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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출근길부터 ‘청렴’ 신뢰받는 공직문화 앞장
영덕군, 출근길부터 ‘청렴’... 신뢰받는 공직문화 앞장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16일 군청 본관 현관에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담당 부서 직원들이 참여해 출근길 직원들을 맞이했으며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청렴 영덕’을 만들기 위한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이번 캠페인은 출근길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청렴 메시지를 전달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덕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자 군정 발전의 기본 토대”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청렴 영덕’을 실현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영덕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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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8년 국비 확보전 ‘본격 시동’
영덕군, 2028년 국비 확보전 ‘본격 시동’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2028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비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8년도 정부예산 편성에 대비해 정부의 정책 동향과 예산편성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에 필요한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정책역량개발원 이호선 대표는 정부예산의 편성 과정과 주요 정책 동향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실무 대응방안을 제시했다.이어 직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국비 확보 업무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특히 이번 교육은 정부 정책과 영덕군의 지역 현안을 연계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예산 확보로 이어가기 위한 준비에 중점을 뒀다.군은 교육 내용을 각 부서의 사업 발굴과 기획에 활용해 군민 생활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필요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는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우리 군에 필요한 사업을 한발 앞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이번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업무에 적극 활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예산 확보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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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법무부로부터 ‘국립 교정시설 유치’ 제안 받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립 교정시설 조성 선정 공모’ 와 관련해 법무부로부터 사업 제안 및 참여 검토와 관련한 안내를 받고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법무부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을 고려해 국립 교정시설 후보지를 사전 공모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에 영덕군은 현재 단계에서 국립 교정시설 유치 여부나 구체적인 입지를 결정한 것은 아니며 법무부의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기대효과, 입지 여건,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며 지방의회와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머리를 맞대어 신중히 고민할 계획이다.특히 국립 교정시설은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설인 만큼, 영덕군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충분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국립 교정시설은 1개소당 총사업비 약 4000억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 사업으로 부지 약 19만㎡에 연면적 5만 3000㎡ 규모로 조성되며 수용인원은 1000여명, 상주 직원은 300여명 수준이다.신규 교정시설에는 보안 관리에 한층 더 높은 수준의 AI 기반 스마트 출입 통제 등 첨단 보안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교정직원 및 가족 정착에 따른 인구 증가, 지역 소비 확대, 생활 SOC 확충 등 유치에 따라 발생하는 생산유발효과 및 부가가치효과가 총 8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영덕군 관계자는 “법무부의 제안이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 초기 단계”며 “국립 교정시설 유치와 관련해 어떠한 선입견도 갖지 않고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앞으로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법무부는 지난 8월 28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규 교정시설 4개소에 대해 공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 4일까지 지자체의 유치 제안서를 접수해 12월 대상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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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 자립 돕고 일상의 매력 높인다
