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천시, 청소년 내고장 바로알기 및 체험활동 성료
영천시, 청소년 내고장 바로알기 및 체험활동 성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은해사에서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 내고장 바로알기 은해사 템플스테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영천시가 주최하고 영천시청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천년고찰 은해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1박 2일 동안 사찰 예절 안내를 시작으로 숲해설 및 키링 꾸미기, 선 명상 수련, 저녁·새벽 예불, 걷기·움직임 명상, 단주 만들기, 성보박물관 투어 등 다채로운 사찰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정서적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부모 동반 참가자들을 위한 자유 휴식 시간도 마련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영천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들과의 협력을 통해 모집이 진행됐으며 현장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철저한 사전 대비로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됐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은해사에서 열린 이번 템플스테이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마음을 치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특색 있는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5
-
영천시보건소-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 ‘여성장애인 모자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영천시보건소-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 ‘여성장애인 모자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14일 여성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보건소는 전문 영유아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가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보건소가 추진 중인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여성장애인 가정을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방침이다.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에 연계 지원된 대상자는 맘[MOM]누리, 양육서포터즈 등을 통해 전문적인 사례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이 꼭 필요한 여성장애인들의 모자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임신·출산·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
깨끗한 신녕면에서 풍성한 한가위 맞이해요
깨끗한 신녕면에서 풍성한 한가위 맞이해요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신녕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국토대청결운동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신녕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생활 주변, 하천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장순애 신녕면장은 “추석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신녕면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
영천시 서부동,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영천시 서부동,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서부동은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의 강 일원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날 전흥락 통장협의회장과 이상담 자연보호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시청 및 서부동 직원 등 50여명은 주민들이 고향의 강 산책로와 하천변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전흥락 통장협의회장과 이상담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서부동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을 비롯한 참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확인과 사전 예방 중심의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
청년 여러분의 시선으로 대구의 더 나은 내일을 그려주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청년세대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2026년 제2회 정책제안 공모’를 추진한다.공모 주제는 △청년 AI 사다리 : 청년의 일상을 확 바꾸는 AI 아이디어 △청년 소득 확대를 위한 생활비 부담 완화 아이디어 △청년 생애주기 원스톱 맞춤형 정책 아이디어 총 3건이다.공모 주제는 청년의 시각을 반영해 선정했다.대구시는 지난 8월 임명된 박성민 청년특보와 논의를 거쳐 3개 주제를 확정했으며 박 특보는 앞으로 제안실무위원회에도 직접 참여해 제안의 현장성과 정책 활용 가능성을 청년의 관점에서 검토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대구·경북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대구·경북에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지난해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것과 달리 이번 공모는 참여 대상을 대구·경북 청년으로 한정했다.지역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에 대한 생각을 정책에 반영하고 정책 실행 과정에도 직접 참여하도록 해 청년이 단순한 사업 수혜자가 아니라 대구시의 주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접수 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6일까지이며 대구시 온라인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 국민신문고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은 업무 담당 부서에서 채택 여부를 사전 검토하고 제안실무위원회를 통해 우수제안 후보를 선정한다.이후 시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창안등급과 부상금이 결정된다.선정된 우수 제안은 12월 초 대구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대구광역시장상과 함께 창안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부상금을 지급한다.아울러 창안 등급 제안으로 채택될 경우 제안자를 ‘시민책임과장’ 으로 임명하고 제안의 실행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한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이번 공모는 청년이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정책을 함께 만드는 주체가 되는 뜻깊은 기회”며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5
-
대구소방, 추석 명절 앞두고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안전 현장 확인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9월 15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추석 명절 대비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과 차량 출입이 증가하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적인 화재안전관리와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12개 동, 연면적 9만7119㎡, 551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는 대규모 공영도매시장으로 각종 농산물과 식자재가 다량 적재돼 있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및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또한 주차 차량과 화물차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소방 차량의 신속한 진입과 부서에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평소 차량 및 주차 관리가 중요하다.지난 5월 수산동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발생한 데 이어 7월에도 수산동 주차장 차량에서 전기적 요인 화재가 발생하는 등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에 대구소방은 이번 현장 확인을 통해 △소방 차량 진입 및 차량·주차 관리상태 △냉동창고 등 전기설비 주변 적재물 관리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화재 발생 시 종사자와 방문객의 대피계획 △자위소방대의 초기 소화 및 대피유도 등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대피계획 수립과 반복적인 훈련,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역량 강화를 당부하고 화재위험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자체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조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판매시설·창고·운수·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많은 시민과 종사자가 이용하고 가연물 등이 다량 적재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소방 차량 진입로 확보와 전기설비 주변 적재물 관리, 피난계획 및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화재와 인명피해를 예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5
-
