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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2,000대 뜬다
올해 마지막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2,000대 뜬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00대의 드론이 올해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의 마지막 비행에 나선다.춘천시는 오는 19일 오후 8시 문화광장숲~화동2571일대에서 올해 마지막 ‘2026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한다.이번 드론라이트쇼는 ‘별빛 내려앉은 춘천의 가을밤’을 주제로 올해 최대 규모인 2000대의 군집 드론이 비행한다.가을과 별빛을 테마로 다양한 색과 움직임을 연출하며 올해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드론쇼 전후로 즐길 거리도 이어진다.화동2571에서는 오후 4시부터 야외 펍과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오후 6시부터 라이브 DJ 공연을 선보인다.드론쇼 관람을 위해 춘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공연 전부터 의암호 일대에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연계 콘텐츠를 구성했다.같은 날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과 춘천문학공원 일원에서는 ‘2026 서면 호수별빛 페스타’도 막을 올린다.20일까지 이어지는 호수별빛 페스타에서는 요가와 명상, 싱잉볼을 비롯해 물멍쉼터와 북라운지, 호수마켓, ‘슬슬슬 워크’등 의암호의 자연 속에서 천천히 쉬고 머무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호수별빛 페스타 첫날에는 오후 5시 별빛 공연과 오후 6시 웰니스 영화제가 진행된 뒤 오후 8시 드론라이트쇼로 이어져 해질녘부터 밤까지 의암호에서 즐기는 가을 관광 콘텐츠를 완성한다.이와 함께 같은 주간 춘천 곳곳에서는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춘천인형극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춘천시는 낮에는 축제와 각종 행사를 즐기고 밤에는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할 수 있도록 주·야간 관광 콘텐츠 간 연계를 강화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드론라이트쇼인 만큼 2000대의 드론으로 춘천의 가을과 별빛을 의암호 밤하늘에 담아낼 예정”이라며 “낮부터 이어지는 다양한 가을 행사와 함께 춘천에서 하루를 머물며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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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은 춘천금빛장터에서 18~19일 시청광장 개최
추석 선물은 춘천금빛장터에서 18~19일 시청광장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추석을 앞두고 강원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장터가 춘천시청 광장에 펼쳐진다.춘천시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8~19일 이틀간 시청 광장에서 ‘2026 춘천금빛장터’를 연다.춘천금빛장터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에게 우수한 제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기업과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올해는 강원지역 우수 중소기업 50여 개사가 참여해 100여 개 제품을 선보인다.커피와 참기름, 전통주 등 식품을 비롯해 세정제와 디퓨저 등 생활용품, 뷰티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온라인 쇼핑몰 ‘춘천몰’과 연계한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현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마련해 장터를 찾는 재미를 더한다.시 관계자는 “시민에게는 알뜰한 소비 기회를, 참여 기업에는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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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마 미식의 달 행사서 ‘춘천 닭갈비’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의 닭갈비가 이탈리아 대표 미식도시 파르마 시민들과 만난다.춘천시는 현준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16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 파르마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매도시인 파르마시의 대표 행사인 ‘파르마 미식의 달’에 참가해 춘천의 음식과 문화를 알리고 미식·교육·관광 분야 교류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방문에는 춘천시 홍보대사 알베르토 몬디와 지역 닭갈비 업체 셰프들도 함께한다.대표단은 현지시간 18일 파르마 산 파올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리는 ‘한국: 문화와 맛’행사에 참여한다.알베르토 몬디의 특별강연에 이어 춘천 셰프진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닭갈비를 파르마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로마뇨시 고등학교 학생들의 음악 연주도 함께 펼쳐진다.20일에는 파르마 알 베델 레스토랑에서 춘천과 파르마 셰프가 함께 만드는 ‘포핸즈 디너’ 가 열린다.파르마의 엔리코 베르곤치 총괄 셰프와 춘천 통나무집닭갈비 셰프진이 양 도시의 식재료와 조리법을 접목한 요리를 선보인다.대표단은 파르마 셰프 루카 파르디니와 함께하는 생면 파스타 워크숍에도 참여한다.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생산시설과 살루미·치즈 아카데미, 글로벌 식품기업 바릴라 등을 찾아 파르마의 미식산업 기반도 살펴본다.양 도시의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공식 일정도 진행한다.대표단은 18일 파르마시청을 방문해 미켈레 구에라 시장과 만나 자매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어 세계적인 요리 교육기관인 알마 국제요리학교를 찾아 춘천시 및 강원생명과학고와 이어온 교류의 확대 가능성을 살핀다.21일에는 춘천시와 파르마시 간 국제교류 실무회의를 열고 2027년 ‘챠오 이탈리아’를 비롯한 향후 교류사업을 협의한다.리체오 로마뇨시 고등학교와 춘천 지역 고등학교 간 교류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춘천의 음식과 문화를 파르마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양 도시가 함께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구체화하겠다”며 “현장에서 나눈 논의가 미식과 교육, 문화·관광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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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도시 춘천에 배우러 온다
