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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공개행사 성료
경주서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공개행사 성료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공개행사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주시전통명주전시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두산손명주연구회가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경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직조 기술인 명주짜기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국가무형유산의 전승 현장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두산손명주연구회 이남두 회장을 비롯한 시연자 12명이 참여해 전통 방식의 명주짜기 과정을 선보였다.명주짜기는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 베를 짜기까지 고도의 숙련된 기술과 장인의 손길이 필요한 전통 직조 기술로 오랜 세월 우리 생활문화 속에서 이어져 온 국가무형유산이다.이번 공개행사에서는 누에고치를 삶아 실을 자아내는 ‘실뽑기’를 비롯해 뽑아낸 실을 고르게 정돈하는 ‘실내리기 및 감기’, 베날기, 베메기, 명주 베짜기 등 전통 명주 제작 과정이 순차적으로 시연됐다.또한 행사 기간 동안 누에 관련 체험과 명주 관련 상품 전시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이 전통 명주의 제작 과정과 문화적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두산손명주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공개행사는 오랜 시간 이어온 전통 명주의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개행사와 시연 등 다양한 전승 활동을 통해 전통 명주짜기 기술 보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두산손명주연구회는 올해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분야에서 이수자 2명을 배출하며 전통 명주짜기 전승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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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새마을회, 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 개장
경주시새마을회, 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 개장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3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6월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를 개장하고 시민 참여형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시민 참여형 장터다.특히 물건의 재사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판매 수익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공동체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 새마을문고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이 물품을 사고팔며 소통하는 가운데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했다.올해 첫 개장한 벼룩장터는 시민 벼룩장터 40석, 단체 벼룩장터 12석, 홍보·체험부스 4석으로 구성됐으며 나눔장터, 먹거리장터, 농산물직거래장터, 무료도서교환시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경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랑나눔 벼룩장터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열린다.다만 8월 혹서기와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판매자는 수익금의 10%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경주시새마을회와 함께 운영하는 벼룩장터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나눔과 친환경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 참여 신청은 개장 주 월요일부터 전화로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도 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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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 성황리 개최
경주시,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 성황리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13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기업체,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기후행동 내가 시작 점이 되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속가능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시작 점 운동 선포식’을 통해 시민 중심의 환경 의식 회복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기념식은 초등국악팀 ‘아름드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분야 유공자 표창,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한 ‘시작 점 운동’퍼포먼스,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이어 블루어쿠스틱, 뉴걸스, 폴브, 힙합가, 솔찬누리 화랑밴드부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친환경 체험·전시 및 홍보부스, 환경퀴즈 골든벨, 숲속 영상관, 숲속 놀이터 등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또 올해로 20회를 맞은 ‘환경미술대전’도 함께 열려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미래 세대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축제가 깨끗하고 푸른 경주를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시민 실천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청정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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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지역사회 환원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시행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지역사회 환원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시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2일 봉평마을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동체 기반과 성과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원 1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배식, 행사 운영을 도왔다.조합원들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도시재생사업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무료급식에 참여한 주민은“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나누고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돼 마을이 더욱 활기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도시재생사업은 물리적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축적된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들과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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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네 번째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특강, 마음이 지친 당신을 위한 치유의 음악 이야기
