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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년 소통·교류 프로젝트 ‘뭉쳐야 청춘’ 본격 운영
의령군, 청년 소통·교류 프로젝트 ‘뭉쳐야 청춘’ 본격 운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3일 칠곡면 청년센터 청춘만개에서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인 ‘2026년 뭉쳐야 청춘 프로젝트’1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뭉쳐야 청춘’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여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청년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올해 총 2기에 걸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1기 행사는 ‘소문의 낭만’을 주제로 청춘만개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팀빌딩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반려식물 만들기, 무브먼트 클래스, 프로필 사진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과 숲속 피크닉, 무알코올 칵테일 청년밴드 버스킹 공연 등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20~39세 청년 30명이 참여해 직업과 관심사가 다른 또래 청년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지역 청년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참가자 김보혁 씨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계속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소통과 교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뭉쳐야 청춘’ 프로젝트 2기는 하반기 중 청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체험활동과 자율 네트워킹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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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조사료 자급화 실험 수입 건초 대체 가능성 검증…사료비 절감 기대
영주시, 조사료 자급화 실험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최근 환율 상승과 국제 곡물시장 변동에 따른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촌진흥청 종자 지원을 받아 알팔파 지역적응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실증시험은 장수면과 이산면 일원에서 2028년까지 진행되며 지역 환경에 적합한 알팔파 재배 가능성을 검증하고 수입 건초를 대체할 조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알팔파는 단백질 함량과 사료가치가 높아 ‘목초의 여왕’ 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조사료 작물이다.축산농가에서 선호도가 높지만 국내에서는 월동과 습해 등의 영향으로 안정적인 재배가 쉽지 않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가을 파종을 계획했으나 잦은 강우로 인해 올해 3월 봄파종으로 전환해 시험재배를 시작했다.최근 첫 수확을 통해 알팔파의 생육 특성과 재배관리 요령, 수확 시 유의사항 등 지역 적응성 검증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했으며 향후 안정적인 재배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보완 과제도 도출했다.앞으로 시는 2차·3차 수확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재배기술을 보완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조사료 생산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료 자급률 향상과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 효과를 검증해 나갈 방침이다.우인철 축산과장은 “알팔파는 사료가치가 높아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작물”이라며 “실증시험을 통해 지역 재배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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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시장, 중기부 백년시장 공모 선정 ‘국비 30억원 확보’
정선아리랑시장, 중기부 백년시장 공모 선정 ‘국비 30억원 확보’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아리랑시장이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정선군은 정선아리랑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으며 10개 선정 시장 중 군 지역으로서는 전국에서 정선군이 유일하다.이번 선정으로 정선아리랑시장은 오는 2027년까지 2년간 국비·지방비 포함 최대 30억원을 지원받아 ‘가락·맛·빛으로 백년을 여는 아라리 풍류장터, 정선아리랑시장’을 비전으로 연차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1차년도인 올해는 아리랑풍류 브랜딩 인프라 구축 및 특성화시장 시범가동 위주로 사업이 진행된다.구체적으로는 메밀전병 특화거리 정비, 주말 야시장 시행, 야간경관 및 정선아리랑시장 역사관 조성 등 행사 진행을 위한 기반조성을 추진한다.2차년도인 2027년에는 체류형 야간 경제 안착 및 상생 공동체 완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사업추진 기간 중에는 주말 야시장을 상설화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성장하는 시장이 되도록 메밀전병축제 고도화 및 봄나물축제 정례화, 향토 음식 밀키트 개발, 청년 상인 육성 및 노하우 전수 등 자립 확산을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군은 백년시장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면 정선아리랑시장의 브랜드와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해 향후 100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장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미영 경제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정선아리랑시장의 발전 필요성에 공감한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난 250년의 역사를 이어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정선아리랑시장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전국적 성공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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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년 기업 47개 사·청년단체 2개소 담은 안내서 발간
