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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3차 모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주거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2024년 ‘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지난 1~2차 모집을 통해 ‘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참여 청년 51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청년은 10개월간 월 최대 15만원의 임차료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며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인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7월 8일부터 7월 19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 또는 거제시청 일자리창출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자 중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10명의 청년이 3차 참여자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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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민선 8기 2년, 헹정서비스 만족도 및 수요조사
거창군 민선 8기 2년, 헹정서비스 만족도 및 수요조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민선 8기 전반기 군정성과에 대한 군민들의 만족도를 파악해, 민선 8기 후반기 군정추진 방향에 참고하고자,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전문 여론 조사기관을 통해 관내 군민 726명을 대상으로 ‘2024년 거창군 행정서비스 만족도 및 수요조사’를 전문여론 조사기관을 통해 실시했다.
조사 내용은 응답자의 기본정보, 주민과의 소통, 민선8기 전반기 성과와 만족도, 후반기 군정방향 등 총 15문항이다.
먼저, 거창군민들이 군정 소식을 접하는 주요 방법으로는 30.7%가 거창군 홈페이지, 28.2%가 거창지역 신문 및 지방 신문, 22.7%가 유튜브, SNS, 문자메시지를 통해서 얻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밖에 이장 회보 및 반상회보, 마을 방송 등을 통해서도 군정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민들은 자신의 의견을 28.9%가 관련 공무원, 19.1%가 이장 등 마을대표자, 17.2%가 군민 제안, 국민신문고 군 홈페이지, 16.7%가 읍·면사무소나 군청 방문 등을 통해 전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의견전달 방법이 다양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거창군 공무원의 업무능력 및 업무처리 방법 만족도는 15.2%가 매우만족, 41.6%가 만족, 34.6%가 보통 등으로 환산점수 72점으로 나타났으며 공무원의 친절 만족도는 환산점수 73점으로 나타났다.
지난 민선 8기 2년간 군정 운영 전반에 관한 평가에는 11.8%가 매우 잘하고 있다, 45.7%가 대체로 잘하고 있다, 35.8% 보통이다, 4.7%는 대체로 못하고 있다, 1.9%가 매우 못하고 있다로 응답해 57.5%가 군정 운영에 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6.6%가 못하고 있다고 평가해 결과점수로 환산하면 72점이다.
특히 민선 8기 후반기 군정 방향에서 거창군이 지속 가능한 발전도시로서의 조성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선행되어야 할 사안에 대해서는 응급 의료 등 의료서비스 확충이 22.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문화, 쇼핑, 여가 체육활동 등 편의시설 확대가 18.2%, 문화·관광산업 인프라 구축이 16.1%,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14.7%, 보육 및 교육 인프라 확대가 13.5%, 농업 분야 안정적 소득 보장을 위한 지원 확대가 10.6%, 안전 대응 및 교통환경 개선이 2.3% 등 순으로 나타났다.
군민들은 민선 8기 후반기 우선해 추진 할 사업으로 △거창의료복지타운 조성 △거창군 화장장 건립 △거창창포원 국가정원 지정 △공공산후조리원 및 행복맘커뮤니티센터 건립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청년임대주택 건립’ 순으로 꼽았다.
현재 군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에서 거창형 의료복지타운조성을 위해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과 관련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서를 제출했고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기다리고 있다.
선정 후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이 시행되면 대한적십자사와 거창군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상호 협력해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창군은 서북부권 의료행정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거창군민이 바라는 미래의 거창 모습에 대해서는 26.0%가 교육도시, 25.3%가 관광도시, 22.0%가 복지도시, 16.0%가 산업도시, 10.1%가 농업도시, 0.6%가 기타 순으로 나타나 전년도와 비교해 순위는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현 군수 임기 동안동안 거창군의 미래전망에 대한 질문에는 18.5%가 매우 좋아질 것이다, 52.9%가 대체로 좋아질 것이다, 24.5%가 그저 그럴 것이다, 2.8%가 대체로 나빠질 것이다, 1.4%가 매우 나빠질 것이다로 나타나, 71.4%가 거창군의 미래가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결과는 전년도 설문조사에서 56.1%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 만족도에 비해 15.3% 상승한 점수로서 민선 8기 전반기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조사로 파악된 다양한 주민요구를 군 정책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군이 민선 8기 후반기 문화·예술·의료·복지분야에 대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방향에 대한 군민과의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확신한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의료서비스 확충, 문화와 예술, 교육 인프라 강화를 통해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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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자원봉사센터, ‘나눔 여름을 부탁해’ 키트 전달식 가져
함양군자원봉사센터, ‘나눔 여름을 부탁해’ 키트 전달식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자원봉사센터는 8일 오전 군청 현관에서 2024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나눔 여름을 부탁해’를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최·지원하고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경남 18개 시군이 참여하는 ‘나눔 여름을 부탁해’ 활동으로 관내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 돌보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의미로 추진됐다.