통영시, 네 번째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특강, 마음이 지친 당신을 위한 치유의 음악 이야기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특강’네 번째 시간으로 피아니스트 조은아를 초청한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조은아 피아니스트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KBS 예썰의 전당 등 다양한 방송에서 클래식 음악과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인기를 얻었다.이번 특강에서 조은아는 ‘바흐의 푸가, 들을수록 깊어지는 치유의 음악’을 주제로 멋진 라이브 피아노 연주와 함께 바흐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강연은 클래식이 어렵다고 느꼈던 시민들도 마음 편하게 음악에 귀를 기울이고 바흐의 선율 속에서 마음의 소음을 가라앉히는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기획됐다.시 관계자는 “클래식 음악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조은아 피아니스트의 해설과 연주로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편하게 오셔서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명사특강의 마지막 시간은 9월 4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며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가 깊이 있는 이야기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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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참조은무료급식소, 밑반찬 나눔 및 급식 봉사 실시
가곡동 참조은무료급식소, 밑반찬 나눔 및 급식 봉사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에 소재한 참조은무료급식소는 지난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과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음식 준비에 힘을 보태며 봉사활동을 펼쳤다.취약계층 10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 5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김수옥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매주 변함없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가곡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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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5개군 공무원 친선축구대회 군위종합운동장에서 ‘화합의 골’터지다
제30회 5개군 공무원 친선축구대회 군위종합운동장에서 ‘화합의 골’터지다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월 13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제30회 5개군 공무원 친선축구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군위, 고령, 성주, 의성, 칠곡 5개군 지역 소속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와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행사였다.대회 결과, 우승은 의성군에게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고령군이 차지했다.순위와 관계없이 참가자들은 서로 격려하며 5개 군의 우애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30회를 맞이한 친선축구대회는 지역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직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 행사를 통해 5개 군이 지속적인 상생과 협력의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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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면 새마을회 리틀포레스트 촬영장 꽃길 조성으로 관광객 맞이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우보면 남녀새마을회는 지난 13일 우보면 이화리 소재 리틀포레스트 영화촬영지 입구 길동교 일원에서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한 폐츄니아 꽃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자주 찾는 리틀포레스트 영화촬영지 입구 길동교 걸이화분에 분홍, 빨강 등 형형색색의 폐츄니아를 심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여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꽃 식재와 주변 환경정비를 함께 실시하며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보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우보면 새마을회 이원복 회장은 “리틀포레스트 영화촬영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보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개선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정희 우보면장은 “항상 지역발전과 환경정비에 앞서주시는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꽃심기 행사가 우보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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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고민 해결사 “마음 솔루션”마음 약국 운영
내 친구는 고민 해결사 “마음 솔루션”마음 약국 운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6월 12일 군위고등학교에서 또래상담자동아리 학생 20명과 함께 동아리 활동 시간 중 마음약국 학교폭력예방 솔리언 또래상담을 실시하고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마음약국은 청소년들이 주로 호소하는 분노조절, 미래불안, 착한아이증후군, 긴장, 불안, 현실도피 같은 주요 6가지 문제에 대해 참여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체크하고 또래 상담자와 대화를 통해 그에 맞는 맞춤형 처방전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 청소년기 발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서로 도움을 주고 대처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마음약국에 이어 학생들은 위클래스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에도 참여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마음약국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군위 청소년들이 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없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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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오리엔테이션 개최
밀양문화관광재단,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오리엔테이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및 밀양아리랑전수관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사업인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남권을 대표하는 국가·시도무형유산의 예술적 가치와 전승 의미를 공유하고 신진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동시대적 관점의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창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리엔테이션에는 △진주검무 △동래야류 △부산농악 △영덕별신굿 △밀양백중놀이 △법흥상원놀이 등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 종목의 보유자 및 명인들이 강사로 참여했다.이들은 각 종목의 역사와 예술적 특징, 전승 과정에 담긴 철학과 정신을 직접 소개하며 신진예술인들과 깊이 있게 소통했다.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전통예술의 원형과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확장하는 창작 플랫폼으로 운영됐다.재단은 이를 통해 전통예술의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다지고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콘텐츠 발굴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본 사업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신진예술인 10개 팀이 참여하며 각 팀은 무형유산 종목과 매칭되어 활동한다.이들은 명인들과의 교류와 연구 과정을 거쳐 ‘전통과 현재’를 주제로 무형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개발할 예정이다.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영남의 소중한 무형유산이 명인들의 경험과 신진예술인들의 새로운 해석을 만나 예술적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전통예술이 현재의 언어로 시민들과 만나고 미래 세대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한 창작 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창작 개발 과정을 거쳐,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