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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 대구에서 부활하는 ‘팝아트 아이콘이자 문화 전략가’ 앤디 워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각을 지닌 문화 전략가’로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이다.워홀 연구자이자 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수집한 희귀 작품과 아카이브 300여 점을 선보이며 2027년 미국 순회전에 앞서 한국에서 먼저 공개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개막 전날인 7월 2일까지는 정가 대비 30% 할인된 얼리버드 티켓도 판매된다.대구에서 올여름, 앤디 워홀의 이름은 다시 해석된다.더 이상 ‘마릴린 먼로’ 와 ‘캠벨 수프 캔’ 으로만 기억되는 팝아트의 아이콘에 머물지 않는다.예술가이자 기획자, 브랜드 전략가이자 미디어 감각을 지닌 문화 생산자로서의 워홀을 조망한다.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를 개최한다.전시는 워홀이 남긴 유명한 말, “좋은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이라는 문장에서 출발한다.여기서 ‘비즈니스’는 단순히 돈을 버는 행위가 아니다.워홀에게 그것은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유통되고 소비되며 다시 욕망이 되는 현실의 무대였다.이번 전시는 워홀을 ‘팝아트의 스타’로 소비하는 익숙한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그가 대중문화를 이용해 재생산한 잡지, 음반, 광고 패션, 영화, 텔레비전, 브랜드, 셀러브리티 산업을 조명하고 어떻게 이를 자신의 예술적 무대로 삼았는 지를 추적한다.미술관에 걸리는 작품은 물론 책 표지, 음반 커버, 광고 이미지, 제품 포장, 패션 오브제 등 실제 상업 현장에서 유통된 결과물들을 선보인다.워홀은 예술을 ‘고립된 창작물’ 이 아니라 생산과 유통, 홍보와 소비가 맞물린 하나의 문화 시스템으로 바라보았고 이를 이번 전시에서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출품작은 워홀 연구자이자 기획자, 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수집해 온 작품과 희귀 자료 약 300점으로 구성된다.폴 마레샬은 워홀의 초기에 제작된 일러스트 서적, 음반 커버, 포스터, 잡지 작업, 광고 인쇄물 자료를 연구해 온 대표적인 워홀 연구자로 이번 전시는 그가 오랜 시간 추적해 온 ‘상업 속의 워홀’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특히이 작품과 아카이브는 2027년 미국 순회전에 앞서 대구에서 먼저 공개된다는 점에서 국내외 미술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전시장에서는 워홀의 초기 감각을 보여주는 아티스트 북과 잡지 삽화부터, 록 음악사에 남은 음반 커버, 브랜드와 협업한 광고 이미지, 영화와 텔레비전 관련 작업, 초상화와 자화상까지 그의 활동을 10개의 섹션을 통해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고급 요리 문화의 허세를 장난스럽게 비튼 초기 책 작업 와일드 라즈베리, 실제 지퍼를 단 파격적인 앨범 커버 롤링 스톤스: 스티키 핑거즈, 바나나 스티커 이미지로 앨범 디자인의 아이콘이 된 벨벳 언더그라운드 니코, 세제 포장 이미지를 착용할 수 있는 작품으로 확장한 브릴로 박스 드레스 등은 워홀이 일상의 상품과 대중문화 이미지를 어떻게 예술의 언어로 전환했는 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들이다.특히 대구 전시에서는 워홀 초기 걸작 3대 아트북 중 하나인 희귀작으로 대구미술관 소장의 골드 북을 공개한다.이번 전시의 흥미로운 지점은 워홀이 상업을 예술의 영역에 적극 끌어들인 감각과 실천을 면밀하게 구성했다는 점이다.그는 오히려 상업을 가장 동시대적인 이미지의 실험실로 보았고 ‘팩토리’는 그의 예술적 실험의 플랫폼이었다.오늘날 예술가가 브랜드가 되고 브랜드가 콘텐츠가 되며 콘텐츠가 다시 문화적 영향력이 되는 시대를 생각하면 워홀의 실험은 과거의 팝아트가 아니라 지금의 시각문화와도 직접 맞닿아 있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앤디 워홀은 예술을 대중의 삶과 산업의 영역으로 확장한 선구자”며 “이번 전시는 그가 설계한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예술을 입체적으로 조명함으로써 현대 문화 산업의 뿌리를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전시는 유료로 운영되며 일반 기준 2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개막을 앞두고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진행 중이며 얼리버드 티켓은 7월 2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과 도슨트 프로그램 등 세부 운영 일정은 추후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시 정보] 전 시 명 Ⅰ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전시기간 Ⅰ 2026년 7월 3일 ~ 10. 25. 주 최 Ⅰ 대구문화예술회관, 티비씨 주 관 Ⅰ 하지 후 원 Ⅰ 주한미국대사관 전시장소 Ⅰ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 운영 시간 Ⅰ 10:00~19:00 얼리버드 티켓 Ⅰ 7월 2일까지 30% 할인 판매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Ⅰ https: daeguartscenter.or.kr [전시 보도 자료용 이미지 관련 저작권 사용 지침]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전시의 보도 자료용 이미지와 관련해, 한국미술저작권관리협회에서 관리하는 작가 앤디 워홀의 작품에 한해 다음과 같이 저작권 사용 지침을 안내드립니다.1. 보도자료용 이미지 파일 및 사용 조건 당사에서 제공하는 작품 이미지 및 전경 사진은 보도 자료용 배포를 위해 SACK 와 사전 저작권 허가를 완료한 자료로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소개를 목적으로 한 보도자료 용도로만 사용가능한다.보도자료 사용 허가 작품 목록 2. 사용 기준 저작권 안내 전시 소개를 위한 보도자료 목적의 이미지 사용은 기사 1건당 최대 2컷, 인쇄 매체의 경우 지면의 1 4 이하 최대 2컷에 한해 저작권료가 면제된다.위 면제 기준을 초과하는 사용은 반드시 사전에 SACK 를 통해 저작권 허가를 받아야 한다.전경 사진이나 전경 영상에서 작품이 식별 가능할 정도로 노출되는 경우, 동일하게 저작권 허가가 필요한다.해외 매체에서 사용하고자 할 경우, 각 국가의 저작권협회에 직접 문의해 저작권 허가 절차를 진행해 주셔야 한다.일반 관람객의 촬영 및 배포는 사적 이용으로 본 지침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다만 사적 범위를 벗어난 활용은 저작권 허가가 필요할 수 있다.당사의 초청 인플루언서 등의 촬영 및 포스팅은 보도자료 지침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면제 기준을 숙지해 주시기 바란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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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6년 명작산실공연지원사업 최종 작품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6년도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명작산실공연지원’의 2차 쇼케이스 심사 결과를 6월 12일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지난 6월 5일 3개 공연단체 실연 심사를 거쳐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명작산실공연지원의 본 공연을 진행할 최종 1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명작산실공연지원은 작품성에 중점을 두고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기획과 실연 가능성 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지역 대표 공연예술 지원 사업이다.지난 2월 공모에 신청한 11개의 지역 공연예술단체 중 1차 심사를 통해 3개 단체 △장유경무용단)를 선정했다.이후 3개 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명작산실공연지원 2차 쇼케이스 심사를 진행했으며 외부전문위원 7명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비오에스 오페라 컴퍼니 “간송”작품이 선정됐다.선정된 작품은 올 하반기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본 공연을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비오에스 오페라 컴퍼니는 2019년에 창단한 성악 중심의 전문예술단체로서 창작오페라 제작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대표 단체이다.