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해 죽방렴 물총놀이터’에서 더위사냥∼
‘남해 죽방렴 물총놀이터’에서 더위사냥∼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20일 오후 2부터 5시까지 삼동면 지족어촌관광단지 내 광장에서 ‘남해 죽방렴 물총놀이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족어촌관광단지를 사계절 내내 즐겨 찾는 지역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자 계획된 ‘지족어촌관광단지 사계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지난 봄 ‘전국 남해죽방렴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 이은 여름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200명 정도를 대상으로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물총 200개를 선착순으로 현장대여 하며 3시간 동안 물총놀이뿐 아니라 DJ와 함께하는 물총댄스쇼, 물풍선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시원한 물총놀이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오는 10월 12일 가을프로그램으로 ‘어린이 플리마켓 및 버스킹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4-07-09
-
남해군‘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개최
남해군‘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오는 7월 20일부터 ‘남해탈공연박물관’에서 ‘2024년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를 개최한다.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공연축제로 2008년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개관부터 매년 개최되었던 ‘남해섬공연예술제’의 전통을 잇고 있다.
전통연희부터, 클래식 음악, 뮤지컬, 연극을 망라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공연예술제는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직장인, 학생 등의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이 즐거운 휴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7월 20일에 첫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은 극단 하땅세의 ‘그때, 변홍례’이다.
1931년 일제강점기 부산을 배경으로 조선인 하녀 변홍례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미스터리-코미디 연극이다.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가 쫓고 쫓기는 모습을 통해 인간의 탐욕을 풍자하는 한편 그 당시 유행했던 무성영화 기법을 연극에 적용한 참신한 연출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8월 24일에 진행되는 두 번째 공연 천하제일탈공작소의 ‘추는사람’은 ‘탈춤이 시대와 함께 흐르며 변화해 왔다면 어떤 모습일까?’ 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취발이, 말뚝이, 이매 등 전통 탈춤 속 인물들에게 직장인, 래퍼, 트레이너 등과 같은 현대인의 인격을 부여해 신명 나는 춤사위와 재담으로 관객들에게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10월 12일에 진행되는 해금 그루브의 ‘소리의 파도_groove in 남해’에서는 해금의 이끄는 선율에 서양악기의 색채가 더해진 한국적이면서도 재즈의 그루비함이 담긴 곡들이 연주된다.
우리 정서와 문화를 소재로 한 생동감 넘치는 창작곡들로 관객들에게 듣는 것을 넘어서 음악이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내는 시각적, 감각적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11월 2일에 무대에 오르는 극단 북새통의 ‘가믄장아기’는 올해로 창작 20주년을 맞이한 어린이·청소년 연극으로 제주도 설화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에 제주 민요, 고성오광대 춤사위, 악사의 연주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역경을 헤치고 원하는 삶을 쟁취하는 주인공 ‘가믄장 아기’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관객들 또한 스스로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시간은 각 공연일 오후 1시, 오후 5시의 2회차로 구성되며 공연시간은 1시간 내외로 예정되어 있다.
공연관람료는 일반 성인 1만원, 19세 미만 어린이·청소년은 5,000원이며 관람 예약은 각 공연 10일 전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유선 및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4-07-09
-
정선 고한구공탄시장, 주말야시장으로 고한의 밤을 밝힌다
정선 고한구공탄시장, 주말야시장으로 고한의 밤을 밝힌다
[아시아월드뉴스] 정선 고한구공탄시장에서는 고한의 밤을 밝힐 주말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한구공탄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주말야시장은 지난해 다양한 맛과 멋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운영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강원도 공모사업’에 2년차 사업으로 선정되어 오는 7월 12일부터 2주간 시범운영 후 7월 26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정식 운영을 통해 고한의 밤을 밝히며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지역 대표 축제인 ‘야생화 축제’기간에는 야시장이 상시 운영 될 예정이며 해당 기간에 맞물려 야생화마을 고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구공탄맥주축제 및 체험존’ 운영이 8월 1일부터 4일간 구공탄야시장과 함께 진행돼 고한읍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고한구공탄시장은 재래전통시장의 모습에서 최근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주변의 경관 및 내부 리모델링으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야생화마을에서 고한의 밤을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먹거리 및 문화놀이터·SNS이벤트·노래자랑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유미자 고한구공탄시장상인회장은 "이번 주말야시장 개장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우리 지역에 애정과 관심을 많이 가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라며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제고를 위해 마련된 만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09
-
김해시, 소 결핵병·브루셀라병 일제검사 추진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관내 한·육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소 결핵병·브루셀라병 일제검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두 질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대표적인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이들 질병에 감염된 소는 폐기해야 하기 때문에 농가 수익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소 결핵병은 만성 소모성 질환으로 수개월에 걸쳐 소가 쇠약해지고 림프절 등에 결핵결절이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소 브루셀라병은 세균성 질병으로 소에서 유·사산, 불임 등을 일으켜 농가의 생산성을 감소시키는 주요한 질병이다.
