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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 고용노동부 지정 특수건강진단기관 선정
삼천포서울병원 고용노동부 지정 특수건강진단기관 선정 및 산업보건센터 개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은 10일 오후 1시 삼천포서울병원 본관 2층내 산업보건센터에서 산업보건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업보건 특수검진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삼천포서울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산업보건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지역 근로자 건강증진과 산업안전 강화를 위한 역할을 다짐했다.삼천포서울병원은 산업보건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하고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 확보 등을 통해 지난 9일 고용노동부로부터 특수건강진단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았다.이에 따라 산업현장에서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수건강진단은 물론 국가건강검진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앞으로 산업보건센터에서는 배치전 건강진단, 특수 건강진단, 수시 건강진단, 소규모 사업장 건강디딤돌 사업 등 다양한 특수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또한 작업환경과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삼천포서울병원은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지역 산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산업보건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삼천포서울병원 이승연 이사장은 “산업 현장의 안전은 근로자의 건강에서 시작된다”며 “산업보건센터 개소와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천포서울병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과 산업보건 분야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민 건강증진과 기업의 산업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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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성황리 개최
사천시,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성황리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자문위원 및 시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화통일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인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을 초청해 “분단과 통일 평화와 번영”라는 주제로 뜻깊은 강연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동식 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시민교실을 통해 우리 시민들이 한반도 평화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우리 사천의 지속적인 도약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진 특강에서 김진향 상임의장은 오랫동안 남북 교류의 현장에서 발로 뛰며 북한의 현실을 연구해 온 권위 있는 전문가답게 생생하고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쳤다.김 의장은 한반도 평화 정착이 지역 사회와 시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열정적인 강연을 펼쳐, 참석한 120여명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한편 민주평통 사천시협의회는 앞으로도 평화통일음악회, 청소년 통일공감 사업, 북향민 김장담그기 및 나눔활동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내 통일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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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놀라운지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놀라운지 전경 1부, 전시 리플렛 1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사천청년문화공간 ‘놀라운지’ 전시동에서 입주작가 지민희의 결과보고 개인전 Fruit 열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놀라운지는 삼천포대교 인근에 조성된 청년 문화예술 공간으로 청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이번 전시는 놀라운지 레지던시 사업 첫 입주작가인 지민희의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결과보고전으로 자연물인 ‘열매’를 매개로 생성과 소멸, 시간의 흔적을 탐구한 작가의 작업 세계를 선보인다.지민희 작가는 자연물을 수집하고 캐스팅하는 작업을 통해 사라져가는 존재의 형상과 시간을 기록해왔다.이번 전시는 열매를 채집·캐스팅한 조형 작품을 중심으로 단면 부조, 리소그라프 인쇄물,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결합한 전시로 구성된다.아울러 6월 26일부터 27일까지는 입주작가의 작업 공간인 ‘창작동’을 개방해 창작 과정과 작업 환경을 공개하고 관람객이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청년 예술가의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이자,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놀라운지가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 기반이자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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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고위기 청소년 지원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10일 4층 강당에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원 및 관내 소속 상담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고위기집중심리클리닉 외부 전문가 초청 전문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전문연수는 최근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다양화·복합화됨에 따라 상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위기청소년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는 경남도립정신병원 최배정 원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정신병리 질환의 특성 및 복용약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청소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정신질환의 특성과 증상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정신과적 치료 과정에서 사용되는 약물의 종류와 효과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상담 실무자들이 청소년의 치료 과정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상담교사는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정신과 약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상담 현장에서 청소년과 보호자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서는 상담자의 전문성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교육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 상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복지·교육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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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SNS 숏폼 챌린지 공모전 개최
사천시, SNS 숏폼 챌린지 공모전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최신 SNS 트렌드를 활용한 숏폼 챌린지 콘텐츠 공모전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잡아라 가방도둑 in 사천’ 이라는 부제로 6월에는 온·오프라인 사전 홍보 후 다가오는 7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참가 접수가 진행된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 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추격형 숏폼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의 자발적 콘텐츠 참여는 물론, 온라인 확산을 통해 사천의 다양한 장소와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는 사천의 주요 장소 4곳 이상을 배경으로 ‘가방도둑 추격’스토리를 담은 숏폼 챌린지 영상과 해시태그를 함께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에 업로드한 뒤 신청서와 영상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참여 대상은 사천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출품작은 세로형 숏폼 25초~60초 이하로 사천시 명소 4곳 이상을 필수로 담아야 한다.다만, AI 생성 영상은 참여 불가하며 음원은 저작권 침해 사항이 없어야 한다.시는 향후 내부 심사를 통해 총 53건의 수상작을 선정해 8월 말쯤 발표하고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출품 규격에 적합한 출품작 중 추첨을 통해 10만원의 상금과 함께, 우수작에 대해선 30만원의 상금을 추가 지급한다.시 관계자는 “SNS 에서 유행하는 챌린지 콘텐츠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천시의 숨은 매력이 SNS 에서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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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건영,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식회사 건영은 지난 9일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지역 기업으로서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다.노미경 대표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음껏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이사장은 “뜻깊은 성금이 사천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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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직업역량 강화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반 성과 … 참여자 2명 자격증 취득
