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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경지정리지역 농지전용 규제 완화.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박차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도로 철도 신설 등 여건 변화에 따라 농업진흥지역에서 변경 해제된 경지정리 농지를 해당 용도구역에 맞게 개발할 수 있도록 농지전용허가 심사 규정을 완화 적용한다.
시는 그동안 경지정리 등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이 시행된 농지에 대해 계속 보전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해 농지전용허가를 제한해 왔으나, 이는 농업진흥지역 해제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원주시는 내부 검토를 거쳐 농업진흥지역에서 변경 해제된 자투리 경지정리지역은 농지로써 계속 보전할 만한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보고 이러한 지역에 대해서는 심사 규정을 완화해 적용하기로 했다.
심사 규정이 완화 적용되면 원주시 농지 중 40ha 정도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불필요한 규제를 찾아 적극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농촌지역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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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속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25일 원강수 원주시장 주재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보고회를 열었다.
지난 21일 원주에서 개최된 제22차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원주 관련 현안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원주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진출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 ▲강원‘보건의료 데이터 글로벌 혁신특구’와 연계해 원주를 첨단 보건의료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 ▲기회발전 특구 지정 시 다양한 지원책 마련, ▲ 교육클러스터 구축, AI 영재프로그램 실시 등 교육환경 혁신, ▲ GTX-D 원주 연장, 여주~원주 복선 전철 완공 등 수도권 원주 시대 개막 등 민생토론회에서 언급된 주요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특히 원주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차별화된 K-디지털헬스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회발전특구 및 교육발전특구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D 원주 연장 반영, 의료기기 활성화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체계적 지원,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혁신의료기기 개발 및 실증 활성화 지원 방안 등이 정부 정책에 포함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통령께서 원주시 현안을 직접 말씀하시며 추진을 약속하신 만큼, 관련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하는 등 꼼꼼히 챙겨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현안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김태훈 부시장을 단장으로 담당 부서장이 참여하는 추진단을 꾸려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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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2024년 국내외 다채로운 전시행사 선보여
부산박물관, 2024년 국내외 다채로운 전시행사 선보여
[AANEWS] 부산시립박물관은 올해 '시민과 공감하는 박물관 문화공간 조성의 해'를 맞이해 고미술품 특별기획전, 어린이 테마 특별전, 해외 예술작품 교류전 등 국내외 다채로운 전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특별기획전 ‘수집가 傳 : 수집의 즐거움 공감의 기쁨’은 고 이병철·이건희 회장 등 부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한국 대표 기업가들의 우리 문화유산 수집에 대한 열정 및 사회 환원 정신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기획전에는 ‘백자 청화 대나무무늬 각병’, ‘이암 필 화조구자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수집가들이 수집한 국보·보물 10점을 포함한 고품격 고미술품 60점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작품은 삼성 등 부산을 기반으로 회사를 성장시킨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가들이 수집한 것이다.
이번 전시는 이들의 우리 문화유산 수집 열정과 사회 환원 정신을 조명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고 이건희 회장의 수집 고미술품을 부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시로서 고품격 문화 향유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기대에 크게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어린이 테마 특별전 ‘곤여, 세계를 보는 창’은 세계 유일본으로 전하는 필사본 ‘곤여전도’를 통해 어린이들이 실감영상 속으로 세계여행을 떠나고 상상의 동물을 만나는 등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부산박물관 소장 ‘곤여전도’는 벨기에 선교사 페르비스트가 1674년 청나라에서 제작한 목판본을 필사해 채색 제작한 8폭 병풍의 대형 세계지도로 현재 세계 유일본으로 전하며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지도에는 세계의 대륙과 대양, 산맥과 하천이 그려져 있고 각종 지리, 환경, 생태 정보가 여백에 기록되어 있으며 온갖 동물과 선박, 상상의 동물 등이 자세하게 그려져 있어 당시 유럽인의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어린이 테마 특별전은 ‘곤여전도’ 전시를 본 후에 실감 영상을 통해 지도 속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며 유니콘, 인어 등의 상상 속 동물을 만나고 지도를 그리며 퍼즐을 맞추는 등 다양한 체험학습도 제공한다.
교류기획전 ‘북미 원주민의 역사와 문화’는 국립중앙박물관과 미국 덴버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전시 순회전으로 북미 원주민의 정체성, 문화, 예술을 선보인다.