‘창업도시 춘천에 배우러 온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창업공간 조성을 넘어 창업가와 시민, 지역문화와 상권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며 다른 지역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춘천의 대표적인 청년창업공간인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단순한 입주·보육시설을 넘어 창업과 지역문화, 시민 교류가 함께 이뤄지는 복합 창업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춘천의 창업정책과 공간 운영방식을 배우려는 다른 지역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월 강화군청 관계자들이 근화동396을 찾은 데 이어 9월 11일에는 원주시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18명이 방문, 9월 16일에는 여수시청에서 춘천의 대표적인 청년 창업공간인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춘천의 청년창업 지원정책과 공간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방문단은 근화동396의 공간 구성과 운영 현황, 주요 프로그램과 입주기업 지원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센터 입주기업을 둘러봤다.특히 창업기업에 공간을 제공하고 보육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자원과 문화콘텐츠를 창업공간에 접목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 상권과의 연결까지 확장하는 운영방식에 관심을 보였다.춘천시는 그동안 창업 인프라 확충과 함께 조성된 공간이 실제 창업가와 시민이 찾고 교류하는 ‘살아있는 창업공간’ 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이는 단순히 ‘창업공간을 만드는 정책’에서 ‘사람과 아이디어, 문화와 비즈니스가 연결되는 창업생태계를 만드는 정책’ 으로 한 단계 발전한 춘천형 창업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낮엔 창업 일터, 밤엔 시민 핫플 ‘언더바396’ 이 같은 춘천형 창업공간 운영의 새로운 시도가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격주 토요일 근화동396에서 열리는 ‘2026 UNDER BAR 396’ 이다.‘낮에는 나의 일터, 밤에는 우리의 네트워크’를 구호로 마련된 언더바396은 낮 동안 창업가들의 일터였던 근화동396을 저녁에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교류의 공간이자 새로운 야간 핫플레이스로 바꾸는 프로그램이다.창업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춘천의 술과 음식, 음악과 문화, 사람 간의 만남과 네트워킹을 결합해 기존 창업지원시설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춘천을 맛보다’에서는 지역 양조공동체 ‘춘천브루스’ 가 참여해 전통주와 수제 막걸리, 증류주 등 춘천의 다양한 로컬 주류를 선보이며 푸드트럭 먹거리도 함께 마련한다.행사는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총 5회 진행된다.9월 19일 ‘우리, 첫 건배’ 39분 6초에 맞춰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396건배 타임’10월 3일 ‘보이는 라디오’ 시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으로 채우는 가을밤 10월 17일 ‘뮤직 폴’현장 음악 투표를 통해 참가자가 직접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10월 31일 ‘취향 네트워킹’ 공통의 관심과 취향을 매개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소그룹 교류 11월 14일 ‘우리의 마지막 밤’그동안 언더바396에서 만들어진 추억을 함께 나누는 피날레 춘천시는 언더바396을 통해 창업공간을 창업가만 이용하는 시설에서 벗어나 시민이 창업과 로컬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만나고 창업기업에는 새로운 고객과 네트워크를, 지역에는 새로운 문화와 활력을 만들어내는 열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러한 시도를 통해 ‘공간 조성 창업기업 입주·보육 시민 참여 지역문화·상권 연계 새로운 창업기회 창출’로 이어지는 춘천형 창업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성기문 춘천시 기업지원과장은 “강화군에 이어 원주에서도 춘천의 창업공간과 운영방식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찾아왔다는 것은 춘천의 창업정책이 다른 지역에서 참고할 만한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며 “이제는 창업공간을 얼마나 많이 만드느냐보다 그 공간에 사람을 모으고 창업과 문화·상권을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춘천은 잘 갖춰진 창업 인프라에 콘텐츠와 지속적인 운영 역량을 더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창업도시 중 하나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언더바396에서 좋은 사람과 음악, 춘천의 술과 음식을 함께 즐기면서 시민들이 ‘창업도시 춘천’의 새로운 매력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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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청소년 생명존중 뮤지컬 ‘우리의 하루’ 공연 개최
