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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대학 새마을동아리와 간담회 개최
원강수 원주시장, 대학 새마을동아리와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3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주시새마을회 소속 대학 새마을동아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이민선 원주시 새마을회 회장 및 새마을회 임원과 관내 3개 대학 새마을동아리 회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원강수 시장과 대학생들은 봉사활동의 동기부여를 위한 다방면의 동아리 활동 지원과 더불어 대학생들의 주요 관심사인 취업, 교통, 문화·체육 시설 등 6개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새마을동아리의 발전과 관내 대학생들이 원주에 정착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학 새마을동아리 새마을운동은 경제적으로 잘살아보자는 농촌혁신 운동에서 MZ세대들의 하나의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대학 새마을동아리의 발전과 대학생들이 원주시에 정착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새마을운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학 새마을동아리는 원주시새마을회와 협력해 단계천 정화활동, 농촌 일손돕기, 탄소중립 실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줍깅과 ESG 국토대장정 등 열의가 가득한 MZ세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펼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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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명품 숲길 ‘원주소풍길’ 운영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트레킹 도시, 걷기의 메카’ 원주시는 치악산둘레길, 원주굽이길에 이어 ‘원주소풍길’을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원주소풍길은 가족, 친구, 동료, 동호회 등과 함께 도시락이나 간식을 준비해 소풍 가는 마음으로 원주의 곳곳을 산책하고 즐길 수 있는 길로 관내 2∼5km 내 걷기길 중 원점회귀가 가능한 코스로 선정했다.
운곡솔바람숲길, 한가터잣나무숲길, 단구공원둘레길, 용화산풍경길, 봉화산둘레길, 매지저수지둘레길, 매지순환둘레길, 동화마을자작나무길, 섬강자작나무숲둘레길, 바람의 언덕길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총 10개 코스를 준비했다.
어른들에게는 학창 시절 소풍 가는 추억의 감성을 되살리고 학생들에게는 가족 또는 친구와 손을 잡고 여행을 가듯 걷기와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모든 코스는 시·종점에 주차장과 화장실, 쉼터 등 편의시설이 있고 도심에서 20분 이내의 거리에 있어 편의성과 접근성을 모두 확보했고 코스별로 짧게는 40분, 길게는 1시간 10분을 걸으면 일주할 수 있어 누구나 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각 코스에는 방문 확인을 위해 우체통 모양의 스탬프 박스가 1개씩 설치되어 있으며 소풍길의 풍경을 담은 우표를 코스별로 디자인해 박스 내에 비치했다.
10개 코스에서 1장씩 총 10장의 스탬프를 모두 모아 스탬프북에 붙여오면 원주걷기여행길 안내센터에서 완보인증서와 배지 등 기념품을 제공하고 인증사진도 찍을 수 있다.
스탬프북은 원주걷기여행길 안내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원주소풍길을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자연의 숨결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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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미래 창업가로의 첫 발걸음
제10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미래 창업가로의 첫 발걸음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30분 아스티호텔에서 '제10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대회를 개최하고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 문화 확산과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한 부산 대표 창업 입문용 행사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국립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로 10회째 맞이하는 경진대회는 지난 6월 참가자 접수를 시작해 이번 본선대회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다.
시는 전국 대학생 또는 부·울·경 고교생 396명으로 구성된 107개 참가팀 가운데 서류심사, 피칭 교육, 예선심사 등을 거쳐 본선대회 진출팀 10팀을 선정했으며 본선대회 진출팀들은 아이디어 고도화와 최종 점검 지도를 받으며 본선대회 진출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본선대회는 1부 본선심사, 2부 시상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본선대회 진출팀들은 각 팀만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선보였고 5명의 심사위원은 ‘문제 인식’, ‘경쟁력’,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를 주 심사 항목으로 두고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수상팀을 선정했다.
심사는 고교부와 대학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학부는 '킵유', △고교부는 '인피닛'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부 '킵유'는 '이산화탄소 카트리지를 활용한 원터치형 휴대용 에어부목'을 선보였고 고교부 '인피닛'은 '전자기 유도를 사용한 자석플러그, 이지착'을 선보여 대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각각 △대학부, 상금 500만원 △고교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대학부 △최우수상에는 '토버스', '에코 콰이어트', '2002' △우수상에는 '웨이스투에너지', '알이시에스', '알디피티_알'이 선정됐으며 고교부 △최우수상에는 '플렉시' △우수상에는 '센스머그'가 선정됐다.
또한, 올해 본선대회에서는 선배 창업가 특강도 함께 진행해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창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미 창업에 성공한 신생기업을 확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유망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는 것이 우리시의 역할”이라며 “학생들의 열정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시도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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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응급의료·코로나19 대응 보건소장 회의 개최
부산시, 추석 연휴 응급의료·코로나19 대응 보건소장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전 9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추석 명절 응급의료 및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보건소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의 주재로 시내 16개 구·군 보건소장과 시 소관부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시는 기관별 △2024년 추석 연휴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응급진료 운영 대책 △코로나19 발생 증가에 따른 감염병 대응 및 의료체계를 점검, 취약계층 관리 강화 등을 요청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
이외에도 시 추진사업 등에 대한 보건소 협조안건 등도 논의했다.
