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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허광영 전 의령군 산업건설국장 명예군수 위촉
의령군, 허광영 전 의령군 산업건설국장 명예군수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일 허광영 전 의령군 산업건설국장을 제60대 1일 명예군수로 위촉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군정 실현을 위한 소통 행정의 시간을 가졌다.
의령군 1일 명예군수는 군민의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군민들을 1일 명예군수로 위촉해오고 있다.
이날 허광영 전 의령군 산업건설국장은 의령군수로부터 ‘1일 명예군수’ 위촉패를 수여받고 명예군수실에서 의령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특히 주민관심도가 높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퇴계 선생 처가집 가는길 걷기 행사 제안 등 군정을 위한 다양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 현장과 자굴산 자연휴양림 시설을 점검하는 것으로 이날 일정을 마쳤다.
허광영 명예군수는 “명예군수 제도가 군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해,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각계각층의 다양한 군민들을 모셔서 소통하는 의령군의 모습을 보여달라고”고 당부했다.
한편 의령군은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격주로 명예군수를 임명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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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김해시,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7월 30일 31일 양일간 인제대학교에서 개최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해 전국 지자체 중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국 155개 지자체가 참가해 353개 사례를 응모했고 1차 서류 심사에서 148개 지자체, 186개 사례가 선정되어 이번 발표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올해 대회는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라는 주제로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진행했다.
김해시는 △기후환경 생태 분야에 ‘탈플라스틱으로 미래를 그린다.
플라스틱 다이어트 전문기관, 김해클리닉’ △사회적 불평등 완화 분야에 ‘多함께 가야G, 이제 우리도 김해시민이다’ △인구구조 대응 분야에 ‘All My life 김해, 의료와 돌봄을 디자인하다’ 등 3개 주제에 대해 발표했으며 그 중 2개 분야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회적 불평등 완화 분야에서는 외국인 인구가 경남 1위, 전국 12위인 김해의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으로 외국인 미니월드컵 행사와 외국인 다 어울림 축제 개최 등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정책’을 추진한 노력이 호평을 받았고 이는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기후환경 생태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 사업과 다회용기 사업 활성화 등 김해시의 지속적인 노력과 그에 따른 성과들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결선 대회 심사는 1차 서면심사 점수 70점, 2차 현장 발표 3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군·구별로 최우수상 50개와 우수상 44개 등 총 94개 사례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 등 3대 메가이벤트가 진행 중인 김해시에서 기초 지자체 최초로 개최됐으며 양일간 전국에서 시장, 군수 등 공무원 1,000여명이 방문해 김해시 홍보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
2006년 지방선거부터 시작된 ‘한국 매니페스토 운동’은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를 중심으로 책임있는 공약을 제시하도록 홍보하고 그 이행 여부를 평가함으로써 책임 있는 정치 풍토와 성숙한 민주주의를 조성하는데 기여해 왔고 매니페스토 운동의 일환으로 2007년에 시작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빠짐없이 개최해 올해 열 네 번째를 맞았다.
특히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광역지자체 단위에서 개최했으나 올해는 기초 지자체인 김해시에서 최초로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함으로써 전국 15대 대도시 김해의 역량을 보여줬다.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대회 개최를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해 주신 김해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정책 우수 사례가 발굴된 역대 최고의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2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에 이어 이번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무척 뜻 깊게 생각한다”며 “수상한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인구, 기후 및 지방소멸 위기의 시대에 맞춤형 정책을 선제적으로 펼쳐온 김해시의 노력이 대외적으로도 인정 받아 기쁘게 생각하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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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154계단 껑충
영양군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154계단 껑충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하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이 당초 224위에서 70위로 도약했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은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해 이를 조합해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영양군은 특히 커뮤니티지수가 당초보다 7배 가량 성장해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대화량이 높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은 올 3월 말부터 유튜브 채널을 적극 활용하며 200명이 채 되지 않던 구독자 수가 7,300여명으로 증가했고 평소 영양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영양을 알리는 기반을 마련, 딱딱한 군정홍보가 아닌 다른 시각으로 진짜 영양을 보여주겠다는 영양적 사고로 SNS와 유튜브 등 친근한 정책홍보에 특색있는 아이디어를 더해 영양군을 알리고 있다.
