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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산은 독서중’ 독서문화축제 개최
‘오늘, 양산은 독서중’ 독서문화축제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산시립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오늘, 양산은 독서중’ 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독서를 즐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독서문화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독서를 매개로 시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강연과 부대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축제에는 역사 강연으로 잘 알려진 최태성 작가와 자녀 및 부모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민준 작가, 금융·경제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옥효진 작가가 초청 강연자로 참여한다.세 강연자는 각자의 전문 분야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유익한 책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을 비롯해 다양한 큐레이션 도서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지역서점 북마켓, 어린이와 가족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또 올해의 책 ‘엄마는 달팽이’를 연계한 초등학생을 대상 독후화 그리기 대회도 동시에 진행되며 마술, 동화구연 클래식, 어린이 창작뮤지컬 등 문화공연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양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넘어 야외에서 책을 즐기고 강연·마켓·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색다른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행사 일정과 프로그램별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립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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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생신상 대접
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생신상 대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홀몸어르신 4명을 초대해 생신잔치를 열어 드렸다.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7~9월 생신을 맞이한 홀몸어르신으로 가족이 없거나 멀리 떨어져 있어 외롭게 지내는 분들이다.이날 행사는 ‘사랑의 나눔가게’인 관내 중식당에서 생신상을 차리고 케이크도 후원받아 준비했다.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께 축하 노래를 불러 드리고 촛불을 끄며 소원을 비는 시간도 가졌다.행사를 마치고 귀갓길에는 소소하지만 생신선물도 준비해 전달했다.‘홀몸어르신 생신상 대접’ 사업은 별도의 사업비없이 오롯이 ‘사랑의 나눔가게’후원자들의 온정으로 이루어진 민간협력 복지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벌써 5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더 많은 나눔가게가 동참해 덕계동을 대표하는 나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해석 민간위원장은 “사랑의 나눔가게에서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으로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위로도 해 드리는 보람된 자리가 됐다”며 참석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최희정 덕계동장은 “외로운 어르신들께 행복한 선물을 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사랑의 나눔가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받은 따뜻한 이웃의 정으로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밝은 삶을 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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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센터, 2026 청년주간 행사 개최
양산시 청년센터, 2026 청년주간 행사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청년센터는 지난 16일 청년센터 청담에서 2026 양산시 청년주간 행사 ‘양산의 미래, 청년이 잇다’를 개최했다.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은 ‘청년주간의 날’로 이번 행사는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문화·교류·정책 참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청년희망 하이패스 프로그램 참여자, 청년 리빙랩 참여자, 청년 동아리 회원 등 양산시 청년 40여명이 함께했다.행사는 음악 동아리와 댄스 동아리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동아리 소속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공감하는 청년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이어 청년희망 하이패스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 청춘인센티브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청년희망 하이패스는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해 심리·사회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기성장 목표를 달성하면 1인당 10만원의 청춘인센티브가 지급된다.이날 인센티브를 받은 13명은 이 같은 지원 체계를 통해 자립의 첫걸음을 뗀 청년들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마지막으로 청년분야 정책제안 발표에서는 ‘청년 리빙랩’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리빙랩 활동을 통해 청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지역 현안과 그 해법이 제시되면서 청년이 지역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제안자이자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하는 인사말을 전하고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했다.나동연 시장은 “청년희망 하이패스와 같은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양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양산시는 앞으로도 청년 정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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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 맞아 복지현장 살피고 온기 나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명절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챙긴다.17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시설 3개소와 노인시설 6개소 등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찾아 입소·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한다.