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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감자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본격 추진
정선군, 감자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본격 추진 ‘농촌 일손부족 해소 박차’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감자 주산지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감자 재배에 필요한 농업기계를 구입해 장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기계화 확산과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통해 농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 11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임계농업협동조합 외 2개 영농조합법인에 지원한다.특히 트랙터를 비롯한 감자 생산 농업기계 15종 70대를 구입해 법인별로 장기 임대하고 공동 이용 체계를 구축해 작업 시기별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장비 가동률을 높이고 농가의 기계 구입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난 4월말 여량면 봉정리에서 감자 파종기 시연회를 열고 현장 활용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는 자리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중심으로 기술 지도와 안전관리도 병행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밭농업 기계화율을 높이고 농촌 인력난을 완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밭농업 기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공동 활용 중심의 기계화 모델을 정착시켜 농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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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으로 경영안정 도모
영주시,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으로 경영안정 도모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거래안전망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매출채권보험은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납품한 후 외상으로 발생한 매출채권을 회수하지 못했을 때 손실의 일부를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이다.거래처의 폐업이나 부도, 기업회생절차 개시 등으로 납품대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신용보증기금이 보험금을 지급해 기업의 경영위험을 줄여준다.이번 사업은 영주시와 신용보증기금이 협력해 추진하며 관내 중소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의 20%를 지원한다.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용보증기금의 보험료 할인과 경상북도 및 금융기관의 지원을 함께 받을 경우 기업의 보험료 부담은 더욱 낮아진다.매출채권보험은 거래처 부실로 인한 예상치 못한 손실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거래관계 유지와 신규 거래처 확보에도 도움이 되는 제도다.특히 외상거래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의 경우 거래처의 경영 악화나 부도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어 기업 경영의 안전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며 담배·주류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지원되며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용보증기금 대구신용보험부로 문의하면 된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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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학로 인기 코미디 연극 ‘딜리버리’ 27일 개최
영주시, 대학로 인기 코미디 연극 ‘딜리버리’ 27일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대학로 인기 코미디 연극 딜리버리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서울 대학로에서 흥행을 검증받은 인기 코미디 연극으로 단순한 물건 배달을 넘어 고객의 ‘마음’과 ‘진심’을 전달하는 특별한 배달 대행업체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작품은 직장 상사, 연인, 부모 등 다양한 의뢰인들의 특별한 배달 요청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배우들이 90분 동안 여러 인물을 오가며 선보이는 ‘멀티 캐릭터’연기는 공연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작품은 소통과 진심의 가치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메시지를, 어른들에게는 바쁜 일상 속 웃음과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웃음과 공감,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작품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티켓 예매는 6월 18일 오전 9시부터 6월 27일 오전 10시까지 티켓링크 인터넷 예매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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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 부모교육’ 개최
영주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 부모교육’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 아카데미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6월 1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춘기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부모의 건강한 감정 관리법을 제시해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강연은 오는 7월 7일과 11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영주선비도서관에서 진행된다.첫 번째 강연은 7월 7일 아동·청소년 상담 및 독서치료 전문가인 이임숙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이 맡는다.‘사춘기 자녀와 잘 통하는 대화법’을 주제로 마음의 문을 닫기 시작한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이 소장은 EBS 부모교육 프로그램 출연을 비롯해 전국 교육청, 학교 등에서 활발한 강연을 통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으며 ‘최소한의 훈육’, ‘엄마의 말 공부’등 다수의 자녀 교육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이어 7월 11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육아빠’로 널리 알려진 정우열 박사가 강연에 나선다.정 박사는 두 자녀를 직접 양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강연과 저서를 통해 부모의 마음 건강과 정서적 회복의 중요성을 알리며 많은 양육자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해오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 균형 육아’를 주제로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먼저 돌보고 자녀의 마음을 건강하게 수용하는 감정 조율법을 제시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회차당 110명이다.영주시민 누구나 1인당 최대 2명까지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부모 교육은 자녀와의 관계에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공감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부모님들이 참여해 건강한 소통과 행복한 가정의 해법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이번 부모 교육에 앞서 오는 6월 25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양소영 변호사를 초청해 ‘위기의 순간 나를 지켜주는 품격 있는 법률 가이드’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법률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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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예천발전준비위원회 예천발전준비위원회, 민선9기 공약사업 검토 본격화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7일 육상교육훈련센터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행정복지분과 소관 공약사업을 실행 가능한 군정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는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도 참석해 부서별 검토 결과와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회의는 전보경 행정복지분과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소관 부서에서는 공약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법적 적합성, 재정 여건, 예상되는 문제점 등에 대한 검토 결과를 보고했다.이를 바탕으로 위원들은 사업의 타당성과 군민 체감도,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살펴보는 한편 사업별 보완사항과 추진 우선순위, 단계별 실행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앞서 위원회는 지난 15일 제1차 회의에서 위원 위촉과 운영 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는 당선인 공약사항을 분야별로 재분류하고 중복·유사 사업의 조정 방안을 검토했다.