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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추석맞이 환경정비로 깨끗한 명절 준비
양금동, 추석맞이 환경정비로 깨끗한 명절 준비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추석을 앞둔 지난 15일 오후 5시, 단체장협의회,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추석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양금동의 모습을 보여주고 주민들이 기분 좋은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역의 생활환경을 함께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와 인도 주변에 떨어진 은행나무 열매와 낙엽 등을 정비하며 마을 곳곳을 깨끗하게 정돈했다.특히 이번 환경 정비 활동에는 단체장협의회와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직접 동네를 살피고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구역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강성규 양금동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추석맞이 환경정비에 함께해 주신 단체장협의회와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회원분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가꾸는 모습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주민들이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양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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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환경 정비
지례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환경 정비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례면 새마을협의회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도변 풀베기 및 환경 정비를 추진했다.새마을 회원 20여명은 9월 14일 오전 5시 30분 울곡삼거리에 모여 교리교~울곡삼거리, 조마 경계~성주 경계, 똥재 소공원 등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풀베기 작업을 진행했다.14일에는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제거하고 풀베기 과정에서 발생한 나뭇가지와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15일에는 일부 남은 구간의 풀베기 작업과 함께 도로변에 남은 예초 잔여물을 송풍기를 이용해 말끔하게 정리했다.특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지례면 이미지 제고에 힘썼다.한편 지례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평소에도 환경 정비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편의 증진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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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4년 복지 청사진 점검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 후보군 선정과 함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이날 심의회에 참석한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을 깊이 있게 토의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영덕군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중장기 계획이다.영덕군은 복지 수요조사 결과 초고령·1인 가구·저소득 구조가 중첩된 지역 특성을 확인했으며 가장 시급한 사회보장 분야로 노인돌봄, 일자리 욕구, 신체건강, 주거 욕구 순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돌봄 정책과 건강 보장을 중심으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전략을 세우고 사회보장사업의 4개 추진전략에 따른 22개의 세부사업과 지역사회보장발전 5개 추진전략에 따른 22개의 세부과업을 수립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 욕구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사업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영덕군의 복지정책 방향을 담은 중요한 청사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위원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촘촘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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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경로당분회,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에 성금 270만원 기탁
쌍백면 경로당분회,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에 성금 27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 분회경로당은 16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7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경로당분회 임원진을 비롯해 경로당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 총 54명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특히 성금 기탁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안숙자 분회장은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모았으며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쌍백경로당분회와 어르신들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쌍백면의 저소득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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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율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율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6일 율곡면 노양, 와리 일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해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20여명은 주요 도로변과 하천부지 등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또한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꼼꼼히 살피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율곡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강동우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직접 정비해 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송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류영진 율곡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율곡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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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태권도대회 3종, 2029년까지 춘천서 열린다
국제 태권도대회 3종, 2029년까지 춘천서 열린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계 태권도인의 춘천 방문이 2029년까지 이어지게 됐다.춘천시는 16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와 2027~2029년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구성하는 국제 태권도대회 3종의 춘천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조정원 WT 총재, ATHANASIOS PRAGALOS, DRISS HILALI, TOMAS SITHOLE WT 부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춘천에서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WT월드컵팀챔피언십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대회 △KTA 다이내믹 태권도가 개최된다.국제대회 3종 3년간 지속 개최 먼저 춘천시와 WT, 대한태권도협회는 ‘춘천 2027~2029 WT월드컵팀챔피언십 개최도시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국가별 팀 단위로 기량을 겨루는 WT월드컵팀챔피언십이 앞으로 3년간 춘천에서 열린다.이와 함께 ‘강원·춘천 2027~2029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대회 개최도시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장애인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를 지속 개최하며 세계 태권도가 지닌 포용과 도전의 가치를 춘천에서 확산한다.춘천시와 대한태권도협회는 ‘2027~2029 KTA 다이내믹 태권도 개최 양해각서’에도 서명했다.세 대회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춘천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주요 구성 대회가 된다.시와 각 기관은 대회 준비와 운영, 참가 선수단 지원과 홍보 등 성공적인 개최에 필요한 사항을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춘천시, 일회성 대회 넘어 세계 태권도 상설 교류도시로 이번 협약은 국제 태권도대회의 지속적인 개최 기반을 사전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춘천은 2000년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잇달아 개최해 왔다.