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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유기질비료 94만포 확정, 6개 읍·면에 공급 시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토양환경 보존과 친환경적 농업육성을 위해 올해 21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유기질비료 1만 8,898톤을 지역 농가에 공급한다.
올해 지원하는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질 복합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 유기질비료 2종 등 총 5종이다.
인제군은 지난해 11월~12월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아 재배작물 신청물량 등을 고려해 총 94만포 공급을 확정했다.
군에 따르면 인제군은 당초 사업비 10억 8천만원에 군비 10억 4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올해 배정한도 초과로 공급 대상자에서 제외된 2,379농가에도 49만여 포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유기질비료는 종류와 등급에 따라 포당기준 최대 2,200원 보조금이 지원된다.
유기질 비료는 인제군 지역 내 농협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보조금 정산은 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인제군과 농협에서 맡는다.
인제군 농업기술센터 지순환 소장은 “지속적인 유기질비료를 통해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농업이늘의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을 확보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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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립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이해 다양한 행사 운영
홍천군립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이해 다양한 행사 운영
[AANEWS] 홍천군립도서관은 제60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4월 12일부터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올해는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이다’라는 주제로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연봉] 벌꿀 아저씨와 꿀벌관찰 △[연봉] 어린이 독서통장 기록해 보기 △[연봉] 책모야 달고나 만들기 △[서석 ]소묘 일일 강좌 △[서석] 초등 상상을 놀이 △[서석] 보자기아트 하루짜리 강좌 △[서석]마술공연-마법 선물 상자 △[남면]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북 바인딩 △[남면] 도서 대출증 지갑 만들기 △[내면] 나만의 도서 가방 만들기 △[내면] 봄꽃 채색하기 △[내면] 도서관과 함께 사진을 등이 있다.
사전접수 프로그램은 해당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 프로그램은 일정에 맞춰 도서관에 방문해 참여 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홍천군 교육체육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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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전통주 유통 판로 개척 적극 추진
홍천군, 전통주 유통 판로 개척 적극 추진
[AANEWS] 홍천군이 지역 우수 전통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홍천군은 지난 3월 22일 서면에서 관내 7개 양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두 번째 시음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음회에서는 용소주, 33JU, MOON320, 너브내 와인, 홍천강 소주, 農談, 금싸라기 생막걸리 등의 전통주 제품을 선보이고 지역 전통주의 홍보 및 유통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홍천군은 오는 4월에 대명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되는 '봄봄 벚꽃축제'와 7월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 주류박람회'에 참가해 전통주 유통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홍천군 전통주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지역 전통주 매출액 증가는 지역산 우수 농산물 소비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만큼 전통주 유통 판로 개척에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2013년부터 전통주 산업 육성을 위해 양조장에 30억원을 투자해 현재 15개의 전통주 양조장을 육성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전통주 매출액은 약 31억원, 쌀 소비량은 20톤으로 매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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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중심 수산물 산업 및 콜드체인 활성화 시동
동해항 중심 수산물 산업 및 콜드체인 활성화 시동
[AANEWS] 동해시가 동해항의 컨테이너 화물 유치와 산업단지 수산물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동해항을 중심으로 한 수산물 산업 및 콜드체인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 북방물류산업진흥원 회의실에서 대한태평양어업인협회, 이도밸류동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동해항을 통한 수산물의 수입과 수산물의 안전한 냉동보관을 비롯한 신속한 입출고 및 물류 안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연간 9천톤에서 1만 1천톤 규모의 냉장·냉동 수산물 수입 물량을 취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한태평양어업인협회는 다음달부터 매월 냉동명태 3천톤씩 동해항을 통해 수입해 올해 상반기 약 9천톤 가량의 냉동명태를 들여오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동해항의 국제 정기항로 활성화는 물론 컨테이너 화물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유치와 동해자유무역지역 및 북평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수산물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콜드체인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업무협약을 맺은 이도밸류동해는 지난 22년 동해 자유무역지역의 저온물류표준공장 운영사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으며 콜드체인 클러스터를 완성하기 위해 식품보존업, 수입식품 등 보관업, 고압가스냉동제조허가, 수산물 가공업 등의 인허가에 이어 23년에는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및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취득했다.
또한, 국내외 수산업분야 및 경제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2023년 설립된 단체로 전국에 수산 관련 업종 약 35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는 대한태평양어업인협회는 주한 러시아연방 수산대표부와 상호 지속적인 의견 교환 및 제안을 통해 러시아 배타적 수역 조업쿼터 할당 조정, 어장 변경 및 확대, 어선 종류별 공조 조업, 어족자원 탐사와 시범 조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산물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공급·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강원도 동해항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내 수산물 클러스터 조성과 콜드체인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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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봄 기운 만끽하는 다양한 축제·행사 마련
동해시, 봄 기운 만끽하는 다양한 축제·행사 마련
[AANEWS] 동해시에서 벚꽃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인 따뜻한 봄날을 맞아 다양한 축제·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유천문화축제가 벚꽃 명소인 부곡수원지 일원에서 열린다.