이번 일제검사는 김해시 소속 공수의사 7명이 한·육우 혈액을 채취해 가축병성감정기관인 경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중부지소에 검사를 의뢰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김해시는 사업비 1억 8,000만원을 확보해 관내 1세 이상 한·육우 1만 5,000마리를 대상으로 채혈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 소 결핵병 혹은 브루셀라병으로 확진 시 격리, 억류, 이동제한명령, 살처분 등의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조기 검진을 강화해 농가들의 안정적인 사육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09
-
김해시 ‘먹거리 안전 지킴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 및 직무교육 실시
김해시 ‘먹거리 안전 지킴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 및 직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달 19일 김해시보건소 대강당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신규 14명, 재위촉 46명 총 60명을 위촉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안전에 관심과 지식이 있는 김해시 시민을 대상으로 선발했고 위촉된 감시원은 향후 2년간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및 식품 등 수거검사 및 지원, 허위 과대광고 감시 등 김해시 식품안전을 위한 ‘먹거리 안전 지킴이’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청렴결의문 낭독 및 결의 다짐을 위한 서명을 진행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으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실무를 위한 △식품위생감시의 이해 △식품 위생법 교육으로 전문성을 확보했고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해 식품안전 뿐만 아니라 생명안전 지킴이로서의 역량을 확보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제105회 전국체전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적극적인 점검활동으로 김해시 식품 위생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관광객 및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9
-
김해시 가동마을, 지역사회 돌봄 위한 반찬봉사 운영
김해시 가동마을, 지역사회 돌봄 위한 반찬봉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9일 한림면 가동마을이 반찬봉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동마을에서 추진하는 ‘반찬봉사 프로그램’은 80세 이상 독거노인 30가구를 대상으로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및 영양 불균형 등의 문제를 주민들이 함께 해결하고자 영양반찬 도시락을 만들어 직접 배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5회차로 구성되어 4월부터 월 2회 추진함으로써 가동마을만의 돌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가동마을은 반찬봉사 프로그램 운영 체계를 만들고자 요리전문가와 함께 실습 교육 5회차를 진행했으며 7월부터는 주민 스스로 영양식단표를 구성해 추가 10회차 운영할 예정이다.
가동마을 이덕이 부녀회장은 “우리 마을은 독거노인이 많은 편이고 주민들이 건강해야 우리 마을이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농촌지역의 고령화, 독거노인 증가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마을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과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면 가동마을은 김해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주민주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가동 사랑나눔센터 조성, △반찬봉사 운영 및 컨설팅, △문화동아리 육성, △가드닝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4-07-09
-
2024 양구인문대학 수강생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11일부터 25일까지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 운영하는 ‘2024 양구인문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구군은 인문학 전문 강연을 통해 군민의 인문학 소양을 함양하고 인문학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인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문대학은 ‘치유와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8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인문학박물관 및 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인문대학은 △그림과 에세이로 영혼을 회복하는 걸음 내딛기 △음악이 있는 인문학 △낭만을 그렸던 화가들이 주는 치유의 힘 △인문과 치유의 리더십 등 4개 강의로 구성됐다.
