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한국관광공사 대학생기자단 ‘트래블리더’와 함께하는 상주관광 홍보 팸투어 성료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5일에서 6일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10인을 초청해 상주관광 홍보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다가오는 2024 상주 낙동강 수상레저페스타와 상주시의 체험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낙동승곡마을에서의 특산물 음식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상주박물관,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 상주시 수상레저센터 등 낙동강권 관광지를 여행하는 일정을 수행했다.
한편 오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되는 2024 상주 낙동강 수상레저페스타는 경천섬 및 상주시 수상레저센터에서 개최되는 수상레저 페스티벌로써 수상어드벤처 및 레저체험, 수상레저스포츠 대회, 경천섬 문화공연, 리버마켓 등으로 이루어지며 특히 행사기간 중 주말인 8월 3-4일 양일간은 시내와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상주 체험관광 홍보를 위해 방문해준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께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로 상주 낙동강 수상레저페스타를 비롯한 상주시 체험 관광자원이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9
-
‘모돌이 도전 HAT’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대표축제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모돌이 도전 HAT’이 2024 상주시민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모돌이 도전 HAT’은 25~30여명의 참가자가 원형 대형을 이뤄 모자를 돌려쓰며 협동심과 단결심을 요구하는 기록게임으로 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가 기획하고 상주시체육회의 지원으로 전년도 첫 선을 보인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전년도 개최된 2023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에서 총상금 1,400만원을 걸고 읍면동 대항게임으로 진행되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으며 2023년 말, 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가 ‘모돌이 도전 HAT’에 대한 상표 및 특허출원을 완료하기도 했다.
또한 SNS 상에서는 ‘유튜브 쇼츠’ 등으로 패러디 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특히 아이돌 그룹 ‘세븐틴’과 유튜버 ‘팀일루션 노성율’의 영상 등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강민구 상주시 체육회장은 “상주시민의 소통과 참여로 지역 단합과 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모돌이 게임을 제72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했다”고 했으며 윤재웅 상주시 축제추진위원장은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기획한 ‘모돌이 도전 HAT’이 상주시민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기쁘다.
올해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에서는 상주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점차 상주시 고유의 체육문화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모돌이 도전 HAT으로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상주에서 모자와 함께 즐거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이 경상북도 및 문화체육관광부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7-09
-
강릉시, 상수원 보호구역 특별단속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4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식수원을 보호하고자 상수원 보호구역 내에서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구간은 오봉저수지 상류인 도마천, 왕산천 및 연곡천의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평일과 주말을 포함한 감시활동을 벌인다.
수도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2조에 따른 야영 및 행락, 낚시, 취사행위 등 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적발 시 같은 법 제83조의 규정에 따라 최고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문기옥 상수도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최상의 수돗물을 공급하겠다”며 “안전한 상수원 수질 보전을 위해 불법행위를 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09
-
강릉시 드림스타트, ‘언어치료 멘토링’ 업무협약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9일 오후 2시 드림스타트 아동의 인지·언어 프로그램 일환으로 가톨릭관동대학교 언어재활학과와 드림스타트 맞춤형 서비스‘언어치료 멘토링’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언어치료 멘토링’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나 상담을 받지 못해 언어발달이 지연된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언어치료 및 예방을 통해 아동의 언어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아동과 가톨릭관동대학교 언어재활학과 3~4학년 학생이 1:1 멘티와 멘토가 되어 아동의 언어구사능력 및 의사표현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개인 맞춤형 언어재활치료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은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대학생들은 실무를 접할 수 있어 서로의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아동의 어휘력 증대 및 언어능력 향상과 학업성취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 중 언어 및 의사소통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9
-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본격 시동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본격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일 조명래 제2부시장 주재로 의회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은 탄소중립 기술을 기반으로 탄소배출을 저감·흡수해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선도도시를 선정하는 환경부·국토부 공모사업이다.
23년 12월 탄소중립 선도도시 예비대상지로 선정된 3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연간 온실가스를 15만 톤 내외를 감축할 수 있는 민간협력, 정부 지원, 신규사업 등을 제안 공모해 10월에 최종 2개 도시를 선정하는 것으로 7월 말까지 최종 제안서를 접수하게 된다.
창원시는 작년 12월에 예비대상지에 포함되어 이번 공모에 참여하게 됐으며 도내에 예비 대상도시는 창원 외에 김해, 진주, 양산시가 있다.