함안군보건소, 청소년 생명존중 뮤지컬 ‘우리의 하루’ 공연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군북중학교, 함안여자중학교, 칠성중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 존중 뮤지컬 ‘우리의 하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평범한 하루의 가치와 생명의 존귀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공연과 토크콘서트를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뮤지컬 ‘우리의 하루’는 삶의 어려움을 겪던 주인공이 특별한 하루를 보내며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마음의 위로를 깨닫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이 작품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소중한 사람들과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것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생명 존중과 공감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한편 함안군은 생명 존중과 마음 돌봄의 메시지를 담은 ‘하루미’봉제 인형을 만들어 우울 선별검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생명 존중과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하루미’는 함안의 ‘하’ 와 구름의 이미지를 담아 만든 이름으로 ‘하루’ 와 ‘아름다울 미’의 의미도 함께 담아 청소년들의 소중한 하루하루가 아름답게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하얀 구름을 형상화한 하루미는 머리 위 두 개의 새싹으로 생명과 희망을 표현했고 가슴에 품은 하트에는 함안의 산과 강, 해를 담아 함안의 자연과 따뜻한 마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냈다.또한 하루미 인형 열쇠고리에는 ‘오늘도, 너의 하루를 응원해’, ‘괜찮아.함께라서’라는 메시지를 담아 학생들에게 힘든 순간에도 혼자가 아니라는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힘든 순간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서로를 응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 존중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관련 도움이 필요할 경우 함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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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세상을 바꾸는 시간 V’ 경남대회 대상 수상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세상을 바꾸는 시간 V’ 경남대회 대상 수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에서 센터 소속 발표자 시로지딘씨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는 자원봉사자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봉사활동에서 얻은 특별한 경험과 메시지를 5분 동안 전달하는 우수사례 발표대회다.이 대회는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는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경상남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명의 발표자가 각자의 자원봉사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무대에서 선보였다.함안군을 대표해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출신 시로지딘 씨는 ‘희망은 나누는 사람에게서 시작된다’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시로지딘씨는 한국에서 생활하며 경험한 자원봉사와 나눔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국적과 언어 차이를 넘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전했다.특히 작은 나눔과 실천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로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울림을 줬다.함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원봉사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중한 힘이라는 것을 보여준 뜻깊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이 자원봉사로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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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원, 2026 문화유적지 탐방 개최
함안문화원, 2026 문화유적지 탐방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문화원이 회원 2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 순천시 일원에서 회원 문화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탐방은 회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천년고찰 선암사, 조선 시대 전통 마을의 모습을 간직한 낙안읍성, 우리나라 대표 생태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을 차례로 탐방하며 역사와 자연, 생태가 어우러진 순천의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가자들은 문화유적지 해설과 현장 체험으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원끼리 정보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동균 함안문화원장은 “이번 문화유적지 탐방이 회원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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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특정건축물 특별조치법 시행 앞두고 선제적 준비
남해군, 특정건축물 특별조치법 시행 앞두고 선제적 준비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2026년 12월 17일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을 앞두고 장기간 존치된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의 양성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전 준비에 나선다.이번 특별조치법은 일정 요건을 갖춘 위반건축물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해 주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법 시행기간은 2026년 12월 17일부터 2028년 6월 16일까지 18개월간이다.남해군은 비도시지역이 전체 면적의 약 97%를 차지하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특별조치법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남해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특히 지역 실정과 건축 현장을 잘 아는 남해지역건축사회와 대상 발굴부터 사전상담, 현장조사, 설계도서 작성, 관계부서 검토, 사용승인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협력할 계획이다.