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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추석맞이 취약계층 나눔 추진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추석맞이 취약계층 나눔 추진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품 전달과 후원물품 지원을 추진한다.먼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하는 ‘2026년 추석명절 지원사업’을 통해 정선군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가구 53가구를 선정해 추석맞이 위문품 꾸러미를 전달한다.위문품 꾸러미는 식용유, 사골곰탕, 갈비탕, 김, 참치, 당면 등 식료품과 물티슈, 주방세제, 각티슈 등 생활용품, 해열제·소화제·파스 등 상비약품으로 구성해 명절을 보내는 데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한국환경공단 정선수도사업소와 임직원 50명은 추석을 맞아 마련한 후원금 128만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120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한다.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가 대상 가정을 선정하고 오는 23일까지 후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한국환경공단 정선수도사업소 임직원들은이 가운데 27가구를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김진복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살피고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환경공단 정선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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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화연구소 가을 학술 발표회 개최
진주문화연구소 가을 학술 발표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문화연구소는 오는 9월 18일 오후 1시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강당에서 ‘가야 국가 성립 이전의 진주:청동기시대 지역사회와 문화’를 주제로‘진주문화연구소 가을 학술 발표 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 발표 회는 진주 남강 유역 청동기시대의 유적과 생활문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야 성립 이전 진주 지역사회의 역사적 위상을 새롭게 조명하고 지역주민과 학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사)진주문화연구소가 주최하고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가 공동주최로 참여해 지역 학술 기관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한다.학술발표회에서는 진주 지역 청동기시대 유적·취락·생활문화 및 대외 교류 양상을 다각도로 살피며 학술적·역사적 위상을 정립하는 한편 청동기 문화 연구를 바탕으로 가야 국가 성립 과정으로 이어지는 지역사의 연속성을 규명할 예정이다.정병훈 이사장은 “남강 유역 청동기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고대 지역사의 뿌리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발제자와 지역 연구자뿐만 아니라 학생, 진주시민 등 진주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해 함께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진주문화연구소 안내 등록근거 : 민법제32조 비영리법인의 설립과 허가 설립일자 : 2005년 5월 9일 기관 지정 : 경상남도청 학술·문화연구 지정 기관 운영 연구 목적 : 진주 지역의 역사·문화·학술 등 조사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학술 행사 개최 및 교육 홍보 사업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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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PostAPEC 투자포럼 성과 지속 확산
경상북도, PostAPEC 투자포럼 성과 지속 확산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중국 선전중소기업발전촉진회와 소속 기업 대표단 17명이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북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선전중소기업발전촉진회가 한국 시장 진출 가능성과 경북의 산업·투자 환경을 살펴보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요청하면서 성사됐다.이는 올해 상반기 중국 현지에서 열린 ‘포스트 APEC 투자포럼’을 계기로 구축한 선전 지역과의 경제협력 네트워크가 기업·기관 간 실질적 교류로 이어진 사례다.지난 4월 같은 포럼에서 선전중소기업발전촉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 간 투자·경제협력 확대 기반을 마련했으며 5월에는 중국 선전전자상회 대표단 25명이 경북을 찾아 경산·구미·김천의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지역기업과 간담회를 여는 등 선전 지역과의 경제교류가 이어지고 있다.선전중소기업발전촉진회는 1995년 설립된 비영리 경제단체로 중소기업 지원과 정부·기업 간 가교 역할, 시장 개척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회원기업은 약 5천 개사로 알려졌다.방문단은 첫날인 14일 구미 삼성전자 홍보관과 반도체 기업 LB세미콘을 방문해 경북의 첨단산업 현장을 둘러봤다.둘째 날인 15일에는 경상북도청에서 경북의 주요 산업과 투자환경에 관한 설명을 듣고 안동상공회의소·영주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기업 간담회에서 지역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지난 4월 중국에서 개최한 포스트 APEC 투자포럼에서 체결한 MOU가 선전중소기업발전촉진회 대표단의 경북 방문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중국 선전 지역 경제단체·기업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지역기업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경북 투자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경제권과의 투자협력 채널을 강화하고 있으며 해외 유망기업의 경북 투자와 지역기업 간 거래·기술협력 확대를 위한 후속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중국 서전중소기업발전촉진회 道 방문 계획 중국 선전중소기업발전촉진회 및 소속 기업들이 한국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함에 따라 지역 투자환경 소개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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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철강노동계와 손잡고 철강산업 위기 해법 모색
