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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도 환경업무 지침시달회의 개최
상주시, 2024년도 환경업무 지침시달회의 개최
[AANEWS] 상주시는 22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24개 읍면동 환경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도 환경업무 지침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4년도 당면현안업무와 보조사업 지침시달 교육을 제공해 효율적인 환경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 내용으로는 환경관리과 팀별 주요 당면 현안업무 전달에 이어 전기자동차, 노후 경유차 등 지원사업 절차, 환경민원 애로사항 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읍면동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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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 105주년 기념식 개최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 105주년 기념식 개최
[AANEWS] 상주시와 상주지역 민간봉사단체인 상맥회는 3월 23일 상주시 남산공원 내 항일독립의거 기념탑 앞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관내 기관단체장 및 학생,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5주년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3일 상주읍 장터에서 시작되어 이안면 소암리, 화북면 장암리와 운흥리 일대를 중심으로 관내 전 지역에서 크고 작은 독립만세운동으로 퍼져나가 수백 명이 일본 경찰에 체포되고 강용석, 박인옥, 석성기, 성필환, 성해식, 송인수, 조월연, 한암회 선생을 비롯해 수십명이 옥고를 치렀다.
이날 기념식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상주항일독립만세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호국보훈선양 표창수여, 헌시낭송, 헌화·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끝으로 군사시설 통합이전 상주유치의 염원을 담은 캠페인을 실시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항일운동 역사를 볼 수 있는 독립운동 사진전과 제105주년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 어린이 미술 공모전을 통해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항일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이어받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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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1분기 환경미화 업무 종사자 안전보건 정기교육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은 지난 25일 울릉군민회관에서 환경미화 업무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1분기 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라 재해 발생 위험 노출도가 높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미리 인지하고 대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안전관리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내용으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을 비롯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례 등을 교육했으며 특히 보호구의 착용 및 관리 등 실무와 직결된 중요사항을 전달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365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뛰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근무환경개선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과 더불어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 주민들의 의식전환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계도활동을 추진 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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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4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 '24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국비 50억원을 확보해 전액 국비사업으로 총 98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25일 오후 도청 본관 중앙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심의해 89개 사업지구를 지정했다.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인 창원시는 8개 지구를 자체 지정할 예정이며 김해시 1개 지구는 향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지적 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 조정금 정산 등의 후속 절차를 거쳐 2025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지적 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의 경계나 지목 등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도내 전체 필지의 12.4%인 58만 5천여 필지가 실제와 맞지 않는 사업대상지로 경남도는 지적불부합지가 정리될 수 있도록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내년도 사업의 국비도 올해보다 증액해 확보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으로 경계분쟁이 해소되고 토지의 정형화로 이용 가치가 높아져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해 준다”며 “도민의 협조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조속한 추진을 위해 도민들이 힘을 보태달라”고 부탁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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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앙부처 찾아 해양수산분야 국비 및 제도개선 건의
경남도, 중앙부처 찾아 해양수산분야 국비 및 제도개선 건의
