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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 한국여자바둑리그 지역투어 경기, 7일부터 개최
삼척시, 2024 한국여자바둑리그 지역투어 경기, 7일부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4 한국여자바둑리그 지역투어 경기가 9월 7일 토요일 10시, 삼척시민체육관 다목적실에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기원에서 주최·주관해 진행되는 이번 지역투어 경기는 리그 8라운드, H2 DREAM 삼척과 포항 포스코퓨처엠의 대전으로 3국이 동시에 진행되며 바둑TV 및 유튜브를 통해 당일 저녁 8시 녹화중계된다.
홈팀인 H2 DREAM 삼척은 2020년에 처음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참가해 2021년과 2023년 리그 통합우승을 이루어 내었고 올해는 기존선수 보유 연한 만료에 따라 새로이 팀을 구성해 리그에 참가 중이며 전반기를 마친 현재 4승3패로 4위를 달리고 있어 이번 지역투어 경기 승리를 통해 상위권으로의 도약 및 안정적인 포스트시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로 순위를 가리고 상위 4개 팀이 스텝래더 방식으로 열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한편 이번 지역투어에서는 바둑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바둑동호인을 위한 사활퀴즈 등 이벤트가 대국과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바둑계의 전설이자 한국기원 이사인 이창호 9단이 내방해 함께 일정을 소화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의 스포츠 대회 유치 및 개최와 이를 뒷받침할 체육시설 조성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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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전국 시조 가사 가곡 경연대회’, 오는 8일 국보 죽서루에서 개최
삼척시, ‘전국 시조 가사 가곡 경연대회’, 오는 8일 국보 죽서루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9월 8일 오전 11시 죽서루에서 제47회 죽서루 명인대전 ‘전국 시조 가사 가곡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삼척 죽서루가 관동팔경 최초로 국보로 승격한 것을 경축하는 의미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문학과 음악으로써 정가로 분류되는 시조, 가사, 가곡의 경연장이 역사와 전통이 어린 죽서루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경연 부문으로는 평시조부, 사설시조부, 특부, 명인부, 대상부, 합창부, 명인대전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부문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할 경우 차등적으로 상금을 지급한다.
식전행사도 성대하게 개최한다.
대금의 최명호 악사, 거문고의 추민수 악사, 장구의 장선호 악사, 가야금의 김민주 악사, 피리의 송한비 악사, 남수현, 천효주의 합창, 성악가 이상규 등이 경연에 앞서 죽서루에서 각종 전통악기와 정가를 노래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전통문학인 시조, 가사, 가곡의 경연장에 여러분들을 초대한다”며 “이번주 일요일에는 역사와 전통이 어린 국보 죽서루의 풍광과 함께 각종 전통악기가 어우러진 공연과 음악을 즐겨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관동팔경 최초로 국보로 승격한 죽서루에서는 각종 전통공연과, 한복체험행사, 신년음악회 등 갖가지 문화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삼척시를 대표하는 화합과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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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5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 미세먼지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제5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5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미세먼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관련 전문가, 경북도 및 시군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구체적인 저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한민국이 제안해 2019년 UN 총회에서 채택한 국제기념일로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의 날로 지정해 대기오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전 세계가 함께 실천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0년 이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 UN 푸른 하늘의 날 주제는 “It’s time to invest in #CleanAirNow”이다.
워크숍에서는 먼저 ‘미세먼지 오해와 진실’ 이라는 주제로 연세대학교 임영욱 교수의 기조 강연이 있었다.
미세먼지의 발생원인, 국가 간 협조 체제, 미세먼지가 끼치는 사회적 영향, 미세먼지와 관련된 각종 논란과 팩트체크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 진행된 ‘미세먼지 통합관리 전략 수립 방향’ 이라는 발표에서 한국환경연구원 심창섭 박사는 미세먼지 해결 과제에 대한 종합관리방안, 국가 및 지역단위 미세먼지 정책과 개선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번 워크숍 참석자들은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수립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기완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의미 있는 행사로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법과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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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상륙작전,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받들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일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탑에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전승기념식은 영덕 장사상륙작전 승리 기념과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에게 조국을 향한 헌신에 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장사상륙작전은 학도병 772명으로 구성된 독립유격대가 1950년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 끝에 북한군의 주 보급로와 포항·영천 방면 국도를 차단해 후방 활동을 마비시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과 6·25전쟁 흐름을 바꾼 승리의 전환점을 만든 작전이었다.
