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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법 교육 실시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법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YES청소년 재단과 연계해 ‘로-티즌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로-티즌 아카데미는 Law와 Citizen의 합성어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숙한 시민의식과 준법 의식을 키우고 법을 소재로 한 다양한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법무부 법 교육 프로그램이다.
4차시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용어를 이해하기 위한 1차시 씽크로 법과 관련된 퀴즈게임을 통해 법적 갈등상황에 대한 판단능력과 문제해결능력 상승에 좋은 2차시 솔로몬의 정의, 국가 기본법인 헌법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3차시 아카데미 헌법, 법 게임을 통해 법과 관련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4차시 法 포스트 플레이 순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아카데미에서 지켜야 할 헌법을 만들어 봤던 것, 법과 관련된 다양한 포스트 게임이 기억에 남는다 어렵다고 생각했던 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신 박민, 황도환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즐거운 법 교육 지원해 주신 YES청소년재단과 강사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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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산림조합 고성교육재단 교육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의 지역인재 양성과 장학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고성교육재단에 교육발전기금 기탁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고성군산림조합은 9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고성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천만원을 고성교육재단에 기탁했다.
고성군산림조합은 고성군의 산림경영지도 사업의 전담기관으로서 임업경영의 생산성 증대와 경쟁력 향상에 힘쓰며 산림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 초 고성교육재단에 교육발전기금을 5백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황영국 조합장은 “고성군의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해 초 기탁에 이어 두 번째 기탁을 하게 됐다.
앞으로도 계속 고성군의 교육발전에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고성교육재단 최상림 이사장은 “자라나는 고성군의 학생들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주신 고성군산림조합의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교육발전기금은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소중한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주신 고성군산림조합을 비롯해 고성군 교육발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께서 고성군 교육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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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중앙시장 급배기 장치 준공식’열려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중앙시장이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로 냉난방이 가능한 급배기 장치를 설치하며 새로운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홍천군은 지난 7월 6일 홍천중앙시장에 급배기 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이영욱 도의원, 최이경 홍천군의회 부의장, 강현오 월남참전자회 강원자치도지부장, 한종원 강원일보 홍천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홍천중앙시장 내 급배기 장치 설치는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추진 됐으며 총사업비 1억 2천7백만원이 투입됐다.
홍천중앙시장상인회는 이번 설치 사업을 통해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전통시장 이용률 및 상품 판매증진 촉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오는 8월 9일에 문을 여는 ‘왁자지껄 홍천야시장’ 개장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중앙시장은 여름철 내부 온도가 높아 상인분 들이나 주민분들이 시장 안에서 활동하기가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이번에 급배기 장치를 설치해 상인분들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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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도농 교류의 날 행사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지난 7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도농 교류의 날 기념식 및 농촌 여름휴가 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해 우수 활동 부스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올렸다.
이날 홍천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전통 민복을 입고 홍천 황금보리 꽃다발 만들기, 천연 벌레 퇴치제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 운영 관계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180여 개의 전국지 자체 및 관계기관 홍보 부스 중 홍천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최우수 부스로 선정되면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최우수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홍천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여행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홍천군을 대한민국 농촌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함께 도농 교류의 날 기념식 및 농촌 여름휴가 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한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자체 브랜드 ‘홍천愛홀릭’을 홍보하기 위해 다트 게임 방식의 SNS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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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름철 야영장 안전·위생 점검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여름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를 위해 관내 야영장 13개소를 대상으로 7월말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야영장 안전 점검은 캠핑문화 확산으로 야영장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안전과 건전한 야영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된다.
이를 위해 군은 안전 부서 전기 업체 등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야영시설 안전기준에 대한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
점검대상은 관내 글램핑 및 트레일러 9개소와, 일반야영장 4개소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안전관리 실태 △야영시설, 야영용 트레일러 안전 위생관리 실태 △야영장 안전기준 준수 여부 △화장실 및 샤워실 등 공공이용시설 내 불법촬영장치 유무 등이다.
군은 점검결과를 토대로 미비한 점은 사업주에게 보완을 요구하는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찾은 야영장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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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양양에서 여름 해수욕장 개장
올 여름은 양양에서 여름 해수욕장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양양 지역 낙산해수욕장 등 18개 해수욕장이 오는 12일 일제히 개장한다.
올해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낙산해수욕장, 하조대해수욕장, 설악해수욕장, 동호해수욕장, 인구해수욕장 등 모두 19개소로 총 연장길이 8,752m, 폭 1,227m 에 이른다.
