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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일부 부서 원도심 1차 이전…원도심 활성화 박차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시청 일부 부서 원도심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부서 이전은 원도심의 유동 인구와 생활 인구를 늘려 상권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시는 이번 이전이 단순한 부서 이동이 아닌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이 돼 다양한 원도심 관련 시책을 추동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이전하는 사무실은 청소년수련관 1층으로 기존에 ‘교육인재과’ 가 사용하던 공간이다.교육인재과는 지난 14일 ‘청년허브하우스’로 이전했으며 시는 이 공간에 본청 내 2개 과와 1개 팀이 근무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이전 대상 부서는 △도시재생과 △문화유산과 △일자리경제과 전통시장팀이다.이전 부서는 현장 중심의 업무 수행이 많고 원도심 활성화와 밀접해 주민·상인들과의 소통이 많은 부서이다.또한 시는 이전 과정에서 기존 사무집기를 최대한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산망과 통신시설을 사전에 구축하는 등 차질 없이 이전을 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청 일부 부서의 원도심 이전은 단순히 사무공간의 이전이 아닌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선 9기 핵심 공약 사업”이라며 “이번 부서 이전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시 소유 유휴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원도심의 유동 인구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번 이전을 마무리한 뒤 2027년도에도 원도심 내 부서 추가 이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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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교육 및 기업 관계자, 진주시청 방문
인도네시아 교육 및 기업 관계자, 진주시청 방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6일 기업인의 방에서 부디 루후르대학교 아구스 세띠오 부디 총장과 컨파스 그라미디어 그룹의 이다 바구스 카데 슈만자야 매니저를 접견하고 교육 및 미디어 산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인도네시아 방문단이 도내 주요 기관 방문과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참가를 위해 방한 일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진주시와의 우호적 교류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와 루후르대학교는 2025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한-인니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서 메인테이블에 동석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진주를 찾은 부디 루후르대학교는 인도네시아의 주요 사립대학이며 컨파스 그라미디어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미디어 · 출판 그룹이다.간담회에서는 인도네시아 에듀테크 및 미디어 산업 동향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으며 인도네시아 참석자들은 진주의 경제 현황과 주요 산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이와 함께 진주시의 대표 자산인 K-기업가정신에 대한 소개도 이루어졌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한민국 4대 기업 창업주들이 나고 자란 지수면 승산마을을 소개하며 “기업인들이 방문하면 더 큰 부자가 된다는 희망과 새로운 영감을 얻어갈 수 있는 K-기업가정신의 뿌리”며 방문을 제안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해외 유수 대학 및 미디어 기관 관계자들에게 진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국제화 역량을 제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주시의 뛰어난 문화와 기업가정신을 세계에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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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동물원 하반기 ‘사육사 생태설명회’ 운영
진주시, 진양호동물원 하반기 ‘사육사 생태설명회’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진양호동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가까이에서 동물들의 생태와 특성을 알아볼 수 있도록 전문 사육사가 직접 설명해 주는 생태설명회를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운영한다고 밝혔다.생태설명회는 동물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전문 사육사가 직접 관람객을 만나 동물의 생태와 행동 특성 등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시민들이 야생동물의 서식 특성을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동물보호 문화와 종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하도록 기획됐다.특히 동물복지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 전문 사육사의 쉽고 흥미로운 해설을 더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설명회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주말에 운영되어 시민들의 참여 문턱을 낮췄다.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진양호동물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9월 19일 오후 2시 불곰을 시작으로 2시 30분 왈라루, 그리고 3시에는 미어캣을 주제로 이어진다.이후 10월에는 킹카쥬·삵·염소, 11월에는 프레리독·호랑이·낙타, 12월에는 오타리아·꽃사슴·다람쥐원숭이의 생태와 습성을 전문 사육사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만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사육사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교감형 프로그램으로 동물들의 생태 이야기를 듣고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동물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생물다양성과 종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생태설명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양호동물원의 생태설명회는 지난 2024년과 2025년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상반기 2회에 이어 하반기에도 4회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진양호공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진양호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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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혁신도시 완성’릴레이 1인 시위
진주시, ‘혁신도시 완성’릴레이 1인 시위... 경상국립대 총학생회 동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지역 청년 대학생들이 동참해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진주시는 오세범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장이 지난 15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조규일 진주시장이 시작한 릴레이 1인 시위에는 그동안 체육계·경제계·여성계가 잇따라 동참했다.여기에 지역의 미래 세대인 대학생까지 세종으로 향하면서 혁신도시 완성이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의 공통 과제임을 보여줬다.특히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지역 청년들의 주요 일자리이자, 지역인재 채용의 핵심 창구다.이번 참여는 청년의 취업과 정주 여건에 직결된 문제로 보는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오세범 총학생회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입지 문제와 LH 기능 분리는 졸업을 앞둔 청년들의 일자리와 직결된 현실의 문제”며 “지역에서 배운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진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이어 “경상국립대 학생들도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진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로의 집적 이전을 3대 핵심과제로 정하고 정부 정책에 반영될 때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총력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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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제3회 지적재조사위원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조정금 산정을 위한 ‘진주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이반성 평촌2지구, 승산1지구, 방촌1지구 중 면적 증감이 발생한 381필지에 대한 조정금을 심의·의결했다.조정금은 2개 감정평가기관이 실제 이용현황, 위치, 시장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해 결정했다.이번에 확정된 조정금은 해당 토지소유자에게 통보하고 6개월간 지급 또는 징수할 예정이다.