추경호 대구시장, “공정이 살아야 조직이 산다… 일한 만큼 인정받아야”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5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공정한 조직 운영’과 ‘업무상 주인의식’을 강조하며 열심히 일하는 만큼 정당하게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다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추 시장은 이날 ‘공정’을 화두로 제시하며 “조직 내 업무 배분부터 성과보상과 인사평가까지 공정하고 투명해야 조직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업무를 잘하는 직원에게 일이 집중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업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해당 직원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배려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추 시장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오히려 손해를 보는 조직이 돼서는 안된다”며 “일하는 사람이 인정받고 성과를 낸 사람이 정당하게 보상받는 조직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열심히 일하고 태도와 성과가 좋은 직원에게는 인사와 성과급 등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공정하게 돌아가야 한다는 취지다.아울러 “간부들은 직원들의 건강과 업무 부담도 세심하게 살피고 특정 직원에게 과도한 업무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일정 조정 등도 시장에게 직접 건의하라”고 덧붙였다.업무 추진 과정에서 각 실·국의 주인의식도 강하게 주문했다.추 시장은 “주요 현안과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는 주체는 각 실·국이다”며 “각자 맡은 업무를 단순히 지시받은 일로 생각하지 말고 ‘이건 내 일이다’라는 주인의식을 갖고 논리와 실행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성과는 수치와 통계, 시민들의 평가와 체감도 등을 통해 실제 결과물로 확인돼야 하며 홍보 또한 시민에게 정책이 제대로 전달됐는 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말도 이어졌다.대구경북행정통합, 대구경북신공항,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시민사회와의 공감대 형성과 결집을 특별히 주문했다.시민과 여론주도층 등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편적이고 설득력 있는 자료를 마련해 설명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아울러 “사회단체 대표 등을 대상으로 충분한 설명회를 개최해 시민사회가 현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민 안전과 복지 분야에 대해서도 살폈다.119안심콜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위급한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자별 홍보를 강화하고 가입률을 높일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장애인 정책과 관련해서는 “재정 여건상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행정적 관심과 소통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그들의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같이 고민해 개선해 나가는 노력을 통해 실질적 진전이 있어야 된다고 강조했다.대구미술관에 대해서는 9월부터 문화예술진흥원에서 분리돼 대구시 사업소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조직 안정화와 함께 시민이 찾는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와 관련, 대구미술관의 운영과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재평가하고 간송미술관과의 연계 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한편 시민 인지도와 방문 의향 등을 조사해 시민이 실제로 찾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회의를 마무리하며 추경호 시장은 “대구의 현재 모습은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역사가 누적돼 온 결과”며 “지금부터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다. 열심히 일하고 공정하게 평가받는 조직, 시민이 성과를 체감하는 시정을 펼쳐 시민 여러분께 박수와 응원을 받는 대구시 공직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26-09-15
-
미충족 의료수요 기반 첨단의료기술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8일 커뮤니케이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미충족 의료수요 기반 첨단의료기술 개발 및 국제표준 세미나’를 개최했다.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미충족 의료수요를 실제 의료제품 개발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BCI 및 AI 기반 의료소프트웨어 등 첨단의료기술의 최신동향 및 국제표준화 방향논의를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미충족 의료수요 기반 사용목적설계서 △AI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 △디지털 의료기기 및 BCI 제품개발 △이식형 BCI 기술의 영장류 전임상 △사용자 중심 BCI 의료기기 전주기 표준화 전략 순으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미충족 의료수요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제품화를 추진하고 AI·BCI 등 첨단 의료기술의 개발단계부터 표준화 및 규제대응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국가기술표준원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 ‘바이오-디지털 융합 표준기술의 산업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바이오마커 국제표준 기반 조성과제’의 일환으로 개최됐다.케이메디허브는 과제를 통해 바이오-디지털 융합분야의 최신기술 및 표준 동향을 파악하고 산·학·연·병 전문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표준 아이템 발굴 및 국제표준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첨단의료기술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되고 산업적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품화와 표준화까지 연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재단은 산학연병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첨단의료기술의 제품화와 국제표준화를 적극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
재부산거창군향우회, 파크골프클럽 공식 출범
재부산거창군향우회, 파크골프클럽 공식 출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부산거창군향우회는 지난 14일 오후 5시 30분 국제식품 양정점에서 창립회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부산거창파크골프클럽’창립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백용규 재부산거창군향우회장이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클럽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회칙 제정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총회에 앞서 백용규 회장은 참석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백 회장은 자신이 직접 편찬한 저서 ‘파크골프 쉽게 배우기’를 교재로 활용해 약 1시간 동안 파크골프의 기본 지식과 경기 방법, 코스 내 필수 에티켓을 설명하며 회원들의 이해를 도왔다.최근 파크골프는 도심 속 공원 등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비교적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생활체육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걷기와 운동을 함께할 수 있어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으로 주목받으면서 친목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백용규 초대 회장은 “파크골프는 거창향우인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좋은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매월 정기 라운드는 물론 수시로 번개 라운드도 마련해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고향에 대한 정과 향수를 나누는 소중한 만남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부산거창군향우회는 3800여명의 향우들이 함께하며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고향 거창과 부산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또한, 고향 발전을 위해 체육·문화활동과 봉사 등을 통해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15
-
대구시, ‘조상 땅 찾기’로 상속 토지 한눈에 확인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권리 보호를 위해 ‘조상 땅 찾기’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조상 땅찾기’서비스는 본인 또는 상속인이 본인과 사망한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다.이를 통해 장기간 관리하지 못했거나 미처 존재를 알지 못했던 토지를 찾아 재산권을 행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대구시에서는 매년 3만명에 가까운 시민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인터넷과 방문 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다.인터넷 신청은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에서 본인인증 후 이용할 수 있으며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배우자·자녀에 대해 상속 관계와 사망 사실이 확인되면 신청할 수 있다.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까운 구·군청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사망한 토지소유자의 상속인이 상속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한편 K-GeoP에서는 본인 소유의 토지를 확인할 수 있는 ‘내 토지 찾기’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본인인증을 거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본인 소유 토지를 즉시 조회할 수 있다.다만 조회 결과는 실제 권리관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권리관계 확인을 위해서는 등기부등본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윤정용 대구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추석 명절에는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조상에게 물려받은 토지가 있는지 살펴보고 미처 알지 못했던 상속 토지를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간단한 신청으로 조상의 토지 소유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5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