 지원사업’의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군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하동군은 올해 관내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에 참여할 플리마켓·부스 운영 단체 5개 팀을 오는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하동군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청년, 소상공인, 귀농·귀촌인 단체 및 지역단체 등이다.
선정된 단체는 농특산물, 수·공예품 판매, 체험·간식 부스, 거리 공연, 연주회 등을 총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 구성원이 과반이거나 최근 3년 내 플리마켓 기획·운영 경험이 있는 단체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사업별 약 1천5백만원으로 판매 및 부스 운영 경비, 이벤트 공연비, 홍보비 등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희망 단체는 하동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서식을 통해 4월 1일까지 하동군청 지역활력추진단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 어울림마켓은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예술·공예인들에게 새로운 판로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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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따라, 섬진강 따라 하동 생태체험 즐겨보세요
지리산 따라, 섬진강 따라 하동 생태체험 즐겨보세요
[AANEWS]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하동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랑 하동이랑 △봄길 따라 걸어요 △악양천 민물고기 탐사 △섬진강 습지 동정호 체험 △섬진강 모래길 달빛기행으로 구성되어 있고 관광 프로그램은 △처음 만나는 하동 숲 가족 캠프로 이뤄져 있다.
‘처음 만나는 하동 숲 가족 캠프’는 1박2일 ‘섬진강 모래길 달빛기행’은 오후에 운영하며 그 외 프로그램은 모두 지정 날짜에 오전·오후 각 1회씩 운영한다.
‘아이랑 하동이랑’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의 생물을 관찰·교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21일 5월 19일 9월 22일에 운영하고 ‘봄길 따라 걸어요’는 악양의 꽃길을 따라 걸으며 논·습지의 꽃 생태를 관찰하고 우리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6일과 13일에 운영한다.
또한, 악양천의 민물고기와 수서곤충을 채집·관찰하는 생태학습 해설 프로그램 ‘악양천 민물고기 탐사’는 5월 4일 11일 18일에 운영하며 무딤이들에 얽힌 이야기와 동정호 물속에 사는 작은 생물을 관찰하는 ‘섬진강 습지 동정호 체험’은 4월 27일과 5월 12일에 운영한다.
‘섬진강 모래길 달빛기행’은 8월 3일 4일 10일 11일 24일 5일간 운영하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섬진강에 사는 생물에 대해 알아보고 강변에서 여름철 별자리도 관찰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산촌 습지 체험과 에코어드벤처 체험 등으로 구성된 ‘처음 만나는 하동 숲 가족 캠프’는 9월 21~22일 28∼29일 10월 12~13일 19∼20일 1박2일 일정으로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 인원은 회당 10~15명 이내로 제한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지리산생태과학관 홈페이지 특별프로그램 안내창을 통해 희망 프로그램과 회차를 선택 및 신청하고 참가비를 납부하면 된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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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 물금벚꽃축제 개최
양산시, 2024 물금벚꽃축제 개최
[AANEWS] 양산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황산공원 일원에서 물금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물금벚꽃축제는 황산공원 벚꽃길을 중심으로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갖춘 가족힐링축제로 준비했다.
물금역에서 황산육교를 건너오면 펼쳐지는 중부광장 일원에서는 벚꽃카나페와 벚꽃차 판매 등 특색을 갖춘 ‘벚꽃로컬푸드존’, 벚꽃나무목걸이와 박하벚꽃향주머니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블러썸DIY존’, 다양한 소품과 간식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 동화같은 입구를 지나 대형미끄럼틀이 아이들을 반기는 ‘키즈존’ 등이 운영되며 가족·연인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A텐트, 빈백 등 야외 쉼터도 설치된다.
또 황산육교 아래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들로 꾸며진 야간 벚꽃길이 준비되며 행사기간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벚꽃 힐링 스탬프 투어 등 지역상생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축제 첫째날인 30일 황산캠핑장 인근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막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쇼에 이어 박지현, 류지광, 서지오, 지원이, 신인선, 양지원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둘째날인 31일에는 지역문화예술단체와 주민들이 끼를 뽐내는 ‘오픈스테이지 나도 스타’, 치열한 예심을 통과한 시민들이 경연을 펼치는 ‘물금벚꽃축제 시민가요제’ 등이 치러진다.
그리고 전망대 인근 보조무대에서는 양일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땡기지 OX퀴즈’, ‘마술&버블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해 황산공원 벚꽃길은 한시적으로 차량출입을 금지하고 보행자 전용으로 운영되며 통제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8일간이다.
