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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축산기술연구소-농업기술원 협업… 조사료 품질검사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국제 곡물가격 상승과 수입 조사료 가격 불안정 등으로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 축산기술연구소는 농업기술원과 협업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 확대와 품질 향상을 위해 조사료 품질검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조사료 품질검사는 근적외선분광법을 활용해 수분과 조단백질 함량 등을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건초, 에이, 비, 등외 등급으로 품질을 판정하는 검사 방식이다.근적외선 영역의 빛을 이용해 시료 내 수분, 단백질 등의 함량 분석 두 기관은 2015년부터 각각 조사료 품질검사를 수행해 왔으나, 지난해에는 검사 결과에 대한 피드백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함께 제공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도 품질검사와 기술 지도를 연계한 협업을 통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유도하고 조사료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업을 통한 품질검사 결과는 농가별 조사료 생산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며 농가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확 적기 판단, 수분 조절 및 사일리지 제조기술 개선 등 품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받게 된다.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고품질 조사료 생산 확대는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과제”며 “농업기술원과 축산기술연구소의 협업을 통해 품질검사부터 기술지원까지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사료 품질 향상과 농가 경영안정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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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실향민문화축제서 ‘아바이의 기억, 우리의 식탁으로’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속초 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와 연계해 시민참여 음식체험 프로그램 아바이의 기억, 우리의 식탁으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업단이 추진하는 지역문제해결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지자체·기관·주민이 함께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행형 리빙랩 모델로 기획됐다.올해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는 ‘속초, 마음을 잇는 고향’을 주제로 개최됐다.속초시는 한국전쟁 이후 이북 실향민들이 집단 정착하며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형성한 대표적인 실향민 도시로 이번 축제는 실향민 1·2세대의 고령화에 따른 문화 단절 위기에 대응하고 실향민 문화의 계승·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대학 앵커사업단은 속초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실향민 음식문화를 주제로 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개발했다.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실향민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인조고기밥 △두부밥 △속도전떡 등 3종의 대표 음식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음식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행사 기간 동안 체험 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청소년 등이 600여명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참가자들은 음식 만들기 체험과 함께 실향민들의 생활문화와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속초 거주하는 실향민 2세 심삼옥 씨는 행사장에서 실향민 음식문화에 담긴 가족의 기억과 고향 이야기를 관람객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실향민 음식문화가 다음 세대에게 계승되고 속초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실향민의 역사와 삶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행사에 그치지 않고 운영 동선, 참여자 만족도, 재참여 의향, 방문객 특성, 콘텐츠 선호도 등을 분석하는 현장 실증을 병행했다.사업단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향민 음식문화 콘텐츠의 정례화 가능성과 지역관광 자원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지역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분석”이라며 “속초는 실향민의 역사와 문화가 도시 정체성으로 자리 잡은 국내 대표적인 실향민 도시인 만큼, 이번 사업은 속초의 문화·역사적 배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현한 사례”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이번 실향민문화축제 연계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자체, 문화기관이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킨 의미 있는 사례”며 “강원도립대학교는 라이즈사업을 지역혁신을 이끄는 앵커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향후 G-아바이랩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로컬창업, 정주인구 확대, 블루푸드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문제 해결형 리빙랩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RISE 를 넘어 지역혁신을 견인하는 현장실무 중심 앵커대학으로 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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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역량기반 교육과정 성과보고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6월 10일 창의혁신지역협력센터 1층 라운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역량기반 교육과정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학의 역량기반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과보고회는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역량기반 전공·교양·비교과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교육과정의 질적 향상 및 지속적인 환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각 학과와 부서가 참여해 학생들의 전공직무역량 및 기초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추진한 우수 교육사례와 성과를 소개했다.또한 성과공유 영상 상영, 우수성과 배너 전시,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 등을 통해 역량기반 교육과정 운영의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온라인 성과보고회를 병행 운영해 교육혁신원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메타버시티 전시관을 통해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재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역량기반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공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 품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역량기반 교육체계를 고도화하고 전공·교양·비교과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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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사회서비스 제공인력 대상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6월 16일 횡성 고라데이마을에서 제공기관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치유농업을 활용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제공인력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유농업 자원을 활용한 산책명상, 치유찜질, 싱잉볼 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참가자들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서 3년 이상 재직 중인 사회서비스 제공인력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농업의 효과를 체험하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민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하며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이 있다.이은영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역량강화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지원해 보다 질 높은 사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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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속초·고성·양양과 손잡고 지역정주형 평생직업교육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속초·고성·양양 등 영동북부권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업의 첫 시작으로 사업단은 지난 6월 15일 양양군 평생학습관에서 ‘강원지역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주민과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평생직업교육 기반 조성에 나섰다.이번 과정은 문해교육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수료 후에는 양양군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문해배달강좌 ‘행복교실’과 연계해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문해교육 강사 활동 및 지역 평생교육 분야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어 고성은 6월 19일 문해교육사 3급, 평생학습메니져양성과정 개설 예정이며 속초는 진로코칭지도사, 소프트웨어코딩 과정이 8월에 개설예정이다.