기념식은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회의장, 황재철 도의원, 김지현 경북남부보훈지청장, 참전용사, 유가족, 보훈단체장,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장사학도병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널리 알리기 위한 안보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다양한 호국보훈 선양사업 확대에 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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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시작, 식품 부터.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5일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관계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상북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문화 변화에 발맞춰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를 전함과 동시에 민간 전문 인력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위생 관리 상태를 지도하거나 유통 중인 식품 등의 표시·광고 기준 위반 사항 계도, 관계 공무원의 식품 수거 및 검사 지원, 부정·불량식품 유통 금지 및 식중독 예방 등 관련 각종 위생 안전 홍보에 참여하며 도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식품 안전지킴이” 임무를 수행한다.
현재 도내에는 347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중이며 이들은 지난해 66,445개소 식품위생업소를 지도·점검하고 무신고 영업, 시설기준 위반 등 법령 위반업소를 계몽하는 등 식품위생업소 위생 수준향 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품 안전과 위생관리 업무를 헌신적으로 수행한 소비자 감시원과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10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으며 식중독 예방관리, 식품 등 검체 채취 방법 및 주요 법령, 식품 위생감시 기본요령 등 위생 감시활동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최근 식품 안전 이슈 등 관련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분임 토의의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시간에는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및 달걀 취급 주의 요령 등을 담은 외국어 리플릿을 현장에서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배포하는 등 식품 안전 캠페인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윤성용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먹거리 안전은 도민의 일상 생활에서 결코 소홀해서는 안 되는 가장 기본적인 분야다”며 “배달음식, 밀키트 등 급변하는 소비트렌드 변화에 맞게 식품 안전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담 등 각종 크고 작은 국제행사를 대비해 우리 도를 찾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감시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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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진 대비 주민참여 훈련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4일 청송군과 함께 종합문화복지타운에서 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청송군 지진대피 합동훈련’을 했다.
이번 지진대피 훈련은 8월 일본 지진과 최근 동해시 해역의 잦은 지진 발생 등에 따른 대비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상황전파, 대피 훈련, 행동 요령 교육, 홍보물 배부 순으로 실시했다.
훈련은 재난경보 발령을 통해 훈련의 시작을 알리고 대규모 강진 발생으로 주요시설 및 건축물이 흔들리고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을 가정했으며 직원과 주민들은 경보발령과 동시에 우선 책상과 탁자를 이용해 몸과 머리를 보호하고 진동이 잠시 멈추면 계단을 통해 떨어지는 물건에 주의하면서 공터로 대피했다.
또한 대피 장소에서 지진대피 행동 요령 교육을 해 지진 발생 전, 지진 발생 시, 지진이 멈춘 직후에 취해야하는 행동 요령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동 요령 교육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지진대비 행동요령 도민순회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강사가 실시했으며 훈련과 교육을 통해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2018년부터 어린이집 등 도민을 대상으로 지진발생 시 초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지진 일반상식 · 지진발생 시 대피요령 · 지진 옥외 대피 장소 이용 관련 정보 등의 교육을 하고 있다.
박성수 안전행정실장은 “지진은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난이지만, 반복된 훈련을 통해서 대피요령을 체득하면 실제로 지진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지진대피 훈련 참여로 평소 지진 대비 행동 요령을 확인하고 습득해 지진 대응능력 향상과 소중한 생명 보호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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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항복합도시를 미래형 모빌리티 도시로 만든다
경북도, 공항복합도시를 미래형 모빌리티 도시로 만든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3일 ‘미래형 모빌리티 특화도시’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구경북신공항과 인접한 의성군과 배후 인근 영향권을 중심으로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도입한 미래형 공항복합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미래형 모빌리티 특화도시’는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가 도시 전체에서 구현되어 시민의 이동성이 혁신적으로 증진된 도시를 말한다.