유튜브 공식 영양HB채널은 다양한 콘텐츠를 패러디, 자체적인 기획 다채로운 모습으로 영양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만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매력을 작은 네모 틀 안에 담아 진짜 영양, 친근한 영양과 같은 부담 없는 콘텐츠들로 구독자 및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영양군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우리 영양군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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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청렴도 향상 대책보고회 개최
함양군, 2024년 청렴도 향상 대책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8월 5일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관과소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함양군 공직의 청렴에 대한 군민의 신뢰 회복 및 지속적인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회의는 그간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부서별 청렴도 향상 방안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자정 운동의 하나로 청렴 결의대회 및 청렴 콘서트 등을 개최했으며 그 외에도 부서별로 매월 청렴 다짐의 날 운영, 청렴 교육 의무 이수, 민원 업무 불편 사항 점검 및 의견 청취, 민원 처리 지연 예상 시 사전 안내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으로 청렴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전 부서와 직원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부서장들의 철저한 관심과 관리를 당부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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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수배 2024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참가신청 조기마감
고령군수배 2024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참가신청 조기마감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다산면 다산문화공원과 은행나무 숲 일원에서 개최되는 ‘고령군수배 2024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참가선수 모집이 7월 31일 신청 첫날 7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7월 31일 오전 10시부터 대한철인3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시작됐으며 신청이 폭주하면서 협회 홈페이지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수는 7시간 만에 목표 인원인 800명을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이는 대한민국 철인3종 대회 역사상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번 대회에 대한 전국 철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철인3종협회가 주관한다.
"철기문화를 꽃피운 대가야 철인이 온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21일 발대식을 갖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손창형 위원장과 전해명 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주말도 반납한 채 대회 코스를 수시로 점검하고 여러 철인대회 현장을 찾아 벤치마킹과 홍보를 하는 등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해명 고령군철인3종협회장은 "이제 남은 숙제는 철저한 준비"라며 "힘든 과정이지만 준비위원회와 함께 철저한 준비를 통해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고령군은 "역동적이고 힘이 넘치는 철인 3종대회가 젊고 힘 있는 고령군의 이미지와 일치한다"고 전하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쓰시는 전해명 협회장과 손창형 대회준비위원장 등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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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간부공무원들 재활용품 수거 작업 긴급 투입
창원특례시 간부공무원들 재활용품 수거 작업 긴급 투입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시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재활용품 수거에 나서 약 35t의 재활용품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1일부터 민주노총소속 환경공무직의 쟁의행위로 인해 의창·성산구 지역의 재활용품 수거가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환경공무직 135명이 8월 5일부터 8월 9일까지 5일간 집단 연차투쟁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의창·성산구 단독주택, 상가 지역의 재활용품 수거 및 시가지 청소가 전면 중단된 상태다.
이날 오전, 오후 조로 나눠 현장에 투입된 시 간부 공무원 60명은 오전부터 30도를 웃돈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재활용품 수거 작업을 이어갔다.
최영숙 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파업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시 차원의 긴급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재활용품 수거에 참여하게 됐으며 파업 하는 동안 시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 수거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파업으로 인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끼쳐 드려 매우 유감스럽다“며 ”재활용품 수거 및 시가지 청소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시는 시민들에게도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배출 자제 협조를 요청하며 파업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이해하고 인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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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 하반기 간담회 개최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 하반기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지난 1일 여름 및 겨울철 민관협력이 필요한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 총괄단장을 필두로 읍면 단장 8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활동내용을 공유하며 하반기 활동계획과 방재단 활성화를 위한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조홍래 총괄단장은 “관내 구석구석을 단원분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모범적으로 앞장서주시길 바라며 민관협력을 통해 방재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총 9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해 예방 및 복구 활동을 통해 인명·재산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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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탁 안돼”. 경주시, 업체 900여 곳에 청렴서한문 발송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계약·보조금·제세정·인허가 관련 업체 900여 곳에 청렴서한문을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해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한문에는 민원 처리 및 각종 계약 과정에서 위법·부당한 사례가 있거나 부패 행위를 경험한 경우 신고를 해 달라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시는 부정 행위 공무원에 대한 엄중한 조치는 물론 청렴 실천을 위한 경주시의 강한 의지도 함께 담았다.
