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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절기 주거취약계층 실태조사 실시
김해시, 하절기 주거취약계층 실태조사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여름철 폭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주거취약계층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컨테이너, 쪽방, 움막,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시설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이 대상자의 거주 환경과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복지상담을 실시한다.특히 폭염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상자별 재난도우미를 지정하고 주 1회 이상 유선 연락,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보호체계를 운영한다.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폭염에 취약한 주거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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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와 건강정보를 들고 직접 찾아갑니다’ 불암동 상반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복지와 건강정보를 들고 직접 찾아갑니다’ 불암동 상반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불암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6일과 30일 이틀간 상반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불암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16일 선암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총 7개소를 순회하며 맞춤형 복지상담을 실시한다.이번 상담실 운영을 통해 복지서비스 안내와 상담은 물론 건강 관련 정보 제공 등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복지제도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개별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서는 어떤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기 어려웠는데,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상담해 주고 신청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배지현 불암동장은 “잘못되거나 검증되지 않은 복지 정보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통해 주민들에게 정확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불암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오는 11월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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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신사의품격’ 제27회 영월군민달리기대회 참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신사의품격’ 제27회 영월군민달리기대회 참가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신사의 품격 참여자들과 함께 지난 13일 열린 제27회 영월군민달리기대회에 참가했다.신사의 품격은 2026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영월군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5세까지의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신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6km 코스를 완주하며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걷기와 러닝 활동의 성과를 점검하고 건강 증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참여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확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건강한 삶과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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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공모사업에서 ‘잭팟’ 185억원 투입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최초로 시행한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도내 7개 상권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국비 93억원 등 총 18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중기부 공모사업은 지역 자원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권을 발굴해 쇼핑·체험·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하고 국내외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상권 유형별 맞춤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우선, 이번 공모에서 경북도는 지역상권 육성사업의 세 가지 부문인 글로컬, 로컬테마, 골목상권에서 모두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K-컬처를 기반으로 외국인 친화 상권을 조성하는 ‘글로컬 상권’에는 경주 황리단길 상권과 영주문어 1955 상권이 선정됐다.두 곳에는 각각 5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돼 글로벌 서포터즈 운영과 외국인 대상 미식 체류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의 스토리텔링을 융합하는 ‘로컬테마 상권’에는 4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새벽 바다 일출과 과메기 등 로컬 감성을 내세운 포항 구룡포 상권이 확정됐다.골목 경제의 모세혈관 역할을 하는 ‘골목상권’부문에는 3곳이 선정되어 곳당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상권 전반의 자생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구미 금리단길 상권은 도시재생 기반 시설을 활용한 체류·체험·소비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구미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는 야간 콘텐츠를 접목해‘진평 심야 미식거리’브랜드를 조성한다.또한 포항 쌍사상가 상권은 생활·감성형 골목상권 재생 모델인 ‘빛의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통시장의 오랜 역사와 고유 문화적 가치를 브랜드화해 종합지원하는 ‘백년시장 육성사업’에는 70년 역사를 자랑하는 경산공설시장이 최종 선정돼 2년간 총 3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이를 통해 인근 대학가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 외국인 관광객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관광·디지털 융합 체류형 백년시장’ 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경상북도는 민선 9기를 맞아 ‘경북형 소상공인 뉴딜’ 사업을 통해 도내 핵심 상권에 대한 육성과 지역 전통시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글로컬 상권부터 골목상권, 백년시장에 이르는 7곳의 대규모 공모 선정은 도내 특색 있는 상권들이 가진 저력과 체계적인 기획력이 만들어낸 쾌거”며 “이번 성과가 단일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 전체에 시너지를 창출해 침체된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나아가 글로벌 선호도 1위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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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케이-스틸법 시행 환영’… 저탄소 철강 전환 선도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월 1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 특별법’-스틸법)을 계기로 지역 철강산업의 저탄소·고부가 전환과 사업재편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본격화한다.