지난 7월 5일 하조대해수욕장이 먼저 개장했고 오는 12일에는 18개 해수욕장이 개장하며 개장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지만,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수영가능 시간은 수상안전요원이 배치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제한된다.
양양군은 여름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70여명의 수상안전요원을 채용했고 피서객 수와 해수욕장 길이 등을 고려해 1~2명씩 분산 배치한다.
이외에 각 마을회에서도 자체적으로 수상안전요원을 채용해 배치한다.
군은 인파가 많이 몰리는 인구해수욕장에 공무원 2명을 배치해 원활한 해수욕장 운영을 도모하며 속초해양경찰서에서는 동산 양양해양레저안전센터, 낙산파출소, 수산 출장소, 기사문출장소 등에 12명의 인력을 상시 파견하고 속초경찰서에서도 인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여름파출소를 운영하며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올 여름 해수욕장의 열기에 활기를 더해줄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양양 낙산해변 작은음악회가 7월 26일과 27일 8월 2일과 3일 저녁에 낙산해수욕장에서 열려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40개 셀러팀이 참여하는 낙산비치 웰컴마켓도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8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려, 낙산해변 작은음악회와 함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마을 해수욕장별로 7월과 8월 중, 낙산해수욕장 ‘낙산해변 맨발걷기 행사’, 동호해수욕장 ‘멸치후리기 축제’, 송전해수욕장 ‘째복잡기 행사’, 하조대해수욕장 ‘비치페스티벌’ 등 각 해수욕장의 특성을 살린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관광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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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자매도시 캐나다 위니펙시에 진주 알렸다
진주시, 자매도시 캐나다 위니펙시에 진주 알렸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7일 캐나다 위니펙시 ‘자매도시의 날’행사장에 진주관을 열고 진주시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진주시와 자매도시인 위니펙시 설립 150주년을 맞아 다양하게 개최되는 행사 중 위니펙시의 11개 자매도시를 소개하는 행사로 위니펙시 주최로 개최됐다.
‘진주관’은 진주시의 주요 축제 및 관광지 소개와 함께 실크등 터널 사진을 활용한 포토존, 진주 실크한복과 실물 실크등 설치 공간 등으로 꾸며져 진주시의 아름다움을 선보였으며 부스는 현지 한인회의 봉사로 운영됐다.
이날 참석한 스캇 길링햄 위니펙시장은 “축하영상을 보내주신 조규일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진주시의 다양한 콘텐츠를 위니펙시민과 함께 체험할 수 있어서 행사의 의미를 잘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진주시와의 협력, 파트너십, 경제적 교류, 문화적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진주실크를 활용한 실크등과 은은한 색감의 실크한복은 캐나다 현지에서도 인기있는 K-드라마 등 K-콘텐츠의 영향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날 진주실크한복을 입고 진주시 홍보에 나선 매니토바한인회 김재경 회장은 “K-드라마를 통해 접했던 한복에 대한 현지 관심이 많아 무더운 날씨에도 즐겁게 홍보를 할 수 있었다”며 “진주실크와 진주시 관광지 포토존을 마주하면서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랠 수 있는 하루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번 진주시 홍보관은 8월 위니펙시 포크로라마 축제기간 중 한국관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포크로라마 축제는 이민자가 많은 캐나다 위니펙시의 세계 최대 규모의 다민족 축제로 민족 축제 중 세계에서 가장 긴 기간,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된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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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눈높이 장애인복지시책으로 서비스만족도 높인다
진주시, 눈높이 장애인복지시책으로 서비스만족도 높인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올해 장애인복지 분야에 총사업비 520억원을 들여 장애인의 자립생활 기반 조성, 경제적 생활안정, 활발한 사회참여를 위한 사업을 펼쳐 성과를 내고 있다.
하반기에는 신규·발굴 등록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일자리사업 등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는 특화된 사업추진으로 장애인복지서비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진주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000만원을 지원받아 ‘신규등록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를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신규등록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외 7개 기관·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등록 장애인을 발굴하고 신규등록장애인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종합복지상담과 서비스 연계 등의 조치를 통해 장애인의 복지욕구와 장애인 특성을 반영한 복지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사업시행 후 2개월 동안 23명의 신규등록장애인이 장애인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원을 받아 실질적인 복지정책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시는 올 들어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기존 143명에서 161명으로 확대 시행하고 경제활동 기회가 거의 없는 최중증 장애인에게 권리옹호, 문화예술, 인식개선 활동 등 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참여기회 제공 및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최초로 추진한 ‘장애인 구직박람회’는 더욱 확대해 시행하고 경상남도 민관협치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애인일자리이룸오작교사업 ’은 협의회 구성 등을 통해 내실 있게 추진해 민간 일자리까지 발굴 연계할 계획이다.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진주시 시책사업인 장애인 자립지원서비스는 서비스 대기인원 해소를 위해 사업량을 20명 증원하고 이용률이 높은 지원 유형에 대해서는 제공시간을 8시간에서 10시간으로 늘렸다.