경주시는 이와 함께 대내외로 높아진 반부패·청렴 의식을 기반으로 △기관장 주관 취약 분야 소통 활동 전개 및 리더십 강화 △부패 취약 분야 감사를 통한 자체 점검 기능 강화 △청렴 시민 감사관 참여 확대를 통한 행정 투명성 제고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동시에 지난 6월에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청렴 글로벌 문화도시, 경주’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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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 폭염 속 해수욕장 안전관리 요원 격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5일 지역 해수욕장을 찾아 안전관리 요원과 해수욕장 번영회, 의용소방대, 바다시청 근무자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 근무자와 소통하며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이동협 의장을 포함한 경주시의회도 동행했다.
이날 주 시장은 △양남 관성솔밭해변 △봉길대왕암해수욕장 △나정고운모래해수욕장 △오류고아라해수욕장 등 정식 개장한 해수욕장 4곳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미개장 해수욕장이지만, 행정 및 구조 등 비상 인력을 배치한 전촌솔밭해변도 찾아 안전을 직접 챙겼다.
이날 주 시장은 개장 4곳과 미개장 1곳 등 해수욕장 5곳의 운영 현황을 꼼꼼히 들여다봤다.
앞서 경주시는 개장 첫날인 지난달 12일부터 폐장일인 이번 달 18일까지 지역 내 해수욕장 5곳에 민간·공공인력을 투입하고 물놀이 안전, 응급구호, 관광 안내, 불법행위 계도, 환경정화 등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든 폭염에도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구조대원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지난해 경주 지역 해수욕장을 다녀간 시민과 관광객은 10만 3599명으로 집계됐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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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염 속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 점검
경주시, 폭염 속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연일 지속되는 역대급 폭염에도 불구하고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4일 주말을 맞아 경주보문관광단지 일대 APEC 정상회의 주요시설에 대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석기 국회의원,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동협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최재필, 이경희, 박광호, 정종문 상임위원장과 이락우 APEC특별위원장 등 30여명도 함께 동행했다.
이번 점검은 이달 중으로 예정된 정부 합동실사단 현장 방문을 대비해 주 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의 시설 활용 방안과 보문단지 내 주요 숙박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상회의장 주변 시설 인프라를 비롯한 국비지원 사업현장 등 각 부문별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 정상회의 개최시기, 정상용 객실 활용 및 시설 리모델링, 사전예약 처리 등 정상회의 개최 준비와 관련해 숙박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전시장 설치 및 공연장 활용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주변 주차시설 보강, 보문단지 내 도로 인프라와 보행환경 개선, 도시 경관과 교통편의시설 개선 사업 등 주요 APEC 사업과 관련해 개최도시로서 시설 활용 방안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김석기 국회의원은 “경주가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된 것은 시민 모두의 노력과 간절한 염원 덕분”이라며 “다가오는 경주 APEC이 역대 최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들을 세심히 살피고 중앙정부와 국회가 적극 지원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동협 시의장은 “천년고도 경주가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으로써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정상회의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주낙영 경주시장은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로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고 우리 경주가 한 단계 도약, 성장,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중앙부처,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부문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행사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지난달 8일 APEC정상회의준비지원단TF를 구성해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으며 APEC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필수 불가결한 정부 예산을 지속 건의하는 한편 정부 합동현장실사와 외교부 준비기획단 업무 양해각서 체결을 거쳐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과 세부실행계획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9월 준비지원단 정식 조직 출범과 함께 시도민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민간협력조직을 구성하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 및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특별법 발의와 국회 차원의 APEC특별위원회 구성, 민간부문에 대한 지원 조례 제정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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