이번 “간송”작품은 대구 고유의 민족정신과 간송의 문화보국 정신을 결합한 스토리를 발굴해 지역 서사를 기반으로 한 창작 오페라로서 정통 클래식 성악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화성 진행과 호소력 있는 서사 구조를 통해 예술적 완성도와 대중적 호응을 이끄는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명작산실공연 실연 심사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진행했으며 대구문화예술회관 무대예술팀의 수준 높은 기술과 인력, 장비 지원으로 쇼케이스였음에도 현실감있고 완성도 높은 공연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또한 사전에 쇼케이스 및 본 공연 발표를 위한 장소와 시기를 선점함으로써 공정한 환경에서의 심사와 규모있는 본공연 발표로 작품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단체들의 높은 창작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 사업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창작 활성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차 심사의 선정 결과는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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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우수기 대비 지하차도·침수위험지역 현장점검 실시
칠곡군, 우수기 대비 지하차도·침수위험지역 현장점검 실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5일 관내 지하차도 및 침수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지하차도와 배수시설의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재욱 칠곡군수는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왜관읍, 약목면, 북삼읍 일원의 침수 취약시설 7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운영 상태와 배수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침수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하차도를 우선적으로 점검하고 배수펌프 및 수문, 배수관로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또한 현장에서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담당 부서별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보완 조치를 추진하도록 지시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침수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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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문화의 집 청소년들과 ‘생명을 잇다, 마음을 빗다’
문화의 집 청소년들과 ‘생명을 잇다, 마음을 빗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 지난 13일 거창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요리동아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 및 문화체험 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 불안감을 겪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역 청년들과의 유대감을 통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기획됐다.이날 프로그램은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회원 15명과 청소년문화의집 요리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청년 회원들과 청소년들이 1:1로 짝을 이뤄 친밀감을 형성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문화체험 활동에서는 두 가지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실을 손으로 엮으며 집중력을 높이고 잡념을 없애주는 마크라메 공예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도어벨이 맑은 소리를 내며 울릴 때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자는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마음속에 새겼다.이어서 요리동아리 학생들의 특기를 살려 영양 가득한 호박 인절미를 함께 빚어 주변 경로당 어르신들께 나누며 공동체 의식과 생명 사랑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홍민 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 청년들의 당연한 역할이자 임무”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건강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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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현장체험형 역사교육 본격 추진…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거창군, 현장체험형 역사교육 본격 추진…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거창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제1·2차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조선의 왕실문화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창덕궁, 종묘 등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교과서 속 내용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역사교실은 단순한 현장 답사를 넘어 교과서 기반 학습과 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의 역사 이해도와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특히 가족 참여형 운영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공감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했으며 올해부터는 거창흥사단 위탁 운영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했다.거창군 관계자는 “거창군은 군민 누구나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가족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거창흥사단에 위탁 운영되며 2026년 한 해 동안 총 15회차로 5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관심 있는 군민은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 또는 거창흥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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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천동, 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활천동, 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15일 관내 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높은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활천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활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여했다.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공원, 마트, 식당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 밀착형 장소를 방문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고 복지위기가구 발굴 시 적극적인 제보를 독려했다.