첫날인 3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벚꽃 팡팡 플리마켓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오후 5시부터 가마골전통민속인 가마골 제사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함께 축하공연, 기후위기 알리기, 지식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어 둘째날인 31일에는 청소년 어울마당, 행복나눔 벚꽃 나드리 축하공연, 해군군악대 유천문화축제 축하공연을 비롯해 기후위기, 탄소중립 및 다중위기 시대, 물의 가치 등 환경을 주제로 한 ‘2024 수리왕 도전 골든벨’과 전통음식체험, 가마솥 옥수수, 감자떡 체험, 건강체험 센터 및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동해문화원에서는 2024 수리왕, 도전 골든벨행사를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 최후 수리왕에게 문화상품권 30만원을, 2위와 3위팀에게는 각각 10만원의 상품권을 전달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으로 현재 동해문화원 홈페이지 온라인 구글 드라이브 폼을 통해 선착순 50명을 접수받고 있다.
벛꽃의 절정기인 4월에는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축제·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동해안 대표 먹거리 축제이자 환동해권의 K-페스티벌로 거듭나고 있는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가 12일부터 15일까지 동해러시아대게마을 일원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리며 13일에는 대회 서막을 알리는 개막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달구게 된다.
크랩 맨손잡기, 크랩 뜰채낚시, 크랩 경매왕 등의 체험행사와 먹거리장터, 수산가공품·건어물 판매, 수산물 구이장터, 어린이체험존 등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축제기간 중에는 동해항을 통해 수입된 신선한 러시아산 크랩류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시 개청 44주년을 기념해 17일과 19일 오후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만끽하게 할 ‘봄의 소리 with KBS Symphony Orchestra’기획초청 공연과 뮤지컬 음악회가 열린다.
새단장된 북평동 대표 축제 전천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전천강변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어 방문객에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 하게 된다.
임정규 홍보감사담당관은 “따사로운 봄날을 맞아 야외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에 참여해 따뜻한 봄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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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과수 저온피해 경감제 긴급지원
영주시, 과수 저온피해 경감제 긴급지원
[AANEWS] 영주시는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비비 2억 9천만원을 긴급 편성해 과수재배 4천여 농가에 저온피해 경감제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하루 평균기온 0℃ 이상 누적기온은 124℃로 작년 대비 1.9배 높고 3월 기온 또한 평년 대비 높을 것으로 예보돼 이른 개화로 과수의 꽃눈 저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시는 지역 농가에 발아기부터 요소-붕산 등의 영양제를 엽면살포해 착과율을 높이고 내한성은 증진시켜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반복되는 저온 피해로 인한 과수 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사전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자 한다”며 “농가에서도 적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등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및 이상기상 피해대응 시범사업으로 미세살수시설·열풍방상팬 설치 지원에도 1억 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과수 저온 피해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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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영주 매력’ 홍보
영주시,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영주 매력’ 홍보
[AANEWS] 영주시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특별시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봄 연휴철 수도권 여행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 지자체, 관광협회, 여행사, 항공사, 호텔 등 200여 개 단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관내 주요 관광지 국립 산림치유원, 선비세상과 함께 영주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관광자원을 통합홍보하며 ‘영주에서 뭐하지?’ 카카오톡 채널 추가 및 시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관람객에게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영주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진행하며 기부문화 확산 및 안정적인 제도 장착을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 등 수도권 여행객의 ‘영주 여행’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수도권 관광 수요자들에게 ‘6대 관광축제’ 등 영주 관광의 차별화된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3월 가볼만한 곳’과 ‘3월 여행가는 달’ 사업에 각각 선정되는 등 봄철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오는 30일에는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이 열리고 5월에는 ‘2024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2024영주 소백산철쭉제’가 이어지는 ‘영주의 봄’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로 가득하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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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영주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AANEWS] 영주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영주교 아래 서천둔치에서 ‘반려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단풍, 산철쭉 등 18종 1만 2천여 본을 선착순으로 나눠 줄 예정이다.
아울러 영주시는 이날 행사장에서 봄철 산불 발생위험 경각심 고취를 위한 ‘산불예방 서명 캠페인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며 정서적 안정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년 시민들에게 나무를 나누어 주며 미래 세대를 위한 나무식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산림조합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량 묘목을 공급하기 위한 ‘나무시장’을 오는 4월 5일까지 클린주유소 옆에서 운영한다.
나무시장에서는 조경수와 유실수 등 100여 품목 20여만 그루의 묘목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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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봉화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AANEWS] 봉화군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5일 봉화읍 학교 주변 번화가 일원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에는 봉화군청 가족청소년과를 비롯해 봉화경찰서 봉화교육지원청, 청소년범죄예방위 등 4개 유관기관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합동점검단은 편의점이나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행위 및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표지 표착 여부를 확인하고 학교주변 범죄 우범지역 등을 집중 점검했다.
송갑순 가족청소년과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과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련 업소들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은 청소년으로부터 유해한 환경을 차단하고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매월 민·관 합동 지도점검 및 청소년 보호 안내 홍보물 배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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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하동 바다”어선 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안전한 하동 바다”어선 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AANEWS] 하동군은 지난 25일 금남면 노량항 일원에서 어업인, 하동수협, 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 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해상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조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안전한 바다 사고 없는 바다”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안전 어선 운항 실천을 포함한 통신·위치발신 장치의 작동 여부 확인, 구명조끼 점검, 출항 전 안전 점검, 사고 예방 안전 수칙 등을 어민과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어선 사고 예방 의식과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업인과 관계기관이 하나 되어 사고 없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하동군은 기상악화, 노후 어선 사용 등으로 발생하는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캠페인 활동 외에도 어선 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사업 보조금 지급, 인근 해양경찰서·파출소 협조 요청 등으로 성어기 해양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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