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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로플라스틱 실천으로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6일 예천여자중학교에서 2026년 6월 제로플라스틱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고 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천군은 6월 탄소중립 군민 생활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제로플라스틱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홍보 활동을 통해 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이날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제로플라스틱 실천 홍보물을 게시하고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와 다회용기 사용의 필요성을 안내했다.또한 텀블러 가방을 배부하며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스티커 설문조사와 제로플라스틱 낙서장 작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생활 속 실천 의지를 높였다.스티커 설문조사는 ‘가장 줄이기 어려운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실천하기 쉬운 제로플라스틱 방법’등 일상과 밀접한 문항으로 구성해 학생 스스로 플라스틱 사용 습관을 돌아볼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 제로플라스틱 낙서장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실천 다짐과 응원 문구를 남기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예천군은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텀블러 세척기 이용 이벤트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관내 설치된 텀블러 세척기 이용을 인증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테인리스 컵을 제공하며 텀블러 세척기 이용 인증과 함께 SNS 에 관련 게시물을 올리고 ‘제로플라스틱예천’해시태그를 남긴 참여자에게는 별도 추첨 기회도 제공한다.예천군 관계자는 “제로플라스틱 실천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챙기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군민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폐기물 감량과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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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주민자치회, ‘알뜰나눔마당’ 폐자원교환 행사
동면 주민자치회, ‘알뜰나눔마당’ 폐자원교환 행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동면 석산근린공원 일대에서 ‘알뜰나눔마당’폐자원교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동면주민자치회 주관 동면행정복지센터가 후원으로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QR 사전신청을 통해 관내 30가구가 참여했으며 아이들이 직접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사고팔며 경제관념을 익히고 자원절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특히 폐자원교환 행사가 성황을 이뤘다.교환 기준은 폐건전지 1kg당 종량제봉투 10L 2장, 우유팩 1kg당 종량제봉투 10L 4장으로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또 행사장 한편에서는 재활용 소품 만들기 체험이 함께 진행돼 아이들이 재활용의 의미를 놀이처럼 경험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한기연 동면장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과 거래를 경험하면서 합리적인 소비와 자원절약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태진 동면주민자치회장은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재활용을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과 주민 모두에게 좋은 교육이 됐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행사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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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제13회 우리 문화유산 그리기 한마당 성료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박물관은 지난 14일 박물관에서 개최된 제13회 우리 문화유산 그리기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31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그리기 한마당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그려봄으로써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열리는 행사다.이번 행사는 신청 첫날 120명의 참여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에는 300여명의 가족이 박물관을 방문해 전시된 유물을 가까이에서 보고 상상력을 더해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했다.수상자는 총 31명으로 으뜸상 2명, 버금상 4명, 솜씨상 5명, 꿈나무상 10명, 새싹상 10명이다.영예의 으뜸상은 고학년 부문에서 ‘나전칠기 빗접은 예뻐지는 마법도구’를 그린 반예린 학생이, 저학년 부문에서는 ‘굽다리 긴목항아리 마을’을 그린 김나경 학생이 수상했다.심사위원들은 “문화유산을 자세히 관찰하고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해 그려낸 작품들이 많았다”며 “특히 화려하고 안정적인 채색과 구도의 작품들이 많아 문화유산을 나름의 주제로 해석해 놓은 능력이 뛰어났다”고 평가했다.한편 수상작은 6월 23일부터 어린이박물관 입구 회랑에서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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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원봉사단체장 워크숍 개최
양산시 자원봉사단체장 워크숍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2일과 13일까지 이틀간 경남 하동군 일원에서 자원봉사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산시 자원봉사단체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단체 간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활동 의욕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가자들은 최참판댁, 삼성궁 등 하동의 대표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역량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첫째 날 저녁에는 단체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자원봉사자들에게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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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청년회 등 4개 단체와 환경정비 활동 실시