[AANEWS] 경상남도는 25일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남해안 섬 발전을 위한 법 개정 촉구 등 개선 및 2025년 해양수산분야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남해안 및 섬 특화개발을 위한 규제 완화를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섬 발전 촉진법’인허가 의제 규정 신설 등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방문, 중앙부처 건의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 30일 최형두 국회의원이‘섬 발전 촉진법’일부개정법령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현재 소관 상임위원회에 계류중에 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방문을 통해‘섬 발전 촉진법’ 개정 필요성과 취지를 다시 한번 설명하고 일부개정법령안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진 해양수산부 방문에서도 어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저수온 피해 대응을 위한 필수 경비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상수온 대응지침 개정’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수산식품 수출 확대 및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한 경남의 주요사업에 대해서도 2025년 국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주요 건의내용은 ▲‘섬 발전 촉진법’ 개정, ▲행정선 건조 지원, ▲개체굴 수출용 컨테이너 지원, ▲이상수온 대응지침 개정, ▲양식장 유해생물 자원화센터 건립, ▲외해 참다랑어 양식산업 활성화 지원, ▲해양생태조성 복합센터 건립, ▲수산자원보호구역 규제완화 및 권한 이양, ▲낚시어선 승객 입출항단말기 보급사업, ▲조업해역 침적폐기물 수거 확대 국비지원 사업화 등 10건이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업 미래수출산업육성, 양식산업 다변화, 깨끗한 바다 및 수산자원 조성 등 정부 추진전략에 맞춰 경남도에서 핵심사업을 발굴해 건의하는 만큼 주요 국비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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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교육부·복지부장관과 경상국립대 의대 증원 준비 사항 점검
박완수 도지사, 교육부·복지부장관과 경상국립대 의대 증원 준비 사항 점검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5일 오후 진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이주호 교육부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의대 정원 배정에 따른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중 일부를 창원에서 의료인력 양성을 한다는 계획에 대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박완수 경남도지사,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강윤식 의과대학장, 안성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황수현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주호 장관은 “의대 정원 확대를 계기로 경상국립대와 같은 지역거점대학 중심의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는 의료개혁을 완수할 것이다”며 “의학교육의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유관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교원 확보, 시설·기자재 등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장관은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배우고자 한다면 교수님들은 자리를 지켜줘야한다”며 “학사운영 정상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규홍 장관은 “정부는 지역중심으로 의사인력을 확충하고 지역의료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 45% 수준인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비율을 의과대학 정원 규모에 맞춰 상향해 나가는 등 연속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200명 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살리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질의 교육과 수련을 위해 대학과 협력하고 유능한 의사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도 정부와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상국립대학교에서는 정원이 확대되면 진주경상대학교병원과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제2캠퍼스를 동시 운영해 의료인력 양성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는 적은 재정투자로 100만 도시 창원의 의과대학 신설 염원을 다독일 수 있는 좋은 방안으로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과대학 학사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양질의 교육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 계획 및 준비 상황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의과대학생 집단 휴학에 따른 학사운영 정상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으며 간담회 직후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현장 교육 환경도 함께 점검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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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안전한 바다 만들기 어업인 다짐 행사 실시
경상남도, 안전한 바다 만들기 어업인 다짐 행사 실시
[AANEWS] 경상남도는 25일 오후 통영 수협에서 최근 계속되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안전조업 수칙 준수를 위해 어업인이 참여하는 어선 사고 예방 특별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남도, 통영시, 해양수산부, 통영어선안전조업국, 통영수협, 해양교통안전공단, 어업인 등 130여명이 참여해, 어선 안전 조업 결의서를 낭독 후 ▲ 출항 전 안전 점검 및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 무선설비 및 위치발신 장치 상시·정상 작동 확인 ▲ 사고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을 다짐하고 구명조끼 및 소화기 사용법 시연 등을 실시했다.
경남도에서는 ‘어선 안전 특별경계 강화 기간’에 맞춰 지난 20일 거제시와 사천시가 어선사고 예방 캠페인을 릴레이 행사로 진행했다.
또한 연안 7개 시군에서는 22일부터 ‘봄철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어선사고 예방 캠페인은 어업인들의 안전조업 문화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어업인 스스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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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이주호 부총리 만나 도내 대학 글로컬대학 선정 건의
박완수 도지사, 이주호 부총리 만나 도내 대학 글로컬대학 선정 건의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5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만나 도내 대학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적극 건의했다.
이주호 부총리는 이날 경상국립대 의대 운영 관련 간담회 참석을 위해 경남을 방문했다.
경남도는 지난 22일 교육부 2024년 ‘글로컬대학 30’ 공모에 도내 총 11개 대학에서 6건을 신청했다.
글로컬대학 신청유형으로는 ‘통합 추진대학’은 4개 대학 ▲국립창원대+도립거창·남해대+한국승강기대, ‘연합 추진대학’은 4개 대학 ▲거제대+동원과기대+마산대 ▲연암공대+울산과학대, ‘단독유형’은 3개 대학 ▲인제대 ▲경남대 ▲창신대가 신청했다.
올해 공모에 신청한 국립창원대는 도립거창·남해대와 통합, 도내 사립대·정부출연연구기관과 연합 등을 통해 경남 고등교육 대통합 벨트를 구축한다.
또한, 창원국가산단의 미래 50년을 준비할 K-방산, 원전, 스마트제조 분야의 고급연구·기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남창원특성화과학원 설립 등 과학기술원 형태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대전환을 추진한다.
지난해 본지정에서 미선정된 인제대는 김해시, 가야대·김해대 등과 연계해 도시의 모든 공간을 교육과 산업 생태계로 활용하는 올 시티 캠퍼스 전략을 동일하게 추진한다.