2023년 ‘국토부 모빌리티 특화도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미래형 모빌리티 특화도시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은 공항 신도시 주민들의 이동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모빌리티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새로운 도시 모델로서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 모빌리티 허브 등을 포함한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적 활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이번 용역은 이러한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적인 방향성을 모색하고 도시 내·외부 연결성 강화, 첨단 모빌리티 기술도입 및 확산, 지속 가능한 경제적 발전 도모를 목표로 단계적 추진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러한 구상을 위해 대상지 분석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분석, 단계별 모빌리티 수단 및 서비스 도입 방안 제시, 수단별 서비스 계획 및 서비스별 운영 방안 수립 등의 과정을 거쳐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 방안과 정책을 제시한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경북형 모빌리티 인프라가 최적으로 어우러진 공항신도시가 아시아의 주요 모빌리티 허브로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로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선도적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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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포항에 상호발전협력센터 설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포항시,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5일 포항시청에서 한국석유공사 상호발전협력센터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현판식에는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포항시장, 한국석유공사사장 및 지역 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석유공사 상호발전협력센터는 경북도·포항시·한국석유공사가 지난 7월 18일 체결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지역발전 업무협약’에 따라 포항시청 내에 개설된다.
개설된 협력센터는 동해심해가스전 개발과 관련한 현안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 청취와 지역발전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사무소 역할을 수행한다.
초기에는 한국석유공사 내의 기획협력팀, 시추팀, 안전 대응 T/F팀, 국내 사업처에서 순환근무를 시작하고 향후, 각종 현안 발생에 따라 탄력적으로 팀별 근무 인원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한, 경북도·포항시와 한국석유공사는 공동으로 동해심해가스전 개발에 대비한 거점 도시 활용 방안을 연구하는 한편 지역 항만 활성화 방안도 마련하는 등 지역발전 협약 이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영석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상호발전협력센터가 영일만항 동해심해가스전 개발 관련 정보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지자체, 전문가,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가교 구실을 다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동해심해가스전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포항 영일만항이 북방 물류 거점 항만은 물론, 더 나아가 에너지 거점 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석유공사에서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에너지 바우처를 전달하는 자리도 함께 가졌다.
에너지 바우처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 소외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경북도·포항시와 한국석유공사는 더욱더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함께할 계획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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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스노우피크코리아와 관광 활성화 나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캠핑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손잡고 도내 캠핑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경북도는 5일 도청 화랑실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남형 스노우피크코리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캠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해소 방안으로 떠오르는 생활인구 확대 등 체류형 관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캠핑형 체류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남형 스노우피크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기관은 캠핑 연계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 기념품 개발, 지역 관광자원 홍보와 캠핑 이벤트 개최 등 신규 관광 콘텐츠 발굴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내년 경주시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한 캠핑 붐업 이벤트를 공동 추진하기로 해 더욱 의미가 깊다.
경북도는 도정 운영 방향의 한 축인 ‘민간 주도의 지역발전’에 발맞추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체결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의 혁신 노하우를 경북도 캠핑 관광에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백두대간, 동해안, 낙동강 등 우수한 자연경관을 가진 경북도는 캠핑을 위한 최적지”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경북도 캠핑 관광을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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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농업인 대상 기초 영농 기술교육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9월 20일까지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은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이고 빠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9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귀농창업지원센터에서 분야별 전문 강사가 10회에 걸쳐 작목 선정 절차와 방법, 양구군 주력 작목을 중심으로 한 기초 기술교육 등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참깨, 들깨, 사과, 고추, 수박, 오이 재배 기술 △토양관리 △농산물 유통과 지역농산물 △농지 등 부동산 거래 방법 △PLS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다.
교육 대상은 영농경력 5년 차 이내의 귀농인 또는 청년 농업인, 영농 예정인 귀촌인, 그 외 영농 정착 기술교육을 희망하는 자 등이며 수강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작목 선정 방법부터 유통 단계까지 신규농업인에게 맞는 영농 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영농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