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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나눔문화
거창군, 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나눔문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에서는 지난 8일 기탁식에 다양한 지역사회 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매년 명절과 추운 겨울철, 무더운 여름철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BNK경남은행 거창지사에서는 여름용 쿨매트 100개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구태근 BNK경남은행 서부영업본부 상무는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쿨매트를 기부하게 됐다”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시원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거창로터리클럽은 쌀 60포를 기탁했다.
신원범 거창로터리클럽 회장은 “지난 6월 회장 취임식을 기념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돕는 일에 더욱더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거창중앙고등학교는 2018년부터 해마다 학생들과 함께 기아 나눔 축제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왔으며 올해도 학생들과 함께 뜻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아림1004운동에 205만원을 기탁 했다.
한성환 거창중앙고등학교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과 함께 기부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학생들이 대견하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윤진미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장은 “농촌 생활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끼며 학생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여러 경로를 통해 기부해 주시는 많은 군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과 후원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꼭 필요한 곳에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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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2024년 축산분야 FTA피해보전직불금’신청·접수
창녕군,‘2024년 축산분야 FTA피해보전직불금’신청·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4년 FTA 피해보전직불제사업’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다음 달 9일까지 축산분야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의회는 2024년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 대상 품목이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로 확정됨에 따라 읍면 업무 담당자들의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실시했다.
직불금 지급 대상은 한-캐나다 FTA 협정 발효일인 2015. 1월 1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 생산에 종사하고 지난 2023년도에 해당 품목을 직접 생산·판매해 가격 하락 피해를 본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신청 희망 농가는 오는 8월 9일까지 축사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급 요건을 충족한 한·육우 사육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창녕군 누리집, 현수막,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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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DMZ평화생명동산, 친환경적 군부대 운영을 위한 교육 실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한국DMZ평화생명동산이 7월 9일부터 3박 4일간 ‘2024 친환경적인 군부대 운영을 위한 생태·환경 전문부사관 및 군무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환경부, 국방부, 한국환경보전원이 주최하고 한국DMZ 평화생명동산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친환경적인 군부대 운영을 위한 교육과 실천을 담당할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환경인식 제고 △부대 내 발생하는 환경문제 원인 및 예방책 학습, △친환경 부대 운영사례 공유, △환경자원센터·오폐수처리센터 등 견학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오는 10월까지 총 4회 진행되는 교육에 육·해·공군, 해병 각 사단의 군무원과 부사관이 회차별 25명씩 총 100명이 참여한다.
사업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향후 부대 내 환경지킴이로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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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하늘내린 마을버스, 농어촌 대중교통 불편 해소에 한 몫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주민의 이동편의를 위해 추진하는 ‘하늘내린 마을버스’ 이용객이 누적 1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군은 2024년 상반기동안 1만 6천여명이 하늘내린 마을버스를 이용, 2019년 사업 시작 이래 누적 98,990명이 버스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대중교통 사각지역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하늘내린 마을버스’를 도입, 지난 2019년 상남면 지역 4개 노선의 운행을 시작했다.
주민 호응에 힘입어 사업이 점차 확대됐고 현재는 5개 읍·면 지역에 11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지역별로 이용객을 살펴보면 2024년 상반기동안 인제읍 3,132명, 남면 3,507명, 북면 3,054명, 기린면 5,090명, 상남면 2,095명이 버스를 이용, 총 이용객 수는 16,878명을 기록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의 이용객 16,373명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다.
특히 자작나무숲, 한계령 등 관내 대표 관광지를 잇는 버스 노선은 관광객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하늘내린 마을버스 외에도 농어촌버스 1,000원 단일요금제 및 무료환승제, 어르신 마을버스·시내버스 요금 무상지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백수 안전교통과장은 “주민들이 불편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선을 개편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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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선제적 주민 대피 등 호우 피해 예방 ‘총력’
경북 영주시, 선제적 주민 대피 등 호우 피해 예방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에 대비해 8일 오전 9시 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실·국·소장과 19개 읍면동장, 13개 협업부서장 등이 참석해 호우 피해 현황과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 박 시장은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 대피 검토 및 붕괴위험지역 출입 통제 △피해 현황 신속 파악 △지하차도, 저지대 도로 하천변 등 상습 침수지 점검 △농작물 피해 점검 및 방제 대책 등을 지시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국지성 호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긴장감을 갖고 총력 대응해 달라”며 “특히 산사태 및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 등에 대해 선제적 조치를 실시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정보를 신속히 안내해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오후 9시 재난안전대책 본부 초기대응 단계를 가동했다.