심사기준은 서면 평가로 39개소 중 15개소를 뽑고 현장 심사, 경진대회를 거쳐 서면 평가 50점, 경진대회 50점 점수합산으로 최종 2개 도시가 선정된다.
선정된 도시에 대해서는 한 도시당 용역비 3억씩 층 6억의 예산으로 환경부와 국토부가 직접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최종 사업내용과 사업 규모가 확정된다.
창원시는 ‘23년 11월에 탄소중립 지원센터에서 본 공모사업 제안서와 2050 창원시 탄소중립 계획 수립을 포함한 Net-Zero city 추진전략 용역을 착수했다.
이에 올해 초 탄소중립도시 TF를 구성, 탄소중립 지원센터 및 용역사와 협의·조정을 통해 전략 온실가스 배출 특성에 맞는 실행 가능한 실질적 감축 계획을 포함한 추진전략을 수립하며 올해 10월 최종 2개소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조명래 제2부시장 주재로 공모사업 제안서 관련 부서장 및 탄소중립 지원센터, 용역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제안사항의 검토 및 의견수렴을 거쳤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탄소중립은 이제 산단과 기업이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이자,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태계와 기후체계를 보호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며 “공모 제안 시, 창원시만의 산업구조에 필요한 감축 사업 발굴 및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담아 ‘탄소중립 선도도시’에 창원이 선정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2024-07-08
-
사천시, 2024년 여름철 자연 재난 총력 대응 펼쳐
사천시, 2024년 여름철 자연 재난 총력 대응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재난안전대본부를 설치하고 인명피해우려지역인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저수지, 하천 등 321개소를 오는 10월까지 매주 반복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하천출입로 2개소, 세월교 13개소, 해안시설 4개소 등에 대해서는 기상특보상황에 따라 선제적으로 사전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안가 저지대, 침수지역,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위험징후 포착 시 신속하게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킬 방침이다.
특히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관리관으로 임명한다.
이들은 기상특보에 따라 수시로 순찰하고 위험지역 발견시에는 즉시 통제하는 등의 현장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날 박동식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우천숲물놀이장, 동계배수펌프장, 초전배수개선사업 등 재해취약지역 현장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그리고 재난 단계별 대응대책과 현장 관리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박동식 시장은 “수방자재와 안전장비를 다시 한번 재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재해 취약시설을 반복 점검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
밀양시, 귀농·귀촌 및 청년 농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
밀양시, 귀농·귀촌 및 청년 농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 귀농·귀촌 및 청년 농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이후 매년 2천 명 이상의 귀농·귀촌 인구가 지속해서 밀양시로 유입되고 있다.
특히 2018~2019년과 2021~2022년에 각각 299명, 324명의 귀농인이 밀양으로 전입해 경남도 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는 밀양이 부산, 울산, 창원 등 인근 대도시로부터 접근성이 좋고 다른 지역 대비 농업생산 규모 및 작목 다양성에서의 장점을 고려한 귀농인들의 선택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밀양시의 적극적인 귀농·귀촌 홍보 및 다양한 정착 지원책도 귀농·귀촌 인구 유입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시는 귀농·귀촌 인구를 늘리고자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밀양으로의 귀농·귀촌 인구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부산지역의 지하철역과 버스 승강장에 귀농·귀촌 정책홍보 광고판을 운영하고 QR코드를 스캔하면 밀양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연결돼 귀농·귀촌 지원 시책과 관련 정보의 접근 가능성을 높였다.