경북도, 지역 철강노동계와 손잡고 철강산업 위기 해법 모색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4일 동부청사 접견실에서 글로벌 공급과잉, 통상환경 변화, 전기요금 상승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지역 철강산업의 해법을 찾기 위해 ‘포항 철강산단 경쟁력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손희권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의원, 송재만 철강노동조합연대 의장 등 지역 철강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철강연대는 지난 7월 포항현대제철, 현대종합특수강, 포스코디엑스, 포스코퓨처엠, 동국제강, 세아제강 등 포항 철강산단 내 10개 사업장 노조가 결성한 연대체다.이들은 민주노총·한국노총 등 기존 상급노동단체와 별개로 지역 철강산업의 공통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장 단위 노조들이 자율적으로 결성한 협의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철강연대는 지역 철강산업의 생존과 근로자 고용 안정을 위해 △지역 생산 철강재 판로 확대 △포항 철강산단 전력비 인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격상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철강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 등 5대 현안을 제시했다.아울러 정부가 추진 중인 철강산업법과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만으로는 산업 현장의 구조적 위기를 해소하기 어렵다며 산업 경쟁력과 고용 안정을 함께 고려한 대책을 촉구했다.미국·중국·일본 등 주요국이 철강산업의 그린전환을 위해 대규모 재정 지원과 투자를 확대하는 만큼, 지금이 지역 철강산업의 경쟁력과 산업 생태계를 지켜낼 골든타임이라며 우리 정부도 보다 과감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재만 철강연대 의장은 “전기료 인상과 글로벌 규제로 노동자들의 불안감이 크다”며 “이번 간담회가 중앙정부 정책 반영과 법안 통과 등 실질적인 대책으로 이어져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철강산업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든든한 뿌리이자 경북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동맥”이라며 “현장 노동자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와 소통해 포항 철강산단이 저탄소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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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필수의료 공백 해소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5일 오후 2시 대구 호텔인터불고 본관 1층 즐거운홀에서 ‘2026년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계를 넘어 협력으로 함께 완성하는 지역의료’를 주제로 지역 필수의료의 공백과 의료불균형 문제를 진단하고 대구·경북을 아우르는 초광역 의료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은 넓은 지역 특성과 빠른 고령화, 의료인력 부족, 지역 간 의료자원 편차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응급·분만·소아 관내이용률1)은 각각 69.3%, 56.4%, 57.6%로 전국 최저 수준이며 인구 10만명당 활동의사 수2)는 134.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고 치료가능사망률3)은 50.2명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지역 전체의 의료자원을 어떻게 배치하고 연계할지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관내이용률1) 해당 지역 거주 환자의 총 의료이용량 중 거주 지역 소재 의료기관을 이용한 의료이용량의 분율 활동의사 수2) 전체 의료기관에서 실제 활동 중인 의사 수를 주민등록인구로 나눈 후 10만명 기준으로 환산한 값 치료가능사망률3) 의료적 지식과 기술을 고려할 때 치료가 시의적절하게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 조기 사망 이번 심포지엄은 3개 세션과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1세션 ‘공백없는 필수의료 제공을 위한 추진 방향’에서는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이 ‘책임의료기관 기반 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의 고도화 전략’을 발표했고 오진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의료원장이 ‘공백없는 지역 필수의료를 위한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현장 실행모델을 소개했다.2세션 ‘초광역 협력의 과제와 미래 전략’에서는 이건세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중진료권 연계 지역필수의료 강화 전략’을, 류현욱 경북대학교병원 교수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대구·경북 응급의료체계 구축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지역 필수의료의 공백을 넘어: 의료불균형 해소를 위한 공동의 과제’를 주제로 의료공급자와 지방정부 관점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경상북도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지역별 필수의료 기능을 정하고 부족한 기능은 중진료권·권역 간 협력으로 보완하는 ‘경북형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의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윤선균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장은 “지역완결적 필수의료는 필요한 의료를 가까운 곳에서 제공하고 중증·고난도 환자를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관 중심에서 지역·환자 중심의 필수의료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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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명절 앞두고 도로건설 현장 안전·재정집행 점검
경북도, 추석 명절 앞두고 도로건설 현장 안전·재정집행 점검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4일 북부건설사업소 회의실에서 ‘추석 명절 안전대책 및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도로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재정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도내 24개 지방도 도로건설 현장의 책임건설사업기술인과 현장대리인,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추석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민원에 대비해 현장 비상연락체계 및 안전관리계획, 공사구간 내 교통안전시설 및 주요 위험요인 사전점검,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 임금, 장비대·자재대 등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별 지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 간 협조로 체불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이어 올해 재정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및 집행계획을 관리하는 한편 내년도 사업도 연초부터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행정절차와 사업 준비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경상북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추석 연휴 전까지 도로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연휴기간에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올해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준비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이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도에서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추석 연휴기간 도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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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맞아 수산물 최대 30% 환급행사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석 명절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5일간, 도내 12개 시·군 28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통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도·소매 점포가 참여한다.