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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한 ‘장수사진, 삶을 담다’ 사업 성료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한 ‘장수사진, 삶을 담다’ 사업 성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2일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함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한 ‘장수사진, 삶을 담다’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협의회 봉사후원사업의 일환으로 함안나미디어 김종포 대표와 협의회 회원의 따뜻한 재능기부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고귀하신 정신과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추진됐다.이번 장수사진 사업은 지역사회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이상육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고 그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사각지대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좋은이웃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후원 사업을 발굴해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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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가벼운 몸, 행복한 노년’ 경로당 영양교육 프로그램 운영
함안군보건소, ‘가벼운 몸, 행복한 노년’ 경로당 영양교육 프로그램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영양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체중 관리를 통한 만성질환 예방 및 개선을 위해 6월 9일부터 7월 30일까지 경로당 영양교육 프로그램 ‘가벼운 몸, 행복한 노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북면 수곡·사촌·동촌·안도 경로당 4곳에서 진행되며 60세 이상 마을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별 주 1회 총 3회씩 운영된다.현재 해당 경로당에서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어·운·완’ 이 진행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의 효과를 높이고 특히 노년기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단백질 위주의 보충 식품과 건강 식단표를 제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보건소 영양사 2명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식생활 습관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영양실습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관리와 건강 체중 관리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올바른 영양관리 방법을 익히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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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기간제근로자 4명 공개 모집
함안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기간제근로자 4명 공개 모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징수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을 위해 오는 8월부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체납관리단의 본격 운영에 앞서 현장 실태조사와 체납자 맞춤형 납부 독려 등의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근로자 4명을 공개 채용한다.그리고 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징수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고용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 지원을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공감 행정이다”며 “공정한 세정 구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할 역량 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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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농요보존회, 제9회 실제농사 재현 행사 성황리 개최
함안농요보존회, 제9회 실제농사 재현 행사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농요보존회는 지난 13일 법수면 악양둑방에 위치한 함안농요 체험장에서 ‘제9회 실제농사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함안농요의 전승 기반을 넓히고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보리베기와 보리타작을 비롯해 모찌기, 모심기, 만논매기 등 전통 농사 과정을 실제 농사 일정에 맞춰 재현했다.참가자들은 함안농요 특유의 가락과 함께 선조들의 노동 방식과 공동체 문화를 생생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장에는 함안농요의 전통성과 현장성을 기록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사진작가들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관람객들은 회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농사 과정을 재현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 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들밥을 나누며 옛 농촌 공동체의 나눔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를 통해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임영화 회장은 “함안농요는 농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삶의 문화이자 공동체를 이어주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농사 재현 행사를 통해 함안농요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함안농요는 농사 과정에서 불리던 노동요를 중심으로 형성된 전통문화로 매년 실제 농사 재현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 농경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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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월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출범식을 열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힘찬 출발을 예고했다.이번 위원회는 단체장 교체에 따른 인수위원회가 아니라, 민선 7·8기 도정의 성과를 토대로 민선 9기 경북 대전환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경북을 대표하는 각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 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으로 구성됐다.특히 민선 7·8기부터 경북도정의 주요 정책 방향을 자문해 온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도 다수 참여해, 도정에 대한 이해도와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성 있는 정책 제언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위원장에는 김성조 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이 위촉됐다.김 위원장은 제18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정과 지역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춘 인사로 평가된다.위원회는 기획·행정, 첨단과학·투자, 지역개발, 복지보건아동, 민생혁신, 재난안전, 지방시대정책, 해양·에너지, 환경산림자원, 농축산유통, 문화관광 등 11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도청 실·국과 경북연구원은 공약 검토와 자료 제공·분석 등을 통해 위원회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위원회의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날 전체회의에서 위원회는 민선 9기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신공항-영일만항 투포트를 기반으로 산업·공간·공동체·민생의 4대 대전환을 이끌어 낼 분야별 주요 아젠다에 대해 논의했다.