창원특례시, 청년 자립 돕고 일상의 매력 높인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진출, 문화생활 지원을 통해 정착기반 다지기를 강화한다.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인 창원은 산업 경쟁력을 청년의 일자리와 성장 기회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도시의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여건이 중요하다.시는 지난해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 대상을 수상하는 등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정책 기반을 다져왔다.민선 9기에는 학자금 대출 원금 상환지원과 청년통장 개편을 추진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아울러 권역별 청년공간 운영과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 지원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을 넓힌다.청년주간을 맞아 청년의 자립과 일상,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창원의 주요 정책을 살펴본다.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청년 학자금 대출 ‘원금’상환 지원 추진 시는 청년이 부채 부담을 덜고 미래를 위한 자산을 쌓아 지역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민선 9기 주요 공약인 학자금 대출 상환지원은 창원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도입하는 사업으로 청년의 학자금 대출 ‘원금’을 직접 갚아주는 제도다.시는 2027년 시행을 목표로 국내 대학을 졸업한 뒤 창원에 거주하며 관내 중소기업에 1년 이상 재직 중이고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잔액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100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 대출 원금 상환 실적을 확인한 후, 실제 상환액만큼 대출계좌의 원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지난 8월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를 요청하는 등 시행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저소득 근로청년의 목돈 마련을 돕는 청년내일통장도 ‘청년행복더하기 통장’ 으로 개편을 추진한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 8월 BNK경남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청년이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같은 금액을 적립하며 가입 청년은 요건 충족 시 2년 만기 720만원, 3년 만기 1080만원에 이자를 더해 받을 수 있다.개편안에는 매년 400명을 신규 선발하고 금리 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올해는 10월 신규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생활권 가까이에서 배우고 즐기는 청년문화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기고 관심사를 나누는 일상은 청년이 지역에 애착을 갖고 삶을 이어가는 기반이 된다.시는 올해 청년비전센터 진해관과 마산관을 개소하며 권역별 지원 기반을 확충했다.지난 3월 문을 연 진해관은 문화, 6월 개소한 마산관은 취·창업에 특화해 운영한다.진해관에서는 문화체험과 콘텐츠 기획을, 마산관에서는 AI 마케팅과 로컬브랜딩 교육 등을 진행하며 청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교류하도록 돕는다.스펀지파크와 가로수길에서는 청년의 창작과 문화활동을 지원한다.하반기 스펀지파크에 청년예술인 6팀이 입주했으며 1만 5천여명이 문화공간을 활용했다.‘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을 통해 팝업스토어와 프리마켓 등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6월 청년 스포츠 팝업 페스타에는 약 1000명의 청년과 방문객이 참여해 지역 청년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했다.‘바로슥 클래스-주말 플레이리스트’는 음악·미술·독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취향을 발견하고 또래와 교류할 기회를 제공한다.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스포츠 활동과 경기 관람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 스포츠패스도 여가생활을 뒷받침한다.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열리고 있는 ‘2026년 창원 청년주간’은 청년이 취향과 생각을 나누는 참여와 교류의 장이다.‘Youth First in 창원’을 주제로 토크콘서트, 가로수길 청년축제, 유스퍼스트런, 청년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를 창원·마산·진해에서 진행한다.아울러 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 6억원을 투입해 ‘가로수길 청년 문화 거점 조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상시 운영 △청년 문화행사 정기 개최 △스펀지파크 공간 고도화 △인근 카페 협업 민간거점 조성 △청년 페스티벌 개최 △청년 아트 위크 신설 등이다.이를 통해 청년의 창작과 교류가 지속되는 문화 생태계를 가로수길 일대로 넓혀갈 방침이다.일경험과 창업교육으로 사회 진출 뒷받침 청년의 배움과 아이디어가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려면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할 기회가 필요하다.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관내 기업·단체와 미취업 청년을 연결해 초기 경력 형성과 취업역량 강화를 돕는다.올해 지원 규모는 70명으로 기업에는 인건비와 멘토수당을, 청년에게는 교통비와 요건 충족 시 근로유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NC다이노스·경남FC와 연계한 프로스포츠 청년인턴십을 추진해 직무 경험의 폭을 넓힌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취업 상담을 제공하고 방학 중 대학생 공공분야 아르바이트도 연간 230명 규모로 운영해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다.창업 분야에서는 청년 예비창업가 등 20팀, 24명이 브랜딩·사업계획서 작성·AI 마케팅 교육에 참여했다.지난 6월 창업 오디션에서 우수 발표팀 5팀을 선정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심화 멘토링으로 연계했다.고립된 청년의 회복과 새로운 도전도 함께 시는 청년 개개인의 어려움과 회복 속도를 존중하며 일상을 되찾고 사회 참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한다.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세상 밖으로 한 걸음, 온:청’은 청년 발굴과 상담을 시작으로 일상 회복과 진로·자립 지원을 연계한다.지난 8월 마산종합사회복지관 등 11개 유관기관이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온라인 ‘마음상담소’를 통해 대면 상담이 부담스러운 청년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의 구직의욕 회복을 돕는 사업으로 올해 지원 규모는 단기 30명, 중기 75명, 장기 35명 등 총 140명이다.올해 장기과정에서는 청년 35명을 대상으로 25주간 상담·진로탐색·직무체험 등을 운영하고 지난 9월 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시는 앞으로도 청년 지원정책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세심하게 점검해 정책의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를 늘리고 직무역량 개발 기회를 넓혀 청년이 창원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경력을 쌓고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청년들이 원하는 일을 하고 생활 부담을 덜며 문화를 누릴 수 있어야 창원에서 미래를 그릴 수 있다”며 “학자금 상환지원 등 약속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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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연염색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강원 평창에서 이어간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강원 평창에서 이어간다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오는 9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강원 평창 월정사성보박물관에서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색: Layer of Nature’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 7월 경북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첫 번째 순회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로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축적해 온 천연염색 문화 콘텐츠를 지역 관람객과 공유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색: Layer of Naure’는 자연에서 얻은 색이 사람의 손과 시간을 거쳐 삶 속에 자리 잡아 온 과정을 조명하는 전시다.