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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추석 명절 맞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전달
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추석 명절 맞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전달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9.15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랑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사회복지법인 신애원 및 두레지역아동센터 등 2곳을 대상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기를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이재성 지사장은 “불우한 이웃을 돕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온누리 상품권을 준비했다”며 매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기부금 및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또한 영농도우미, 농어촌 집고쳐주기, 직원들의 재능기부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사회를 위한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기부금을 받은 사회복지시설에서도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이렇게 먼저 나서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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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시민의 기억으로 민주주의를 기록하다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시민의 기억으로 민주주의를 기록하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만 60세 이상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나만의 민주주의 에세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살아오면서 경험한 민주주의를 글로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개인의 기억 속에 담긴 민주주의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0월 7일부터 12월 23일까지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자신의 삶과 민주주의 경험을 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에세이 주제 선정 △원고 작성 △구체적인 장면과 기억을 중심으로 한 고쳐쓰기 △개인의 경험과 시대적·사회적 맥락 연결하기 △초고 완성 및 함께 읽고 고쳐쓰기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특히 민주주의를 역사적 사건이나 제도에 한정하지 않고 가족과 직장, 이웃과 지역사회 등 시민의 일상 속 경험을 확장해 기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교육을 통해 완성된 참가자들의 글은 한 권의 에세이집으로 발간되며 마지막 수업에서는 작품 낭독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모집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신청은 9월 16일부터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민주주의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뿐만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삶 속에서도 이어져 왔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소중한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고 세대와 지역사회가 민주주의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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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주민 설문조사 실시
거창군,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주민 설문조사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월 10일부터 27일까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의 보건의료 여건과 주민의 건강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마련하는 4년단위 중장기 계획이다.이번 설문조사는 주민이 체감하는 건강문제와 보건의료서비스 이용 경험 및 개선 요구를 파악해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정책 방향과 중점과제를 설정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은 거창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 내용은 △건강상태 및 건강생활 실천 △보건의료서비스 이용 및 만족도 △지역의 주요 건강문제 △우선적으로 추진이 필요한 보건의료사업 △보건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 등이다.참여는 온라인 설문조사와 거창군보건소 홈페이지, 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주민은 보건소를 방문해 직원의 도움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설문은 무기명으로 진행되며 수집된 자료는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거창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지역의 건강 현황 및 보건의료 여건, 주민요구도 등과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해 주민의 의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필요한 보건의료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주민 여러분의 의견 하나하나가 앞으로 거창군에 필요한 보건의료 정책과 사업을 만드는 소중한 자료가 된다”며 “지역의 건강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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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석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촉진 나선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거창푸드종합센터 직거래장터 개장, 추석맞이 직매장 특판행사, 거창몰 감사대전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먼저 오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 앞마당에서 ‘거창IC 주말장터’ 가 열린다.이번 장터에는 푸드센터 입점농가 12곳 정도가 참여해 사과, 포도·샤인머스캣, 표고버섯, 잡곡, 유정란 등 지역 농특산물과 베이커리·강정류, 두부, 발효원액, 고추장, 도토리묵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인다.특히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생산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하며 행사 참여 품목을 중심으로 20% 할인판매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장터에서는 판매행사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거창푸드종합센터 2호점 쌀베이커리와 행사 참여농가의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가 진행되며 물품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에코백 만들기 체험 및 증정행사도 운영한다.에코백 만들기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참여농가 및 푸드종합센터 물품 구매 고객이 직접 에코백을 만들어 구매한 상품을 담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거창군은 추석을 맞아 거창푸드종합센터 직매장 특판행사도 진행한다.9월 10일부터 9월 25일까지 16일간 거창푸드종합센터 1·2호점에서 진행되며 직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1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할인 지원은 구매금액 최대 50만원까지 적용되며 1인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온라인에서도 추석맞이 할인행사가 이어진다.거창몰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농가별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거창몰에서도 결제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지급한다.또한 기간 내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추석을 맞아 거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생산농가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마련했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거창푸드종합센터와 거창몰을 이용해 지역 농업인에게 힘을 보태고 풍성한 추석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IC 주말장터는 9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농가에서 자발적으로 장터 및 프리마켓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가공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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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합천군민 휘호대회 성료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 서예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제17회 합천군민 휘호대회’ 가 지난 15일 합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됐다.합천문화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합천군민과 재외향우 등 83명이 참가해 한글, 한문, 문인화, 캘리그라피 4개 부문에서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각 부문별 작품을 완성하며 자신만의 필체와 예술적 감각을 펼쳤다.대회가 끝난 뒤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진행됐으며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통 서예뿐만 아니라 문인화와 캘리그라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연령과 관심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허종홍 합천문화원장은 “이번 휘호대회가 지역의 서예문화 발전과 군민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의 심사 결과는 합천문화원을 통해 게시됐으며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 14일 오전 10시 30분 합천문화원 2층 문화강의실에서 열리고 동시에 합천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입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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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농장 대표 박덕기, 합천군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200만원 기탁