시 귀농귀촌담당이 귀농·귀촌 정보를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 밀양의 각종 지원 시책을 홍보하는‘찾아가는 귀농·귀촌 홍보대사’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월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귀농·귀촌 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왜 귀농·귀촌은 밀양인가?’라는 주제로 현재 밀양의 농업 현황과 발전 방향, 최근 밀양으로의 귀농·귀촌인 증가 추세와 이유를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설명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6월에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2024 스마트팜 코리아’박람회에 참가해 지역특화임대형 스마트팜, 경영실습 임대농장 등 밀양의 스마트팜 관련 주변 인프라와 이를 확대하기 위한 청년 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올 하반기에는 수도권, 부산권에서 개최되는 각종 박람회, 행사와 연계해 귀농·귀촌 및 청년 농업인 지원 관련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19년 이후 증가하는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규 귀농·귀촌인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한‘귀농·귀촌인 유치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민이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촌에 대한 이해와 지역교류 및 탐색, 영농실습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농촌에서 살아보기’, 예비 귀농인에게 임시 주거시설을 지원하는‘귀농인의 집’운영, 도시민의 이주 지원을 위해 한 세대당 최대 50만원의‘이사비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한옥의 정취와 드넓은 가산 저수지의 여유로운 풍광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부북면 퇴로 고가 마을에서 오는 9월부터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대상자 모집 및 선정은 7월 초에서 8월 중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귀농인의 집’은 현재 초동면 봉황리, 초동면 명성리, 산내면 가인리, 상남면 우곡리 등 4곳이 조성돼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예비 귀농인들은 보증금 200만원에 월 15~20만원으로 6개월에서 1년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시는 이 밖에도 SNS를 기반으로 귀농·귀촌 우수사례나 지역행사 소식 등을 외부에 전파하는‘동네 작가 활동’을 지원하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 전문상담원을 상시 배치해 귀농·귀촌에 관한 유용한 정보나 맞춤형 상담을 원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고객 맞춤형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미 전입해 생활하는 귀농·귀촌인들의 정착을 돕는 다양한‘안정 정착 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초기 귀농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농기계 구입 등에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하는‘귀농인 초기 정착 지원’, 신규 귀농인의 농업 분야 교육 수강, 컨설팅, 농업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귀농인 안정 정착 지원’과 한 세대당 최대 1백만원의 농지 임차료를 지원하는 등 귀농인의 초기 투자 비용 경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귀농·귀촌인 증가에 따른 기존 지역민과의 갈등 해소를 위한 다양한 주민융화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문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귀농·귀촌인 지역주민 초청행사 지원’시책으로 귀농·귀촌인 세대주가 지역민들과 식사, 다과 제공 등의 화합행사를 개최하거나 기념품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 50만원 한도 내에서 행사 소요 비용도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귀농인의 농업 분야 창업과 주거 공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6월 기준 12개소, 27억원 규모의 저리 융자 지원을 하고 있다.
밀양시 상동면에 소재한‘네오팜’이상신 대표는 대표적인 귀농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 대표는“2012년 귀농 이후, 초기에는 작목 선택과 인력 수급 등의 측면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밀양시 귀농인협의회, 농업인 정보화 연구회 등 다양한 모임 활동을 통해 귀농 초기의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귀농 13년 차인 현재는 2.6ha에 시설채소와 덩굴식물을 재배해 연간 4억원 정도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각박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 늘 함께할 수 있고 자신이 노력한 만큼 정직한 수확을 얻을 수 있는 밀양으로의 귀농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귀농·귀촌을 총괄하는 김진우 농업정책과장은“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삶의 여건, 우수한 영농 환경은 물론, 다양한 지원사업이 함께 어우러진 밀양이 인근 지역 도시민으로부터 귀농·귀촌 최적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시는 귀농·귀촌 최적지인 밀양의 강점을 잘 알리고 맞춤형 지원 정책 개발 및 주민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농업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고 농촌공동체의 활성화와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청년 농업인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 농업기술센터는 국·도비를 확보해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농업인에게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 지급하고 있다.
밀양시의 영농정착지원금 사업대상자 선정 실적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경남 도내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청년 농업인이 건실한 농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도 사업대상자 201명에게 약 12억 6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 농업인의 신규 유입을 촉진하고 다양한 영농창업 계획을 지원함으로써 향후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로 육성하기 위한‘청년 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청년 농가 11곳에 도비 포함 37억 6천만원 규모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청년 농업인의 창업 활성화와 청년 농업인 신규 유입에 따른 지역 농업인력 확보 및 생산 기반 확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으로 지역 내 청년 농업인은‘시설농업 분야’,‘노지농업 분야’,‘체험·가공 관련 시설·장비 지원’등 3개 분야에서 농가당 최대 3억 5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청년 농업인 증가에 따라 농업 현장에 대한 애로사항이나 영농기술 및 고민 상담, 정보교류 활동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청년 농업인 단체의 간담회, 교육 수강, 컨설팅, 벤치마킹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 상호 간의 활발한 소통 및 화합 활동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지역의 농업 현장을 이끌 인적 자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초동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세경’의 김청용 대표는 지역의 대표적인 청년 농업인으로 알려졌다.