특히 여름 이불 세트, 선풍기, 넥쿨러, 즉석식품 등 5종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키트는 자유총연맹함양군지회 및 함양군자원봉사협의회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키트 제작·배부에 도움을 줬으며 읍면사무소를 통해 저소득 취약가구 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구상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 취약세대가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에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여름나기 키트 배부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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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합천군,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민관협력의 대표기구인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지난 8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는 공공위원장인 김윤철 합천군수와 유달형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총 20명의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변경 위원 위촉과 주민서비스박람회 개최 등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심의는 △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산안 변경 심의 △ 제12회 주민서비스박람회 개최 계획 심의 △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활성화사업 심의 △ 긴급복지지원 적정성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주민서비스박람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활성화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위원들의 질의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중추적인 협력기구로 합천군의 사회보장 정책 추진방향과 실행력 제고를 위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유달형 민간위원장은 “연초에 계획했던 사회보장 증진과 관련된 사업들이 하반기에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기관·단체·시설장으로 구성된 민·관협력기구로 합천군의 복지정책 계획 및 추진,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등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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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산업을 선도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폭염과 기후·환경 변화 등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폭염 관련 신기술과 제품 등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특화 전시회 ‘2024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을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5번째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을 통해 폭염과 미세먼지 등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전문가, 기업, 공무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구의 대표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미개최올해는 예년에 비해 유난히 더울 것이라 예보되고 있으며 대구 등의 첫 폭염주의보도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6월 10일에 발령 되는 등 폭염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무더위, 미세먼지 발생 등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쿨산업 육성’에 대한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은 대구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안전 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쿨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마련한 전국 유일의 산업 전문박람회로 행정안전부, 환경부, 조달청, 대구지방기상청, 대구정책연구원 등 후원으로 엑스코에서 열린다.
국내 77개사의 쿨산업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해 총 200부스가 운영되는 이번 박람회는 폭염·기후, 산업재, 자원순환, 소비재, 정책홍보 등의 분야로 구성해 소개될 예정이다.
△쿨링포그, 미세먼지정화시스템 등 폭염·기후 분야, △친환경 자재, 차열페인트 등 산업재 분야, △태양광발전, 폐기물 열분해시스템 등 자원순환 분야, △쿨패션, 업사이클링 제품 등 소비재 분야, △정책사업 및 R&D사업 등 정책홍보 분야로 나누어진다.
특히 올해는 30여개의 대기업 바이어 중심으로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해외 바이어도 참가함으로써 중소기업 규모의 전시참가업체들이 판로 개척과 수출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최적의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행사 △첫째날에는 쿨산업의 육성 및 진흥을 통해 대구의 신산업 동력으로 키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학·연이 한자리에 모이는 ‘쿨산업 진흥 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또한 ‘전국 재난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해 지자체 간 폭염 대응방안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둘째날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북도건축사회가 주최하는 2024년도 건축사 실무교육이 개최돼 건축사 회원 250여명이 국제쿨산업전 행사 현장을 방문할 예정으로 관련분야 교류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쿨산업전을 통해 관련 기업과 전문가 그룹, 공무원 등의 활발한 교류로 기후 및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대구 미래 50년 구축의 밑거름이 되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관을 원하는 시민들은 쿨산업전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을 하면 모든 행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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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합의안 도출에 총력을 다하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7월 8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시가 신속히 마련한 행정통합 법률안 초안에 대해 경북도에서 찬·반 여부, 추가 논의사항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구경북의 합의안에 대해 정부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대구와 경북의 합의안 도출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경북도와의 협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정부는 행정통합의 직·간접 비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만큼, 직접 비용뿐만 아니라 산하기관 이전, 리모델링 비용 등 간접 비용까지도 정확히 추계해 정부에 요청하라”고 당부했다.
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퀴어축제가 열리는데 작년과 마찬가지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근거해 집회제한구역에서 도로점용허가도 안 받고 무분별하게 집회를 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대구지법의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심 결과를 지켜보면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경제국의 ‘제2국가산단 조성사업 추진’ 보고 후, “제2국가산단에 산업시설용지 면적보다 많은 수의 기업수요를 확보했다”며 “LH와 대구도시개발공사 및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서 예비타당성 조사, 인허가 승인 등의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산단 조성에 박차를 가하라”고 지시했다.
공항건설단의 ‘TK신공항 건설 특별법 개정 등 추진상황’ 보고 후, “현재 대구시는 TK신공항 건설을 위해 공동합의문 조항대로 잘 진행하고 있으며 의성군에 물류터미널을 하나 더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 대구시는 찬성한다”며 “국토부·경북도·의성군과 긴밀히 협력해 TK신공항이 제대로 건설되도록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하절기가 되어 늘어지기 쉽지만, 지금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시작할 시기이기 때문에 전 직원이 힘을 합쳐 분발하도록 하자”며 “행정부시장 소관 부서는 행정통합이 포함된 ‘시정혁신 100+1’ 사업을 전체적으로 완성하는데 노력하고 경제부시장 소관 부서는 ‘TK신공항 사업’을 마무리하는데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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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목욕탕으로 변신한 도서관‘눈길’, 그림책 매력 발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6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2024 구미 그림책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엄마 아빠의 손을 잡은 아이, 인근 시군에서 단체로 방문한 어린이독서회원, 어린 자녀를 데리고 본가를 방문한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다수의 작가를 초청했던 이전과는 달리 한 작가의 여러 작품을 공간에 맞춰 창의적으로 재현하고 놀이공간으로 꾸며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톡톡 튀는 발상과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가치관으로 인기 있는 최민지 작가의 주제 강연‘그림책이 되는 질문’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전시장을 돌며 작품 해설과 사인회를 진행하며 어린이 각자의 취향을 살린 그림 사인을 선물해 그림책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고 자기소개 드로잉 워크숍에서는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줬다.