한편 시는 의사 집단행동 이후 첫 명절인 이번 추석 연휴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추석 전후 2주간을 비상응급 대응주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비상진료관리상황반'을 구성해 응급의료 상황관리와 응급의료체계 점검을 추진한다.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보건소 진료,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평년보다 늘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 코로나19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예방·대응 조치를 더욱 철저히 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경증 환자 분산과 응급 환자 의료 지원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추석 연휴 응급의료와 코로나19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도 한층 공고히 했다”며 “우리시는 시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응급의료체계구축과 코로나19 등 주요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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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에너지포럼 개최…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공동대응 나선다
부울경 에너지포럼 개최…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공동대응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울산시, 경상남도와 오늘 오후 2시 벡스코에서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공동 대응 방안을 주제로 '2024년 부울경 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의 일환으로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에너지분권 실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 공론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연계 개최해 상승효과를 도모한다.
지난 5월 산업부는 2025년 전기 계통한계가격을 지역별로 차등화한 다음, 2026년 소매 전기가격의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비수도권-수도권 간 불평등한 전기요금체계가 개선되고 이차전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전력 사용이 많은 유망기업을 지역으로 유치할 수 있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울·경 연구기관, 대학, 기업, 시민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시행에 대응할 부·울·경 공동전략 수립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는 지역요금 차등제 이론과 배경을 김 집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발표하고 분산에너지특화지역과 소매요금차등에 대해 김유창 케이이아이컨설팅 이사가 발표한다.
이어서 토론에는 부산, 울산, 경남 에너지 전력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시행에 대응할 정책 방향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을 중심으로 산·학·연 관계자들과 지역에너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 정부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선제·주도적으로 대응하고 관련기관과의 소통도 긴밀히 이어갈 계획이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부·울·경 전문가들과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에 대응할 효과적인 정책 방향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전기요금 부담 경감에 따라 앞으로 유입될 에너지신산업 유망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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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대표단과 수소산업 교류·협력방안 등 논의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벡스코에서 마레크 보지니아크 주총리를 비롯한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대표단을 만나 양 도시 간 수소정책을 공유하고 수소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대표단은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관람, 한국수력원자력 면담, 시와의 수소산업 교류와 협력 강화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 분야 기관·기업과의 경제협력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2일부터 7일까지 부산을 방문한다.
비엘코폴스카주 주총리, 지역이사회 이사, 폴란드의회 의원, 기업 임직원 등 1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만남에서 시는 대화·논의의 장으로 수소산업 협력회의를 열어, 도시 간 수소정책을 공유하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부산수소동맹 회원사 중 5개 기업 임직원도 초청해 양 도시 수소기업 간 실질적인 기술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시,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 그리고 신현석 부산연구원장이 참석한다.
부산수소동맹은 지난 2022년 1월 결성했으며 2024년 9월 현재 43개사가 동맹에 참여하고 있다.
회장단, 운영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산·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산지역 수소산업 가치사슬을 조성하고 지역 수소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대표단은 수소산업 협력회의에서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제2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산수소동맹관 등을 방문해 지역 수소기업의 기술과 제품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신현석 부산연구원장은 “공항·항만·철도의 뛰어난 물류 기반시설을 갖춘 부산은 수소 생산과 저장, 운송, 활용에 이르기까지 수소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수소선박·항만 조성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이 자리에서 수소산업 협력을 위한 의미 있는 논의가 많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레크 보지니아크 비엘코폴스카주 주총리는 “비엘코폴스카주는 탈석탄과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로 부산시와 수소정책을 공유하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양 도시의 수소산업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대표단과 청정수소 생산기술, 국제협력을 통한 수소 공급 방안 등을 활발히 논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수소 분야에서 양 도시 간 협력과 기업 간 수소 기술 교류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며 두 도시 모두 성공적으로 수소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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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중소기업 애로 완화 위해 수출 물류비 추가지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제해상운임 급등 등 통상위기 장기화로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수출중소기업을 위해 추가 물류지원대책을 마련해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 단계별 대응 방침에 따라 현재까지 2단계에 해당하는 ‘물류비 지원’ 등의 긴급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발 밀어내기 수출물량 감소 등으로 지난 7월 초 정점을 찍은 상하이 운임지수도 다행히 2개월째 감소 추세를 보인다.
이번 추가 대책은 무역협회와 상공회의소 등 수출유관기관 설문조사와 최근 시 주관 '지역수출기업 현장애로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여전히 물류 부담을 안고 있음을 확인함에 따라 정부 물류비상 3단계 돌입 전, 시 차원의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주요 대책은 △수출중소기업 해외물류비 추가 지원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확대 지원 △수출입기업 피해신고센터 운영 △기타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 정보공유 강화 등이다.
