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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만 9096대, 19억 3천만원을 부과했다.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 소유자이며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 보유기간에 대한 세금이 부과된다.상반기에 신규·이전 등록한 자에게는 보유한 기간만큼만 부과되며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과 비과세 감면 차량은 제외된다.올해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로 이번 납부 기한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시스템 중단에 따라 기존 6월 30일에서 3일 연장 됐다.납부 대상자는 7월 3일까지 금융기관을 통한 현금 납부와 인터넷 위택스, 지방세입·가상계좌 이체, 군청 재정관리과 및 읍·면사무소 신용카드 납부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자동이체 신청자 또는 전자 송달 신청자는 각 5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또한, 고지서에 기재된 지방세입 계좌를 이용할 경우, 모든 금융기관에서 이체 수수료 없이 지방세 납부가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 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며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차량 압류의 대상이 되니 납부 기한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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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여중 학교숲 조성으로 자연 품은 배움터 선물
사천시, 사천여중 학교숲 조성으로 자연 품은 배움터 선물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여자중학교 내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인 교육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학교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숲 조성사업비 6천만원을 투입해 산책로 100m, 퍼걸러 1개소를 설치하고 남천 등 수목 5종 1370주와 초화류 7종 790본을 식재해 학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특히 기존의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로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가 어우러진 밝고 쾌적한 녹색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학생들과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 학생들이 계절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식 사천시장은 “학교숲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이번 학교숲 조성으로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휴식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녹색공간 확충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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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진주시,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총력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와 진주시는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사천시 도로과장과 진주시 도로과장은 최근 국회를 방문해 서천호 국회의원실과 박대출 국회의원실을 각각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은 양 시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망 구축사업으로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우주항공산업, 항공국가산업단지 등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물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사업이 완료되면 사천시와 진주시 간 생활·경제권 연계가 강화되고 서부경남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면담에서 서천호 의원실과 박대출 의원실은 사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국가 도로망 확충과 지역발전을 위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사천시와 진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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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주민과 함께 만든 와룡 편백숲 소공원 조성 완료
사천시, 주민과 함께 만든 와룡 편백숲 소공원 조성 완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와룡동 20번지 일원에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한 “와룡 편백숲 소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벌용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제안으로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와룡 편백숲과 인접한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들의 여가생활 증진 및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사천9경을 비롯한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녹색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1500㎡ 규모의 소공원을 신규 조성했으며 편백 54주와 관목 660주, 초화류 15종 4420본을 식재하고 블록포장을 통한 산책로 설치, 소규모 잔디광장 조성 등 공원 이용을 위한 기반시설을 마련했다.이번에 조성된 소공원은 사천9경 중 하나인 용두공원과 봄철 대표 명소인 청룡사 겹벚꽃길과도 연계가 가능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유휴부지를 정비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소공원으로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은 물론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와룡 편백숲 소공원은 주민들의 의견이 직접 반영된 주민참여예산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와룡 편백숲 소공원을 사천9경인 용두공원과 청룡사 겹벚꽃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사천을 대표하는 자연친화형 관광·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와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녹색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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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유망골목상권 2곳 동시 선정…국비 포함 9억 2천만원 확보
구미시, 유망골목상권 2곳 동시 선정…국비 포함 9억 2천만원 확보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유망골목상권 지원사업’ 공모에서 금리단길과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2개 상권이 동시에 선정되며 국비 포함 최대 9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전국 50개 상권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경북에서는 현장평가를 통과한 5개 후보지 가운데 3곳만 최종 선정됐다.이 가운데 2곳이 구미시 상권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골목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유망골목상권 지원사업은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로컬 창업, 마케팅·브랜딩, 상권 환경 개선 등 상권 활성화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상권에는 각각 최대 4억 6천만원이 지원되며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구미시는 획일적인 상권 정비에서 벗어나 각 골목의 특성과 정체성을 살린 ‘맞춤형 공간 재창조’ 전략을 제시했다.여기에 상인회의 높은 참여 의지와 사업 추진 역량이 더해지면서 신청한 2개 상권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구미역 후면 일원에 위치한 금리단길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기존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원도심 대표 상권이다.시는 로컬 브랜드 팝업공간 조성, 보행 친화적 골목길 브랜딩, 청년창업 연계 마케팅 등을 추진해 젊은 층이 찾는 특색 있는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강동지역 대표 먹거리 상권인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는 지역 먹거리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과 특화 메뉴 발굴, 점포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류형 소비를 확대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강동권 상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고 빈 점포 활용과 신규 창업 유입을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적인 경쟁 속에서 상인회와 구미시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차별화 전략을 인정받았다”며 “금리단길과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가 전국에서 찾는 매력적인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7월 중 보조금 교부와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상권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인프라 조성 등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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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19일 개막…800여명 열전