가장 높은 관심 대상은 ‘문어목욕탕’이였다.
강당 입구에서 목욕탕 팔찌를 착용하고 입장해 목욕 가방으로 문어 만들기, 볼풀탕 즐기기, 샤워실 부스, 문어낚시, 때밀이 체험, 사우나실 체험 등 목욕을 놀이문화로 재현했다.
기획전시로 마련된 벽타는 아이 원화전시, 그림공모전 수상작과 응모작 전시, ‘코끼리 미용실’ 체험놀이, 책읽는 빈백코너, 포토존에서 인증샷찍기 등 가족 간의 추억을 쌓았다.
지역작가와 동네서점 대표가 그림책을 재해석해 구성한 △나만의 플립북 만들기 △나만의 헤어스타일로 꾸미는 코끼리 미용실 △그림책 속 인형 만들기 △가족과 함께하는 풍선아트 문어 만들기 △‘나를봐’ 연극 놀이 △김중석 작가와 함께하는 어디에든 그려보기는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며 참가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무와 로프를 이용한 숲 놀이와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활용한 색다른 체험 PLAY 마켓도 인기를 끌었다.
한 자원활동가는 “낮에는 본업을 하고 밤이 되어서야 아이디어를 책 놀이 재료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놀아보게 했다 반응이 좋으면 채택하고 아니면 다시 준비하느라 무척 힘들었지만, 행사장에서 기뻐하는 어린이들의 반응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장은 “단순 체험 행사가 아니라 그림책과 연계한 책 놀이 활동으로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라는 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구미 그림책 잔치는 올해로 4회를 맞은 전국적인 수준의 책 축제로 앞으로도 시민 역량을 모아 특색있는 구미의 대표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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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입상자 발표
제8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입상자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평화와 인권을 되새기기 위해 실시한 ‘제8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 중·고등학생들이 시와 산문 부문에 총 203편의 작품을 제출했다.
지난 7월 1일 거창문인협회 5명의 심사위원들이 공모주제와의 적합성, 우수성, 독창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분해 대상 2명, 특별상 2명, 최우수 4명, 우수 4명, 장려 4명으로 총 16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고등부에서 수원 영덕고등학교 유서연 학생의 시 ‘오래된 정원’과 중등부에서 거창 혜성여자중학교 조은별 학생의 산문 ‘그날의 이야기’가 각각 대상에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대상 수상작에 대해 ‘거창사건’의 아픔을 승화시키는 이미지와 상징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형상화시켜 잘 표현한 점과, 평화와 상생의 의미를 잘 구현해 내 공모전의 주제에 부합한 점을 높이 평가해 각 부문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선정 동기를 밝혔다.
또한, 심사위원 총평에서는 “전에는 과거에 일어났던 ‘거창사건’ 자체의 내용에 관심을 가졌다면, 올해는 과거에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을 바탕으로 현재의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내용이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이 공모전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과거의 역사를 바탕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역사를 새로 쓰는 일에 더욱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동참하면 좋겠다”고 평가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은 그동안 거창사건을 전국에 알리는 효과뿐만이 아니라 해를 거듭할수록 청소년들의 문학적 자질을 펼치는 장으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특히 올해 입상자들의 작품은 전년도 수상작들와 함께 작품집에 수록해 전국 도서관과 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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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愛 고백'과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울진愛 고백'과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10월 31일까지 울진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울진愛 고백' 과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울진愛 고백'은 사전에 관광 안내 책자를 신청한 관광객이 울진을 관광한 후 설문지와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제출하면 금액 구간별로 10% 상당의 특산품을 보내주는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 신청자 중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원이상 기부하고 전화 또는 네이버 폼에 인증 등록한 500명에게 커피 기프트콘을 지급한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가 울진이 아닌 개인이 울진에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를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 여행으로 푸짐한 혜택도 받고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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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33차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 개최
울진군, 제33차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6일 울주군 삼남읍 더엠컨벤션에서 제33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울진군을 포함한 5개 지자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월 행정협의회 산하 5개 지자체 제72차 실무협의회에서 도출된 국제업무, 제도개선, 지침개선, 제도준수, 기타 안건 등 5개 분야 10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 후 의결했다.
2024년 행정협의회 회장 도시인 울주군은 이날 의결된 안건을 향후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기관에 정식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제도개선, 지침개선 및 제도준수 등 현재 관련된 원전 현안을 풀기 위해서는 원전 소재 지자체 간의 소통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원전 현안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원전 소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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