전시는 ‘자연’, ‘손’, ‘시간’, ‘삶’의 네 가지 흐름을 따라 천연염색의 재료와 제작 과정, 시간에 따라 변화는 색, 그리고 생활 속에서 이어지는 자연의 색을 보여준다.특히 전통 장이 지닌 ‘보관하고 기억하는 공간’의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동형 전시 구조를 활용해 염재와 도구, 염색 원단, 생활문화 자료와 현대 작품 등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했다.천연염색을 완성된 결과물로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색이 자연에서 시작돼 사람의 손을 거쳐 오늘의 삶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평창 전시는 자연과 오랜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월정사의 장소적 특성과 만나 전시가 전하고자 하는 ‘자연에서 시작된 색과 그 지속성’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한다.시대에 따라 색의 쓰임과 형태는 달라졌지만 자연에서 색을 얻고 이를 생활과 문화로 이어온 인간의 관계를 살펴보며 천연염색이 과거의 전통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삶에서도 계속 변화하고 이어지는 문화임을 보여줄 예정이다.전시와 함께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전시 관람을 넘어 오대산 일대의 문화적 환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박물관 콘텐츠와 지역의 문화자원이 서로 연결되는 순회전시의 의미를 확장할 계획이다.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장은 “자연에서 얻은 색은 사람의 손과 시간을 거치며 우리 삶 속에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며 “이번 전시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월정사에서 열리는 만큼 관람객들이 자연의 색이 지닌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그 안에 축적된 시간과 삶의 이야기를 함께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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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가을철 임산물 불법 채취 및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단속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고 임업 생산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약초와 버섯 등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산림 내 임산물 무단 채취 및 훼손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추진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임산물 불법 채취 △불법 산지 전용 △소나무 불법 굴취 △산림 및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이다.함양군은 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현장 단속과 무인 비행장치를 활용한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소중한 산림 자원과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군민과 등산객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산주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를 삼가고 산림 내 화기 사용 금지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산주의 동의 없이 산림에서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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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춘천시 일자리박람회 18일 개최
2026년 춘천시 일자리박람회 18일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구직자와 구인자가 만나는 취업의 장이 마련된다.춘천시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ㄴㄴ지 시청 1층 로비 및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춘천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 등 16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함께한다.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은 휴젤, 유바이오로직스, 일동후디스, 레고랜드코리아 등 34개 기업으로 채용 예정 인원은 230여명이다.행사장에는 구직자 7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장에서는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1:1 현장 채용 면접이 진행된다.또한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지원 매칭 상담 등이 운영된다.유관기관 부스에서는 고용·복지·창업·직업훈련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정책이 소개된다.이 밖에도 이미지메이킹,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지문적성검사 등 부대행사를 마련해 구직자의 자신감을 높인다.특히 올해는 아나운서에게 배우는 면접 스피치특강도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끈다.춘천시는 매년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채용성과를 이어가면서 지역 고용 활성화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7년간 총 206개 기업과 1797명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53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다.지난해에는 32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97명이 채용됐다.