평창군, 청년 기업 47개 사·청년단체 2개소 담은 안내서 발간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평창군 청년 기업 안내서를 발간했다.이번 안내서는 평창군 청년 기업의 현황과 주요 상품·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한 자료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공공기관과 관계 기관이 청년 기업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안내서에는 청년 기업 47개 사와 청년단체 2개소의 정보를 수록했으며 △음식·카페·음료 △숙박·체험·여행·여가 △제조·정보기술·전문 서비스 △문화·예술·공방·지역브랜드 △농업·임업·로컬푸드 등 5개 분야로 구성해 청년 기업의 다양한 활동과 특색을 담아냈다.또한 기업별 소개와 주요 상품·서비스, 연락처, 온라인 채널 등을 수록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아울러 2025 평창 청년 로컬레시피 공모전 창업지원팀 4팀과 수상작을 별도 수록해 지역 식품산업과 청년 창업 아이디어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소개했다.평창군은 안내서 350부를 제작해 군청 실과와 읍·면사무소,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과 관계 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다.특히 읍·면 민원실과 주민 이용 공간에 비치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평창군 청년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평창군은 이번 안내서 발간을 통해 청년 기업의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는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형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평창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기업들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안내서가 청년 기업과 주민, 관광객, 기관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어 지역 내 소비와 협력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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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선정
홍천군,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선정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돼 관내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홍천종합사회복지회관, 홍천노인복지회관 본관, 내면 운도골 경로당 등 총 3개소다.해당 시설들은 지역 주민과 복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복지 거점 공간으로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홍천군이 확보한 총사업비는 총 85억 4000만원 규모이며 이 중 무려 70%에 달하는 59억 8000만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군은 이번 대규모 국비 확보를 통해 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군민생활과 밀접한 대형 복지시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주요 사업 내용은 냉난방장치 교체, 고효율 조명 설치, 내외부 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와 문 교체, 고효율 보일러 설치 등이다.홍천군은 이를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냉난방 효율을 높여 이용자의 체감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또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도 기여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본격적으로 마무리되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어르신들에게 한층 더 안락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아울러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에 취약한 고령층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해 주민들과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취약계층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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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3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홍천군, 제33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지난 6월 16일 오후 2시 홍천읍 꽃뫼공원 일원에서 ‘제336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자율 안전 점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천군청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지사, 안전보안관, 자율 방재단 등이 함께 참여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관내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과 연계해 안전보안관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꽃뫼공원을 찾은 주민과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 요령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위험 요인 집중 신고 기간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아울러 뜻하지 않은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홍천군민안전보험’과 정부가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지원하는 ‘풍수해보험’ 제도를 집중 홍보하며 군민들의 가입과 관심을 독려했다.군은 현장에서 풍수해보험 안내 홍보 책자와 함께 팔토시 200개, 풍수해보험 홍보물 부채 200개를 배부하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홍보했다.최용건 건설안전국장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서는 군민 스스로의 안전 점검과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안전·보안관, 자율 방재단 등과 함께 군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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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여름용품 지원사업’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6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기부로 조성된 서면 희망주머니 기금을 활용해 사업을 진행했다.무더운 여름철에 취약한 저소득 37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이불, 선풍기를 준비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하며 물품 전달할 예정이다.박도근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후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허은숙 면장은 “서면 주민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여름용품 지원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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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귀미면,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 및 제28회 면민 어울림 한마당 큰잔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귀미면 체육회와 대한노인회 영귀미면분회는 6월 17일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 및 제28회 면민 어울림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영귀미면 명칭변경 5주년을 맞아 면민 화합과 친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영귀미면 14개 리 주민 1000여명이 참여했다.