지난 15일에는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WT본부 착공식도 열렸다.세계 태권도의 행정과 정책, 교육과 국제교류를 이끌 본부 건립에 이어 향후 3년간 국제대회 개최 일정까지 구체화하면서 ‘세계 태권도 수도 춘천’의 기반도 한층 넓어졌다.시는 국제대회가 열릴 때마다 선수단이 일시적으로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WT본부와 연중 국제대회를 중심으로 세계 태권도인의 방문과 교류가 꾸준히 이어지는 도시를 만든다는 구상이다.특히 월드컵팀챔피언십과 장애인태권도오픈대회, 다이내믹 태권도 등 성격이 다른 대회를 함께 개최해 국제 태권도 교류의 폭을 넓히고 시민들이 다양한 형태의 태권도를 만날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국제대회의 지속적인 개최는 선수단과 관계자의 체류를 늘리고 지역 숙박과 음식점, 관광지 이용으로 이어져 스포츠 관광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WT본부 착공에 이어 2029년까지 국제 태권도대회 3종의 지속 개최 기반을 마련했다”며 “세계 태권도인이 대회와 교육, 교류를 위해 꾸준히 찾는 도시를 만들어 ‘세계 태권도 수도 춘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했다.조정원 WT 총재는 “춘천은 오랜 기간 국제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 태권도 발전에 함께해 온 중요한 동반자”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계 선수들이 춘천에서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월드컵팀챔피언십과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대회, 다이내믹 태권도가 춘천에서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각 대회의 특색을 살려 선수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태권도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한편 춘천에서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가 열린다.85개국의 국가대표급 선수들은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총 42개 부문에서 세계 정상의 자리를 놓고 기량을 겨룬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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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는 16일 위원 26명을 비롯해 쌍백면장 및 담당직원 등 총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면 소재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주민위원들과 면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평구2구 사각지대 잡목제거 △평구리 일원 빗물받이 청소 △하천변 쓰레기 줍기등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최금석 주민자치회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과 귀성객분들이 환한 미소로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정성껏 마을을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내 부모, 내 형제가 사는 고장을 가꾸는 마음으로 지역 봉사와 환경 개선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정상준 쌍백면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우리 쌍백면을 찾는 분들 모두가 훈훈하고 포근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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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 지역 인재 꿈에 ‘통 큰 응원’
사진제공=청도농협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회장 오화진)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도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는 지난 14일 청도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화진 회장을 비롯한 총동창회 회장단과 이재희 청도농협 조합장이 함께 참석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힘을 보탰다.
청도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는 여성대학 수료생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오화진 회장은 “아이들이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동창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조합장은 “청도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에서 매년 뜻깊은 기탁을 이어가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청도농협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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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높은 파도 뚫고 바다 조난자 극적 구조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높은 파도 뚫고 바다 조난자 극적 구조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9월 15일 오후 2시경, 수련원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조난자를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와 자체 보유한 수상오토바이를 활용해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당일 해양수련원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제동행수련교실’해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었다.기상 악화로 인해 해상 파고가 높아지자, 수련원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바다 대신 물살이 잔잔하고 안전한 인근 송천강으로 장소를 옮겨 선제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프로그램 운영 중, 직원들은 송천강 앞바다에서 높은 파도에 휩쓸려 위기에 처한 조난자를 발견했다.즉각적인 구조가 필요한 긴박한 상황 속에서 권성기 전문경력관은 지체 없이 119와 해양경찰에 상황을 신고하며 초기 대응에 나섰다.동시에 박정균 수련팀장은 수련원이 보유한 고성능 수상오토바이를 직접 몰고 높은 파도를 뚫고 바다로 돌진했다.악천후로 인해 접근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평소 체계적인 인명 구조 훈련과 구조 장비의 우수한 성능이 결합해 조난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물 밖으로 구출해 냈다.이후 도착한 해양경찰 및 119 구급대에 조난자를 무사히 인계하며 상황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이번 구조 활동은 해양수련원의 빈틈없는 학생 안전 관리 시스템과 현장 직원들의 우수한 대처 능력을 여실히 증명한 사례다.특히 파고가 높은 악천후 속에서도 안전하게 인명 구조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수상오토바이 및 트랙터 등 기동성 높은 구조 장비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이는 안전 장비 투자와 적기 교체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생명을 구함으로써 직접 입증한 결과다.현재 해양수련원은 보유 중인 트랙터 2대 중 노후화된 1대에 대해 2027년도 교체 구입 예산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수련원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노후 장비의 적기 교체와 첨단 구조 장비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해상 안전 대응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해양수련원 류선기 원장은 “기상 변화에 맞춰 선제적으로 수련 장소를 변경해 학생들의 안전을 100% 보장하는 동시에, 위험에 처한 소중한 생명까지 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후 장비의 체계적인 교체와 구조 장비 관리,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과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최고의 해양수련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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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결혼이주여성 대상 ‘집밥배우기’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사회 조기 정착과 한국 음식문화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15일 가족센터 2층 조리실에서 ‘집밥배우기’ 프로그램의 첫 회차를 진행했다.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5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추석 명절 음식 만들기를 시작으로 지역의 특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한국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다양한 전통음식과 가정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지역 여성단체인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결혼이주여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영덕군 관계자는 “음식은 가족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장 친숙한 문화 중 하나”며 “집밥배우기 사업이 한국의 음식문화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여성단체와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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