앵커사업단은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직업교육 수요와 전문인력 양성을 연결하는 새로운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단순한 교육 운영을 넘어 교육생들이 지역 교육현장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포함한 선순환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수강생 중 도수정씨는 특히 영동북부권은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성인학습자의 기초역량 강화와 재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에서도 대학이 직접 찾아와 개설되는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되어 많은 주민들이 자기계발과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최근표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양양군 과정은 속초·고성·양양 평생직업교육 사업의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시작으로 AI 디지털 활용교육, 관광서비스, 해양레져, 해양양식, 돌봄·복지, 제과제빵, 드론활용, 소방안전, 창업교육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직업평생교육 과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지역과 대학의 상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평생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강릉·속초·고성·양양 지역 주민 누구나 언제든 배울 수 있는 하이플랫폼 기반 학습공간을 구축해 온라인·오프라인·LMS 를 융합한 지역밀착형 직업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소멸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어 “강원도립대학교는 대학 중심 교육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존재해 직장인, 소상공인,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귀촌·귀어인 등이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현실이다”며 올해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에는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교육체계인 “동해안 미래학습센터를 구축해 현장실무교육 영동북부권 거점대학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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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2026 강원 리앤업사이클 디자인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자원순환 기반 디자인산업 활성화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강원 리앤업사이클 디자인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활용과 업사이클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중소기업, 디자인전문회사, 소상공인 등이며 업사이클 상품 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디자인 및 마케팅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분야는 △제품디자인 개발 △패키지디자인 개발 △홍보·마케팅 지원 등으로 기업별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통해 상품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선정 규모는 10개사 내외이며 선정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진흥원은 한림대학교 창업지원 플랫폼인 Station C와 연계한 추가 지원 기회도 마련한다.신청 기업은 신청서 작성 시 Station C 연계 희망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연계를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지원 필요성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검토해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은 최대 300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개발, 브랜딩, 마케팅 등 사업화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개발 결과물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버려지는 자원과 유휴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디자인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진재한 원장은 “리앤업사이클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산업”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디자인을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사업 신청은 6월 22일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 지역디자인통합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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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 19일 예천서 팡파르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 19일 예천서 팡파르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육상연맹이 주관하는 KAAF 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예천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KAAF 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는 초·중·고부터 대학, 일반부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까지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육상 축제다.이번 대회는 총 145개 종목에 선수와 관계자 4000여명이 참가하며 ‘세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국가대표선수 선발전’과 ‘제3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 육상경기대회’ 가 함께 열린다.특히 최근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400m 릴레이 남자국가대표 멤버들이 총출동하며 올해 홍콩 아시아U20육상선수권에서 남자 투포환 대회신기록을 작성한 박시훈 선수도 경기에 나선다.그간 KBS 배로 개최되던 대회는 이번 대회부터 KAAF 배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친환경·탄소중립 ‘그린’육상대회를 표방하며 일회용품 줄이기, 폐현수막 재활용 등 다양한 환경캠페인이 함께 추진된다.또한 친환경 로컬 팝업스토어 ‘해보래장터’를 운영해 대회장을 찾은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대한육상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회가 생중계되며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예천군 관계자는 “최근 국제무대에서 대표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 육상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커진 만큼,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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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경북도청 신도시까지 이용 대상 확대
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경북도청 신도시까지 이용 대상 확대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보다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의 회원 가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회원 가입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군은 생활권을 함께하는 신도시 주민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30일 예천군 장난감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회원 가입 대상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조례 개정에 따라 일반회원의 범위가 기존 예천군 주민에서 경북도청 신도시 내 안동시 풍천면 주민까지 확대됐다.이에 따라 도청 신도시 내 풍천면 주민들도 예천군민과 동일하게 회원 가입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현재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 1000여 점을 보유해 대여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백일상·돌상 서비스도 운영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또한 매 분기 ‘삐뽀삐뽀 장난감병원’을 통해 가정 내 고장난 장난감을 무상으로 수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육아 부담 완화와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회원 가입 대상 확대는 생활권을 공유하는 경북도청 신도시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상생과 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회원 가입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양질의 장난감을 접하고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부모들의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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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여름철 수상 안전 특별 점검 실시
예천군, 여름철 수상 안전 특별 점검 실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피서객과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여름철 수상 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수난사고 우려가 있는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와 위험구역 4개소를 비롯해 다슬기 상습 채취 구역 12개소 등 총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 15명의 근무 실태를 점검하고 복무 지침을 재확인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구명조끼, 인명구조함, 안내표지판 등 물놀이 안전 시설물의 파손 여부와 정상 작동 상태를 전수 조사해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다슬기 채취로 인한 익사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다슬기 상습 채취 구역 12개소를 지정해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군은 해당 구역마다 ‘다슬기 채취 주의’현수막을 일제히 게첨하고 이장 회의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다슬기 채취 자제 등 주민 계도 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지휘근 안전재난과장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와 다슬기 채취로 인한 안전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현장 점검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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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6월 15일에 상주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4월 개최한 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장인숙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광호 관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는 국가안보 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여성단체로 우리 복지관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각종 지역행사 참여 및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