교류기획전에는 프리츠 숄더의 ‘인디언의 힘’, 앤디 워홀의 ‘미국 인디언’ 등 북미 원주민을 표현한 미술 작품뿐 아니라 자연과 조화를 추구했던 북미 원주민의 생활공예품과 예술품 등 140여 점을 전시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북미 원주민을 조명한 전시를 국립중앙박물관에 이어 개최했다.
으로써 미국 사회에서 그들의 정체성과 삶, 예술, 전승 문화와 관련한 관람객의 새로운 이해와 시선을 제공한다.
해외 유명 박물관 소장 예술품의 순회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 박물관에서의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해외 문화 다양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흥미롭고 다채로운 전시행사들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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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금정구장애인복지관, 동래구장애인복지관,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 부산진구장애인복지관 4개 기관과 ‘2024년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집합 정보화 교육'은 부산시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능정보사회 적응 능력 및 생산적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수준별·맞춤별 정보화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교육에 앞서 공모를 통해 교육시설과 환경 등 사업 추진 신청 자격과 역량을 갖춘 장애인복지관 등 4개 기관을 교육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지난 1~2월 중 보조사업자를 공모해 선정평가심의위원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거쳤다.
시는 선정된 4개 기관과 3월 15일 협약을 맺었으며 교육생 관리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교육, 집합정보화교육 운영 관리 지침, 지원금에 대한 집행·관리 및 교육생 출결 관리 등에 대한 운영 담당자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은 등록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 교육을 통해 실생활 서비스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카카오톡 활용, 카카오페이, 키오스크 사용, 인터넷 예매 등을 비롯해 디지털 행정서비스, 인터넷 뱅킹 및 결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인터넷 활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등록장애인과 그 직계가족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총 1,008명을 목표로 각 교육기관에서 개별 홍보활동 등을 통해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시간은 기관별로 연 720시간 이상이며 교육과정은 정보화 교육과정 공통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초급과정 이내), 중급과정 이상), 고급 이상)으로 구성되며 모바일과정은 전체 과정 수의 50퍼센트 이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해에 목표한 교육생은 1,764명이며 실제 교육은 2,963명을 교육해 168퍼센트 달성했으며 이중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도 9명이다.
교육은 모두 무료이며 올해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4개 기관 중 신청자의 거주지와 가까운 기관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우리시는 장애인이 실제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을 제공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해 나가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며 “이번 교육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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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부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 최경식 신라대 교수, 그리고 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1차 부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제1차 국가 기본계획이 2023년 4월 확정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시의 관리권한에 속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기본계획이다.
2023년 5월 계획수립을 시작했으며 시민설문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공청회 등의 과정을 거쳐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에너지·산업, 건물, 수송, 폐기물·흡수원, 기후위기적응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들의 시 기본계획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듣고 반영해 내실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의 모두발언, 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시 기본계획안 보고 참석자 질의응답·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기본계획안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해 기후 위기 없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비전으로 지자체 관리권한에 속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45퍼센트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8개 부문 101개 과제를 추진하며 주요 부문별 감축방안은 ▲ 신축건물의 제로에너지화, 기축건물의 그린리모델링 등 에너지 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건물 에너지 자립도 향상 ▲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 및 내연기관차 조기폐차 지원, 첨단 모빌리티 기반 대중교통 체계구축 등 대중교통 활성화 ▲ 스마트 생산기반 구축, 에너지저감 장치 보급 등 에너지효율 증대 ▲ 배출·수거단계부터 폐기물 원천감량, 폐기물 재자원화 및 에너지화 등 순환경제 활성화 ▲ 수소클러스터 구축, 수소 활용확대 및 인프라 구축, 블루카본 등 신규흡수원 확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기술개발 및 실증 등이 있다.
아울러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 이행평가, 공유재산 보호를 위한 단계별 대응, 탄소중립 실천교육 홍보 및 실천강화 , 녹색기술·녹색산업 육성 등 8개 부문의 기후위기 대응 이행 기반 강화 정책도 추진한다.
특히 이번 기본계획안에는 민선 8기 도시목표에 부합하고 해양 분야 산업·기술, 폐기물 집적단지 등 지역의 강점을 활용한 '부산 특화 탄소중립 정책'이 포함돼 부산이 저탄소 생태계를 선점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허브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특화 탄소중립 4대 정책으로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15분 공간 탄소중립 도시 해양-내륙을 연계한 전략으로 글로벌 수소경제 그린도시 세계 최고수준의 탄소중립 순환경제를 선도하는 자원 재활용 메카도시 해양·항만 기반 기후위기 대응 글로벌 해양도시 등을 중점 추진한다.
