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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6월은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안내
함안군, ‘6월은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안내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6년도 1기분 자동차세 3만 9500여 건, 45억 6600여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7일 밝혔다.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함안군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의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1월과 3월에 연납한 납부자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정기분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2회에 걸쳐 부과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상반기 6월 고지 시 전액 부과된다.지방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간편결제 앱,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자동응답 전화납부 서비스로도 납부할 수 있다.또한 전자납부번호를 입금 계좌로 활용하는 지방세입계좌 서비스를 이용하면 타행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자동차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시스템 일시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납세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납부기한이 당초보다 연장돼 오는 7월 3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며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납부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고 체납 시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연장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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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하반기 537억원 융자 지원
함안군,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하반기 537억원 융자 지원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경기 침체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하반기 융자 지원 계획’을 17일 밝혔다.이번 하반기 육성자금 지원 규모는 총 537억원이며 이차보전율은 최대 3%까지 지원된다.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 이자의 일부를 군에서 보전해주는 제도다.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존 경영안정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시설자금 지원 범위도 확대된다.이에 따라 공장 신축, 증·개축, 공장 매입 및 임차 등에 필요한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며 융자 기간은 3년이다.적용 금리는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이차보전율을 차감한 금리로 결정된다.이차보전율은 기업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연간 매출액 100억원 미만 기업은 3%, 100억원 이상 기업은 2.5%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이며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은행 함안·칠원지점 △농협은행 함안군지부·칠서공단지점 △기업은행 내서지점 등 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지원 요건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함안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하반기 융자 지원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이번 육성자금이 경영 안정에 작은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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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 창립 제21주년 기념식 개최
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 창립 제21주년 기념식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이 ‘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 창립 제21주년 기념식’을 함안라이온스클럽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클럽 임원 및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클럽 창립 21주년을 기념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행사는 라이온스 윤리강령 낭독, 클럽 연혁 및 경과보고 유공회원 시상, 내빈 축사, 신임집행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신임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김지현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21년 동안 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이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정신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든든한 봉사단체로 더욱 발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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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하우스콘서트’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하우스콘서트’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23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인 ‘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기타리스트 이성준, 이수진으로 구성된 아크 기타 듀오가 출연해 클래식 기타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아크 기타 듀오는 지난 5월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더하우스콘서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아크 기타 듀오는 남매이자 음악적 동료인 두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호흡과 깊이 있는 음악 해석으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팀이다.특히 1년에 단 한 명만 선발하는 서울대학교 클래식기타 전공을 남매가 함께 졸업한 유일한 사례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주요 공연장은 물론 일본과 미국 등 해외 무대에서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정기연주회와 교육 프로그램, 자선공연, 공공기관 초청 연주 등 다양한 활동으로 클래식 기타 음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내 우수공연 프로그램’, 문화체육관광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5대 궁 콘서트’등에 참여했으며 ‘문화가 있는 날’아티스트로 선정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인정받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기타 특유의 섬세한 울림과 풍부한 음색을 담은 다양한 곡목을 선보인다.두 대의 기타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와 아크 기타 듀오만의 긴밀한 음악적 교감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기타가 가진 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기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하우스콘서트는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천 원, 유료 회원은 1천 원이다.