한편 25일에는 물금벚꽃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산시의 사전 현장점검이 이루어졌으며 황산공원에 설치될 대규모 특설무대, 키즈존, 각종 체험·판매부스 등의 안전확보와 행사장 일대 교통안전대책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개막일인 30일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쇼의 경우 대형 크레인을 동원해 60m 상공에서 펼쳐지는 이른바 ‘서클불꽃쇼’로서 흔히 보던 폭죽과는 다른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멋진 볼거리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한 만큼 소화기 및 진화차량 준비,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선 설치 등 철저한 대비책 마련에 관한 내용이 강조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물금벚꽃축제는 10여년 전 물금읍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시작되었는데 그동안 외부에도 많이 알려져 어느덧 양산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하게 된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올해부터 추진위원회를 통해 새롭게 개최되는 만큼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서 그야말로 ‘만개한 벚꽃 아래, 행복 가득한 가족힐링축제’로 구현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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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남 무형유산 가야진용신제 봉행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오는 4월 7일 오전 11시부터 양산시 원동면 낙동강변에 위치한 가야진사 일원에서 가야진용신제보존회 주관으로 가야진용신제 봉행 및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가야진용신제는 용당리 가야진 용소의 용을 대상으로 행해지는 제의로써, 삼국시대부터 시작되어 조선시대까지 1,400년 이상 이어져 온 국가제례로 1997년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남도 민속자료 및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계승되고 있다.
유교식 관례에 따라 음력 3월 초정일에 용신제를 봉행했으나 2016년부터 4월 첫째 주 일요일에 용신제를 지내고 있다.
가야진용신제는 다섯마당으로 구성되는데, 제를 올리기 전에 부정을 물리는 [부정가시기], 길닦이 후 칙사을 전달하는 고위관료)를 모시고 제단으로 이동하는 [칙사영접굿], 칙사가 제당에 당도하면 삼용신에게 제를 올리는 [용신제례], 나룻배에 돼지를 실은 뒤 낙동강 용왕에게 제물을 바치는 [용소풀이], 제례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제단으로 돌아와 풍악놀이를 즐기며 대동마당을 만드는 [사신풀이]로 이루어진다.
시민들과 함께 국태민안과 우순풍조를 기원할 뿐만 아니라 제의 전후 행사로 민요 공연, 풍물판굿 등이 진행되고 전통혼례, 떡매치기, 자운고 만들기, 한방향주머니 만들기 등 전통 체험마당도 준비되어 있어 가야진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야진용신제 봉행 및 한마당 축제를 통해 우리지역의 무형유산을 통해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한편 가야진용신제는 2024년 문화재청의 국가무형유산 신규 조사 대상 종목으로 지정되어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회의 현지조사를 앞두고 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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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항제 무신고 음식점 불법행위 강력단속”
“군항제 무신고 음식점 불법행위 강력단속”
[AANEWS] 진해구청는 ‘제62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진해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축제 기간 동안 무신고 음식점 불법영업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여좌천 등 안전한 행사개최를 위해 축제행사장에 대해 불법행위 단속반을 편성해 식품위생법·건축법 위반행위에 대해 사전 지도·점검을 실시했고 무신고 음식점에 자진 철거를 강력하게 지도했다 22일 여좌천 주변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음식을 조리해 판매하는 무신고 음식점 14개소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서를 징구하고 경찰서에 고발조치했고 안전한 행사 개최 및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행사장 주변 건축물과 나대지의 건축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행정조치했다.
한편 지난해 ‘제61회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무신고 음식점 21개소를 형사고발했다.
김은자 진해구청장은 “축제 기간 진해군항제를 즐기러 방문하신 관광객과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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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서화 평화체육관’건립 순항, 연내 준공 목표 사업 박차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서화 평화체육관 신축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균형발전사업으로 확보한 국도비 49억원 포함해 총사업비 118억원을 투입, 지난해 8월 서화 평화체육관 신축 공사에 착수했다.
현재 공정률은 12%로 이달 동절기 공사 중지 명령이 해제되면서 본격적인 토목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화 평화체육관은 지상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2,951㎡ 규모로 배드민턴, 농구, 배구 경기가 가능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에는 각종 대회와 행사 개최를 위한 무대장치 등도 설치된다.
서화 평화체육관은 서화면 생활체육공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실내·외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한편 인제군은 6개 읍면의 탄탄한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명실상부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올해75억원의 경제효과를 올린 인제군은 올해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60개와 전지훈련팀 70개 팀을 유치해 92억원의 경제효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서화 평화체육관을 비롯해 오는 2026년 인제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이 준공되면 향후 인제군 스포츠마케팅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인제군 인구는 주민등록 통계상 3만 2천여명이지만 지역 군부대 군장병을 포함한 사실상 거주인구는 7만명에 달한다”며 “7만 군민의 수요에 맞춰 기초인프라 시설 및 문화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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