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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자원봉사 기본교육·탄소중립 실천활동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는 17일 오후 2시 상대동 자원봉사 캠프 대회의실에서 연합회 회원과 캠프지기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 기본 교육 및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보육 교직원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1365자원봉사포털’의 이용 방법을 습득하고 자원봉사의 의미와 필요성을 배우고 보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나눔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자원봉사 교육에 이어 진행된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서는 ‘업사이클링 냅킨아트 부채 만들기 체험’ 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부채는 지역의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환경보호와 세대 간의 나눔을 함께 실천해 그 의미를 더했다.‘진주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특히 지난해부터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폐건전지 수거를 지속하는 등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진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보육 교직원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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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 지역 내 아동복지분야 대표자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복지재단은 17일 재단 회의실에서 지역 내 아동복지분야 정보 공유와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아동복지분야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공동생활가정 7개소, 지역아동센터 3개소,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등 총 13개소 아동복지시설 대표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아동복지시설 대표자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아동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과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구축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비롯한 복지사각지대 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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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 최종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척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가 공동 참여하는 사업이다.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사업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대용량 ESS 제품의 성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복합 시험·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화재 대응이 가능한 ESS 복합 안전성 평가 인프라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45억원을 투입해 △ESS 안전성 검증센터 구축 △대용량 ESS 컨테이너 안전성 검증 평가장비 구축 △기업 기술지도 및 제품 개발 지원 △해외 인증 지원 및 지정시험소 운영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최근 재생에너지 확산과 AI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라 대용량·고출력 ESS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국제 기준에 맞춰 검증할 수 있는 시험·인증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 선정되어 2023년 준공된 “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와 2024년 선정된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과 연계돼 ESS 제품의 성능 평가부터 화재안전 검증, 실증, 인증까지 가능한 국내 최고 수준의 통합 지원체계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는 소방방재산업특구 지정 이후 축적해 온 화재안전 기술과 시험·평가 인프라를 바탕으로 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와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을 구축해 왔으며 이를 통해 소방방재산업과 ESS 산업의 연계 기반을 마련해 왔다.이를 통해 ESS 산업 분야의 기술 경쟁력 향상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시험·인증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용량 ESS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삼척시가 ESS 시험·인증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에너지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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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봄밥상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6일 남양동 관내 노인, 장애인, 질병 중장년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을 위한봄밥상 지원사업을 추진했다.본 사업은 남양동 마을복지계획 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영양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정서적 돌봄을 위해 진행됐다.남양동협의체 위원들은 6월 15일 직접 열무얼갈이김치와 돼지고기장조림, 깻잎지 등 밑반찬 5종을 정성껏 만들었으며 16일에는 대상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반찬 전달과정에서 대상자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을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없는지 점검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신영록 민간위원장은 “건강한 식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복지자원 발굴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사업, 안부확인 사업 등 다양한 지역복지 활동을 전개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봄밥상 지원사업을 2023년부터 4년째 전개해 오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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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면·지역경제실·대가야박물관, 농촌일손돕기 실시
운수면·지역경제실·대가야박물관, 농촌일손돕기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운수면, 지역경제실, 대가야박물관은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오는 6월 16일 운수면 봉평리 소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약 600평 규모의 양파 재배 현장을 찾아 양파 수확 및 정리작업을 지원했다.최근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참여 직원들은 양파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보탰다.일손돕기 지원을 받게 된 농가에서는 “수확 시기에 맞춰 많은 인력이 필요한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은희 운수면장은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농촌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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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기획예산과·가족행복과·투자유치과,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힘 보태
고령군 기획예산과·가족행복과·투자유치과,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힘 보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기획예산과·가족행복과·투자유치과 직원들이 6월 16일 감자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섰다.이번 일손돕기에는 기획예산과, 가족행복과, 투자유치과 직원 15여명이 참여해 개진면 부리 소재 농가의 감자 넝쿨 및 비닐 제거 작업을 지원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해당 농가에서는 “감자수확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행정에서 농업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자신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일손돕기에 참여한 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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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6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6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으로 영양관리가 중요한 임산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및 농식품바우처사업 수혜자와 동일 자녀로 중복 신청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지정 쇼핑몰에 회원 가입 후 총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지원 품목은 유기· 무농약 농산물, 유기 축산물, 유기 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 등이며 한우· 돼지고기· 유정란의 경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품도 포함된다.신청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또한 2026년 상반기 사업에 이미 선정된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지원받게 되어 추가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영주시는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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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전 꼭 확인해요 “앨리와 함께하는 알레르기 식습관 관리”막대 인형극 실시
먹기 전 꼭 확인해요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관내 어린이들의 아토피피부염 예방 및 관리를 위해 6월15일부터 6월25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앨리와 함께하는 알레르기 식습관 관리”라는 주제의 막대인형극을 실시한다.이번 막대인형극은 막대인형극 활동가로 양성된 한국부인회 회원 6명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방문해 실시한다.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막대 인형극으로 식품알레르기의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한 주의사항과 올바른 음식 선택 방법, 식품 표시 확인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알레르기 질환은 사회경제적 성장과 생활환경의 변화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전 생애에 걸쳐 잦은 재발과 악화로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성장과정에서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이 질환 악화 예방과 건강한 생활 유지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식품알레르기 예방관리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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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으로 영양관리가 중요한 임산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및 농식품바우처사업 수혜자와 동일 자녀로 중복 신청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지정 쇼핑몰에 회원 가입 후 총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지원 품목은 유기·무농약 농산물, 유기 축산물, 유기 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 등이며 한우·돼지고기·유정란의 경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품도 포함된다.신청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또한 2026년 상반기 사업에 이미 선정된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지원받게 되어 추가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영주시는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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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장학회 박판제 이사장,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1억원 기탁
지봉장학회 박판제 이사장,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1억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지봉장학회는 15일 향토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에 향토인재육성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박판제 이사장은 1991년 지봉장학회를 설립해 고향 후학 양성과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30여 년간 장학사업을 이어왔으며 약 88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5억 6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특히 합천지역 학생들을 비롯한 우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후학 양성에 헌신해 왔다.최근 박 이사장은 고령으로 인해 장학회의 지속적인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해 장학회 해산을 결정하고 남은 재산을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활용하고자 고향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과 모교인 고려대학교에 각각 1억원씩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봉장학회가 30여 년간 이어온 장학사업의 뜻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있는 나눔으로 기탁금은 향후 ‘지봉장학금’ 으로 조성되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봉장학회의 나눔 정신과 인재육성의 뜻이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통해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 대병면 출신인 박판제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한 후 환경청장, 조달청 차장, 국제디자인대학원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공직과 교육계에서 활동하는 동안에도 고향 후학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박판제 이사장은 “고향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을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천의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윤철 이사장은 “30여 년간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어주신 박판제 이사장님의 숭고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인재육성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