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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과수 화상병 발생 가정 모의훈련 성료
경주시, 과수 화상병 발생 가정 모의훈련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과수 화상병 발생 모의훈련이 성황리 마무리 됐다.
이번 모의훈련은 화상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의심 증상 신고접수 부터 초동대응, 정밀예찰, 긴급방제, 사후관리 등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과수 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과수 조직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변해 마르는 국가 검역병으로 현재 치료약제가 없기 때문에 주기적인 예찰과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지난해는 전국 234농가, 111.8㏊ 규모로 발생했다.
경북지역에서는 사과 주산지인 안동과 봉화에 발생했다.
한편 경주시는 올해 방제 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경기, 충북, 전북 등 타지역 화상병 발생에 따라 과수 화상병 신속대응 상황실 운영단계를 주의 →경계 단계로 격상해 화상병 유입 차단에 힘쓰고 있다.
또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4차 배부를 완료했으며 읍면동 예찰 및 현장조사 시 정밀 예찰팀을 구성해 사과, 배 220농가 73㏊를 대상으로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여 과수 화상병 발병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과수농가에서도 화상병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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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펫 산업 발전 방안을 위한 원탁회의 개최
경주시, 펫 산업 발전 방안을 위한 원탁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멍멍 야옹’ 펫 산업을 말해보자 라는 주제로 14번째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경주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탁회의는 펫 산업에서 경주시만의 특색있는 펫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번 원탁회의는 시민 토론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승준 축산정책과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소그룹 토론과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반려인 뿐만 아니라 비반려인, 펫산업 종사자 등이 참가해 반려동물 관련 기반시설의 부족과 아쉬움 등의 대한 토의는 물론 앞으로 펫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토론은 △1토론 경주시 펫 산업의 발전 방향 △2토론 경주시 펫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선해야 할 산업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토론결과 경주시 펫 산업의 발전 방향으로 ‘펫동반 관광 분야’와 ‘반려동물 장례 분야’를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특히 펫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주시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는 ‘내장칩 등록 의무화와 장묘관련 지원방안 등의 행정지원분야’와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의 단지조성분야’를 우선순위로 매겼다.
경주시는 이날 도출된 원탁회의 의견과 사전 설문조사 등을 통해 검토된 의견을 향후 담당 부서와 공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펫 산업은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변화에 따라 펫 산업은 더욱 빠른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오늘 나온 좋은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경주시만의 특색있는 펫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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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온라인 마케터 육성해 소상공인 경쟁력 높인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 과정 수료식을 5. 29.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 사업은 경력단절여성, 취업준비자 등 새로운 직업과 직장을 찾는 인력을 전문 E-커머스 마케터로 양성해 도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1년 시작해 올해 7기까지 온라인마케터 313명 수료, 소상공인 300여개 업체를 지원했으며 마케터를 대상으로 포털시장 점유율·편의성·수수료 등 장점을 가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기반으로 스토어 운영·관리, 상품판매 등 기본교육을 진행하고 소상공인의 영업활동에 밀착해 온라인 스토어 관리 및 마케팅 지원 등의 현장활동 수행으로 업체 소득 증가 및 마케터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를 유도하는 내실 있는 사업이다.
이번 과정은 춘천, 원주, 강릉 3개 지역에서 37명의 마케터가 지난 3월 5일부터 3월 28일까지 총 48시간에 걸쳐 △스마트 스토어 개설 △광고·마케팅 △주문·배송 △라이브커머스 진행 실습 등 기본교육을 진행했으며 37개의 소상공인 업체와 매칭되어 온라인 스토어 입점 및 운영 등 현장활동을 2개월간 진행해 마케터 35명이 수료했다.
과정에 참가한 한 마케터는 “스마트스토어, 광고 집행,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대한 교육을 단시간에 진행하면서 운영방식, 사업 진행 메커니즘 등의 현장 활동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배운 내용을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개인 사업을 시작하며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필요를 느낌과 동시에 시작부터 어려움이 부딪혀와 막막했는데,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과정에 참여하면서 유튜브 등 혼자 영상을 보며 공부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다양한 전공과 경력을 가진 여성과 취업 준비자가 원하는 일을 찾고 그 경력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역과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사업 성과 분석과 후속지원 마련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립과 매출 증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 8기는 오는 6월 14일까지 춘천, 원주, 강릉 3개 지역에서 45명의 예비 마케터와 50여 개의 소상공인 업체를 모집한다.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민 및 판매할 제품을 보유하고 배송 및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소상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하며 선정된 마케터에게는 총 120만원의 활동비와 함께 4주의 전문 마케팅교육, 2개월간 소상공인 1:1 매칭 현장실습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인력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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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원봉사센터 신축에서 리모델링 방식으로 변경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 현안인 양산시자원봉사센터 이전 사업을 다방동 교통광장 부지 내 신축에서 양산시여성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안으로 변경해 추진한다.