올해 귀농 10년 차인 그는 4ha 규모의 스마트팜에서 파프리카를 재배해 연간 2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그는 농장 운영에 대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농업인들에게“농업경영도 기업체 운영과 비슷해 창업에 앞서 철저한 준비와 함께 반드시 일정 기간의 현장 경험을 쌓아야 창업 이후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며 영농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농업은 젊고 패기 있는 청년들이 스마트 6차 산업을 선도하고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도전할 가치가 있는 산업”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시설채소, 과수, 축산분야에서 생산력이 높고 기술력이 축적된 밀양에서 청년 농업인의 꿈을 키우길 바란다”며“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과 지역특화임대형 스마트팜, 경영 실습 임대 농장,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 사업 시행으로 명실상부한 청년 농업의 산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도시민의 귀농 활성화와 청년 창업농 분야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지역농업 현장 진입을 촉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스마트팜 농장의 확대 보급을 통해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와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앞으로 귀농인을 비롯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8
-
학교 밖 청소년 자립 및 고용 지원 위한 업무협약
학교 밖 청소년 자립 및 고용 지원 위한 업무협약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늘봄실에서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양산고용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자립 및 고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사회 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위해 양산고용복지+센터와의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 및 연계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한 직업탐색, 직업훈련, 일자리 알선 등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정숙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및 직업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인턴십·직장체험 등 다양한 지원을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8
-
양산시, 여름 휴가철 맞아 내수면 물놀이 지역 현장점검
양산시, 여름 휴가철 맞아 내수면 물놀이 지역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5일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내원사 계곡 등 내수면 물놀이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요원 및 안전시설의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양산시는 관리지역 3개소와 위험구역 7개소를 지정·관리 해오고 있으며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14명을 배치해 운영 중이다.
금년에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를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역별 전담 관리제 운영, 비상근무반 편성을 통해 주중 및 주말에도 안전 관리 상황을 유지해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양산시의 대표적인 피서지인 내원사계곡은 해병전우회경남연합회양산시지부와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평일 2명 이상, 주말 4명 이상 배치해 물놀이 방문객 안전 관리와 교통지도 및 취사, 야영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조현옥 부시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통해 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에게 부탁하며 “시민들께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는 보호자의 관리하에 물놀이를 하고 구명조끼도 착용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4-07-08
-
주낙영 경주시장, 간부회의 주재 APEC 준비 만반 특별지시
주낙영 경주시장, 간부회의 주재 APEC 준비 만반 특별지시
[아시아월드뉴스] “2025 APEC 정상회의, 역대 가장 성공 행사로 보답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하면서 16개월 남짓 한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지시했다.
먼저 각 국소별 당면 현안사항을 보고 받고 중점점검 및 미흡사항 보완 등을 주문하면서 특히 여름 장마철 대비 산사태 위험지역, 축대 붕괴, 배수펌프장 작동 여부, 응급복구 중장비, 자재 확보 등 사전 확인과 점검으로 단 한건의 사건사고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이어 주 시장은 지난 3년간 시·도민 등 다양한 계층에서 적극적인 성원과 응원으로 유치한 국가 메가이벤트인 2025 APEC 정상회의를 역대 가장 성공행사로 보답해야 한다며 곧 준비지원단 구성이 완료되지만 경북문화관광공사 참여 등 시 각 부서가 주인이 되어 예산 확보 등 실질적 추진을 담당하겠다는 의지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APEC 추진체계 조기 완료를 위해 예산지원·편성을 위한 근거 조례 제정, APEC 정책 자문위원단 구성, 범시민 추진위 확대, 유관기관·단체, 자원봉사단 등으로 민간자문위원 구성 등 법적제도와 인력풀 조기 완비도 특별히 주문했다.
아울러 가로환경 개선, 월정교 일원 대단위 꽃단지 조성, 골든시티 경주 분위기 연출, 폐철도 부지 단절구간 연결 및 레일 미 철거 지역 도시환경 개선 등을 위한 직원 특별교육 실시를 비롯해 문광부의 세계유산 축전·대릉원 미디어 파사드 2년 연속 유치와 APEC 유치 과정 대시민 보고 유공자 표창, 손님맞이 시민 선진의식 전개 협조 등 APEC 유치 성공 축하 이벤트 실시도 적극 검토를 지시했다.
특히 APEC 개최 준비 시간이 짧기 때문에 대형 SOC 사업은 지양하고 예산 조기 투입으로 기한 내 마무리 할 수 있는 지방도 904호선 확장 및 국지도 승격, 보문단지 주변·황남동 대형 환승 주차장 조성, 폐 철도부지 철거, 팔우정 로터리-분황사 입구간 도로 확장, 구 경마장 부지 APEC 기념공원 조성 등 총 36건 3,924억 계획 예산 조기 확보를 특별히 당부했다.
2024-07-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