마을은 매봉산팀, 공작산팀, 오음산팀, 덕우산팀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체육경기와 민속경기, 문화행사 등에 함께했다.행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됐으며 개회식은 오전 10시 30분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자, 지역사회발전 유공자, 의정발전 유공자, 면민대상 수상자 등에 대한 표창과 시상이 함께 이뤄졌다.체육경기와 민속경기는 게이트볼, 한궁, 줄다리기, 신발 차기, 미니골대 공차넣기, 힘자랑 등 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됐다.영귀미면은 경기를 통해 세대와 마을이 어울리고 서로 응원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무대에서는 주민자치와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국악공연 등 식전, 식후 문화공연도 이어졌다.행사장에는 어반스케치 전시, 건강 테이핑, 보건체험 등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오후에는 홍천문화재단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면민 노래자랑이 진행됐다.노래자랑은 14개 리에서 각 1명씩 참여했으며 초청가수 공연과 행운권 추첨도 함께 마련돼 면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행사는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되새기고 영귀미면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어울리는 자리”며 “영귀미면 명칭 변경 5주년을 맞아 면민이 더 단단히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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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 주요 공약 사업장 현장 점검 ‘현장에서 답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는 6월 17일 주요 공약 사업 및 군정 핵심 현안과 관련한 주요 사업장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확인은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공약과 주요 정책과제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사업별 실행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정 준비위원회는 미래 성장 동력인 바이오 산업부터 도심 재정비, 생활 체육 인프라, 산림 자원 활용에 이르기까지 핵심 사업장들을 꼼꼼히 살폈다.먼저 북방면 국가 항체 클러스터를 방문해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운영 현황과 입주기업 현황을 확인하고 항체 산업비즈니스센터 건립과 K-BIO 종합지원센터 조성 등 2단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국가 항체 클러스터가 민선 9기 5대 대표 공약 중 하나인 ‘바이오 허브 도시 도약’의 핵심 거점인 만큼, 연구개발과 기업 유치,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홍천읍 신장대리·진리·희망리 일원의 재정비촉진지구를 방문해 민선 9기 대표 공약인 ‘홍천 도심 재정비 및 미니 뉴타운 조성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위원회는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찾아 사업 기본구상과 공약 실천 계획을 청취하고 전담 부서인 토지 주택과 주택 팀과 함께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도심 정주 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도시 경쟁력 강화라는 민선 9기 군정 철학이 사업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했다.이후 두촌면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파크골프장 조성은 민선 9기 읍면 공통 공약에 포함된 사업으로 홍천군은 향후 10개 읍면 전체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위원회는 현재 조성이 진행 중인 두촌면 파크골프장을 기준 모델로 삼아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의 적정성, 이용자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향후 조성될 읍면별 파크골프장의 시설 수준과 서비스 품질이 균형 있게 유지될 수 있도록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두촌면 철정리 군유림을 찾아 신규 산림 소득원 발굴과 군유림 활용 산업화 가능성을 검토했다.위원회는 군유림을 활용한 특화작목 재배와 식품산업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역 기업 또는 영농조합법인에 군유림을 대부해 밤나무 등을 식재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산품을 육성하는 방안도 함께 살펴봤다.특히 홍천 밤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동시에 실현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향후 정책화 가능성을 점검했다.위원회는 이번 현장 확인을 통해 공약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정책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은 책상 위 계획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이 되어야 한다”며 “주요 공약 사업과 현안 사업을 직접 점검하고 군민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공약 사업에 대한 현장점검과 정책 검토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군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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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6월 17일 군청 접견실에서 지역 내 협력기관과 함께 ‘의료 돌봄 통합 지원 사업 협력기관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홍천군과 강원홍천지역자활센터가 참석했다.홍천군은 통합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기관의 참여를 위해 2025~2026년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외 7개 기관과 협약을 완료했다.이번에 강원홍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하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 자원 발굴 및 서비스 지원 연계 등 홍천 형 통합 돌봄 사업 추진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하고 있다.신영재 군수는 “강원홍천지역자활센터가 홍천군 통합 돌봄을 위해 힘써주시기 위해 추가로 협력해 주심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에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홍천군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