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 우호도시 부산시민 귀농·귀촌 희망찾아 함양으로
함양군 우호도시 부산시민 귀농·귀촌 희망찾아 함양으로
[아시아월드뉴스] 귀농·귀촌을 원하는 부산 도시민들이 지리산 함양에서 하루 동안 현장 교육을 받았다.
함양군은 지난 4일 부산시 도시민 30명을 대상으로 농촌 마을 현장체험과 선도농가 프로그램 참여 등 귀농·귀촌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부산시민에게 다양한 정보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함양군으로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함양군 홍보에서부터 선배 귀농인의 진솔한 경험담과 선도 농가 견학, 함양의 문화 관광지 투어, 체류형 창업지원센터 홍보 등 함양의 자연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군 소개 및 귀농·귀촌 정책 설명에 이어 경남 최초로 문을 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소개 및 질의응답에 이어 함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상림공원과 개평마을 등을 둘러보고 성공적으로 귀농에 성공한 지리산 백운농장 등 현장 방문 교육이 진행됐다.
라상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리산 함양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체험도 하시고 귀농 선배들의 생생한 체험담도 들으시고 많은 것을 얻고 가시길 바란다”며 “자연환경과 농업 여건이 우수하고 각종 농특산물이 풍부한 함양은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설계하시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고 설명했다.
2024-06-07
-
고령군의회, 제298회 제1차 정례회 개회…9대 전반기 마지막 회기
고령군의회, 제298회 제1차 정례회 개회…9대 전반기 마지막 회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의회가 6월 1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회계연도 고령군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포함한 △고령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고령군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령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오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부터 1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3회계연도 고령군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서 종합심사를 진행하며 13일부터 21일까지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기창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고령군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처리한 후 산회한다.
고령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는 2023회계연도 결산 및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등 행정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집행부 사업과 정책을 세심하게 검토해 행정의 불합리한 부분이 개선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6-07
-
거제시 고현, 옥포지구 은행나무 조형전정사업 시행
거제시 고현, 옥포지구 은행나무 조형전정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가로수 전정사업은 도로변의 건물에 접촉하거나 신호등·교통표지판을 가려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로수의 가지들을 정리해 각종 민원을 해소하는 한편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 도시미관 향상,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큰 기여를 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이에 거제시는 지난 4월부터 5월 말까지 고현, 옥포 3개 노선 일원 은행나무 465주를 대상으로 조형전정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은행나무 조형전정은 기존 전정작업 방식을 개선한 조형미를 적용한 전정으로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는 물론 아름답고 특색있는 가로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는 이번 사업에 이어 순차적으로 가로수 전정 사업을 확대 시행해 거제시 전역의 명품 가로수길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6-07
-
거제시, 어린이 도로명주소 체험 행사
거제시, 어린이 도로명주소 체험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6일 거제시 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 어린이 체험행사에서 어린이와 가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집 도로명주소를 직접 써보는 체험을 하고 어린이에게 학용품 세트를 증정했다.
또한,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을 전시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생활화하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를 확대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주소 신고와 안전사고 대응방안을 결합한 교육을 통해 사고예방 및 신속한 구조·구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
영월군, 군민안전보험 보장범위 6월부터‘확대’시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와 재난·재해로부터 피해를 본 군민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24년 6월부터 확대해 시행한다.
영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면 별도의 보험료 부담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전국 어느 지역에서 사고를 당해도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고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은 안전사고 빈도가 높은 기존 19개 항목에 군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24시간 상해 후유장해·사망, △독액성 동물 접촉사고 후유장해, △뺑소니, 무보험차 상해 후유장해·사망, △강도 상해 후유장해·사망, △온열질환 진단비, △강력·폭력범죄상해비용, △상해 진단위로금, △골절수술비 등 11개 항목을 추가해 확대 운영한다.
특히 이전에는 수도권 보험회사에 신청해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부터는 보험 청구 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농협손해 보험사와 새롭게 계약을 체결했으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안에 보장항목에 포함된 사고를 당한 군민은 증빙서류를 갖춰 가까운 농협지점이나 농협손해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보장범위를 확대했으며 군민안전보험으로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좋은 영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
영월군 등록사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시범평가 결과 61.5% 인증률 보여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박물관고을특구 영월군은 올해 초 사립박물관 내실화 강화를 위한 평가인증제 도입을 예고한 바 있다.
이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영월군에 등록된 13개의 사립박물관의 전시, 교육과 같은 학예부문과 시설관리 등 운영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 그동안 지적되어 온 사립박물관의 질적성장 및 역량강화를 위한 것이다.