통지받은 조정금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접수되면 조정금 산정에 참여하지 않은 감정평가기관이 재감정한 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조정금을 최종 결정한다.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재산 가치를 높이는 국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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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 연휴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진주시, 추석 연휴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초전동 진주시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관내 응급의료기관 8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병·의원 36개소와 약국 48개소도 문을 연다.또한 서부보건지소는 진료를 실시해 시민들이 연휴에도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은 진주시청과 진주시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보건소 상황실로 문의하면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국번 없이 119로 연락하면 되며 보건·복지 관련 일반 문의는 120 또는 129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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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무직 근로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여수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에서 공무직 근로자 1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직 근로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수별 80명씩 나눠 진행됐으며 공공부문 근로자로서의 사명감과 소속감을 고취하고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적극·친절 행정 교육 등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 소양 교육이 이뤄졌다.이를 통해 공무 수행의 일원으로서 공직 가치를 되새기고 근로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또한 미디어아트 등 주요 관광 콘텐츠 체험으로 근로자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2026년 진주남강유등축제’홍보 활동도 함께 펼쳐 의미를 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쓰는 공무직 근로자들이 이번 교육으로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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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21일부터 순차적 실시
진주시,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21일부터 순차적 실시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조기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도 오는 9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산부를 시작으로 국가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어르신의 경우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예방하고 집단면역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로 확대된다.이에 따라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출생한 어린이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지정된 동네 병·의원 154개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 확인은 진주시 보건소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종 기관을 방문할 때에는 대상자 확인을 위해 신분증 및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대상자별 지정일에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빠짐없이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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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축제대비 ‘숙박업소 위생·요금’ 관리 강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0월 축제에 대비해 관내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과 숙박 요금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관내 전체 숙박업소 252곳을 대상으로 축제 전후 2단계로 진행된다.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추진하고 있는 1차 사전 점검에 이어 축제 기간인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2차 현장점검과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위생 관리 기준의 준수 여부이다.객실 청결 상태와 침구류 관리, 객실 소독, 먹는 물 관리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방문객맞이 친절한 응대와 서비스도 지도한다.아울러 시는 숙박업소의 위생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 업소에 환경 소독제를 배부한다.특히 시는 숙박 요금표 게시와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정확한 요금 게시를 돕기 위해 숙박 요금표를 제작해 전 업소에 배부하고 현장에서 요금표 게시 여부를 확인한다.무엇보다 게시된 요금보다 높은 요금을 받지 않도록 적극 지도할 방침이다.지난 7월 14일 개정·시행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접객대에 숙박 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한 요금보다 높은 요금을 받은 경우 1차 위반부터 ‘영업정지 5일’로 행정처분이 대폭 강화된 만큼, 영업주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하고 관광객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축제 기간에 부당한 요금 인상을 자제하고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숙박 요금 사전신고제’를 자율 방식으로 운영한다.적용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지이며 참여 업소가 사전 신고한 요금을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홍보해 관광객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다.진주시 관계자는 “영업주들께서는 요금표 게시와 적정 요금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10월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숙박업소 위생과 요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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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추석맞이 ‘에나네 한가위 대소동’ 개최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추석맞이 ‘에나네 한가위 대소동’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당일을 제외한 3일에 걸쳐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한가위 특별 행사 ‘에나네 한가위 대소동’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시관을 찾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관의 다양한 고생물 캐릭터와 화석 콘텐츠를 활용한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에나네 한가위 대소동’은 다양한 주제의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에나 가족은 모두 모여라’ 프로그램은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행사 기간에 상시 운영되며 전시관 곳곳에 흩어진 한복 차림의 익룡 ‘에나’의 가족을 찾아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공룡 퍼즐 키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또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윷가락 따라 46억 년’은 윷놀이와 전시관 자체 개발 보드게임인 ‘지구 역사탐험’을 결합한 토너먼트 프로그램이다.행사 기간에 하루 3회 진행되며 순위에 따라 보드게임, 카페 이용권 등 풍성한 상품이 지급된다.이와 함께 △즉석 사진 인증 △카페 영수증 인증 △SNS 팔로우 △공룡 관련 옷 착용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한반도 화석 카드를 증정하는 ‘한반도 화석 카드 획득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아울러 전시관 로비에서는 캐릭터 ‘에나’ 와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게릴라 포토타임’ 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내 옷에 담는 흔적화석’체험교육 프로그램은 당초 계획보다 확대돼 행사 기간 중 3일간 하루 2회씩 운영된다.이 프로그램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시관 특색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전시관을 찾아 전통놀이와 화석 콘텐츠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기며 뜻깊은 한가위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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