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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자활센터, 추석맞이 자활생산품 특판전 개최
김해지역자활센터, 추석맞이 자활생산품 특판전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지역자활센터는 17일 18일 양일간 김해시청 본관 1층 이든카페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자활생산품 특판전’을 개최했다.이번 특판전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해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비롯해 김해지역에서 생산·제조된 다양한 우수 지역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대부분의 품목을 기존 판매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일부 상품은 최대 10% 할인 혜택도 제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구매 기회가 됐다.또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주요 판매상품은 김해지역자활센터 생산품인 할미누룽지와 호두정과, 용돈봉투와 키링·보틀가방, 카드지갑과 파우치 등 정성스럽게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과 김해생산품인 가야53세트, 참기름 선물세트, 부각 3종 세트 등이다.김호상 센터장은 “김해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우수한 제품뿐만 아니라 김해지역의 다양한 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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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사람들, ‘닥종이로 불러오는 대동5일장의 추억’ 성과공유전시회 개최
대동사람들, ‘닥종이로 불러오는 대동5일장의 추억’ 성과공유전시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동면은 지역문화예술단체 ‘대동사람들’에서 9월 17일부터 9월 20일까지 김해문화원 전시실에서 ‘닥종이로 불러오는 대동5일장의 추억’ 성과공유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대동5일장의 풍경과 이야기를 닥종이 작품과 글로 되살리고 지역의 생활문화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닥종이 작품과 함께 대동5일장에 얽힌 개인적인 추억과 이야기를 글로 담아낸 작품들이 전시된다.장날의 풍경과 장터를 오가던 사람들의 모습, 물건을 사고팔던 기억, 이웃과 만나 정을 나누던 순간 등 과거 지역민들의 삶과 함께했던 대동5일장의 모습을 작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전시회는 참여자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대동5일장에 대한 추억과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점차 사라져가는 지역의 생활문화를 되돌아보고 주민들이 서로의 기억과 삶에 공감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서적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동사람들 이덕희 대표는 “대동5일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만나고 소식을 나누며 삶을 이어가던 소중한 공동체의 공간이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참여자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대동5일장을 함께 만나고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다음 세대와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대동면장 이정호는 “이번 전시는 대동5일장이라는 지역의 소중한 기억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작품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과거 대동5일장이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공간이었던 것처럼, 이번 전시도 주민들이 함께 추억을 나누고 대동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동사람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가 소중한 문화자산임을 알리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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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총 201명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중점 추진분야는 △시민보건·방역대책 △특별 교통대책 및 성묘객 편의대책 △시민불편 해소 대책 △물가안정 및 체불임금 대책 △각종 재해·재난 대비 대책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대 분야의 29개 세부대책이다 먼저, 시민보건 및 방역 강화를 위해 연휴기간 중 당직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 85개소를 운영해 시민들이 원활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보건소 내에 설치해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의료기관과의 원활한 연락체계 가동을 위해 1:1 모니터링 응급의료기관 전담 책임관제를 운영한다.특별교통 대책으로는 연휴 전 시내버스, 경전철 및 교통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중에는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원활한 귀성객 수송 및 교통편의를 위해 고속·시외버스를 임시 증회해 운행할 예정이며 시내버스는 탄력 운행한다.공원묘지, 터미널 등 주정차 혼잡구간에 대한 교통관리도 실시한다.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각종 생활민원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상수도 급수, 가로등·보안등 관리, 도로민원, 가스·전기 안전점검 등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생활쓰레기는 9월 24일과 27일 정상 수거하며 시는 시민들이 연휴기간 쓰레기 배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수거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관련 상황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추석 연휴기간 문화관광시설은 9월 25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다만, 인도전시관과 대통령 생가는 추석 당일에도 정상 운영해 시민과 귀성객에게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시설별 휴관 여부와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시설의 안내문과 김해시 누리집 공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추석 명절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생현장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한다.시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진영·동상·외동·장유·삼방 등 전통시장 5개소를 찾아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독려하는 한편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통시장과 대규모점포 등에서 실시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현재 김해시에는 착한가격업소 130개소가 운영 중으로 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해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재해·재난의 대비를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한다.또한 대형마트, 전통시장, 영화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한다.아울러 연휴 전 빗물펌프장 33개소와 중점관리구역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강우 시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침수 피해에 대비한다.성묘객과 등산객 등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전통사찰에 대한 화재예방 및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는 등 각종 재해·재난에 대한 대응태세를 갖춘다.민족 고유의 명절인 만큼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고 격려하는 등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쓴다.기초생활수급자 2만3천 세대와 국가유공자 3922명에게 명절 위로금을 지급하고 사회복지시설 41개소 입소자 1418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시장·부시장 및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이 사회복지시설과 독립유공자 유족, 저소득층 등을 직접 방문해 위문하고 따뜻한 관심을 전한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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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사랑, 김해시에 7,500만원 상당 한우고기 가정간편식 기탁
㈜한우사랑, 김해시에 7,500만원 상당 한우고기 가정간편식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한우사랑에서 7500만원 상당의 한우고기 가정간편식 9357개를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기탁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난 14일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등 14개소에 전달됐다.한우사랑은 2013년 김해시 어방동에 설립된 축산물 판매 및 식육포장가공 기업으로 올해 유하동에 두 번째 가공 공장을 완공해 운영 중이다.김석희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영두 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우사랑 김석희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이 추석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한우사랑은 명절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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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여객터미널 추석 전 개장 유보…안정적 정상화 집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장유여객터미널의 안정적인 운영 여건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고 판단해 추석 전 개장 추진을 유보하고 터미널의 근본적인 정상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시민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추석 전 부분 개장을 목표로 사업시행자와 운수업체, 경남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왔다.