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MNH 아동발달상담심리센터 문남희 센터장과 플로리스트 최서윤 강사를 초청해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실무자가 대상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업무 소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남희 센터장은 빙고게임과 자기성찰 활동을 통해 평소 업무에 집중하느라 놓치기 쉬웠던 자신의 감정과 모습을 돌아보고 자기돌봄과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최서윤 플로리스트와 함께 ‘내 마음의 작은 정원’을 주제로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서적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는 “평소 나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을 환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자기돌봄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대상자를 지원하는 실무자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자의 소진 예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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