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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친환경 저상버스 첫 도입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도청신도시와 예천읍 구간에 친환경 저상버스를 도입해 운행을 시작한다.
도청신도시를 비롯해 예천군에 처음 도입된 친환경 저상버스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2대가 도입됐으며 예천읍과 도청신도시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친환경 저상버스는 기존 버스와 달리 차고가 낮고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어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크게 개선하고 소음과 매연이 발생하지 않아 교통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7일 예천군청 전정에서 김학동 예천군수,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시승식을 가졌다.
이날 친환경 저상버스를 시승한 김학동 예천군수는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고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서비스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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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예천군 의용소방대 기술경연 및 가족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의용소방대연합회는 7일 오전 11시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김학동 예천군수와 각 기관단체장, 의용소방대 15개대 및 소방공무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소방기술경연 및 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전문능력 향상 및 재난 현장 활동에 필요한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소방기술경연 및 체육대회, 화합한마당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각 읍·면 의용소방대가 참가해 수관 볼링 등 종목별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소방 기술 경연을 펼쳤으며 의용소방대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소통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연대회를 통해 대원들 간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고 협동심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15개대 의용소방대로 약 360명의 대원들이 산불 화재진압은 물론 생활안전구조, 긴급 구조 활동 전개등 주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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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절기 가축 질병 관리강화
강릉시, 하절기 가축 질병 관리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혹서기 축산농가의 소모성 질환 진료·관리로 농가 손실을 예방하고 하절기 이후 영양상태 불량으로 유발되는 생산율 저하 보전을 위해 축산농가 순회진료를 실시한다.
순회진료는 6~7월 두 달 동안 매주 화·목요일 관내 소·사슴 사육 농가 153호 7,420마리에 대해 실시하며 축산과 주관으로 행정 및 관련 기관 등 3개반 10명의 진료반을 구성하고 반별 공수의사 및 가축방역관을 배정해 전문적으로 진료 및 사양 지도를 한다.
이번 순회진료에서는 진료대상 축종 외에 돼지·가금 사육농가에도 혹서기 가축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면역증강제 720kg을 비롯해 내·외부구충제, 축사 살충제 등을 공급하고 축종별 혹서기 사양관리 및 가축 질병 발생 시 농가 대응 요령 등을 현장에서 직접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강릉시는 럼피스킨 방역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작년 럼피스킨 예방접종 이후부터 24년 1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송아지 339두에 대해서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접종은 2024년도 럼피스킨 방역관리 기본 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백신 접종으로 지난해 실시한 긴급 백신 접종 후 럼피스킨병 항체 양성률 유지를 위해 실시했다.
최두순 축산과장은 “여름철 폭염 및 폭우에 의한 스트레스로 가축 면역력이 저하돼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농가에서도 철저한 차단방역과 소독으로 농장 내 질병 유입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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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 밀 페스티벌’에 로컬·미쉐린가이드 맛집이 온다
‘2024 부산 밀 페스티벌’에 로컬·미쉐린가이드 맛집이 온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화명생태공원 오토캠핑장과 연꽃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4 부산 밀페스티벌’의 밀푸드 편집샵 참여 맛집 20여 곳을 공개했다.
‘밀푸드 편집샵’은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맛집부터 부산 맛집, 디저트까지 밀로 만든 음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번 축제의 핵심 콘텐츠다.
오늘 공개되는 밀푸드 편집샵에는 2024 미쉐린 가이드 부산과 서울에 소개된 △램지 △코르파스타바 △르도헤 △도우룸 △류니끄와 지역 맛집인 △코카모메 △동백아가씨 1961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 밖에 지역 맛집에는 △고메밀면 △남천면가 △류센소 △더프타운 등이 있으며 디저트 구역에는 △츄러스 1500 △파머스가든 △읍천리382 등과 별도 주류 공간이 마련된다.