여기에 부서별 실무 검토가 더해지면서 공약사업을 구체적인 군정과제로 다듬는 작업도 본격화되고 있다.위원회는 오는 18일 산업건설분과 소관 공약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이다.이후 분야별 간담회와 정책토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공약사업별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을 담은 조정안을 마련하고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권영수 위원장은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과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사업별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민선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안병윤 당선인은 “공약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행정 절차와 재정 여건까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공약의 취지는 충실히 살리되 실현 가능성과 지속성을 갖춘 실행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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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토종 생태계 복원 위한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 개최
제13회 문경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 개최1 사진출처 경북도민일보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문경시의 토종 어족자원 보호와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2026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 가 지난 13일 산양면 평지저수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경북도민일보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낚시동호회원을 비롯해 전국에서 200여명이 참가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대회 결과, 생태계 교란의 주범인 큰입배스를 중심으로 총 100kg에 달하는 유해 외래어종을 포획하며 토종어류 보호에 힘을 보탰다.치열한 경쟁 끝에 가장 많은 조과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1위 문경시장상이 수여됐으며 2위와 3위에게는 경북도민일보 사장상이, 4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다.아울러 순위에 들지 못한 참가자 전원에게도 문경시 우수 농특산물을 기념품으로 지급해 대회의 풍성함과 훈훈함을 더했다.이행희 문경시 경제도시국장은 “무더운 날씨와 이른 아침부터 대회에 동참해 외래어종을 포획해 주신 참가자분들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포획한 외래어종 한 마리 한 마리가 토종어류 보호와 건강한 수생태계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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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사천시니어클럽 학교 밖 청소년 직장체험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사천시니어클럽 학교 밖 청소년 직장체험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2일 사천시니어클럽과 학교 밖 청소년의 직장체험 기회 확대 및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천시니어클럽 산하 카페 및 사업장과 연계한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및 연계,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며 청소년들이 실제 근무 환경 속에서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은 사천시니어클럽 산하 카페인 카페온에서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6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청소년은 카페 운영 및 서비스 업무 등을 직접 경험하며 직업 이해와 사회 적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박재령 대표이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현장 중심의 인턴십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지원, 학습 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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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대중교통 취약지역 ‘브라보택시’ 운행 개시
양산시, 대중교통 취약지역 ‘브라보택시’ 운행 개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17일부터 수요응답형 택시 서비스인 양산시 브라보택시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브라보택시는 버스정류장으로부터 400m 이상 떨어져 있거나 대중교통 및 수요응답형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의 전화 호출에 따라 택시를 배차하는 교통복지 서비스다.운행마을은 △상북면 오룡마을 △삼성동 호계마을 △중앙동 음지마을 △서창동 당촌마을 등 총 4개 마을이고 운행구간은 마을회관 등 마을 거점에서 행정복지센터, 시장 등 읍·면·동 주요 생활거점까지다.해당 마을주민은 하루 편도 2회 이용이 가능하며 1회 이용 시 1500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운행 비용은 양산시가 보조한다.양산시는 올해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이용 현황과 주민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사항을 검토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브라보택시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마을 주민들의 병원 진료, 장보기, 행정업무 등 일상 이동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운행 과정에서 주민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교통 취약지역의 이동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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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거점공간에서 탄생한 ‘양산샌드’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수상
도시재생 거점공간에서 탄생한 ‘양산샌드’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수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 거점공간인 ‘목화당1944’에서 개발한 관광 디저트 ‘양산샌드’ 가 16일 열린 2026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양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서 상품성과 지역성을 인정받았다.양산샌드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복합문화카페 목화당1944에서 기획·개발한 관광 디저트로 양산시 관광 캐릭터와 원동 매실, 배내골 사과, 지역 농가 생산 블루베리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양산의 맛과 이야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목화당1944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공간으로 주민들이 설립한 삽량문화마을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다.이곳은 양산시 시티투어와 스탬프투어 운영 거점으로 참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베이커리 기반 주민 역량 강화와 상품 개발을 통해 주민 주도형 수익모델 발굴에 힘써왔다.그 결과 지난해 2025년 양산시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삽량문화마을협동조합 우현욱 이사장은 “양산샌드가 양산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양산만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이 쌓아온 역량이 관광상품 개발 성과로 이어진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주민 공동체를 연계한 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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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양산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이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인구정책과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양산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6월 발간했다.‘양산이 펼쳐지다, 양산아래 모든생애’를 부제로 하는 이번 가이드북은 양산시민이 출생부터 노년기까지 각 생애주기에 맞는 정책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체계화해 제작됐다.그동안 분야별로 흩어져 있던 130여개 인구정책 및 지원사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생애주기별로 정리했으며 지원대상·지원내용·신청방법·문의처 등 시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상세히 담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양산시는 발간된 가이드북을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QR 코드를 배포해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책자를 비치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시민이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지원사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