산업 대전환을 위해 AI 반도체,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방산 등 초격차 메가테크와 경북의 미래 먹거리와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농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K-푸드 육성 방안, △ 공간 대전환을 위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중심의 Two-Port 글로벌 경제권 형성과 경북의 문화·자연·역사 자원을 고부가 관광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방안 등이 검토됐다.공동체 대전환은 아이들의 자산 형성, 어르신 식사 지원과 돌봄을 통합한 경북 첫걸음 연금 어르신 건강밥상 및 지역 청년들의 교육, 일자리, 정주까지 지원하는 청년 희망 정주사회 건설, △ 민생 대전환은 도민의 일할 기회를 보장하는 일자리 기본사회, 골목경제와 지역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소상공인 뉴딜 정책 등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루어졌다.아울러 이러한 대전환을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위원회는 2028년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 추진과 병행해, 통합 이후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재정특례, 권한이양, 지역 내 균형발전, 시·군·구 자율성 보장 등 핵심 운영과제를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시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위원회는 향후 분과별 회의를 통해 소관 분야의 공약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약의 확실한 이행을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한다.아울러 4대 대전환은 어느 한 분과나 개별 정책사업만으로 달성될 수 없는 만큼, 분과 간 협의와 조정을 통해 각 정책사업들이 상호 연계되어 시너지를 창출하는 정책패키지로 발전시켜 간다.위원회는 이러한 논의 결과를 종합해 7월 중순경 도민에게 보고하는 것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성조 위원장은 “일찍이 지방시대를 주창해 온 이철우 도지사의 뛰어난 통찰력과 뚝심있는 도정 철학, 남다른 추진력을 믿고 있다”며 “위원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힘찬 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철우 도지사는 “민선 7·8기가 ‘변해야 산다’는 각오로 변화의 씨앗을 뿌려왔다면, 이제 민선 9기는 그 싹을 틔워 도민의 신뢰에 확실한 성과로 응답해야 하는 시기”며 “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전달하는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제안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에게 희망을 주고 도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경북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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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촘촘한 도민 건강안전망 구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도시군 의료급여업무 담당자 및 의료급여관리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의료급여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의료급여업무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대상자의 사례관리에 있어 원활한 개입방안과 관련한 정보 제공 및 시군 간 사례기법 공유 및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세부 내용으로는 △의료급여업무 유공자 표창 △의료급여 수급권자 약물 오남용 방지교육 △유연한 소통 기법 교육 △의료급여 사례관리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워크숍에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한 의료이용 지원을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과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군 간 우수사례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경북 도는 약 10만명의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있으며 48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의료급여 제도 안내, 건강상담 등 다양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급권자의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와 적정 의료이용 지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의료급여 워크숍을 통해 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의료급여관리사의 업무 역량을 높여 도민에게 보다 촘촘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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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안전을 위해 4개 전문기관 뭉쳤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5일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소방본부,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농업분야 안전재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건강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별 전문성을 연계한 농업 안전관리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업현장은 농기계 사용, 시설하우스·축사 전기설비, 고온기 야외작업, 진드기 매개 감염병 노출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계속되고 있어 단일 기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이에 따라 4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업현장 안전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 △농업인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농업현장 화재예방, 응급상황 대응 및 사고 알림체계 연계 △농업인 온열질환, 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농업 활동 관련 건강위험 예방 교육·홍보 △농업안전 관련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에 나서기로 했다.경북농업기술원은 농업인 안전교육, 농작업 안전 관련 시범사업 운영, 시군 현장 확산을 추진하고 경북소방본부는 농업현장 화재 예방과 응급대응 교육, IoT 기반 농기계 사고 알림체계 연계 등을 지원한다.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는 여름철 농작업 중 빈번히 발생하는 온열질환 예방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담당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축사, 시설하우스 등 농가 전기시설 점검과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한다.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농업인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자율적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는 한편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농업인 대상 교육·홍보를 확대하고 농작업 환경에 맞는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현장의 안전은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근본”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 질병, 전기안전 분야 전문기관과 함께 농업현장에 꼭 필요한 안전재해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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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합동평가 역대 최고 98.9% 달성, 4년 연속 우수 지자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최고수준의 행정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과 공동으로 17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자치단체 평가제도다.