동천동, 청년회 등 4개 단체와 환경정비 활동 실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청년회를 비롯한 4개 단체 회원 70여명과 함께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비는 상가 밀집지역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또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공터에 무단 투기된 각종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임후열 동천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매달 실시하는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천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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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해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껏 준비한 국수와 다과 등을 대접했다.박상웅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순남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아침부터 행사 준비와 음식조리에 직접 참여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국수를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되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상문 황오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국수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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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읍 적십자회, 취약계층에 깨끗한 이불 선물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 건천 봉사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11일 건천읍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불빨래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평소 무겁고 부피가 큰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이웃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사업으로 대한적십자사의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위생적인 세탁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날 각 마을 이장들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겨우내 사용한 이불을 수거했으며 건천읍 적십자회 회원들은 정성껏 세탁과 건조 작업을 실시했다.깨끗하게 정리된 이불은 다시 각 마을 이장들이 가정을 찾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이불빨래 봉사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무거운 이불을 빨기가 어려웠는데 깨끗하게 세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건천읍 적십자회 관계자는 “처음 실시하는 이불빨래 봉사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세탁한 이불로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헌득 건천읍장은 “이번 이불빨래 봉사는 지역의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어드린 뜻깊은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봉사는 건천읍 적십자회, 여성의용소방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각 마을 이장들의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갈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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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촘촘복지단, 반복 민원 속 위기가구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
안강읍 촘촘복지단, 반복 민원 속 위기가구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반복 민원을 제기하던 인지저하 의심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주거환경개선 특화사업인 ‘수리수리마수리’를 통해 온정을 전했다.지난 12일 촘촘복지단 위원들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열악한 집안 환경을 깨끗이 정비하고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세심히 점검했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매달 정부양곡과 쓰레기봉투를 받지 못했다며 행정복지센터를 수차례 찾아와 민원을 제기해 온 주민이다.안강읍 맞춤형복지팀은 이를 단순 악성 민원으로 넘기지 않고 인지저하 증상임을 포착, 복지사각지대 가구로 전격 발굴해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해 왔다.이후 치매인지선별검사실시와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돕는 한편 생활용품 지원과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까지 연계하는 등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한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2017년부터 추진 중인‘수리수리마수리’ 사업은 도배ˑ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취약계층의 주거 질을 높이는 촘촘복지단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장용득 민간위원장은“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수희 민원복지과장은“현장에서 늘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 없이 적기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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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달달복지단, 텃밭 첫 수확물로 이웃사랑 실천
황성동 달달복지단, 텃밭 첫 수확물로 이웃사랑 실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황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7일 실시한 ‘달달 행복나눔 텃밭가꾸기 사업’의 첫 결실로 오는 1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게 직접 수확한 친환경 농산물을 배분했다.‘달달 행복나눔 텃밭가꾸기 사업’은 달달복지단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위원들은 지난 5월 7일 오후,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황성분관 옥상 텃밭에 모여 상추, 치커리, 케일 등 잎채소 모종을 정성껏 심으며 이웃사랑의 씨앗을 뿌린 바 있다.이날 수확한 신선한 농작물은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주거 환경을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단순한 먹거리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과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데 깊은 의미가 있다.김추환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위원들이 땀 흘려 가꾼 텃밭 채소가 풍성한 결실을 맺어 이웃들에게 전해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싱그러운 초록 채소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직접 재배한 건강한 먹거리를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온기까지 전할 수 있는 뜻깊은 동행”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됨 없는 따뜻한 황성동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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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복지망 점검 및 안전망 강화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복지망 점검 및 안전망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6월 12일 서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난 1분기에 시행한 △출산가정 축하지원사업 △ 찾아가는 미용봉사지원사업 △자살 고위험군 상담 및 물품지원 등 주요 활동 내역을 공유하며 지역 복지망의 성과를 점검했다.특히 지역 내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며 위촉 위원들이 자살 위기가구 발굴 및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해 촘촘한 맞춤형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박춘발 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모여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자살 고위험군 등 소외된 이웃을 더 세심히 살펴 안전한 서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권상민 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마련하고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