이어 산사태 예측 정보에 따라 산사태주의보를 발령, 비상 1단계 근무를 실시하고 선제적으로 7일 8일 2차례에 걸쳐 풍기읍, 평은면, 문수면, 장수면, 단산면 취약·위험지구 등 20마을 주민 107세대 168명 대피를 완료했다.
또한 8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는 관내 지하차도 3개소 및 도로 1개소를 통제해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을 강화하고 긴급재난문자, 옥외경보방송, 스마트마을방송 등을 통한 안내 활동도 지속할 예정이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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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SK스페셜티, 고독사 예방 ‘맞손’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9일 SK스페셜티,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고독사 예방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및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사회적 고립 위험성이 높은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플러그 지원사업 지역상점 이용 쿠폰 발행 등이 추진된다.
‘스마트플러그 지원사업’은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대상자 가정의 전력량과 조도를 감지해 일정 시간 변화가 없으면 시와 읍면동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 직접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중점 관리한다.
또, 영주365시장 내 반찬가게, 제과제빵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사용가능한 지역상점 이용 쿠폰발행으로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자연스럽게 외출을 유도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대상자 발굴·통합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를, SK스페셜티는 사업비 지원,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약 내용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협력을 담당한다.
시는 SK스페셜티의 지원이 복지사각지대 고립가구의 일상 복귀를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앞으로 다양한 고독사 예방특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곽기섭 SK스페셜티 생산본부장은 “지역의 고립 가구가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서익제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향토기업 SK스페셜티의 ‘따뜻한 동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가구를 위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영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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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온마을 배움터 추가 모집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시민의 근거리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온마을 배움터 권역별 평생학습센터의 신규 기관 또는 단체를 오는 7월 15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마을 배움터는 마을별 유휴시설을 발굴해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폭넓게 확보하고 마을형 평생학습공동체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신청 조건은 10명 이상이 학습할 수 있는 마을별 유휴 공간을 확보하고 인문·교양, 자격증 취득 등 원하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온마을 배움터 권역별 평생학습센터로 신규 지정되면 8월부터 11월까지 강사비를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온마을 배움터 권역별 평생학습센터에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오는 7월 15일까지 신청서류를 가지고 동해시 평생학습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현재 온마을 배움터는 작은도서관 등 8곳을 선정해 17개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으로 누구나·어디서나 누리는 근거리 평생학습권 보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온마음 배움터를 통해 마을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에 마련하였으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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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도째비 야시장 오는 12일부터 열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오는 7월 12일부터 묵호진동 13-1번지 일원에서 낭만 가득한 묵호 도째비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 움직이는 관광객과 시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열리는 묵호 도째비 야시장은 묵호 수변공원에서 해랑전망대까지 탁 트인 시원한 묵호 밤바다를 배경으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해물떡볶이, 순대국, 핫바, 어묵, 파스타, 육전, 함박스테이크, 핫도그 등 17개의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플리마켓 10여 곳과 버스킹 등 공연이 함께 펼쳐져 여름밤 즐거움과 낭만을 선사한다.
특히 7월 12일부터 25일까지, 8월 19일부터 9월 15일까지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일 운영하고 7월 26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여름 성수기로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어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단, 날씨 상황에 따라 운영이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묵호 도째비 야시장은 묵호권역 관광지에 부족한 야간 컨텐츠를 보강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묵호를 낮과 밤이 즐거운 새로운 관광 명소로 만들고자 한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도째비 야시장은 지역 상권과 상생발전을 위해 기존 상권과 겹치지 않는 메뉴 선정을 비롯해 주변 상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했다.
묵호 도째비 야시장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많은 관광객을 모아, 묵호뿐만 아니라 관내 여러 인기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져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동해시 전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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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7월 16일까지 청년 창업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우수 청년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한 터다지기에 나섰다.
평창군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을 발굴하고 필요한 전문교육까지 지원하는 청년 창업아카데미의 참여자를 오는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청년 창업아카데미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평창군이 확보한 도비 7,000만원과 군비 2,300만원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20명을 주소지에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정 이후 7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8주간 8회차에 걸쳐 경영, 세무, 노무, 마케팅 등 창업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과정 8회차 중 7회차 이상을 이수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2,500만원 상당의 금액이 지원되는 창업 지원사업 공모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향후 평창군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에서 실시하는 청년 관련 사업 공모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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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방림면남녀새마을회,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2백만원 기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방림면남녀새마을회가 9일 평창군청을 찾아 평창장학회에 2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경민수·이영희 방림면남녀새마을회 공동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하며 꿈을 이뤄나가는 데 이 장학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 취지를 밝혔다.
평창장학회 이사장 심재국 군수는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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