성기문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 채용 행사를 넘어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구직자가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실질적인 고용 연결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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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평창효석문화제 22만 7천여명 방문…“축제는 끝나도 메밀꽃은 절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7 평창 효석문화제’에 22만 7천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효석문화제는 '그때 그 시절 아련함 속으로···'를 주제로 가산 이효석 선생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속 풍경과 정서를 축제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문학을 중심으로 메밀꽃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체험·공연을 결합해 문학과 관광이 어우러진 문화관광축제의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이번 축제는 문화예술마당, 체험마당, 축제마당 등 3개 공간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문화예술마당에서는 이효석문학관과 효석달빛언덕, 별빛마루 등을 중심으로 문학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체험마당에서는 메밀꽃과 자연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축제마당에서는 공연과 전통문화, 지역 농특산물, 야시장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는 ‘메밀꽃 필 무렵’을 소재로 한 문학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의 조화가 눈길을 끌었다.이효석 관련 문학 프로그램과 함께 문학열차, 황금메밀을 찾아라, 메밀꽃밭 포토존, 작가와 함께 걷는 메밀꽃밭, 효석 문학 달빛흐믓 걷기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또한 메밀꽃밭 사이를 달리며 연주하는 동미자전거음악단의 거리공연, 마당극, 버스킹 등 이색적인 공연 콘텐츠와 함께 썰매·팽이 만들기, 도자기 체험, 편지쓰기, 봉숭아 물들이기, 모자·머리핀·부채 꾸미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아울러 이효석문학관과 효석달빛언덕을 무료로 개방하고 메밀꽃밭과 별빛마루 등의 포토존 및 휴식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단순히 축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봉평의 자연과 문학공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올해 축제의 또 다른 성과는 축제장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결한 점이다.문학열차 등 축제 콘텐츠를 통해 별빛마루 등 주요 공간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문학관과 효석달빛언덕 등 기존 관광자원과 메밀꽃밭을 함께 둘러보는 관광 동선을 마련해 축제 방문이 지역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올해 효석문화제는 이효석 선생의 문학과 메밀꽃이라는 고유한 자산에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더해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걷고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고자 했다”며 “축제 기간뿐만 아니라 축제가 끝난 뒤에도 아름다운 메밀꽃과 봉평의 문학 공간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효석문화제가 문학과 자연, 지역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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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0월 1일‘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개최
고성군, 10월 1일‘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고성송학동고분군 특설무대에서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성군민의 날’은 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날로 올해 행사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군민과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날 행사는 민선9기 군정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군민헌장 낭독 △군민상 시상 △군민의 날 축하영상 상영 △군민참여 퍼포먼스 △고성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군민참여 퍼포먼스에서는 ‘코어고성 333’의 핵심 가치인 성장·복지·혁신을 비롯해 고성의 미래를 담은 메시지를 군민과 함께 표현하며 새로운 고성을 만들어가는 군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을 예정이다.또한 올해 군민의 날에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군민상 수상자를 선정·시상해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군민들의 노고를 함께 기리는 시간도 갖는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군민의 날은 고성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고성의 미래를 생각하고 서로의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날”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말보다 실천, 구호보다 성과로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군민의 날 기념행사에 이어 제49회 소가야문화제 개막 축하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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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종합렌탈 이재원 대표, 고성군가족센터에 100만원 상당 엑스포 입장권 기탁
국제종합렌탈 이재원 대표, 고성군가족센터에 100만원 상당 엑스포 입장권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가족센터는 국제종합렌탈 이재원 대표가 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입장권을 기탁했다고 9월 16일 밝혔다.이재원 대표는 “고성군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축제인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에 지역의 다양한 가족들이 참여해 좋은 추억을 쌓았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에 황순옥 센터장은 “고성군가족센터에 관심을 가지고 기탁 해주신 이재원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엑스포 행사에 참여해 가족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잘 배부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이재원 대표는 다문화가정 김장 나눔 행사에 직접 재배한 배추를 후원하기도 했고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 나가며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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