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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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 환경부 장관 만나 수용성 절삭유 사용시설 규제 합리화 요청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 환경부 장관 만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은 지난 16일 오후 수용성 절삭유 사용업체 현장 확인을 위해 김해를 방문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지자체와 경제계 건의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 장관은 이날 한림면과 진례면의 수용성 절삭유 사용업체 2곳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는 김정호 국회의원과 경남도, 김해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김해시와 김해상공회의소는 수용성 절삭유 사용시설 규제 합리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특정수질유해물질을 전량 위탁처리하는 경우 입지를 허용하도록 환경부 고시를 개정하거나 산업단지 이전 시 강화된 환경관리방안을 적용한 경우 신규, 증설 허용 등 현실성 있는 규제를 바라고 있다.정 당선인은 “김해지역은 자동차·조선·방산·기계금속 업종이 많은 산업도시로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환경 규제를 합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수용성 절삭유는 유화제를 물과 혼합한 것으로 금속가공업체가 금속 절삭공구를 사용할 때 냉각제로 사용한다.환경부는 상수원 보호를 위해 낙동강 수계 영향권 절삭유 사용업체들은 2028년까지 이전하도록 고시했다.김해에서는 2028년까지 총 170여 개 업체가 이전해야 한다.첨부 : 현장 방문 사진 △ 왼쪽부터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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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2년 6개월 만에 경제효과 611억원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17일 오전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열린 ‘대중교통 활성화 포럼’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사업’의 사후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3년 7월 첫 도입 이후 2025년 말까지 2년 6개월간 총비용 920억원이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1531억원의 총편익이 창출돼 611억원의 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시행 초기부터 경제성 입증, 장기적 지속가능성 확보 사업 시행 초기부터 뚜렷한 경제성을 입증한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244억원의 순편익을 창출했으며 2026년부터 2035년까지는 편익이 더욱 증가해 연평균 351억원의 순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전체 분석 기간 동안 총편익은 1조 1933억원, 순효과는 4115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돼 교통복지 정책으로서의 장기적 지속가능성이 확인됐다.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어르신 이동권 확대와 여가활동 활성화 경제성 확보의 배경에는 어르신들의 이동 증가가 있었다.어르신 시내버스 이용률은 사업 시행 전인 2023년 9.67%에서 2025년 17.59%로 약 1.8배 증가했으며 1인당 월평균 이용 횟수는 14회로 나타났다.주 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어르신 비율도 무임카드 발급 전 27.7%에서 발급 후 55.0%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보호자 없이 혼자 이동하는 비율 역시 32.5%에서 65.0%로 늘어나 어르신들의 병원, 전통시장, 공원, 문화시설 등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이동성 확대가 가져온 보건·사회비용 절감 이동성 확대와 함께 보건·사회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어르신들의 평균 이동 소요시간은 29.3분에서 26.2분으로 감소했고 하루 평균 보행 시간은 14.9분에서 15.5분으로 늘어났다.월평균 병원 방문 횟수도 1.26회에서 2.14회로 증가해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2025년 기준 노인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따른 의료비 절감과 우울감 감소, 자살 예방, 돌봄 부담 완화 등 보건·사회적 편익이 전체 편익의 49.14%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관광·소비 활성화로 지역경제에도 활력 어르신들의 이동권 확대는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졌다.경제성 분석 결과 관광·소비 활성화 효과는 전체 편익의 22.38%를 차지했으며 2025년 기준 편익 규모는 약 170억원으로 분석됐다.어르신들의 일상적 이동이 지역 내 소비활동으로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보인다.이용자 만족도 높고 대중교통 전환율 확대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5점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98.5%가 만족한다고 답했다.응답자들은 시내버스 무료 이용의 가장 큰 장점으로 ‘교통비 절약’을 꼽아 경제적 부담 완화 효과를 가장 크게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은 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집중돼 출퇴근 시간대 혼잡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아울러 무임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승용차를 주 이동수단으로 이용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무임카드 발급 전 10.0%에서 발급 후 2.0%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8.0%에 달하는 대중교통 전환율을 보여주는 결과로 어르신들의 승용차 의존도 감소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 도로 혼잡 완화, 환경오염 감소 등 다양한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타 지자체 관심 집중 대표 교통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대구시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사업은 이동권 확대와 경제성 확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이날 포럼에는 부산·인천·대전·울산·충북·충남 등 여러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구시의 통합 무임교통 운영 체계와 교통카드 관리시스템 등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이번 사후 경제성 분석을 통해 대구형 어르신 교통복지 모델의 정책 효과와 운영 우수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만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교통복지 정책의 전국 우수사례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사업이 이동권 확대는 물론 보건·사회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투자형 교통복지정책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통해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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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감염병 대비 이상 무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감염병 대비 이상 무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16일 오전 10시 대구육상진흥센터 실내경기장에서 감염병 관계기관과 함께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대비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훈련’을 개최했다.이번 훈련은 니파바이러스 등 신종 감염병과 메르스·에볼라 등 재출현 감염병의 국내 유입 및 확산에 따른 공중보건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시와 구·군, 관계기관의 위기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대회 기간 중 해외 참가자 가족의 신종 호흡기감염병 확진과 주요 경기장 노출에 따른 대규모 확산 상황을 시나리오에 반영했다.