신평농장 대표 박덕기, 합천군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5일 군수실에서 합천읍에서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신평농장 대표 박덕기 농가가 합천군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박덕기 농가는 최근 열린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거세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한우 사육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출품한 한우는 육질등급 1 A를 받아 경매에서도 높은 가격에 낙찰되며 합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박덕기 농가는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농축산물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기탁을 결정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합천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데 이어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농축산업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은 지역 농축산물의 가격 안정과 판로 확대, 수급 조절 등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운영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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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합천군,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2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3388건, 1억5백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30일까지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오염 원인 행위가 있었던 기간에 대해 사후 부과하는 후납제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2기분 부과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유차를 소유한 자이며 부담금은 자동차 소유기간과 엔진 총배기량, 차령 등을 반영해 차등 부과된다.국가유공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감면 대상이며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차량은 보증기간 3년간 부과가 면제된다.납부는 금융기관 방문을 비롯해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은행 CD ATM기 등을 통해 가능하다.납부기한 내 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그동안 합천군은 군민들의 높은 납부의식과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힘입어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평가에서 다년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서원호 합천군 환경위생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합천군이 지켜온 모범적인 납부 문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는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기간 내 반드시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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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꿈바우시장, 청춘과 함께하는 밤으로
하양꿈바우시장, 청춘과 함께하는 밤으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하양꿈바우시장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청춘:ON 꿈바우 야시장’ 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야시장은 저녁 시간대에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며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대학생 동아리 경연대회,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와 시원한 생맥주 판매 등을 통해 전통시장에 젊은 감성과 새로운 즐길 거리를 더했다.야시장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하양꿈바우시장 상설무대 일원에서 운영된다.행사장에서는 시장 내 음식점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을 비롯해 청년 셀러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타로·사격·달고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시장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대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동아리 경연대회’ 가 이번 야시장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15일부터 17일까지 예선을 거쳐 18일 최종 본선과 시상식이 열리며 총 3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상금으로 지급된다.행사 기간 매일 저녁에는 버스킹 공연도 함께 펼쳐져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더한다.17일에는 동아리 경연대회 예선과 버스킹 공연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동아리 경연대회 본선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이번 야시장은 하양꿈바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하양꿈바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젊은 감성과 문화를 시장에 접목하고 대학·관광지·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전통과 젊음이 공존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하양꿈바우시장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경산시는 이번 야시장이 시민들에게 낮뿐만 아니라 저녁에도 전통시장을 찾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장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시장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만나고 즐기는 생활 속 공간으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야시장이 방문객과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공간이 되고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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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울진군민 AI 교실’상설 운영
울진군, ‘2026년 울진군민 AI 교실’상설 운영... 1차 수강생 모집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군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울진군민 AI 교실’을 개설하고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상설 운영한다고 밝혔다.10월 1차 교육은 기초반과 심화반 각 2개 반으로 반별 18명씩 총 72명을 모집한다.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4주간 주 2회, 회당 2시간씩 진행하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도 운영한다.11월과 12월 교육은 별도 공고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한다.기초반은 일반,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챗GPT·제미나이 사용법, AI 노래 만들기 등 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다루며 심화반은 직장인·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엑셀 수식 활용, 홍보물·동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오는 17일 목요일부터 21일 월요일까지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인 1개 과목만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1만원으로 신청 후 개별 안내 문자에 따라 수강료를 납부하면 최종 등록이 완료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교실이 군민들께서 인공지능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I 시대의 변화에 맞춰 군민과 함께 성장하고 배움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교육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울진군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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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7년 국비 확보 총력 지역 핵심 현안 국회 지원 요청
울진군, 2027년 국비 확보 총력 지역 핵심 현안 국회 지원 요청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미애 국회의원을 초청해 ‘울진군 지역현안 및 국비확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 공무원과 의원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울진군은 총 13개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주민생활과 지역 발전에 밀접한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는 △후포~청송IC 고속도로 연결 △국도36호선 4차로 확장 △왕피천공원~망양정 간 교량 설치 △울진~서울 간 환승 없는 KTX 직통 운행 △울진~울릉 여객선 운항 재개를 건의했다.특히 후포~청송IC 고속도로와 국도36호선는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첫 단계로 2027년도 기본조사비 각 20억원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지역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 필요성도 제기됐다.울진군의료원은 최근 5년간 연평균 58억원의 경영 손실이 이어지고 있어, 안정적인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가 차원의 특별 재정지원 체계 마련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금강소나무 군락지 보호를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벨트 지정, 오션리조트·골프장 민간투자 관련 용도지역 변경 협의 지원 등 지역 경제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도 함께 건의했다.임미애 국회의원은 “울진은 교통과 의료 등 기본 인프라가 부족해 그동안 여러모로 소외될 수밖에 없었던 지역”이라며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경상북도와 사전 협의를 거쳐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 하겠다”고 밝혔다.황이주 울진군수는“울진 발전을 위해서라면 지속적으로 문을 두드리겠다는 것이 군의 방침”이라며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과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를 상대로 후속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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