또한, 허브캠퍼스 시범 운영 등 계획의 실행력을 보다 강화해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주력한다.
제출한 혁신기획서가 지난해와 기본방향이 동일하다고 판단되면, 올해에 한해 예비지정 지위를 인정받게 된다.
경남대는 창원 재도약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프로젝트 대학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글로벌확장캠퍼스, AI/SW융합 전문대학원을 설립한다.
특히 초거대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를 주축으로 카이스트, 경남테크노파크, 메가존클라우드와 더불어 글로벌 혁신기업, 국내 대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도 구축한다.
거제대-동원과기대-마산대는 사실상 통합이 어려운 사립대 간 공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교육부가 새롭게 도입한 대학 간 연합 형태로서 경상남도 제조혁신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선도하는 직업교육대학 구축을 위해 단일 거버넌스인 경남직업교육재단 설립을 전제로 3개 대학이 공동 신청했다.
창신대는 창원문성대와 연합해 지산학연 멀티·콤플렉스 타운을 통한 소규모 연합대학 혁신상생 모델로서 창원문성대가 신청자격을 갖추지 못해 단독 신청했다.
연암공대는 울산에 소재한 울산과학대와 연합해 동남권 제조벨트 생산기술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지산학연 상생 연합대학 구축을 목표로 울산광역시로 공동 신청했다.
경남도는 올해 도내 2개 이상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목표로 지난 1월 ‘경상남도 글로컬대학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지자체와 도내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및 산업계, 연구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경상남도 글로컬대학 자문단’을 통해 대학 혁신기획의 고도화를 지원하는 등 총력 지원해 왔다.
도는 오는 4월,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결과가 발표되면 도내 예비지정 대학이 최종 본지정 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 대학, 지역 산업계 등과 함께 대학별 맞춤형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본지정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도내 대학의 과감한 혁신과 자체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도내 대학의 글로컬대학 선정이 필요하다“라며 “지역과 도내대학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글로컬대학 지정 공모와 관련해, 교육부는 4월 중 15~20개 예비지정 대학을 선정하며 7월 본지정에서 10개 내외 글로컬대학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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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군민의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
진병영 함양군수, 군민의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
[AANEWS] 진병영 함양군수가 25일 장수마을 조성사업과 365안심병동 확대 운영 등 보건복지 및 의료 현장을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이날 진 군수는 군내 장수마을 중 한 곳인 백전면 서백 마을을 찾아 건강관리와 치매예방 프로그램 추진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함양군은 2019년 마천면 창원마을을 시작으로 서상면 옥산, 백전면 서백, 지곡면 공배마을 까지 해마다 한 곳씩 확대해 현재 4개 마을을 조성해 운영 중이며 올해는 함양읍 죽곡마을을 신규로 지정해 장수마을 및 치매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 군수는 “우리 군은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어르신 복지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장수마을과 치매 안심마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많은 주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함양성심병원 내 365안심병동을 찾아 최근 전공의 파업으로 힘든 가운데서도 묵묵히 일선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충을 청취했다.
365안심병동 운영은 병실당 간병 전문인력 4명이 3교대로 24시간 근무하며 환자들의 복약, 식사 보조, 청결 및 안전관리, 재활 보조 등 다양한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올해 2월부터 기존 3병실 18병상, 간병인 18명에서 5병실 28병상, 간병인 20명으로 확대 운영해 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의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는 성심병원 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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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국·도비예산 확보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거제시, 2025년 국·도비예산 확보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AANEWS] 거제시는 25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국·도비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박종우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보고회 이후 발굴한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의 국·도비 예산 확보 진행 상황 점검과 추진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지심도 산마루 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 △송진풍수해 생활권·신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거제면·하둔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등이 신규사업으로 이름을 올렸고 계속사업으로는 △문동-송정IC 국지도건설, △학동 권역단위 거점개발, △거제중앙 하수관거 정비, △영월마을 공공하수처리 증설사업 등이 논의되는 등 총 55건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가 이뤄졌다.
시는 기획재정부 심의 이전까지 관계 중앙부처를 적극 방문해 최대한 많은 신규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계속사업비의 확보를 위해 2025년 중앙부처 정부예산 반영의 최우선 조건인 국비 예산사업의 집행률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4월부터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 순기가 시작되는 만큼 정부정책 및 국·도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동향 파악을 철저히 하고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수시로 방문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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