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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확대 운영
강릉시,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확대 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 업무를 기존 36종에서 42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여러 부서의 협의와 검토가 필요한 법정민원을 민원인이 한 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민원인은 한 번의 방문으로 접수 및 상담을 진행하고 부서 간 협의 및 확인이 필요한 절차는 행정기관 내부에서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의 기관 방문 횟수를 줄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식이다.이번에 추가되는 민원은 △식품관련영업허가 △식품관련영업신고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농어촌관광휴양지 개발사업계획승인 △초지조성허가 △승인신청 등 총 6종이다.강릉시는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동원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이용량이 많은 민원 가운데 원스톱 처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복합민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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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주향우회 임원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재경상주향우회는 지난 6월 12일 상주 장날에 맞춰 중앙시장·남성시장·풍물시장 일원을 방문해 고향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이날 정오께 시장을 찾은 재경상주향우회 임원진 80여명은 식당가에서 식사를 한 뒤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환담을 나누는 한편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활력을 더했다 김영근 재경상주향우회장은 “늘 정겹고 푸근한 고향 인심이 그리워 매년 회원들과 함께 고향시장을 방문하고 있다”며“고유가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상공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양손을 무겁게 해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멀리 서울에서부터 고향을 찾아주시는 김영근 회장님을 비롯한 향우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지역 상공인과 출향인이 고향의 인심과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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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서울푸드 2026 참가 지역 우수가공제품 홍보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식품박람회인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가공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구축을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상주장터영농조합법인 △젤코바와이너리 △문장대천마농원식품 △백두표고 △삼농이농장 5개 업체가 참가해 라이스칩, 도라지 농축액, 샤인머스캣와인, 증류주, 천마농축액, 돼지감자 식초음료, 표고버섯 밀키트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선보였으며 제품 홍보와 시식행사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국내외 유통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신규 판로 개척 가능성을 모색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서울푸드 2026 참가를 통해 상주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가공제품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을 중심으로 가공창업 경영체 육성과 우수가공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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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동적십자봉사회“행복한 빨래터”운영
북문동적십자봉사회“행복한 빨래터”운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북문동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2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행복한 빨래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복한 빨래터 봉사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른 아침 각 가정을 방문해 이불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및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 가정에 작은 설렘과 산뜻함을 선사했다.김준희 북문동적십자봉사회장은“고령의 어르신들과 저소득가정에서는 이불을 혼자 빨래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성섭 북문동장은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북문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구석구석 어려운 가구에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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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상반기 운행차 소음 수시점검 실시
상주시, 2026년 상반기 운행차 소음 수시점검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동문동 일원에서 상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수시점검을 11일 실시했다.이번 합동 수시점검은 소음진동관리법제36조 및 환경부 고시에 따라 추진됐으며 불법 개조 및 소음 유발 이륜자동차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했다.주요 점검항목은 이륜자동차 소음기 및 덮개의 탈착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여부, 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이며 소음 덮개 훼손, 불법 튜닝, 소음허용기준 초과 등 위반행위가 적발된 운행차 소유자에게는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개선명령 및 사용정지 처분을 하게 된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불법 개조된 운행차로부터 발생하는 소음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의 교통소음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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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농업기술센터, 상반기 동력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예초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자가정비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동력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씩 총 4회로 운영되며 농업인과 도시민 8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된다.농기계교관과 전문수리강사가 참여해 이론교육과 안전사용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내용은 농기계임대사업 소개 및 이용안내, 동력예초기 구조 및 관리요령, 전기, 연료계통, 예초날 등 주요 부품 점검방법, 작업 전·후 점검요령, 작업환경 점검 및 보호구 착용요령, 예초작업 중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이다.동력예초기: 엔진이나 모터를 이용해 날이나 끈 따위를 회전시켜 풀을 베는 도구로 잔디 표면을 균일한 높이로 절단하기 위해 하나 이상의 회전 칼날)을 사용하는 장치 특히 참가자가 직접 가져온 예초기를 활용해 점검과 정비를 실시 함으로써 평소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동력예초기를 가지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참여가 가능하고 오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방문 또는 전화 접수로 신청 가능하다.교육 참가자는 사전 신청 후 지정된 교육일에 신분증과 본인이 사용 중인 동력예초기를 지참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면 된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대부분 사전점검과 올바른 사용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과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스스로 농업기계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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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성인 대상 공예 체험 프로그램 ‘복천 하루 공방’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예미술 체험 프로그램 복천 하루 공방을 오는 6월 26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전시 콘텐츠와 현대 공예를 결합한 일일 강좌로 강의 청취 중심의 성인 대상 박물관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인기 공예미술 체험활동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시민 친화형 문화 공간으로의 박물관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기획했다.특히 복천박물관 상설전시 주제인 부산 대표 가야유적 복천동 고분군과 개최 중인 특별전시 주제를 공예 체험에 반영해 전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눈높이와 취향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6~7월에는 특별교류전 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와 연계한 가야 조형 석고틀 도예 워크숍, 8월에는 복천동 고분군을 주제로 한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9~10월에는 특별기획전 함께 달린 시간: 우리 곁의 말 이야기와 연계한 말 오너먼트 웜아트 프로그램, 11월에는 거북이 토우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가 운영된다.