그러나 터미널 개장 이후 차질 없이 운영되기 위해서는 민간 사업시행자의 주도적인 시설 보완과 운수업체와의 협의, 안정적인 재정운영 방안 마련 등 운영 주체로서의 실질적인 준비와 책임 있는 역할이 선행돼야 한다고 판단했다.현재 사업시행자는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과 향후 운영에 따른 재정적 부담에 대한 시의 재정 지원을 요구하고 있어, 현 여건에서 개장을 서두를 경우 오히려 운영 차질과 시민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이에 시는 개장 시기 자체에 매달리기보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먼저 마련하는 방향으로 정상화 대책을 추진한다.우선 9월 중 사업시행자에게 자구책 마련과 책임 있는 운영 준비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대주단 등 신탁 관계사와 협의를 통해 정상화 방안을 모색한다.또 하반기부터 국토교통부, 경남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련 법·제도적 보완 방안을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기부채납을 통한 공영화를 포함한 구조개선 방안도 원점에서 검토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 7월 민선 9기 출범 이후 장유여객터미널 정상화를 위해 △경남도 교통정책과 협의 △국회의원·도의원 공조 요청 △신흥여객·경남고속·해운대고속 등 운송사업자와의 간담회 및 개별 면담 △전문기관을 통한 터미널 시설 안전 컨설팅 △티머니 연계 분리정산 시스템 도입 검토 등을 추진했다.이 과정에서 일부 운송사로부터 터미널 입차와 운행 참여 의향을 확인하는 등 개장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으나, 민간사업자가 운영하는 터미널의 특성상 사업시행자가 시설 보완과 운영 준비를 주도해야 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시는 앞으로 사업시행자의 책임 있는 정상화 방안 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하는 동시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추석 전 개장을 말씀드린 만큼 이를 지키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했지만, 개장 시기만 서두를 경우 오히려 시민 불편과 운영 혼선이 커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어 “장유여객터미널은 장유권의 중요한 광역교통 기반시설인 만큼 단순히 문을 여는 것보다 개장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시행자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하는 한편 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터미널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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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토종다래, 단종대왕께 진상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장릉 정자각과 단종역사관 일원에서 ‘제10회 영월토종다래 단종대왕 진상’행사를 개최한다.영월토종다래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영월 토종다래의 역사성을 알리고 다래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다래 재배 농가와 농협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개식과 다래 진상의 역사성 소개, 참석 내빈 소개에 이어 단종대왕에게 영월 토종다래를 올리는 진상 제례 순으로 진행된다.제례에는 영월군수와 영월군의회 의장, 다래연구회 회장 등이 참여하며 행사 후에는 참석자 기념 촬영이 이어진다.올해로 10회를 맞은 단종대왕 진상 행사는 영월 토종다래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단종대왕 진상 행사는 영월 토종다래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며 “앞으로도 영월 토종다래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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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 개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9월 17일 봉화군 생활폐기물종합위생처리장에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개선방안을 논의한다.이번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현장 근로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근무 환경 관련 고충 및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안전·보건상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조치방안을 검토한다.또한 사전에 제출된 고충사항뿐만 아니라 현장점검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제기되는 의견도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관리자의 시각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하며 특히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제도적으로 검토 등이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적인 개선과제로 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후속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박시홍 부군수는 “앞으로도 봉화 관내 사업장을 현장 점검해 근로자 의견 청취를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안전·보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위해 노사가 함께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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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드론 활용 소나무재선충병 정밀예찰 실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해 9월 16일부터 9월 18일까지 법전면과 춘양면 일원 산림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을 실시했다.이번 드론 예찰은 산림 면적이 넓고 지형이 험해 지상예찰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의심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드론을 활용해 산림을 촬영하고 고사목과 감염의심목의 위치를 확인한 뒤, 의심목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시료 채취 등 정밀예찰을 실시해 감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법전면과 춘양면 일원의 주요 소나무림을 집중적으로 살펴 지상예찰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감염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재선충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봉화군은 앞으로도 드론예찰과 지상예찰을 병행하고 확인된 감염목에 대해서는 신속한 방제작업을 추진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최소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봉화군 산림소득자원과장은 “드론을 활용하면 접근이 어려운 산림지역까지 효율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감염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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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창작뮤지컬 ‘마음별 모험대’로 어린이 안전교육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역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한 창작뮤지컬 ‘마음별 모험대-아슬아슬, 위험 신호를 찾아라’를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공연한다.영월군 안전교통과와 지역 극단 ‘시와 별’ 이 공동 제작한 ‘마음별 모험대’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다.지난해 인솔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어린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올해 공연은 기존 교통·화재 안전에 더해 실종·유괴 예방과 신체·관계 안전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까지 교육 내용을 확대했다.어린이들은 배우들과 노래와 문답을 주고받으며 ‘멈추기’, ‘확인하기’, ‘싫다고 말하기’, ‘도움 요청하기’등 위험 상황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수칙을 익히게 된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아이들의 안전은 지역 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중요한 과제”며 “‘마음별 모험대’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과 친구를 지키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극단 ‘시와 별’은 영월군과 함께 개발한 ‘마음별 모험대’를 앞으로 도내 학교와 교육기관 등 어린이 안전교육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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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2026년 공익직불금 대면교육 실시 소천면
소천면, 2026년 공익직불금 대면교육 실시 소천면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소천면은 지난 16일 소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올해 공익직불금 신청자 중 미이수자 40명을 대상으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공익직불제의 주요 내용과 준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자는 매년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올해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만약 기한 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되는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대상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경자 소천면장은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시행되는 소중한 제도”며 “대상 농업인들께서는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남은 기간 동안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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