소비자는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카드·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원이다.다만, 정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소비를 방지하기 위해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이용 금액 수입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 시장은 포항, 경주, 경산, 영덕, 울진 등 도내 12개 시군 28개 전통시장이며 자세한 환급 방법은 해당 시군 및 전통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추석을 앞둔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우리수산물 소비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신선한 우리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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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명절 대비 주요 과일 수급 및 유통상황 점검
경북도, 추석 명절 대비 주요 과일 수급 및 유통상황 점검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4일 영천시 조교동에 소재한 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과일 수급과 유통상황을 점검했다.영천시 농산물도매시장은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2021년 사업비 125억원을 투자해 개설한 일반법정 도매시장으로 2025년 기준 연간 1만2000톤 상당의 청과를 유통하고 있다.농산물도매시장은 전국적으로 39개소가 운영 중이며 경북도는 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현재 도내 주요 농산물인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의 출하 물량이 꾸준히 증가해 가격은 하락세를 보인다.사과는 폭염과 가뭄 피해가 있었지만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증가했고 복숭아는 전년 대비 강수량이 적어 병해충 피해가 줄면서 단수가 증가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현장에서 농산물의 품질 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도민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마지막까지 과일 수급 안정을 위해 유관기관과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민생경제 살리기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추석맞이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는 9월 추석 선물 기획전을 열어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19일부터 20일까지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쌀 500g 증정 행사를 진행하며 22일에는 실라리안,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등 93개 업체가 참여하는 도청 특판전도 개최한다.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추석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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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언론홍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북소방본부, 언론홍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울진군 덕구온천호텔 콘도에서 본부 및 소방관서 언론홍보 담당자를 대상으로 ‘언론홍보 담당자 전문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언론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소방 홍보업무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본부 및 도내 소방관서 언론홍보 담당자 57명이 참석해 언론의 이해 및 홍보전략,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콘텐츠 제작기법, MBTI를 활용한 보고 및 소통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콘텐츠 제작 교육을 통해 보도자료 작성과 홍보콘텐츠 기획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익히고 홍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효과적인 언론홍보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언론홍보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홍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필요한 소방안전 정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홍보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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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네이버웹툰‘컷츠’ 와 함께 첫 ‘숏애니 공모전’
경상북도, 네이버웹툰‘컷츠’ 와 함께 첫 ‘숏애니 공모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9월 16일부터 10월 26일까지 네이버웹툰과 2026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숏애니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공모전은 웹툰과 만화를 기반으로 한 숏폼애니메이션분야의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서다.네이버웹툰의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인 ‘컷츠’ 와 연계해 진행된다.‘컷츠’는 누구나 직접 제작한 2분 이내의 애니메이션을 업로드하고 감상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응모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경북도민 및 경상북도 소재 대학 재·휴학생이며 1인당 최대 3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출품작은 직접 제작한 웹툰·만화 컷을 활용해 움직임, 장면 전환, 시각 효과, 음향 등을 적용한 2분 이내의 숏폼 애니메이션이어야 한다.참여를 원하는 창작자는 필수 해시태그인 ‘경북콘랩’을 포함해 네이버웹툰 컷츠에 출품작을 등록한 뒤, 작품 URL 및 관련 서류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26일 오후 4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상작은 창의성·완성도·대중성을 중심으로 숏애니 콘텐츠로서의 경쟁력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대상 1명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는 등 총 31개 작품에 총상금 1천만원이 주어진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숏애니는 짧은 영상속에 압축된 재미와 흥미를 담아내며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핵심 콘텐츠 분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경북의 다양한 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접목해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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