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 지역 인재 꿈에 ‘통 큰 응원’

100만원 장학금 기탁… “아이들이 형편 걱정 없이 꿈을 키우길”

김희연 기자
2026-09-16 11:29:24

 

사진제공=청도농협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회장 오화진)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도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는 지난 14일 청도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화진 회장을 비롯한 총동창회 회장단과 이재희 청도농협 조합장이 함께 참석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힘을 보탰다.
청도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는 여성대학 수료생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오화진 회장은 “아이들이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동창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조합장은 “청도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에서 매년 뜻깊은 기탁을 이어가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청도농협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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