이번 위문은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보다는 평소 복지·돌봄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시설의 목소리를 듣고 명절에도 돌봄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시설별 입소·이용 인원을 고려해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장애인과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의 어려움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특히 복지부서와 관련 시설 간 연계를 통해 명절을 전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일회성 위문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돌봄과 복지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심재희 행정복지국장은 “복지 현장과 더욱 촘촘히 연결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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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불법현수막 상시정비 강화… 통학로·추석 집중관리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연중 추진하고 있는 불법광고물 정비를 강화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시는 평소 시내 전역을 대상으로 불법현수막과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을 수시 정비하고 있으며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합법적인 게시공간 확보를 위해 지정게시대 8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집중정비는 이러한 상시 관리의 연장선으로 오는 23일까지 동해시옥외광고협회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비롯해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학로까지 점검 범위를 넓힌다.주요 정비 대상은 보행과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불법현수막과 입간판,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파손 간판 등이다.즉시 정비가 가능한 불법광고물은 현장에서 신속히 철거하고 노후 간판은 광고주와 점포주에게 보수·정비를 요청한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명절 인사 등을 내건 불법현수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등에 대한 순찰과 정비도 강화할 계획이다.김봉학 도시과장은 “불법광고물 정비는 도시미관뿐 아니라 학생과 시민의 보행안전을 위한 것”이라며 “상시 정비와 집중점검을 병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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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용산서원, 12년째 ‘살아있는 국가유산’ 이어간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오랜 세월 지역의 배움과 정신문화의 맥을 이어온 동해 용산서원이 단순히 보존하는 문화유산을 넘어 시민이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살아있는 문화공간’ 으로 다시 변신한다.동해문화관광재단은 국가유산청 주관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향교·서원 부문에 용산서원이 선정돼 2015년부터 12년 연속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용산서원은 그동안 지역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2015년과 2020년에는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며 콘텐츠 경쟁력도 인정받았다.내년에는 ‘용산서원 문화정원으로 New-學가자’를 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인 ‘동해 용산서원 전적류 일괄’과 ‘용산서원 학규현판’을 적극 활용한다.재단 관계자는 “12년 연속 선정은 용산서원이 과거에 머문 문화유산이 아니라 지금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는 의미”며 “지역의 역사와 선비정신을 오늘의 시민과 다음 세대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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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인플루엔자 접종은 9월 21일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9월 28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로 확대한다.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연령별로 순차 접종한다.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이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접종은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인플루엔자는 40개소, 코로나19는 26개소에서 실시하며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고령층 등 감염 취약계층은 중증 예방을 위해 권장 시기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동시 접종을 활용해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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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동, 추석맞이 환경정비로 귀성객 맞이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묵호동이 추석을 앞두고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 자생단체와 함께 귀성객과 관광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비에 나섰다.지난 15일 주민자치위원회는 논골담길과 등대오름길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 정비를 실시했으며 오는 22일에는 통장협의회가 어달해안 일대 환경정비와 제초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주요 도로변에 귀성객 환영 현수막을 게시해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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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동해지사, 추석 맞아 온누리상품권 3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석유공사 동해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망상동과 북평동에 각각 150만원씩, 총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기탁된 상품권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망상동은 ‘사랑의 햅쌀’지원사업과 연계해 대상 가구의 안부도 함께 살핀다.한국석유공사 동해지사는 명절 나눔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난방 주유권·백미 후원, 보일러 교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곽서근 지사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의환 북평동장과 이경아 망상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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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에서 망상까지… 동해시 해파랑길에 관광해설 더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해파랑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걷기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관광해설 서비스를 강화한다.동해지역 해파랑길은 33코스가 추암해변에서 동해역·한섬해변 등을 거쳐 묵호역까지, 34코스는 묵호역에서 묵호·어달·대진·망상해변을 지나 강릉 옥계 방면으로 이어진다.시는 지난 16일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코스별 관광정보와 ‘두루누비’앱 활용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해 해파랑길의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해설 역량을 높였다.올해 9월까지 동해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이용한 관광객은 6만2천여명으로 시는 걷기여행과 관광해설을 연계해 여행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걷기환경 개선도 병행해 데크·난간 보수와 제초·도색 등을 지속하고 있으며 한섬 리드미컬게이트 구간에는 약 8천만원을 투입해 보수를 완료했다.김형기 문화관광국장은 “해파랑길은 동해의 바다와 도심, 어촌의 이야기를 걸으며 만나는 길”이라며 “안전한 걷기환경과 함께 동해만의 이야기를 전하는 관광해설 서비스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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