평가인증제는 이미 국공립박물관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사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자체가 나서서 시행하는 것은 제주에 이어 영월이 두 번째이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시행한 평가인증제는 사립박물관의 현재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본 평가를 준비하기 위한 시범평가로 평가인증위원회 위원들이 지난해 운영실적을 정성, 정량, 가산점 및 감점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총 13개 사립박물관의 평가인증 평균점수는 64.8점, 인증률은 61.5%의 결과를 보였다.
인증기준 점수는 60점으로 점수에 미치지 못한 미인증박물관은 5개, 인증박물관은 8개이다.
특히 인증관과 미인증관의 가장 큰 점수 편차가 50점대인 것은 주목할 사항이며 향후 우수박물관 성과급과 미인증박물관 불이익에 대해 깊이 고민할 사안임을 시사한다.
결과에 대해 군관계자와 평가수행업체, 사립박물관 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과공유회를 통해 의견을 나눴으며 각 평가에 대한 분석내용을 검토했다.
정대권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이번 시범평가 결과를 보완해 본 평가를 준비할 것이며 사립박물관의 건전육성과 지원 정책을 정비하기 위해 향후 적극적으로 평가인증제를 시행할 것이라 밝혔다.
2024-06-07
-
사천시,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 가져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민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김성규 부시장 주재로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집행상황 점검과 부진사업에 대한 집행 대책관리,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달성을 위한 재정 집행 제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사천시의 신속집행 대상 예산액은 6068억원이고 상반기 목표액은 3640억원이다.
시는 선금급 최대 지급, 기성금 분기별 지급,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등을 활용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달성을 위해 남은 한 달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그리고 세부 사업별로 주간 단위 집행계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계약 절차 간소화를 통한 집행 독려와 함께 집행률을 최대한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성규 부시장은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속한 지방재정 운용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재정 집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07
-
사천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사천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6일 오전 사천호국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추념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훈을 추모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실시하고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에 이어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동식 시장은 “우리 사천시민 모두의 이름으로 거룩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 시민 모두가 현충일의 의미를 가슴에 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천시에서는 사천호국공원 확장 조성사업, 사천국군묘지 이전 조성사업 등 보훈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영예를 드높이고 안정된 생활을 지켜드리기 위해 보훈수당 지급, 보훈단체 지원 등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현충일 추념식 후 박동식 시장은 사천국군묘지를 찾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사천인에 대한 예우증진과 후손들의 애국심 함양을 위해 추진 중인 사천국군묘지 이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사천국군묘지 분묘 이장을 하기 전에 안장자분들의 예우를 다하기 위한 파묘제를 진행해 그 의미를 더하는 뜻깊은 날이 됐다.
2024-06-07
-
진주시,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시행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건설기계의 노후 엔진을 저공해 엔진으로 교체하는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에 2억 4750만원을 투입해 약 15대의 노후 건설기계에 대해 엔진교체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04년 이전에 제작된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 △2005년 이전에 제작된 엔진출력 75kw 이상 130kw 미만 건설기계 △2006년에 제작된 75kw 미만 건설기계가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6월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조건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진주시로 등록된 차량으로 정부 보조금 지원으로 저공해 엔진 교체 사실이 없는 저공해 엔진 교체 인증조건에 적합한 건설기계여야 하며 지방세 등 체납이 없어야 한다.
엔진의 의무 사용기간은 2년이며 의무기간 내 말소 시 보조금을 환수하게 된다.
지원금은 톤급에 따라 약 978만원에서 1980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자부담은 없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 및 환경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기오염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노후경유차, 건설기계로부터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6-07
-
조규일 진주시장, 상봉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대상지 현장점검
조규일 진주시장, 상봉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대상지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5일 국토교통부의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 대상지인 서봉지 공원 일원 상봉지구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지는 노후 저층 주거 밀집지역으로 형성된 사업지구 동편의 서봉지 공원 아래 지역으로 지역민들이 해방촌이라고 부르는 곳이며 노후 주택이 20여 채 남아 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형성된 귀환동포들의 주거지로서 한 사람이 겨우 다닐 수 있을 정도의 좁은 골목과 벽을 맞대고 집들이 들어서 있어 상봉지구 사업지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
지난 4월 16일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신청한 상봉지구는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유형으로 생활권 내 주민편의시설 부족, 주택 노후화 등으로 쇠퇴한 소규모 지역을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빈집 정비, 주차장 조성, 소규모 공동이용시설 조성 등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공급·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사업 대상지는 전형적인 정주공간”이라며 “봉황의 전설이 깃든 마을로 봉원초등학교 뒤편 황새등공원도 연계해 추진 중에 있어 앞으로 도시재생사업과 병행되면 주민의 삶은 한층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함께 계획해 신청한 국토부의 도시재생사업 공모는 5월 서면평가, 6월 현장실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6월 말 이후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2024-06-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