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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창녕군수배 및 제22회 창녕군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성료
제24회 창녕군수배 및 제22회 창녕군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성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창녕국민체육센터 등 관내 7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창녕군수배 및 제22회 창녕군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창녕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창녕군, 창녕군의회, 창녕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경상남도 18개 시·군 배드민턴 클럽에서 880팀, 1760여명이 참가했다.참가 규모는 남자복식 373팀, 여자복식 281팀, 혼합복식 226팀이다.특히 개회식에는 이만기 경남배드민턴협회장이 참석해 사인회를 여는 등 대회 위상을 한층 높이고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경기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별로 나눠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으로 치러졌으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경남 지역 각 시·군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고 지역 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성낙인 군수는 “배드민턴 종목이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한국의 위상을 높여 온 것은 동호인 여러분의 열정과 사랑 덕분이며 유네스코 3관왕에 빛나는 창녕을 찾아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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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치매 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시범 운영
창녕군, 치매 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시범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치매 어르신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 내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창구는 경상남도가 도내 8개 시군을 선정해 추진하는 시범 사업으로 치매 증상 심화로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재산 편취 등 경제적 학대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실질적인 법률·행정적 보호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창구에서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안내, 서비스 신청 및 의뢰 절차 상담, 공공후견 등 연계 필요 여부 확인, 스마트폰 보안 점검 및 스미싱 차단 설정, 금융사기 발생 시 금융감독원 지침에 따른 대응 절차 안내 등을 지원한다.특히 군은 센터 방문 어르신을 대상으로 1:1 스마트폰 보안 설정 및 맞춤형 예방 상담을 병행해 금융사기와 스미싱 피해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치매나 경도인지장애로 인해 재산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의 재산을 국민연금공단이 공공신탁 방식으로 안전하게 관리하는 서비스로 올해 4월부터 국가 시범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군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상담, 수탁기관인 국민연금공단 및 통합돌봄서비스 연계, 맞춤형 사례관리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치매 환자의 재산이 본인을 위해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상담과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재산 관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 가족과 어르신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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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안의면서 성황리 운영
함양군,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안의면서 성황리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6월 15일 행복안의봄날센터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를 운영해 주민 2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는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하나로 의료·보건·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지사업이다.이날 행사에는 안의면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건강상담과 복지상담,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정신건강 상담과 심리지원을 위한 ‘마음안심버스’를 비롯해 스마트 건강돌봄을 체험할 수 있는 ‘똑띠버스’, 디지털 체험과 정보 접근 기회를 제공하는 ‘에듀버스’,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나눔버스’ 가 운영돼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감염병 예방교육도 실시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개인위생 관리, 계절별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며 주민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보건·복지·문화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현장을 찾은 진병영 함양군수는 “통합돌봄버스는 의료·복지뿐만 아니라 문화와 교육, 정신건강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하는 주민 맞춤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통합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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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주요 대형 SOC 건설사업장 방문 점검으로 “속도감 있는 추진” 당부
조현일 경산시장, 주요 대형 SOC 건설사업장 방문 점검으로 “속도감 있는 추진” 당부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조현일 경산시장은 12일 주요 대형 SOC 건설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도로 사업 및 미래산업을 이끌 전략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부실 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하대~옥천 간 도로 개설 공사 △군도 11호선 도로 확장 공사 △진량 하이패스 IC 설치 공사 △경산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 조성 사업 현장등 4개소로 경산시 주요 도로망 구축 사업의 추진 현황과 미래 먹거리가 될 특화단지 조성계획 등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조현일 시장은“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준공 후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또한“계획 중인 사업에 대해는 설계단계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향후 예상되는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현재 경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하대~옥천 간 도로 개설 공사는 총사업비 678억원을 투입해, 현재 공정률 85%로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군도 11호선 도로 확장 공사는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로 올해 실시 설계 용역을 마무리한 후, 2027년도에 보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진량 하이패스 IC 설치 공사는 총공사비 350억으로 2027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며 경산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올해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한 후, 2027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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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합천미술협회 회원전 성황리 오픈
