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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쌀 나눔으로 따뜻한 추석 명절 나눔 실천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쌀 나눔으로 따뜻한 추석 명절 나눔 실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9월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을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동해면 22개 마을에서 마을별로 쌀 20kg씩을 정성껏 모아 총 440kg을 마련했으며 고성동부농협에서도 쌀 100kg을 지원해 총 540kg의 쌀을 마련했다.이렇게 마련된 쌀은 고성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사용될 예정이다.마을 주민들의 정성과 지역사회의 후원이 함께 모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농협의 후원이 더해져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돌아보고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박상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과 이주복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각 마을에서 정성껏 쌀을 모아주신 회원들과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고성동부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선미 동해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그리고 고성동부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이웃사랑 실천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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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한땀의 온기’ 본격 시동
고성군,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한땀의 온기’ 본격 시동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 간의 소통을 넓히고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경로당 체인지업 프로젝트 ‘한땀의 온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상은 회화면 관인마을, 동해면 남촌마을, 거류면 봉림마을 3곳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마을별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농어촌 경로당을 주민들이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주민공동체 공간’ 으로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9월 14일 회화면 관인마을에서 열린 첫 회기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미싱을 활용해 실생활에 유용한 ‘마실가방’을 만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한 한 주민은 “경로당에 모여 다 함께 미싱을 돌리며 가방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큰 활력이 된다”며 “이번 활동이 우리 마을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를 넘어 마을의 활력을 채우는 공간이 되도록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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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추석 명절 앞두고 ‘사랑의 쌀’ 온정 나누다
거류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추석 명절 앞두고 ‘사랑의 쌀’ 온정 나누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류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4일 거류면 복지회관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성공적으로 펼쳤다.이번 나눔에는 새마을 회원들은 물론, 거류면 내 각 기관과 사회 단체장들이 한뜻으로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그 결과 총 1050kg에 달하는 쌀이 모였으며 이 중 420kg은 새마을 남녀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찾아가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나머지 물량 역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정홍경·전도혜 새마을 남녀협의회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한가위를 맞아 십시일반 온정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쌀이 우리 이웃들의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 나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발로 뛰며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정옥 거류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발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새마을 남녀지도자와 기관단체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이번 행사가 이웃간의 상생과 끈끈한 연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거류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어르신 안마 서비스, 독거노인 도배 지원, 헌옷 모으기, 동산 가꾸기 및 환경정화’등 다방면에서 꾸준한 선행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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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새마을 부녀회 공룡 엑스포 및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동해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새마을 부녀회 공룡 엑스포 및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는 9월 15일 동해면 장기리 일원에서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및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동해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해면 생활체육공원, 장기마을 선착장, 마을 진입로 하천·농로 및 주거지 주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동해면 만들기에 나섰다.박상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주복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 명절과 공룡엑스포를 앞두고 동해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동해면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류선미 동해면장은 “다가오는 추석연휴와 9월 22일부터 개최되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대비해 동해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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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홀로 어르신께 ‘한가위 보름달 꾸러미’ 로 온정 전해…
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홀로 어르신께 ‘한가위 보름달 꾸러미’ 로 온정 전해…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5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10만원 상당의 ‘한가위 보름달 꾸러미’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홀로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15일 당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위원들은 대상 어르신 댁을 일일이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주거 환경을 세심히 살폈다.전달된 꾸러미는 어르신들이 명절을 한층 풍성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실생활에 꼭 필요한 다양한 식료품으로 채워졌다.장현철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한가위 꾸러미가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유정옥 공공위원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단 한 명의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거류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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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은행 열매 조기 수거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가을철 은행 열매 낙과로 인한 악취와 통행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진동수확기를 활용해 ‘은행 열매 조기 수거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현재 거창읍 시가지에는 거열로 등 11개 주요 노선에 총 1341주의 은행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돼 있으며 이 중 열매가 맺히는 암나무는 285주가량이다.