활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변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알리고 함께 살피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삼성 활천동장은 “복지위기가구는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를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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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가축분뇨처리팀, 김해시공동자원화시설 기술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가축분뇨처리팀, 김해시공동자원화시설 기술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가축분뇨처리팀은 지난 9일 사업장 인근 김해시 양돈영농조합법인과 공동자원화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술지원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가 보유한 전문 기술력과 장비를 활용해 가축분뇨 자원화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악취 등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했다.협약에 따라 공사는 자원화시설 운영과 관련한 정기적 기술자문을 위해 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액비 저장조 관리 등 수처리 기술과 수질분석을 제공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를 통해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주변 환경 민원 발생 최소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력은 공공기관의 기술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 상생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사 관계자는 “전문기술의 사회적 환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이 되기 위해 다향한 실천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설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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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숲길 마라톤대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김해 숲길 마라톤대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4일 열린 ‘2026 김해 숲길 마라톤대회’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홍보부스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큰 관심을 모았다.특히 가야대장간 칼, 분청도자기를 비롯한 김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소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일부 방문객들은 기부제 참여 방법과 답례품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에서 문의를 이어가기도 했다.또한 시는 19~21일 김해를 주 개최지로 개최되는 ‘제5회 전국어울림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지정기부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함께해요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 이벤트’를 홍보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를 운영해 전국 각지에서 김해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제도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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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1동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및 찾아가는문화강좌 개최
장유1동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및 찾아가는문화강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장유도가 앞 무대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총회 및 찾아가는 문화강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2027년 주민자치계획 발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소개, 주민 선호도 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찾아가는 문화강좌에서는 통기타 연주, 민요 공연, 다이어트 댄스 및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주민들이 함께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한편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실시된 주민투표에는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성원을 보냈으며 그 결과 △장유1동 어울림한마당 △장유 IC 옆 산책로 배수개선공사 2개 사업이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향후 주민자치계획에 따라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김영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더욱 폭넓게 청취해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자치회가 되겠다”며 “장유1동 주민자치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삼주 장유1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애써주신 덕분에 주민총회가 잘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장유1동의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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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진영읍민 화합 한마당 축제 및 주민총회 개최
제2회 진영읍민 화합 한마당 축제 및 주민총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영읍은 지난 13일 진영읍 역사공원 특설무대에서 읍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진영읍민 화합 한마당 축제 및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진영읍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진정한 주민 자치의 장이자, 지난해 제1회 축제에 이어 온 읍민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화합의 축제로 치러졌다.이날 행사는 오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사생대회와 김재호 시인의 시화전, 다채로운 플리마켓과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역사공원을 찾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오후는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이어진 본행사인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마을 의제들을 공유하고 현장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등 주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했다.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진영읍민 노래자랑’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개 팀이 저마다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또 3개 팀의 신나는 축하 공연이 더해졌다.이정호 진영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을 찾아주시고 주민총회에 소중한 의견을 보태주신 읍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진영읍민들의 결속력이 더욱 단단해졌기를 바라며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소중한 의제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