이번 축제에는 미슐랭 스타 셰프인 도우룸의 이준 셰프와 류니끄의 부산 출신 류태환 셰프 등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5개 업체의 셰프들이 깜짝 방문해 직접 음식을 조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밀 관련 역사, 과학, 미술 등 밀의 세계를 탐닉하는 위트&위트 콘서트의 출연진도 최종 확정됐다.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역사스토리텔러 ‘썬킴’ △맛칼럼니스트 ‘박상현’ △요리연구가 ‘홍신애’뿐 아니라 △금정산성막걸리 ‘유청길’ 명인 △부산 수제맥주 와일드웨이브 ‘김관열’ 마스터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 △우동의 달인 ‘박상현’ 셰프 △푸드디렉터 ‘김혜준’ △베이커리 ‘이호영’ 셰프 등이 시간대별로 출연해 밀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풀어낼 예정이다.
아울러 연꽃단지 일원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이 운영하는 우리밀 전시, 밀약과 만들기, 국수 제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가 열린다.
한편 미쉐린 맛집과 지역 맛집의 한정 세트 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티켓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사전 한정 판매된다.
△미쉐린 맛집 음식 1개와 지역 맛집 음식 1개, 식전 환영주로 구성된 세트 메뉴와, △로컬 맛집의 음식 2개와 식전 환영주로 구성된 세트 메뉴가 할인된 가격으로 각각 2만원, 1만6천 원에 시간대별로 판매된다.
총 사전 판매 수량은 2천 개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은 큐알코드를 활용해 현장에서 단일메뉴만 구매할 수 있다.
현장 구매의 경우 대기가 있을 수 있으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의 축제 소개-프로그램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많은 시민들이 밀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토크 콘서트, 각종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축제를 준비하겠다”며 “아울러 이번 축제를 계기로 부산에 미식 관광이라는 새로운 유행이 잘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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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계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 청소년 미디어 프로그램 운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6월 7일 오후 2시 폐광지역 통합영상미디어센터에서 도계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미디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한다.
이번 협약은 △삼척시 청소년활동 및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류 △ 청소년 미디어교육 관련 정보교류 △ 청소년기자단 활동 상호 지원 △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청소년의 문화적 권리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약식 이후 추진하는 첫 번째 사업으로 도계청소년장학센터에서 도계 청소년들의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미디어 정보를 받아들일 때 비판적 사고를 갖추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방학 강좌와 청소년기자단 기자 교육을 진행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문화적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 관내 청소년수련시설에는 삼척시청소년수련관과 도계청소년장학센터, 원덕청소년문화의집, 근덕청소년문화의집 등 4곳이 있다.
또한, 폐광지역 통합 영상미디어센터는 강원 남부권 최초로 설립되어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숏폼제작, 라디오제작, 극영화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미디어 수업을 펼쳐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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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8곳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단체수업 운영
부산시 58곳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단체수업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7월부터 부산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소통중심 놀이형 영어교육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단체수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프로그램은 4~7세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놀이를 통해 영어를 접하며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친밀도를 높여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쉽게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추진하는 ‘소통중심 놀이형 어린이 영어교육’이다.
작년 시범사업 이후 올해 4월부터 시 전역 33곳의 ‘들락날락’에서 주 2회 16주 과정으로 확대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700여명의 어린이들이 1기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들락날락' 중 단체수업이 가능한 21곳의 '들락날락'에서 58곳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신청을 받아 7월부터 16주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 비용은 무료다.
수업 내용은 스토리텔링·메이커 수업과 파닉스 수업 등으로 아이들이 소통과 놀이를 통해 좀 더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는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단체수업을 시행하는 인근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수업은 시범 사업으로 총 58개의 수업만 개설돼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단체수업이 가능한 ‘들락날락’ 현황과 신청 방법은 ‘들락날락’ 누리집-소식-알림마당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시는 올해 단체수업 시범운영을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여러 가지 상황들을 파악해 내년부터 점차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우리시는 세계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부산의 미래인 아이들이 세계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영어정책들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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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에 5억원 통큰 기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을 위한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의 기부금 전달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최병한 부산문화방송 사장, 김병기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이날 부산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신규 조성을 위한 사업비 5억원을 기부한다.
기부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전달돼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기반 시설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와 부산문화방송, 아이들과미래재단이 공동 주최한 ‘제11회 기브앤 레이스’ 마라톤 행사 참가비로 마련됐다.
한편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기브앤 레이스 행사 참가비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전달해오고 있다.