물류 지원 기준을 상반기와 동일하게 해 수요기업의 혼선을 줄이고 가용재원을 늘려 상반기보다 더 많은 수출기업을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수출중소기업 해외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가 시행해 전년도 수출실적 2천만 불 이하 중소기업 수출 물류비의 90퍼센트까지, 기업당 최대 3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물류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은 9월 중 있을 추가 사업 추진 공고 이후 해외마케팅지원사업 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세계 통상환경 급변에 따른 수출 애로 및 경영난 해소를 위해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도 확대 시행해 마케팅비, 통·번역비 등 수출 활동 비용의 90퍼센트까지, 기업당 최대 3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난 사업에서 확대한 지원 한도를 유지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향후 시 해외마케팅지원사업 통합시스템에 추가 공고되면, 해당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수출입기업 피해신고센터’를 지난 5월부터 지속 운영해 지역 수출입기업의 피해 사항 신고를 접수하고 처리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지역 내 수출유관기관과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해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하고 수출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수출원스톱센터 내 ‘수출입기업 피해신고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수출입 지원제도 문의와 피해사항 신고를 할 수 있다.
아울러 시 주관 지원사업 외에도 세계 통상위기 대응을 위한 정부 차원의 수출 활성화 지원 시책을 파악해 지역기업에 제공하는 등 지역기업과의 정보공유 체제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 또는 타 기관 주관 사업 중에서도 부산지역 중소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는 시책이나 정보가 있는 경우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지속 공유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국제해상운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기업이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부단한 노력으로 꾸준히 수출실적을 견인하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의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해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만큼, 물류 애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시는 수출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계속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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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일본 나가사키현 대표단 접견
박형준 시장, 일본 나가사키현 대표단 접견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3일 오후 4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오이시 겐고 일본 나가사키현 지사를 포함한 대표단을 만나, 부산-일본 간 상호 교류 및 다양한 실질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나가사키현 대표단은 부산시-나가사키현 우호협력도시 10주년을 맞이해 부산을 방문했다.
대표단에는 오이시 겐고 지사와 도쿠나가 타츠야 의장이 포함된다.
지난 7월 시와 나가사키현은 2024년 우호교류항목 협의서를 체결했고 10주년 기념행사로 부산도서관 한국도서 기증식과 조선통신사 관련 사진전을 나가사키현에서 개최한 바 있다.
박 시장은 “한일 양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일해협 연안 주변 지역의 도시들 협력이 중요하며 특히 나가사키현과의 경제적, 관광적 교류가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10월에 '페스티벌 시월'이라는 이름으로 부산국제영화제와 아시아창업 엑스포 등 다양한 행사를 묶어 개최하니, 일본 관계자와 관광객들이 많이들 부산을 방문하시어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이시 겐고 나가사키현 지사는 “부산시와의 이번 만남을 통해 항만 개발,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나가사키현 대표단은 이날 접견에 앞서 북항재개발사업지, 시청 들락날락 현장을 둘러보고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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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나눔 주간 행사 개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재단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고성문화예술교육 나눔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행사는 고성에서 펼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연결하고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소통 및 교류의 장을 위해 마련하기 위해 지식 나눔과 이야기 나눔으로 나눠 시행한다.
먼저, 지식 나눔은 9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달홀문화센터 1층 문화마루에서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현황과 중요사례에 대한 지식공유 강의가 열린다.
추미경 문화다움 대표는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정책 동향 및 주요 트렌드를 공유하고 황순우 전 한국문화예술교육 진흥원 이사장은 팔복예술공장을 사례로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제안한다.
이날 행사에는 고성군 관내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고성군청 문화예술교육 관련 부서 지역 예술인 등이 참여해 고성군 문화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이야기 나눔은 9월 5일과 6일에 걸쳐 진행된다.
9월 5일 5시부터 6시까지는 고성군 관내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단순 학습을 넘어 문화감수성 교육을 위한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6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문화시설 운영 행정 관계자가 예술을 누리는 거점 공간의 방향 △도서관, 주민자치센터 등 평생교육기관 관계자와 함께 돌봄과 삶의 전환으로서 문화예술교육의 발전 방향 △지역 예술인, 기획자 등 민간 활동가와 고성을 담은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행사는 강원문화재단의 ‘강원문화예술교육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고성문화재단은 2023년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실태조사와 활동가 양성 교육을 했고 올해는 문화예술교육 중기 발전전략 수립 연구를 문화다움과 진행하고 있다.
고성문화재단 문화사업팀 관계자는 “그동안 문화예술교육은 다양한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 서로 연결되지 못한 점을 감안해 각 기관 담당자와 예술가, 활동가들이 연결되고 협력할 수 있는 지점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했다”며 “향후 고성군 문화예술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토대로 작동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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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9월 고성사랑카드 구매 한도 상향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고성사랑카드 구매 한도를 상향한다.
이번 고성사랑카드 구매 한도 상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9월 한 달간 고성사랑카드를 이용하는 군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변동 내용은 기존 5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였던 상품권을 7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고성사랑 카드는 결제 후 적립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용 앱을 통한 카드 충전 후 가맹점에서 결제해야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5% 추가할인이 적용되어 총 15%의 캐시백 혜택을 할인 구매 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추가할인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유지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정보는 고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 미할인과 연 매출 30억원 초과 업소 가맹점 제한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김진희 경제체육과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성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도 고성사랑카드를 많이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