이번에 시행되는 ‘케이-스틸법’은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산업전환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철강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구성과 정부 차원의 법정계획 수립·시행, 저탄소 철강특구 및 수소환원제철 전환 지원 근거를 담고 있어 국내 철강산업이 글로벌 저탄소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간 경상북도는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를 선제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을 정부로부터 지정받아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고용 안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한편 경상북도는 철강생산 제조원가의 약 10%~15%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관련 지원 근거를 ‘케이-스틸법 시행령’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으나, 정부는 글로벌 통상마찰 우려와 타 업종과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해당 감면안은 반영하지 않았다.다만 정부는 지난 4월 도입된 ‘계시별 요금제’ 와 올 하반기 시행 예정인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를 통해 철강 기업의 전력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탄소 전환 과정에서의 산업경쟁력 확보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 경상북도는 ‘케이-스틸법’ 시행을 계기로 지역 철강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본격화하고 미래 철강산업을 선도할 성장동력 확보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한편 저탄소 철강은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글로벌 환경 규제와 완성차·가전 등 주요 수요처의 탈탄소 요구 속에서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조건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고부가·고기능성 특수강 역시 미래 모빌리티, 우주, 방산, 조선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이를 위해 정부는 올 하반기 케이-스틸법의 대표적 정책수단인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대응해 경상북도는 포항을 전국 최초의 저탄소 철강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더 나아가 지역 철강산업의 제조혁신을 위해 경북형 철강 그린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철강 대전환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지역 저탄소 철강산업의 생태계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또한 경상북도는 지역 철강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위한 장기 전략으로 ‘경북형 저탄소 철강 혁신플랫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수소환원제철 전환의 핵심 조건인 전력과 수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동해안 해저전력망 구축’, ‘SMR 실증 1호기 유치’, ‘원전 활용 청정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수소복합터미널 구축’등 미래 에너지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경북은 ‘케이-스틸법’ 시행을 계기로 저탄소 철강 전환을 선도해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며 “경북이 주도하는 ‘철강산업 그린전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경북 철강산업이 글로벌 저탄소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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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시민감사관 간담회 및 청렴교육 실시
삼척시, 2026년 시민감사관 간담회 및 청렴교육 실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냉온열벤치는 원덕읍, 노곡면, 미로면, 신기면, 남양동, 정라동 등 시민 이용이 많은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설치된다.특히 농촌지역과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은 지역을 우선 반영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현재 삼척시에는 스마트 버스승강장 9개소, 그늘막 81개소, 냉온열벤치 51개소 등 총 141개의 폭염 저감시설이 운영되고 있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폭염 대응 기반이 한층 강화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과 보행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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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산양,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는 오는 18일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인 산양 4마리를 양구군 동면 월운리 비득고개 일원에서 자연으로 방사한다.이번 공개 방사는 올해 동절기 구조돼 치료와 재활 과정을 거친 산양 4마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방사 개체들은 모두 건강검진을 마쳤으며 현재 건강 상태가 양호해 자연 적응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방사는 총 10마리의 산양을 대상으로 추진되며이 가운데 4마리는 비득고개 일원에서 공개 방사하고 나머지 6마리는 방산면 두타연과 방산면 천미리 일원에서 비공개 방사할 예정이다.방사 장소인 비득고개를 비롯한 동면·방산면 일대는 민통선과 DMZ 를 연결하는 주요 생태축으로 침엽수림과 활엽수림, 바위지대, 수계 등이 잘 발달해 산양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또한 외부 간섭이 적고 먹이자원이 풍부해 기존 서식 개체와의 자연스러운 합류는 물론 안정적인 정착과 서식지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방사는 구조 개체의 자연 복귀를 넘어 지역 산양 개체군 강화와 유전적 다양성 확보, DMZ 일대 생태계 복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센터는 방사 이후에도 개체별로 부착된 무선 발신기를 활용해 이동 경로와 생존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서식 적응 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다.조재운 양구산양·사향노루센터장은 “양구지역은 국내 최대 산양 서식지 중 하나로 우수한 자연환경과 생태적 연결성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방사가 지역 산양 개체군 강화와 유전적 다양성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구조·치료·방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양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 세계자연보전연맹 국제보호종으로 지정된 희귀 야생동물이다.현재 국내에는 약 1000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이 가운데 500여 마리가 양구지역에 분포해 국내 최대 산양 서식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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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민속 단오절 한마당 큰잔치 개최