제26회 합천미술협회 회원전 성황리 오픈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미술협회 합천지부은 15일 오전 11시 합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26회 합천미술협회 회원전 오픈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문화예술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회원전 개최를 축하했다.이번 회원전은 6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열리며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36점을 선보인다.회원 작가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이 담긴 작품을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영진 지부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정성이 담긴 작품을 군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술문화 발전과 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제26회 합천미술협회 회원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시를 준비해 주신 이영진 지부장과 관계자, 그리고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인 회원 작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예술은 군민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소중한 힘인 만큼 이번 전시회가 군민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과 힐링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지원을 더욱 세심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미술협회 회원전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군민과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대표적인 전시 행사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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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경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경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칠곡군청에서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의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벽진이씨 완석정파 이선하 종손, 이명기 종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유산 지정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칠곡군 왜관읍 석전리에 위치한 ‘완석정’과 완석정의 이건 과정을 기록한 ‘정역일기’는 2024년 7월 경상북도 문화유산 지정 신청 이후,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문화유산 선정 심의 및 지정심의를 거쳐 지난 5월 14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일괄 지정됐다.완석정을 창건한 이언영은 17세기 초 영남 사림을 대표하는 유학자이자 관료로 자신의 수양과 후학 양성을 위해 1621년 완석정을 건립했다.완석정은 두 차례에 걸쳐 현 위치로 이건됐다.이 과정에서 경관의 변화가 있었으나 이건 및 중수 과정에 대한 관련 기록인 정역일기가 함께 전해지고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정역일기에는 완석정 이건 및 중수 과정, 참여 인물, 당시 지역 사회의 운영 양상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조선시대 지방 사족 사회와 건축 운영 실태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은 영남 지역 유학 전통과 정자 문화, 그리고 지역 사회의 역사상을 함께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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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거창읍 강남지구 한마음체육대회 및 효도잔치 성황리 개최
제13회 거창읍 강남지구 한마음체육대회 및 효도잔치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강남체육회는 지난 13일 아림고등학교에서 거창읍 강남지역 읍민과 기관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강남지구 한마음체육대회 및 효도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이재운 군의장, 박주언 도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은 가졌다.특히 새마을부녀회는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으며 의용소방대는 교통정리와 안전관리 지원에 나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김용태 강남체육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해 주신 내빈과 주민 여러분,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강남체육회와 마을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강남지역에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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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자원봉사회, 독거노인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시행
거창읍 자원봉사회, 독거노인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시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3일 거창읍 자원봉사회에서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 수리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자원봉사단체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료비를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거창읍 자원봉사회가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발굴·선정했다.이날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노후화된 벽지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강옥분 회장은 “도배와 장판 교체로 깔끔해진 방을 보며 기뻐하는 어르신을 보니 우리 회원들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과 재능을 나눠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도 지난 2월 화재 피해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이어 이달 12일과 13일 이틀간 취약계층 가구 대상으로 창호 및 벽지·장판 교체 활동을 추진하는 등 관내 여러 자원봉사단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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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도심 수경시설 20일 개장… 꿈자람물정원은 추가검증
춘천 도심 수경시설 20일 개장… 꿈자람물정원은 추가검증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오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현재 시는 △인공폭포 △의암공원 낙수분수 △석사공원 웰빙분수 등 3곳의 경관·분수형 수경시설과 △우두근린공원 △소양댐 시민의숲 △한숲시티 물놀이장 등 3곳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운영 시간은 경관·분수형 수경시설 3곳은 낮 12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3곳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모든 시설은 매 정시 45분간 가동 후 15분간 휴식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검사를 위해 휴장한다.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 점검과 정비, 청소 및 수질검사를 마쳤다.운영 기간 중에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시는 캠프페이지 토양정화 완료 이후 꿈자람물정원 운영 재개 가능성을 검토해 왔으나, 최근 제기된 시민 우려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꿈자람물정원 부지는 지난해 12월 토양오염 정화사업을 완료하고 법적 기준에 따른 정화 및 검증 절차를 거쳐 ‘토양환경보전법’ 기준을 충족했다.그러나 최근 콘크리트 구조물 하부까지 기름오염토가 확산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시는 전문기관을 통한 환경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대기질과 표층토양에 대한 환경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꿈자람물정원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꿈자람물정원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여름철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나 코로나19 확산과 캠프페이지 내 문화재 발굴조사, 토양오염 정화사업 등이 진행되면서 운영이 중단됐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꿈자람물정원은 법적 기준을 충족했지만 시민 우려가 제기된 만큼 한 번 더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보다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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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나선다
고령군,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나선다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오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보조금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대상은 △보조금의 사적 이용 및 목적 외 사용 △참여자·이용자 허위 등록을 통한 보조금 신청 △회계증빙서류 허위 제출 및 위·변조 △보조금으로 취득한 자산을 허가 없이 무단 처분 하는 등 보조금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모든 행위이다.신고는 신고서와 관련 증거자료 등을 첨부해 고령군 기획예산과 예산팀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 방법은 방문, 전화, 팩스, 우편, 전자우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능하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