사천시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직업역량 강화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반 성과 … 참여자 2명 자격증 취득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은 2026년 2월 23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복지관 내 카페테리아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직업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커피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다양한 커피 및 음료 제조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바리스타로서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습득하며 자격시험을 준비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장애인들이 새로운 직업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실제 카페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음료 제조 과정을 익히며 직무 적응력과 직업 역량을 높였다.총 4명의 장애인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참여자들의 꾸준한 노력과 강사의 전문적인 교육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은 장애인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직업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직업재활 프로그램과 취업 연계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자격 취득 이후 취업과 사회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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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해DMO 통합 설명회’ 개최
‘2026 김해DMO 통합 설명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11일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 DMO 는 지난 10일 오후 5시 봉황예술극장에서 ‘2026 김해 DMO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지역관광추진조직은 공공기관,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지역 관광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지역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조직이다.이번 설명회에는 김해 관광 거버넌스 관계자와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김해 DMO 를 비롯해 관광두레,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연구원, 김해시 관계 공무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김해 관광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김해연구원의 ‘정부 관광정책 기조 소개’를 시작으로 김해시 관광과의 ‘신규 관광사업 소개’,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026 김해 DMO 사업’의 핵심 내용 소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김해 DMO 육성지원사업’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봉황대길, 회현동, 동상동 일원에서 추진된다.주요 사업은 △체류형 숙박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관광 팝업스토어 운영 △관광 굿즈 및 특화 메뉴 개발 △청년 에디터 역량 강화 및 투어상품 개발 △로컬 지도·매거진 제작 등이다.이를 통해 김해만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주민과 전문가, 공공기관이 함께 김해 관광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머물고 싶은 김해를 만들기 위해 동네의 숨은 매력을 연결한 로컬 브랜딩으로 생활 인구를 끌어당기고 지역 골목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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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1일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대축전을 앞두고 김해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의 분야별 주요 추진 현황을 최종 점검해 안전하고 완벽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시는 지난 2024년 전국체전에 이어 지난해 전국소년체전, 그리고 올해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이어 이번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까지 전국 최초로 6대 체전을 치러낸 도시로 기록되게 됐다.이날 회의에는 관내 유관기관인 김해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들과 김해시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 4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주차 대책, 숙박·외식업소와 경기장 편의시설 점검, 안전관리와 응급의료방역 등 막바지 인프라와 운영 체계를 면밀히 조율했다.신대호 부시장은 “본연의 업무 외에 체전 준비를 병행하느라 고생이 많다”며 “모든 문제는 우리가 미처 예상치 못한 사소한 곳에서 발생하므로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모든 직원이 높은 관심을 두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대축전은 도내 5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며 주 개최지인 김해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 김해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개최한다.개회식은 경남예술단체의 식전 공연과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문화축제로 꾸며지며 대회 기간 중 관내 6개 경기장에서 배드민턴, 좌식배구, 탁구 등 6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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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국 우시시 문화관광국 대표단 맞아 자매도시 간 문화·관광 분야 협력 활성화 논의
김해시, 중국 우시시 문화관광국 대표단 맞아 자매도시 간 문화·관광 분야 협력 활성화 논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6일 자매도시인 중국 우시시 관계자들을 맞아 양 도시 간 문화관광 분야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우시시 문화관광국의 인주안 부국장을 비롯해 자사호 공예사, 무형문화재 전문가 등 문화예술·관광산업 관계자 12명은 지난 4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참석차 방한해 6일 자매결연 도시인 김해시를 방문했다.김해시와 우시시는 1995년 12월 우호도시 협약을 시작으로 2005년 12월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이래 지난 30년간 활발하게 상호 교류해오고 있다.이번 우시시 문화관광국 대표단의 방문은 깊은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성사됐다.작년 김해시·군 통합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우시시 대표단은 양 시의 국제교류 30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아복·아희’ 대형 인형을 증정해 현재 김해가야테마파크에 전시돼 있다.우시시는 장쑤성에 있는 인구 750만명의 첨단산업이 발달한 도시이다.우시시 관계자는 김해시의 핵심 관광 랜드마크인 가야테마파크를 견학했으며 양측은 문화·관광 분야 소개와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가야테마파크의 대표적인 넌버벌 상설 공연인 ‘페인터스’를 함께 관람하며 다채로운 K-문화 콘텐츠의 매력을 체험했다.아울러 양 도시가 가진 핵심 문화관광 자원을 활발히 상호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김해시는 가야테마파크 외에도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천문대 등 영남권 대표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하며 중국 관광객 유치를 도모했다.우시시 관계자 또한 국가급공예사가 빚어내는 자사 도자기 공예, 전통 흙인형 공예 등 우시만의 독창적인 무형문화재와 전통 문화예술을 소개했다.송둘순 김해시 관광과장은 “오랜 시간 동안 굳건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 온 우시시의 문화관광국 관계자 방문을 김해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양 도시가 지닌 매력적인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실질적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관광시장을 동반 선도해 나갈 글로컬 시티 김해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