구미시,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19일 개막…800여명 열전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전국 제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파크골프협회,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 구미시파크골프협회, 구미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800여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비롯해 대학부, 가족유소년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는 국내 파크골프 분야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동락파크골프장을 비롯한 우수한 파크골프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고 파크골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대회에 앞서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공식 연습기간도 운영했다.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은 대회 전 동락파크골프장을 미리 체험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연습기간 운영은 선수단의 체류기간을 늘려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이용 등 지역 소비 확대로도 이어질 전망이다.시는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동호인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는 구미의 우수한 파크골프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무대”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구미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전국 규모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파크골프 선도도시 구미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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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계 최대 방산전시회 '유로사토리 2026' 참가…글로벌 투자유치 나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안보 전시회인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해 구미시 홍보관을 운영하고 글로벌 방산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유로사토리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적인 방산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방산기업과 정부기관, 군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올해는 60여 개국, 2500여 개 기업과 300여 개 공식 대표단이 참가해 미래 방산기술과 글로벌 방산시장의 흐름을 공유한다.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생산·공급 역량과 지역의 우수한 산업기반, 방산 인프라, 투자환경 등을 집중 홍보하고 국내외 방산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상담을 통해 신규 투자유치와 협력사업 발굴에 나선다.아울러 글로벌 방산기업과 유관기관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무인체계, AI, 드론, 첨단소재 등 미래 방산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교류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특히 구미는 한화시스템과 LIG D A 등 주요 방산기업이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국내 대표 방산 집적지로 반도체·전자·ICT 산업 기반과 연계한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미래 첨단 방위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알린다.구미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세계 방산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 방산혁신도시이자 첨단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전시회의 단장으로 참가한 유태란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 세계 방위산업 관계자들에게 글로벌 방산도시 구미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리고 더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구미에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투자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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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어린이 인문축제 성료…역사·문화 체험 한마당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3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인문도시 구미 어린이 인문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어린이가 구미를 누리다’를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지역 어린이, 가족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인문학적으로 체험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행사는 개막 식과 제4회 금오산 백일장 시상식을 시작으로 시집 만들기, 버블공연,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전통놀이, 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엽서 만들기, 행복 뽑기 놀이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참가 어린이들은 체험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의 이야기와 인문학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구미의 대표 설화인 의구총 이야기를 샌드아트로 재구성한 공연 ‘의구총, 모래로 깨어나다’는 큰 호응을 얻었다.모래 위에 펼쳐지는 생동감 있는 장면 연출과 이야기 전개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 설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연 후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은 예술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전시 프로그램 ‘구미 사람, 구미로 꽃피다’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전시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구미인문도시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글쓰기와 창작 활동 결과물을 선보였다.참가자들은 작품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삶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과정을 공유하며 인문 활동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눴다.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보고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표현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 가족,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구미의 역사와 문화, 인문학적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어린이 인문축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인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스스로 생각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인문도시 구미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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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환경의날 기념행사 개최
제31회 환경의날 기념행사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6일 문희아트홀에서 시민 및 환경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동욱 부시장과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환경단체장 및 시민들이 참석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행사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환경선언문 낭독,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환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등 총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수상자는 경상북도지사 표창 2명, 문경시장 표창 14명, 국회의원 표창 2명으로 평소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참석자들은 환경 퍼포먼스를 통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이동욱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환경보전은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문경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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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품은 학사골목, 대학가 상권에 활력 불어넣는다
청년 창업 품은 학사골목, 대학가 상권에 활력 불어넣는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빈점포 상생거래소 지원사업’ 공모에 관내 1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난 3월 관내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학사골목에 청년 창업 점포가 새롭게 들어서게 됐다.시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대학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형상점가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빈점포 상생거래소 지원사업’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예비창업자의 창업을 지원하고 상권을 이끌 핵심 점포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도내 6개 점포가 선정되며 선정된 팀에는 상품 개발비와 기자재 구입비, 임차료 등을 포함해 자부담을 제외한 최대 9400만원이 지원된다.영주시는 정부의 골목형상점가 육성 정책에 발맞춰 학사골목 일대 빈 점포를 발굴하고 역량 있는 예비창업자와 연계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이후 현장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을 통해 학사골목에 입점할 예정인 예비창업자 김영 씨는 혈당지수가 낮은 머랭 제조 관련 식품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김 씨는 지역 과실 특산물을 활용한 무설탕 마카롱 등 저당 디저트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다.최근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저당 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시는 특허 기술과 지역 특산물을 접목한 차별화된 디저트가 젊은 소비층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학사골목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예비창업자 김영 씨는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지원 덕분에 오랫동안 준비해 온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특허 기술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영주만의 특색을 담은 디저트를 선보이고 학사골목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학사골목은 대학가 상권이라는 특성을 가진 만큼 젊은 소비층의 수요를 반영한 창업 아이템이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학사골목 내 빈 점포 활용을 확대하고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홍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