이를 통해 훈련의 현실성을 높였으며 ‘군중모임행사 감염병 대비·대응 표준운영 절차’를 적용해 실제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훈련에는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구·군 보건·재난안전부서 주요 의료기관, 보건환경연구원, 소방안전본부, 경찰청, 교육청 및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총 20여 개 기관의 실무진 9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전문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의심사례 신고 시 초동조치 실행 훈련 △관계기관별 역할 및 가용자원 공유를 위한 대응방안 토론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토론에서는 ‘의료기관 내 신종호흡기감염병 확산에 따른 원내 감염관리규정 및 확산 방지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감염병전문병원 건립추진단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기관, 감염병 거점병원 등 감염병 의료대응 핵심기관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전 세계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2개월여 앞둔 만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공동 대응을 위한 민·관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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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같은 재난훈련… 대구시, 재난의료 경진대회 개최
실전 같은 재난훈련… 대구시, 재난의료 경진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5회 재난의료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평가 훈련으로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소방구급대원이 한 팀을 이뤄 총 9개 팀이 참가했다.올해부터는 재난 대응 전 과정을 훈련하는 ‘도상훈련’과 함께 기존의 지식 평가 중심이었던 ‘재난의료 골든벨’을 개인의 핵심 실무역량을 평가하는 ‘활동보고서 작성’방식으로 개편했다.이를 통해 현장 대응력은 물론 개인별 실무역량까지 보다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지난해 하루 일정으로 진행하던 대회를 올해부터는 하루 3개 팀씩 참가하는 분산 운영 방식을 도입하면서 훈련과 평가의 내실을 높였다.도상훈련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달서구보건소·달서소방서 팀, 우수상은 남구보건소·강서소방서 팀, 장려상은 중구보건소·중부소방서 팀이 각각 수상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서는 보건소와 소방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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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읍면동 현장 슈퍼비전 강화로 위기가구 지원 체계 촘촘히 다진다”
김해시 “읍면동 현장 슈퍼비전 강화로 위기가구 지원 체계 촘촘히 다진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으로 읍면동 복지 현장의 사례관리 역량을 높이고 위기가구 지원 체계를 촘촘히 다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은 복합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통합사례관리사가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에게 행정적·교육적·정서적 슈퍼비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통합사례관리사 2명을 현장 슈퍼바이저로 지정하고 19개 읍면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슈퍼바이저는 격월로 읍면동을 찾아 내부사례회의에 참여해 사례관리 과정과 사후 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복지정보 제공 △통합사례관리 추진 모니터링 △지역 복지자원 정비 등을 지원하며 요청 시 가정방문 동행과 전산 교육, 개별 사례 자문도 병행한다.또 사례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해 사례관리 공부모임 ‘꿈·따·사’ 와 희망e음센터 네트워크 사례회의를 운영하고 있다.학습모임은 통합사례관리사,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팀장과 담당자, 민간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등 4개 모임으로 나눠 개별 진행한다.희망e음센터 네트워크 사례회의는 2개 권역으로 나눠 월 1회 개최해 복합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방향을 논의한다.특히 올해는 읍면동 내부 슈퍼바이저 역할을 강화하고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팀장 공부모임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사례관리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연 2회 진행할 계획이다.시는 2020년부터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을 추진해 왔다.지난해부터는 현장 슈퍼바이저를 2명으로 확대해 매월 읍면동을 방문, 체계적인 슈퍼비전을 제공하고 있다.민간기관과 공동 사례관리도 보다 활성화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 기반을 넓혔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읍면동 현장 슈퍼비전은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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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전마을, ‘화전이야기할머니 동화구연’ 성황리 개최
김해시 화전마을, ‘화전이야기할머니 동화구연’ 성황리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3일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지구인 진례면 화전마을에서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화전 이야기할머니 동화구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업을 통해 양성된 주민 인재들이 지역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주민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화전 촌살이 프로그램’은 화전마을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지난해 추진한 ‘화전 가꾸미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융합동화구연지도사 5명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동화구연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공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화전 이야기할머니 동화구연’은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김해체험분원과 협력해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꼬꼬의 하얀 알’과 ‘채소밭 꼬마당근’을 주제로 총 4회의 공연과 참여형 생태 퀴즈를 운영해 아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미자 동화구연지도사는 “지난해 진례면 7개 마을 순회공연에 이어 올해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동화구연을 진행하게 되어 설레고 긴장도 됐다”며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며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꾸준한 연습과 활동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전마을은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5.6%에 달하고 고령화율이 41.6%를 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농촌 취약지역이다.지난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되어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확충과 함께 주민 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화전 촌살이 프로그램을 통해 동화구연, 농산물 체험 등 다양한 농촌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농촌의 매력을 알리고 있으며 ‘진례천 따라 골목길 따라 사람 향기 가득한 행복이 피어나는 화전마을’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