강의는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25일까지 인문학박물관으로 방문, 팩스, 이메일 전화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26일 수강생을 확정해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인문대학은 지루하고 딱딱한 강의에서 벗어나 서로 즐겁게 소통하며 치유하고 힐링할 수 있는 강좌로 준비했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7-09
-
양구군 민선8기 국도비 2300억여 원 확보 성과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민선 8기 출범 2년 동안 2326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구군은 민선 8기에 접어들면서 어려운 재정 여건을 타개하고자, 군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수혜와 혜택이 될 수 있는 대형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도와 정부 부처를 꾸준히 방문해 이를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작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를 통해 국비 1720억여원, 도비 605억여원 등 2년간 총 2326억원을 확보했으며 이와 같이 확보한 예산을 체계적으로 집행·관리해 지역발전의 큰 동력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포츠 행정복합타운, 두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군립도서관 건립, 스파클링 한반도섬 조성사업, 일자리 원정센터 조성사업 등 70건이다.
스포츠 행정복합타운은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개발사업 투자선도지구사업에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754억원이 투입돼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따른 양구역을 중심으로 스포츠 행정타운과 사계절 생활 스포츠 센터,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난해 자연재해위험 개선사업 지구로 선정된 두무지구는 겨울철에는 강설과 결빙, 여름철에는 낙석과 도로유실 등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으로 총사업비 335억원이 투입돼 터널 1개소와 교량 3개소 설치, 도로선형개량공사 등이 2027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과 스파클링 한반도섬 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에는 총사업비 161억원을 투입돼 2027년까지 양구읍 상리 124-6번지 일원에 연면적 2475㎡, 지상 3층 규모로 어린이 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또 양구군은 스파클링 한반도섬 조성사업으로 국비 8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한반도섬과 동수리일원에 야간경관조명과 전망타워를 설치해 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립도서관 건립사업’은 도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이 설치되는 인근 부지에 어린이도서관, 문화교육공간, 종합학습실, 멀티미디어실 등으로 꾸며진다.
일자리 원정센터 조성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근로자 숙소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67.6억원과 군비 16.9억원 등 총사업비 84억여 원을 투입해 일자리원정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올 하반기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2027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이와 같은 국비 확보 성과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한 담당 공무원의 발 빠른 국비 확보 노력과 적극 행정에 따른 공모사업 선정 등 지속적인 노력에 따른 결과로 보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도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각종 공모사업 발굴과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민선 8기 2년 동안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그에 따른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 국·도비 232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036억원을 확보했다”며 “양구군은 타 지자체에 비해 재정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선정된 사업은 차질 없이 잘 추진하고 새로운 사업발굴과 예산 확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
창원특례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2차 대책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2차 대책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8일 창원시청에서 2024년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2차 대책 회의를 열고 장마 기간 중 자연 재난에 대한 대처상황 등을 집중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시행된 이번 회의는 7월 정기인사에 따른 재난 대응 업무의 공백 및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창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으로 편성된 부서와 각 구청 재난담당부서 중 부서장 변경이 있는 13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자연 재난 대처상황 및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 방안 등을 보고하고 부서 간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에 대해 집중해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및 방재시설의 관리실태, 급경사지·저수지 등 재해위험시설 점검, 대형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 등의 여름철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공백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회의를 주재한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재난 대응에 있어서 작은 업무 공백은 인명피해와 같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이 끝나는 10월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2024-07-09
-
삼척시, 관내 해수욕장 9개소, 7월 10일 일제히 개장
삼척시, 관내 해수욕장 9개소, 7월 10일 일제히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7월 10일부터 관내 해수욕장 9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장하는 삼척 관내 해수욕장은 삼척, 맹방 해수욕장을 비롯해, 작은후진, 하맹방, 원평, 용화, 장호, 증산, 부남해수욕장이 포함되어 총 9개소를 운영한다.
해수욕장은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40일간 개장할 예정이며 해수욕장 구역 내에서는 흡연행위, 불꽃놀이, 무선동력기구를 사용해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 허가받지 않은 상행위 등은 일체 금지된다.
아울러 해수욕장 주변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각종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지도·단속도 병행할 예정으로 휴가철 지역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삼척소방서 삼척경찰서 동해해양경찰서 육군제23경비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삼척 및 맹방해수욕장에는 행정봉사실을 운영해 기타 민원발생에도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관내 해수욕장 9개소를 개장한다”며 “많은 피서객들이 삼척 관내 해수욕장을 찾을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수욕장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삼척 관내 해수욕장에는 70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된 바 있으며 시는 올해 더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만큼 더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4-07-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