제39회 민속 단오절 한마당 큰잔치 개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통 혼례 시연과 민속놀이, 전통문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39회 민속 단오절 한마당 큰잔치’ 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양구군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린다.양구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윷놀이, 딱지치기, 고무신 멀리던지기, 그네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민속경기가 펼쳐진다.특별행사로는 지역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부부가 참여하는 전통 혼례 시연이 마련돼 전통 혼례의 절차와 의미를 선보일 예정이다.체험마당도 풍성하게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떡메치기, 단오부채 만들기, 장명루 만들기, 창포비누 만들기, 창포물 머리감기 체험 등을 통해 단오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오미자차·꽃차 시음, 전통주 시음, 수지침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경축공연에서는 양구백자소리예술단과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 태극이 전통 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청소년수련관 별관에서 국토정중앙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작 전시회가 열리며 행사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올해로 39회를 맞는 민속 단오절 한마당 큰잔치는 양구지역의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양구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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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환경오염 예방 특별점검 실시
하절기 환경오염 예방 특별점검 실시 공공매립시설·의료·교육기관·사업장폐기물 배출사업장 집중 점검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및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는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기간에 맞춰 추진되며 공공매립시설과 의료·교육기관, 사업장폐기물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관리와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먼저 군은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농촌폐기물종합처리장과 동면·방산면·해안면 매립장 등 공공매립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토목·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매립장 제방의 침하·균열·파손 상태와 주변 배수로 관리 실태, 우수맨홀 내 침전물 퇴적 여부 등이다.또한 침출수 처리시설의 노후도와 운영·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매립지 인근 화재 위험성과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한다.이와 함께 폐기물 분리보관 상태와 재활용 기준 이행 여부 등 폐기물 관리 실태를 확인해 시설 운영의 적정성도 살펴본다.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는 병원 1개소와 학교 5개소 등 총 6개소를 대상으로 폐기물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군은 폐기물 분리수집 장소 및 전용 용기 확보 여부, 종류별 적정 분리·처리 여부, 분리배출 안내체계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이어 22일부터 30일까지는 상설 사업장 3개소와 임시 사업장 7개소 등 총 1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지도·점검을 추진한다.사업장 관리자 교육 이수 여부와 연간 실적보고서 제출 여부를 확인하고 폐기물 적정 처리 및 보관기간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사업장 폐기물이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되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아울러 군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기간인 8월 31일까지 환경오염행위 신고·접수 및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오·폐수 무단 방류, 폐기물 불법 소각 및 매립,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할 경우 국번 없이 128 또는 군청 당직실로 신고하면 된다.차종식 환경과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환경오염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오염 취약시설과 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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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정원산업박람회 참여정원·산업전 참가업체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코리아가든쇼 참여 정원디자이너와 정원산업전 참가업체를 모집한다.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에서 개최되며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정원이 되다’를 주제로 작가정원, 시민참여정원, 정원산업전,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영월군은 박람회의 대표 프로그램인 2026 코리아가든쇼를 통해 역량 있는 정원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공모 주제는 ‘시간을 품은 정원, 영월’ 이며 최종 선정된 5개 작품에는 각 5천만원의 조성 지원금이 제공된다.조성된 정원은 박람회 기간 전시를 거쳐 행사 이후에도 존치정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총 5개 작품에 1400만원 규모의 시상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영월군은 정원식물·화훼, 조경시설물, 정원용품 및 자재, 스마트가든 등 정원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산업전 참가업체를 모집한다.참가업체에는 기본 전시부스와 전기 사용 등이 지원되며 정원산업전은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 간 교류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코리아가든쇼 참여 정원디자이너 공모는 오는 7월 15일까지, 정원산업전 참가업체 모집은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가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창의적인 정원디자이너와 우수한 정원산업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