시는 양산시여성복지센터가 건립 중인 물금신도시 내 양산시종합복지허브타운이 준공되면 복지허브타운으로 이전할 예정이다에 따라 이전 후 현재 양산시여성복지센터건물 을 리모델링해 자원봉사센터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양산시의회에 설명을 거쳐 지난 28일 양산시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했다.
시는 기존에 다방동 교통광장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500㎡ 규모 자원봉사센터 건립을 추진 해왔다.
하지만 일부 사유지의 매입여부가 불투명하고 다수의 묘지가 존재함에 따라 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게 됐다.
토지 정리에 따른 사업 기간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현재 77억원인 건립비용도 천정부지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안을 고심한 끝에 현 여성복지센터 건물로의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
현 양산시여성복지센터 건물로 이전 시 10억여원의 리모델링비용 정도로 사업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고 복잡한 행정절차 없이 리모델링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함에 따라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도 이점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변경안에 대해 자원봉사단체장 등 대부분의 자원봉사자가 공사기간 단축과 예산 절감, 접근성 면에서 큰 기대감을 보였다”며 “사업이 지체되지 않도록 양산시종합복지허브타운 준공 시점에 맞추어 공유재산 관리이관 및 리모델링 계획 수립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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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강원환경감시대 근로자 모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쓰레기 불법투기 및 동식물 불법 밀렵·채취 등 환경 훼손 행위 예방 및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자 2024년 강원환경감시대 근로자를 모집한다.
2024년 강원환경감시대는 앞으로 3개조 총15명으로 편성·운영되며 산·하천·계곡 등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폐기물 무단투기, 오폐수 무단배출, 불법 소각행위 등을 감시·단속하고 환경 훼손과 쓰레기 불법투기를 차단한다.
더불어, 평일에 휴무하고 주말에 근무해 비교적 환경오염행위가 많은 주말에 집중적으로 감시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모집기간은 05월 31일부터 06월 07일까지이며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해 강원환경감시대를 운영해 쓰레기 불법투기 계도·단속 1,785건, 불법소각 계도·단속 676건 등 총 3,316건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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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행안부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신규사례’ 선정
홍천군, 행안부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신규사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1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우수 사례평가’에서 지자체 중 전국최초로 이민자들의 민원행정 서비스개선을 위해 개발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UI 지원서비스’가 신규사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분기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을 통해 그림자행태 규제를 개선한 사례를 선정·확산시키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규제개선 적극행정 노력을 통해 2024년 주민애로를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 사례가 선정대상이다.
이번 1분기 평가에서는 전국에서 제출한 총 518건의 사례 중 홍천군 사례를 포함한 총 40건의 신규사례가 선정되었는데 이민자를 위한 개선 분야에서 선정된 사례는 홍천군이 유일하다.
행정안전부 신규사례로 선정된 홍천군의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UI 지원서비스‘는 매년 증가하는 이민자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용하는데 나타나는 언어장벽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하는 기능을 탑재해 별도의 통역 도움 없이도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 03월 2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서비스이다.
특히 서비스 시행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 사업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아울러 홍천군에서는 오는 3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가 시행되고 관내 10개 읍면 전역에서 24시간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한 옥외부스 설치사업도 예정되어 있어서 군민들의 민원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주민의 애로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UI 지원서비스 신규사례를 전국지자체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적극행정을 공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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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추진…친환경 장례문화 조성 앞장
구미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추진…친환경 장례문화 조성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6월 1일부터 장례식장 내 친환경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장례식장과 다회용기 보조사업자인 ㈜리텀과 함께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장례식장을 찾은 조문객에게 품격 있는 다회용기에 음식을 제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쓰레기를 감량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것으로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한 다회용기는 ㈜리텀에서 수거해 건조·살균 실에서 소독 후 식판과 수저 표면의 청결함을 확인하는 ATP 오염도 측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세척·관리해 다시 공급한다.
시는 2022년부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커피전문점과 배달음식점에서 출발해 2022년 8만 8천여 개, 2023년에는 30만 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올해에는 도민 체전, 푸드 페스티벌, 라면 축제 등의 행사와 함께 장례식장까지 대상 사업을 확대해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으로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대상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쓰레기 감량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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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로컬지향 소비트렌드 토미 탄생…힙스터가 되어볼래?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푸드페스티벌, 라면축제, 낭만야시장 등 잇단 성공을 거두며 관광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
단순히 정형화된 관광지를 돌아보는 것을 넘어 지역 고유의 독특한 문화와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트렌드에 발맞춰 낭만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구미시가 새로운 로컬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시는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을 개발하며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관광기념품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골목의 작은 가게가 힙스터들을 불러 모으고 있고 지역의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독특한 굿즈를 구매하려는 로컬 지향 소비트렌드는 구미 관광기념품의 다양성을 이끌어 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관광기념품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조례 개정으로 기념품 개발·육성에 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디자인, 마케팅 등 관련 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구미시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구미의 우수관광기념품을 선정하고 지역 특색이 담긴 기념품 개발과 판매율 제고를 위한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시는 위원회 운영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청년예술가 등과 함께 기념품 활성화를 위한 정기적인 간담회로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인다.