또한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생활 유지 등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2개소에서 3개소로 늘려, 서비스 이용 장애인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편의증진, 재활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수립하고 꼼꼼히 살펴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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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공회의소·SK실트론과 반도체 인재 육성‘시동’
구미시, 상공회의소·SK실트론과 반도체 인재 육성‘시동’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8일 사곡고등학교에서‘SK실트론과 함께하는 반도체스쿨’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등학교 1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분야 관련 총 4교시의 수업이 진행됐다.
구미시 반도체 산업과 반도체 제조공정에 대한 이해, 반도체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과정을 게임형태로 체험하며 반도체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 시간도 가졌다.
올해 처음 시작한 이번 사업은 구미시, 구미상공회의소와 지역 대표 기업 SK실트론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지난해 7월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힘입어 지역 미래 반도체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이다.
지난 4월부터 구미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SK실트론 임직원, 관내 반도체 전공 대학생 등을 교육강사로 양성해 10월까지 100회 이상, 2,000여명을 목표로 진행한다.
진로선택에 있어 중요한 시기를 앞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분야 관련 진학과 취업 정보를 제공해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SK실트론이 2019년부터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웨이퍼스쿨의 심화과정으로 미래반도체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반도체스쿨을 통해 지역 고등학생들이 반도체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SK실트론과 같은 대표 앵커기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돼 앞으로 구미에서 일자리를 가지고 정주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해 7월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특화단지 지정으로 구미를 대표하는 반도체 산업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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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주무관 뒤를 이어 AI 구미시장, 로봇 도시 비전 선포하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9일 구미코에서 구미로봇기업협의회, 연구기관, 대학교, 경제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첨단로봇 융합도시 구미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국내 로봇 R&D 사업의 전주기를 책임 관리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우현수 로봇 PD의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3D 모델링으로 구현된 AI 구미시장이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지역 로봇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산·학·연·관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구미시에서 제작·개발되는 서빙·방역·자율주행·물류이송·식음료·의료 분야의 다양한 로봇과 지능로봇대회에서 다년간 수상한 지역대학의 로봇들을 시연하고 전시했다.
첨단로봇 산업 거점도시 실현을 위해 구미시는 첨단로봇 기업 발굴·육성·투자유치 활성화, AI활용·지능형·고효율 기술 고도화, 로봇 기술·제어·운영 엔지니어 양성을 통한 로봇기업 중심 산업 혁신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역특화 첨단 로봇산업을 육성하고 앵커기업과 부품 제조기업 중심 전·후방 로봇산업 집적화, 핵심부품 고도화로 구미산단 내 전주기 로봇 제조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시민생활 속 AI로봇 실증과 보급 확대로 시민체감형 로봇 친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첨단로봇산업 육성 마스터플랜 연구용역으로 구미시 로봇산업 현황 분석을 통한 세부실행계획과 추진 방안을 수립했으며 ‘구미시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로봇기업 대상에 우대 조건으로 이자 및 보증료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신성장동행자금 제도를 시행 중이다.
Agile 제조실증 센터를 구축해 서비스 로봇용 전자융합부품과 모듈의 신속한 개발,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스마트 이송·물류 자율주행로봇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기업맞춤형 R&D로 로봇관련 기업의 제조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수요기업이 필요한 핵심기술 및 부품을 중심으로 선순환적인 로봇부품산업 제조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로봇 생산거점 지원사업, AI서비스산업 육성 로봇플래그쉽 사업, 첨단 스마트센서 기술고도화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전국 유일의 로봇 전문 교육기관인 구미로봇직업혁신센터에서 재직자,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로봇 제조 현장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내 소상공인 대상 AI 서비스로봇 로봇 보급으로 로봇산업의 제조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 혁신클러스터 선정으로 첨단산업 대전환의 시작을 알렸고 산업 전반에 융합·연계성이 높은 로봇산업을 육성하고 기술 역량을 확보해 앵커기업, 지역혁신기관과 함께 AI+ 첨단로봇 융합도시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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