은행나무 가로수는 대기오염에 강하고 경관이 뛰어나지만, 열매가 떨어져 깨질 경우 악취와 미끄럼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대표적인 가을철 불편 사항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군은 매년 열매가 떨어지기 전 선제적 수거 작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2023년부터 진동수확기를 도입해 수목 손상 없이 효율적으로 열매를 수거하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오는 추석 명절 전까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거열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노선부터 열매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상시 점검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으로 작업을 위한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최채환 산림과장은 “추석 전 은행 열매 수거 작업을 조기에 마무리해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게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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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시민불편 해결, 읍면동이 시정 성패 결정”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시민불편 해결, 읍면동이 시정 성패 결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본청 중심의 관행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직접 일선 현장을 찾아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15일 성산구청에서 강기윤 시장과 구청 및 읍면동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구청장·읍면동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달 마산합포구에서 첫발을 뗀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읍면동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소통 행보는 시장이 직접 구청으로 찾아가 수백 명의 간부 공무원 등이 보고를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밀도 있게 반영하겠다는 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함께, 일선 현장에서 겪는 업무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행정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강 시장은 직원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해결책을 함께 고민했고 이어 구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줄을 서서 식사하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대화로 거리감을 좁혔다.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읍면동장실 개방을 비롯해 특히 지난 하절기 시민들의 호응이 컸던 ‘풀베기 및 방역 집중 추진’등 그간의 시민 체감형 행정 사례들을 언급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강 시장은 “시민의 불편을 가장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읍면동이야말로 행정의 최접점이자 시정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무더위 속 풀베기나 방역 현장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노고가 결국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러한 현장의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이번 달 ‘시민우선 행정상’을 도입했다”며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그에 따라 표창과 특별휴가 등 확실한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체계를 정착시켜, 공직자들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시장이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시는 구청별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월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해 본청과 읍면동을 잇는 수평적 소통 기조를 시정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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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회화면, 산북저수지, 생기넘치는 토속어종 품다
고성군 회화면, 산북저수지, 생기넘치는 토속어종 품다...어린 붕어 방류 행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회화면은 2026년 9월 14일 오후 3시 관내 산북마을 산북저수지에서 마을 이장, 마을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한 붕어 치어 방류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치어 방류행사는 내수면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연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방류된 붕어 치어는 산북저수지의 자연환경에 적응해 성장하면서 내수면 수산자원의 증대와 생태계의 균형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산북마을 이장 김양규는 “건강한 산북마을의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주민들 역시 치어 방류행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이번에 방류한 붕어들이 산북저수지에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서식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이번 붕어 치어 방류를 통해 산북저수지가 더욱 풍요롭고 건강한 생태공간으로 거듭나고 생동하는 내수면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수산자원 방류행사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소중한 지역 생태자원을 보호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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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12일 제4회 고성예술놀이터 성황리 개최
9월 11~12일 제4회 고성예술놀이터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제4회 고성예술놀이터’ 개최해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사)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11일에는 책둠벙도서관 앞 힐링공원, 12일에는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야외마당에서 진행됐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고성예술놀이터는 전통예술을 비롯해 연희, 음악, 마술, 사운드퍼포먼스 등 여러 장르를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첫날인 9월 11일에는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의 ‘영덕월월이청청’을 시작으로 연희집단 The광대의 ‘각설이놀임’, 까만치즈의 ‘지구별을 떠난 고양이 로바’, 연희퍼포머그룹 처랏의 ‘STAGE ON 처랏-’ 가 차례로 펼쳐졌으며 매 공연 중간마다 구본진의 ‘사운드퍼포먼스_잡사운드’ 가 어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둘째 날인 9월 12일에는 연희누리뭉치樂의 ‘팥죽할멈과 비비’, 아트컴퍼니 모디의 ‘앙금 : 금빛의 서사’, 구본진의 관객 참여형 마술공연 ‘마술에 빠지다’, 우리음악연구회 일하의 ‘깊은여백, 찬란한 채움’, 컨템포러리 우수의 ‘연희를 만나다’ 가 무대에 올랐다.특히 전통연희와 탈춤, 한국개량양금, 우리 음악 등 전통문화의 매력을 살린 공연에 현대적인 감각과 관객 참여 요소를 더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공연장을 찾아가야만 예술을 접할 수 있다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힐링공원과 청소년센터 등 군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을 공연장으로 활용해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생활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공연자와 관람객이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열린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하학열 군수는 “고성예술놀이터는 군민이 멀리 가지 않고도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며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대를 잇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기고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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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임업인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거창군, 임업인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군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임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임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임업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산림조합과 임업 관련 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산림경영과 임산물 생산·유통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현안으로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노령·밀식 산림의 숲가꾸기, 산주 직접 실행 조림과 풀베기 사업 확대, 소규모 보조사업의 집행절차 개선, 산림을 활용한 6차산업 관련 인허가 개선과 개인 임업인의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 지원 등이 제시됐다.또한 표고 톱밥배지 공급 및 폐배지 처리체계 마련, 산양삼의 축제 시기와 장소 개선, 조림용 묘목 품질관리, 거창임업대학 기초·심화과정 운영, 임업직불금 등록 누락자 구제 등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경영안정을 위한 건의가 이어졌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임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은 예산과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에 건의해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사업별로 검토해 2027년도 예산과 산림소득 분야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임업인 및 관련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여건에 맞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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