시는 기념품 제작 시, 단기간의 수익성에 치중해 시시각각 변하는 흐름에 의존하기보다 매력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시키고자 다양한 도시브랜딩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민선 8기 문화·관광 분야의 혁신 의지를 보여주고 다양한 기념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미 대표 캐릭터‘토미’를 모티브로 트렌드에 맞게 리뉴얼한 관광캐릭터 ‘낭만토미’와 관광슬로건‘낭만있구 구미오구/JOYFUL GUMI’를 출시했다.
캐릭터와 슬로건은 지난 4월부터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업체에 개방돼 각종 기념품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구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의 역사와 비전을 담은 전용 서체 3종을 개발 중이며 9월 말 출시 예정이다.
구미 서체는 시정 홍보물이나 공공시설물에 활용할 예정으로 다양한 디지털 굿즈로 제작돼 도시이미지 브랜드를 구축하고 기념품에 대한 호감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타 도시와 다른 구미시만의 독특한 개성을 창출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관광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 브랜딩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시는 관광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예술가와 협업하는 민관협력 상생 체계를 구축하고 구미시만의 로컬 특화 기념품을 개발 중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에코썸코리아와 구미청년상상마루에 입주한 청년작가와 협업해 ‘신라불교초전지 테마 헤리티지 굿즈 3종’을 출시했으며 지난해에는 ㈜영도벨벳과 ‘박정희대통령 휘호 활용 스카프’를 선보였다.
시는 기념품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지난해 11월 구미라면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기념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고가의 제품보다는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고유한 기념품을 구매하려는 가치소비 경향이 높게 나타났다.
시는 기념품 홍보·판매를 위한 ‘구미굿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고객 반응을 파악하고 상품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팝업스토어에서 고객 반응이 좋았던 상품들은 디자인과 패키지를 보완·개선해 향후 관광기념품개발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우수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된 상품들은 올 하반기 구미역 1층에 개소 예정인 구미관광기념품 판매소에서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구미역 1층 공간에 청년거점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기념품 판매소는 청년거점공간 내 30평 규모로 문을 연다.
기념품 판매소는 앞으로 구미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지, 숙소, 음식점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관광기념품을 판매하는 등 구미관광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2024년 말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과 2025년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고 2030년에는 구미에서 인접한 지역에 대구경북신공항이 개항하는 등 관광진흥의 호기를 맞이했다”며 “글로컬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구미를 대표하는 우수관광기념품을 체계적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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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군립노인요양병원 직영 1주년 기념 배식 봉사 참여
구인모 거창군수, 군립노인요양병원 직영 1주년 기념 배식 봉사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구인모 거창군수는 29일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에서 거창군 관계 공무원 및 병원 직원들과 함께 입원 중인 환자들에게 배식봉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배식 봉사는 군립노인요양병원 직영 1주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환자들의 빠른 쾌유와 건강을 기원하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배식 봉사 후 100여명의 환자 전원에게 직접 찾아가 안부 인사를 나누며 환자의 컨디션을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병원 직원들의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영 운영을 위해 노력한 군 관계 공무원과 병원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으로 전국 최고의 공립요양병원으로의 도약을 당부했다.
구인모 군수는 “직영체제 돌입 당시 병원의 대표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과연 직영 운영을 잘해 낼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지난 1년간 군과 병원 직원들의 노력으로 성공적인 직영 1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군민의 건강을 알뜰히 살피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5월부터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을 직영 운영 체제로 전환해 병원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입원환자가 67명에서 최대 112명까지 대폭 증가했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전국 최고의 공립요양병원이 되기 위한 노력은 현재 진행중이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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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육상연맹 현지실사단 구미 방문…“최고 수준 경기장 갖춰”호평
아시아육상연맹 현지실사단 구미 방문…“최고 수준 경기장 갖춰”호평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1년 앞두고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아시아육상연맹 현지실사단과 함께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지 실사에는 아시아육상연맹의 Gen.Dahlan Al Hamad 회장, A Shuggumarran 사무총장, MR C K Valson 경기부장을 비롯해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등 20명이 참여했다.
방문 첫날,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조직위원회의 대회 준비 상황 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이튿날에는 주 경기장인 구미시민운동장과 숙박 시설을 현장 답사해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열린 제62회 경북도민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비롯한 풍부한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시는 시민운동장 트랙 교체 공사로 세계육상연맹 Class1 공인, 전광판 추가, 조명탑 교체 등 최고의 시설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국제대회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 성공으로 대한민국 육상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마련했으며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176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세부적으로는 △인프라 확충 및 정비 분야 136억원, △도시경관 조성 및 환경개선 분야 30억원, △대회 홍보 및 붐 조성 분야 10억원이다.
시는 현재 국·도비 확보가 확정된 사업과 함께 지역과 육상분야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중앙부처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국·도비 지원을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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