시는 오늘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기본계획안에 적극 반영한 다음, 오는 4월 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정책의 방향 제시도 중요하지만, 실제 실현하고 효과를 낼 수 있는 이행 기반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시는 이러한 점들을 계속 보완하면서 탄소중립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본계획을 잘 마무리하고 향후 기본계획이 확정되면 이를 내실 있게 추진해 기후위기 없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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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부산다운 디자인으로 글로벌 허브도시의 매력을 더하다
가장 부산다운 디자인으로 글로벌 허브도시의 매력을 더하다
[AANEWS] 세계인이 찾는 유니크 디자인 도시, 부산다운 디자인으로 매력을 더하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30분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박형준 시장과 진흥원 소속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공감 타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글로벌 허브도시'에 걸맞은 정체성과 매력을 갖추기 위해 부산만의 특색과 품격을 담을 수 있는 디자인산업 육성 필요성을 공유하고 비전과 혁신전략 실행 방안에 대한 직원과의 자유로운 소통과 깊이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2030 부산 건축·도시 디자인 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부산다운 도시디자인 확립을 통한 지역 명소화, 도시 브랜드 가치 격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회의에 앞서 박 시장은 진흥원 시설을 둘러보며 디자인 우수기업 성과 전시를 살펴보며 우수 디자인 제품을 직접 시연했고 직원들의 그간 성과와 제언을 꼼꼼히 확인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진흥원은 2007년 개원한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디자인 인프라 강화, 디자인 교육 및 연구개발, 선진 해외 디자인 정보수집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 공공디자인 혁신 프로젝트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진흥원에서 추진한 ‘부산 표준화 관광 안내 시스템’이 제품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어서 ‘직원 소통·공감 타임’에서는 진흥원 소속 직원 40여명과 함께 '부산디자인 혁신전략'을 공유하며 중점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부산시민이 일상에서 우수 공공디자인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 민관 협력 체계 확립을 통한 디자인경영 전략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디자인 융합 생태계 조성, 디자인 융합 인재 육성과 성장동력 확충, 디자인 산업 고도화 등의 전략과제를 실무 담당 직원들과 함께 자유롭게 토론하며 글로벌 디자인산업 허브 육성의 의지를 다졌다.
박 시장은 도시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흥원이 체계적이고 다양한 디자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도록 직원들에게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박 시장과 직원들은 업무의 고충과 건의 사항 등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시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에 대도시 기반 시설까지 갖춘 부산만의 유니크한 도시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부산의 '꼴'을 바꾸어 '글로벌 디자인 선도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다운 철학과 가치를 바탕으로 도시 전체에 심미적인 통일성을 줄 수 있는 도시디자인 혁신을 위해 진흥원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직원 소통·공감 타임’은 지난 18일 시 푸른도시국 직원과의 시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박 시장과 직원 간의 자유로운 정책 소통을 위해 시 산하기관 및 사업소를 대상으로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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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과 손잡고 '하하 캠퍼스' 조성한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을 '디지털 시니어 헬스케어 에듀단지 캠퍼스')'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HAHA 캠퍼스란 여가·문화 및 학습, 연구·산업시설이 집적된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후 4시 50분 부산가톨릭대를 방문해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과 면담을 가진다.
이날 면담에서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을 하하 캠퍼스로 조성할 것을 약속하고 사업 대상지인 신학교정 일대를 둘러볼 예정이다.
오늘 만남에서 박형준 시장과 손삼석 교구장은 저출산·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끊임없는 혁신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면서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해 여가·건강 및 학습, 연구·산업시설이 집적된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인 하하 캠퍼스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하하 캠퍼스 조성은 대규모의 대학시설을 시니어 평생교육시설로 조성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늘어나는 지역대학의 유휴자원을 초고령 사회의 케어 이코노미 성장 기반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유형의 협력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우선 활용 가능한 시설로 1단계 사업 추진 이후, 신학교정 시설의 추가적인 정비·이전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설을 리모델링 해 하하 캠퍼스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기능적으로도 캠퍼스 시설을 활용한 새로운 복지서비스 창출은 물론, 지산학 협력을 통한 에이징서비스 및 에이징테크 관련 인재 양성과 산업육성 추진을 위해 단계적으로 대학 측과 협력·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1단계는 신학원, 주교관, 학생관, 총 3개 동 9,255.05㎡ 면적의 건물을 리모델링해 ▲치료센터 및 건강·생활체육 시설을 갖춘 '헬스케어 존' ▲디지털 체험 및 학습 공간인 '디지털스마트 존' ▲각종 프로그램실과 커뮤니티 공간인 '시니어캠퍼스 존'을 조성한다.
