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호우피해 주민 위해 성금 1천만원 물나눔 행복두배 사업 1,060만원 기탁

지역 안전망과 물 복지 상생에 동참

김성훈 기자
2026-10-02 17:46:48




한국수자원공사, 호우피해 주민 위해 성금 1천만원 물나눔 행복두배 사업 1,06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일 통영시를 방문해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재해구호성금 1000만원과 취약계층 수도요금 지원사업인 물나눔 행복두배 프로그램에 106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재해 구호 성금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힘을 보태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펀드 “물나눔 행복두배”사업은 수도요금 감면 사각지대에 있는 물 복지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수도요금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월 일반세대 1만원, 독거노인 5천 원 상당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대상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훈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통영수도센터장은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 시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케이워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시민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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