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3672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진주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는 기탁금으로 지원 대상 612세대에 세대당 6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우리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명절을 즐겁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영식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원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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