시민들이 1일 1만원 이내의 저렴한 비용으로 하루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학 캠퍼스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대학시설의 이점을 살려, 학교의 의료·보건 학과와 연계한 각종 치료센터 운영, 시니어 특례입학 제도가 적용된 시니어인재양성학과 신설 등 대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숙시설을 활용한 부산형 엘더호스텔 등 신사업도 적극 개발·추진한다.
이외에도 식당 및 목욕탕 등 후생시설과 함께 야외 교정에 산책로 등 힐링 시설과 부대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하반기에 하하 캠퍼스 조성 관련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소요 예산 및 재원확보 방안, 파급효과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사업 필요성이 인정되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삼석 부산교구장은 이날 “앞으로도 부산가톨릭대학은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며 하하 캠퍼스 조성과 운영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민을 위해 신학교정을 전면 개방하는 큰 결정을 해준 학교 측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부산가톨릭대학은 보건·의료 분야에 특화된 대학인 만큼, 에이징 서비스 테크 관련 인재양성과 산업 육성에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HAHA캠퍼스가 지산학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할 예정이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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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쌀 브랜드 육성을 위한 재배단지 조성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이 고성쌀 브랜드화를 위해 해들벼, 고향찰벼 등 벼 특성화 재배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고성군의 수도작 면적은 약 2,700헥타르로 강원도에서 3번째로 많은 면적을 가지고 있다.
군은 지난 1982년부터 꾸준히 오대벼를 주력 품종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이밖에 삼광 1호, 찰벼 등을 주로 재배하고 있다.
최근 고품질 쌀 수요에 부응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고자 농촌진흥청 지정 밥맛 좋은 쌀 해들벼와 누룽지향 찰벼를 장려해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등 새로운 벼 품종의 재배 적성과 상품화 가능성을 가늠하고 있다.
해들벼는 2017년에 육성된 국내산 조생종으로 고품질 벼이며 내재해성·내병충성이 우수하다.
기존 품종보다 비교적 쌀 수량이 많고 완전미율이 높으며 수발아와 쓰러짐에 강하므로 요즘 이상기후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고향 찰벼 등 누룽지향 찰벼도 지역 적합성을 알아보기 위해 시범 재배해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2024년 시범 재배 규모는 해들벼 100헥타르, 누룽지향 찰벼 50헥타르로 총 150헥타르의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브랜드화 홍보, 가공적성 시험 등을 지원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앞으로 쌀 브랜드 육성과 다양한 소비 욕구에 부응한 벼 품종을 보급해 쌀 소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쌀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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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 봄맞이 기획전 진행-최대 30% 할인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은 오는 4월 19일까지 ‘강원 고성몰’의 봄맞이 할인 이벤트를 연다.
지역중소기업과 농어업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군과 경제진흥원이 협력해 구축한 강원 고성몰은 고성에서 생산되는 고성쌀, 건수산, 수산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3월 26일 4월 2일과 9일 16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해당 날짜에 발행된 쿠폰은 발행일로부터 2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강원 고성몰은 고성에서 생산되는 지역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별도의 판매 수수료를 받지 않는 착한 쇼핑몰로 도내 우수 상품 인터넷 쇼핑몰인 강원마트와 강원브랜드관 및 네이버 쇼핑과 연계 운영되고 입점 기업 개별 운영 쇼핑몰과도 실시간 연동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기획전을 통해 고성군의 우수한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기업과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상생 이벤트가 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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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숨은 찐 감성 느껴보실래요?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강릉의 숨은 찐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인문 쏙쏙 강릉 나들이’ 강좌를 지난 3월 13일 성황리에 개최하며 11월 27일까지 그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의 명소와 더불어 숨겨진 인문자산을 2023년 평생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양성한 도시문화 해설사와 함께 문화해설코스를 투어하는 방식이다.
코스는 ▲노가니 감성 고샅길, ▲잊지 못할 사천 투어길, ▲안목 커피별곡, ▲속닥속닥 명주길, ▲두근두근 주문진 여행, ▲새로이 다시 봄 총 6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이외에도 강릉시의 많은 인문자산을 탐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월 2회씩 진행되고 버스투어와 걷기투어가 결합되어 있으며 오는 3월 27일 ‘잊지 못할 사천 투어길’ 강의가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강릉시 평생학습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의 숨은 찐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강의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만의 매력을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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