부산에서 5회째를 맞이한 올해 ‘제11회 기브앤 레이스’는 역대 최대 참가인원인 2만명을 기록하며 바다 위 광안대교를 달리는 가슴 벅찬 감동을 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형준 시장은 “벤츠코리아, 부산문화방송,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부산에 기부문화가 잘 정착되고 있다.
이번 기부 또한 부산의 아동학대 예방과 효과적인 아동학대 사례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사회공헌활동에 앞장 서주시는 기관에 감사드리며 우리시도 기부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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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관세청, 부산 근대사의 문을 다시 열다 '부산세관 옛청사 복원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관세청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세관 옛청사 복원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고광효 관세청장이 참석한다.
부산세관 옛청사는 1911년에 준공돼 부산항의 역사와 함께 국제무역 도시로서의 부산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건축물이었으나, 1979년 부산대교 진입로 개설 공사로 인해 철거됐다.
이전부터 옛청사 복원에 대한 요청이 있었으나, 최근 들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이해 해양 문화와 근현대 문화를 연결하는 대표 시설로 조성하자는 시민 목소리가 커지고 북항 재개발을 통해 관세청에서 복원할 수 있는 부지를 확보하는 등 지금이 복원의 적기라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던 부산세관 옛청사의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고 이를 통해 부산의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상호 공동 협력한다.
△문화유산의 가치를 가진 진정성 있는 복원과 위상 확립을 위한 조사연구 △복원 후 시민친화적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운영 △주변 지역의 근현대 문화유산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교류 활성화 △그 밖에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복원될 부산세관 옛청사는 부산항의 역사와 관세청의 역할을 조명하는 전시관으로 활용되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비 15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1천 제곱미터, 지상 2층, 첨탑부 4층 규모로 복원하며 2026년 12월에 준공해 2027년 3월경 개관 예정이다.
건물 자체가 가지는 멋과 더불어 바다와 어울리는 정취를 통해 부산의 대표 관광 명소로 조성한다.
오페라하우스, 부산항 1부두, 부산근현대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등 주요 명소들과 자연스럽게 연계해 부산의 관광 시너지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로 들어오는 첫 관문인 부산항을 지키는 관세청과 협력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 부산세관 옛청사 복원은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부산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부산이 더욱 매력적인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관세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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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촉진 우수시군 선정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촉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도내 시군 중 2위를 달성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내 중소기업제품 및 기술개발제품, 여성기업제품, 장애인기업제품 등에 대한 공공 구매를 적극 추진해 2023년 공공물품의 총구매액 3,226억원 중 중소기업제품 2,834억원을 구매, 87%의 구매 실적을 달성했다.
시는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와 관련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으며 이는 중소기업제품의 지속적 안내와 구매 독려, 홍보 등을 통한 공공구매 확대를 한 노력의 결실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위해 판로 개척 및 구매촉진 활동을 강화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중소기업 제품 판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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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본격 추진.도비 104억원 확보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본격 추진.도비 104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도비 104억원을 확보해 원주시립미술관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214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은 구)캠프 롱 부지 내 컨벤션센터와 간부숙소를 리모델링하고 두 건물을 연결하는 메인전시관을 증축해 건축연면적 4,903㎡,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
건물 내 전시실, 미술 체험실, 학예연구실, 수장고 등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기획전시, 국내·외 교류 및 세대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주민과 문화예술인을 위한 중부내륙의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민선 8기 출범부터 시립미술관 건립 의지를 담아 강원특별자치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도비 지원 결정으로 본 궤도에 오른다.
2021년 지방재정 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을 시작으로 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사전 평가, 2024년 지방재정 2단계 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23년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전문가 TF팀’을 구성해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건물 활용 및 설계 등에 관해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올해 4월 원주시민 대상 면접 방식의 설문조사를 진행해 미술관 공간 조성 및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적극 소통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도 재정 상황 속에서 104억원 도비 지원 결정에 대해 김진태도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원주시립미술관이 도내 전시 거점 공간으로 성장해 원주시만의 아트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캠프 롱 전체 부지에 ‘문화체육공원 조성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청소년 문화의 집, 역사박물관, 북부권 체육센터 및 수영장 등 각종 생활편의 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원주시립미술관과 함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공원 안에서 신·구 건물들이 한데 어우러져 시민들을 위한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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