이번 추진방식의 핵심은 주민의 신청만을 기다리지 않고 남해군이 행정자료를 바탕으로 적용 가능성이 있는 건축물을 직접 발굴한다는 점이다.군은 위반건축물 관리대장과 사용승인 미처리 자료 등을 조사하고 건축사사무소의 상담 이력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이장회의 홍보 등을 통해 잠재 대상을 폭넓게 찾아 주민에게 선제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다만 법률상 최종 신고는 건축주 또는 소유자가 건축사가 작성한 설계도서와 현장조사서를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이에 군은 행정이 발굴한 건축물에 대해 우선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주민이 불필요한 설계비나 측량비를 부담하지 않도록 신고 전에 지역건축사회 및 관계부서와 공동으로 사전 검토할 방침이다.특별조치법의 주요 적용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당시 사실상 완공된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이다.규모 기준은 △다가구주택 연면적 660㎡ 이하 △단독주택 연면적 165㎡ 이하 △다세대주택 세대당 전용면적 85㎡ 이하 등이다.구체적인 적용 범위와 제출서류, 심의기준은 향후 시행령과 국토교통부 업무지침 등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특별조치법을 이용할 경우 이행강제금 5회분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건축물별 여건에 따라 현행 추인제도가 더 유리할 수도 있으며 군은 건축주가 두 제도의 차이를 충분히 이해한 뒤 자신에게 유리한 처리방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특별조치법의 적용을 받더라도 모든 위반사항이 일괄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농지법·산지관리법·국토계획법 등 관계 법령 위반사항은 별도의 인허가나 원상회복이 필요할 수 있으며 구조·피난·방화·소방안전 등 기본적인 안전기준도 충족해야 한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조치법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건축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의 신청을 기다리기보다 행정이 적용 가능성이 있는 건축물을 먼저 찾아 안내하겠다”며 “다만 건축물마다 위반 내용과 대지 여건이 달라 실제 적용 여부는 개별 검토가 필요하므로 양성화를 희망하는 주민께서는 언제든지 군 건축민원팀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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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0차 TPO 대만 포럼 참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대만 타이중에서 열리는 ‘제10차 TPO 포럼’에 참가해 2027년에 열릴 ‘제13차 TPO 김해 총회’를 알리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추진한다.‘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스마트 관광과 공유가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김해시는 회원도시 대표단과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차기 총회 개최지인 김해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특히 도시 관광정책·파트너십 설명회에서 ‘김해시 체류형 관광 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유서깊은 가야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김해의 관광정책과 차기 총회 개최도시로서의 역량을 소개한다.대만 현지 관광업계와의 실질적인 교류도 진행한다.김해시는 김해문화관광재단,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와 함께 민·관 합동 관광교류 사절단을 구성해 현지 관계자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대만 현지 41개 정부기관과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한 상담회에서 김해의 풍부한 문화 콘텐츠와 우수한 숙박 인프라를 소개하며 대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협력 창구를 마련한다.이와 함께 행사장 내 홍보 부스를 마련해 김해의 주요 명소와 2027년 총회를 널리 알린다.또 최신 디지털 트렌드에 맞춰 기구 내 ‘관광혁신AI센터’컨설팅에도 참여한다.챗GPT 등 글로벌 생성형 AI에 김해의 관광 정보가 어떻게 소개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디지털로 쉽게 김해를 접할 수 있는 홍보 방안을 함께 점검한다.김해시는 2026년 TPO K-CLIP 및 한국 지역회의 개최, 서울 국제관광전 공동 홍보부스 운영 등 적극적인 교류·협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포럼 기간 열린 ‘TPO Excellence Awards’에서 사업 부문 ‘우수 회원도시상’을 수상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2027년 총회를 앞두고 김해의 관광 매력을 국제무대에 널리 알리고 해외 교류망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차기 총회를 빈틈없이 준비해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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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 사랑의 햅쌀 400kg 기탁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 사랑의 햅쌀 400kg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15일 남해군청에서 ‘2026 한가위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남해군 새마을가족이 뜻을 모아 마련한 햅쌀 400kg을 남해군에 기탁했다.나눔의 손길은 각 읍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은 자체적으로 마련한 쌀과 제수용품 꾸러미, 각종 후원 물품 등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박주선 지회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늘 현장에서 함께 애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정성껏 마련한 햅쌀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군민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매년 추석을 맞아 ‘사랑의 쌀 전달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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