모든 강좌는 전문 강사의 자세한 설명과 도움으로 진행되어 모든 참가자가 완성도 높은 공예품을 직접 제작해 소장할 수 있다.말 오너먼트 웜아트: 섬유질 클레이를 활용해 손으로 빚고 자연 건조 등 친환경 방식으로 말 장식품을 만드는 활동 매월 모집 인원은 일반성인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참가 신청은 매달 교육일 전 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첫 회 참가 신청은 6월 1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중성 있는 공예미술 체험을 통해 박물관 수요층을 다변화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며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바쁜 일상에 지친 어른들이 박물관에서 즐거운 배움과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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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바다 위 안전벨트 구명조끼 7월부터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에 승선하는 모든 어선원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기상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어선원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번 조치는 어선 노후화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어선 사고와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따라 시행된다.지난해 10월 19일부터는 2인 이하 승선 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이 의무화됐으며 오는 7월 1일부터는 모든 어선으로 확대 적용된다.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어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7억 4천만원을 투입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조업 활동에 적합한 팽창식 구명조끼 5천954벌을 1천902척에 보급했다.시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관내 항·포구와 지구별·업종별 수협 등 어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어업지도선 활동과 연계해 실제 조업 중인 어선을 대상으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하는 등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 어선 사고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하는 여름철 어선사고 예방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연계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에 대한 교육·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연근해 어선과 낚시어선 등 120여 척이며 해양수산부, 해양경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안전설비, 불법 증개축 여부, 구명조끼 상시 착용 등 어선 안전 전반을 점검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며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가 현장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계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어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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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기획전 ‘명화로 만나는 생태’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내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 명화로 만나는 생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지난해 6월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순회전 공모에 선정되어 전시콘텐츠를 지원받아 국립생태원과 공동기획했다.예술작품과 함께 자연 생태 자료를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생태에 대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6월 15일 오후 2시 개막 식을 시작으로 6월 16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233일간 개최된다.특히 익숙한 명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는 자리이자 천천히 들여다보면 비로소 보이는 새로운 것들에 대해, 명화라는 예술작품과 자연·생태를 해양자연사박물관만의 색채로 나타낸 전시이다.이번 전시에는 명화 작품 레플리카 35점과 박물관 소장 표본 6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되며 각 부마다 명화 속 생물과 생태를 표현했다.1부 포유류, 2부 나무, 3부 조류, 4부 양서·파충류, 5부 어류로 나누어 이야기를 진행할 예정이다.1부와 2부는 국립생태원의 전시 콘셉트를 살려 명화 속 포유류와 나무의 생태를 계절에 맞게 표현했다.3부와 4부는 명화 속 조류와 양서·파충류를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생물표본과 함께 전시함으로써 예술 작품을 자연사 표본과 어우러진 콘텐츠로 전시했고 5부 어류는 자연사 표본과 쉬운 설명으로 구성해 짜임새를 더했다.이외에도, 명화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들이 마련됐다.움직이는 명화를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고 코너별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요소를 발견할 수 있으며 명화로 만나는 생태 관련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공간 등을 마련했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전시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향숙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로 많은 시민이이 전시를 통해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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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챠오 이탈리아’ 한국-이탈리아 교류 플랫폼 안착
춘천 ‘챠오 이탈리아’ 한국-이탈리아 교류 플랫폼 안착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6회 ‘챠오 이탈리아’ 가 시민 참여 속에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문화를 넘어 의료와 교육, 관광까지 아우르는 춘천형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안착했다.춘천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 ‘제6회 챠오 이탈리아’ 가 총 방문객 1만 1000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챠오 이탈리아’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 국제문화교류 행사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탈리아의 문화와 예술, 미식을 직접 체험하는 것을 넘어 의료와 교육, 관광 분야까지 교류 범위를 넓히며 한국과 이탈리아의 교류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시민 참여 속 이어진 작은 이탈리아 행사 기간 시민들의 참여도 뜨거웠다.쿠킹클래스와 와인·치즈 클래스, 인문학 특강 등 주요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모두 마감됐으며 영화 상영회와 이탈리아 마켓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에도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시민들은 셰프와 함께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만들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와인과 치즈를 맛봤다.인문학 특강에서는 이탈리아 중세 도시의 광장과 분수에 담긴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영화 상영회에서는 움베르토 에코의 삶과 철학을 함께 나눴다.마켓에서는 이탈리아 식품과 춘천 지역 특산품을 둘러보며 축제를 즐겼다.문화 넘어 의료·교육·관광으로 확장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강원대학교병원에서는 기후변화와 어린이 폐 건강을 주제로 학술컨퍼런스가 열려 의료 분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봉의고등학교에서는 BTS 진과 트와이스 등 K-POP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한 이탈리아 싱어송라이터 쇼렐이 실용음악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곡 워크숍을 진행해 교육으로서의 이탈리아도 경험했다.또 국내에 거주하는 이탈리아 교민 40여명을 초청한 팸투어를 통해 김유정문학촌과 청평사, 레고랜드 코리아 등 춘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광 홍보와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 효과를 높였다.한국-이탈리아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챠오 이탈리아는 시민들이 세계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축제를 넘어 문화와 의료, 교육, 관광을 연결하는 춘천에서 나아가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교류 플랫폼으로 외연을 확장해 왔다.특히 공공기관과 학교, 병원, 지역 기업,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며 춘천형 도시외교의 새로운 가능성도 보여줬다는 평가다.특히 개막 식에서는 춘천시민 40명으로 구성된 춘천행복한합창단이 첫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 우호도시인 중국 창저우시 대표단과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에 참여 중인 베트남 소방공무원 등 국내외 인사들도 함께하며 국제교류의 폭을 넓혔다.시 관계자는 “챠오 이탈리아는 시민들이 세계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도시와 도시, 사람과 사람을 잇는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춘천만의 강점을 살린 글로벌 교류를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