경상북도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전체 정량지표 96개 중 95개 지표를 완벽히 달성하며 98.9%의 달성률을 기록했다.이는 전년도보다 1.0%p 상승한 것으로 역대 최고 성과다.이로써 경북도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그리고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나눔문화 활성화 추진 우수사례,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우수사례 총 2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이번 결과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행정 여건 속에서도 도와 22개 시군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도민 생활 현장의 핵심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챙겨온‘원팀 행정’의 결실로 평가된다.그동안 경상북도는 정부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시 평가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부서별 실적관리와 시군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특히 도와 시군 간 지표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진한 지표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맞춤형 보완 대책을 즉각 병행하는 등 평가 대응의 체계성과 실행력을 높여 왔다.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정부의 주요 정책과 도정의 핵심 과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2개 시군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과 정량평가 역대 최고 성과는 도청의 모든 부서와 22개 시군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국가 주요시책을 현장에서 책임 있게 실현하는 경상북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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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EXPO SPAIN 2026' 참가, 남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K-EPO SPAIN 부스 라운딩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현지 구매자 및 유럽 전역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K-식품, K-화장품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남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이번 박람회에서 경북도는 식품 및 미용 분야를 중심으로 도내 우수 중소기업 26개사와 함께 경북 공동관을 운영해 신시장 판로 개척에 나섰다.이틀간 진행된 B2B 비즈니스 상담 결과 수출상담 172건, 수출상담액 520만 달러, 계약추진액 202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고 특히 현장에서 총 6건 6만 5천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농업회사법인 회곡양조장과 현지구매자 O사 △샤인프레시와 M사 △심박과 D사 △농업회사법인 한국농산 합자회사와 M사 △해오름에프앤비와 M사 △알알이푸드와 A사 이번 MOU 체결은 경북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남유럽 시장에 각인시키는 동시에 향후 안정적인 유럽 수출길을 확보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경북도가 마련한 한국 전통 ‘장 담그기’체험행사는 현지 관람객과 구매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직접 장 담그기를 체험하며 전통 발효식품의 깊은 맛과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단순한 상품 홍보를 넘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경북도는 전통 장의 가치를 알리고 장류 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경북 530 한국장데이’를 지정하고 전통장류 공동 브랜드인 ‘구수’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스페인 현지 언론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경북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스페인은 남유럽의 유통 중심이자 중남미 시장으로 나아가는 전략적 거점”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경북 기업들이 스페인을 넘어 유럽 전역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수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경북도는 현장에서 확인한 남유럽 시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들의 후속 계약이 원활히 체결될 수 있도록 밀착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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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33회 정기연주회 개최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33회 정기연주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6월 28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133회 정기연주회 ‘We Go Together’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 화합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특별히 미국 필라델피아 청소년합창단인 ‘커먼웰스 유스 콰이어’를 초청해 국제교류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에 대구를 찾는 ‘커먼웰스 유스 콰이어’는 미국 필라델피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소년합창단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CYC 는 교황과 대통령, 노벨상 수상자들 앞에서 공연한 바 있으며 전 세계 7개 대륙에서 공연하는 등 국제적인 문화교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이번 공연은 총 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세계 민요와 현대 합창곡, 전통 민요와 대중음악 편곡 작품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꾸며진다.플루트, 바이올린, 리코더, 휘슬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더해져 한층 더 깊이 있고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커먼웰스 유스 콰이어가 미국 애팔래치아 전통 민요 ‘Will the Circle Be Unbroken’과 아일랜드 민요 ‘Mo Ghille Mear’등을 통해 세계 각국의 전통 합창음악을 들려준다.또한 ‘Flight’, ‘Spirit’, ‘Dynamite’등 현대적 감각의 합창 레퍼토리와 함께 한국 민요를 바탕으로 한 ‘잠자리 꽁꽁’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작곡가 A. Mann의 ‘A Thousand Winds’를 비롯해 ‘새야 새야 파랑새야’, ‘별국’, ‘작은 씨앗’, ‘숲속’, ‘밀양 아리랑’등을 통해 한국적 정서와 따뜻한 감성을 담아낸다.또한 공연 타이틀과 같은 곡인 뮤지컬 그리스의 We Go Together를 통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과 우정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홍영상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청소년들이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 안에서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이번 공연에 함께해 주는 커먼웰스 유스 콰이어 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두 도시의 청소년들이 손을 맞잡고 만드는 화합의 하모니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33회 정기연주회 ‘We Go Together’입장료는 5000원으로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