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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남하면 무릉마을 ‘무릉온봄무지개학교’ 개교
짝꿍활동·마을캐릭터 그리기·꽃심기로 마을복지 실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남하면 무릉마을회관에서 ‘무릉온봄무지개학교’ 개교식과 짝꿍 활동을 운영했다.‘무릉온봄무지개학교’는 주민이 32명이 참여해 서로 ‘짝꿍’ 이 되어 안부를 확인하고 함께 활동하며 마을 안에서 자연스러운 돌봄 관계를 형성하는 관계 기반 마을복지 프로그램이다.이번 첫 운영에서는 주민 참여형 활동으로 마을캐릭터 그리기와 꽃심기를 함께 진행했다.마을캐릭터 그리기는 주민이 직접 무릉마을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과정이며 꽃심기는 마을공간을 함께 가꾸며 공동체 소속감을 높이는 활동으로 세대 간 교류와 이웃 관계 회복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의 필요를 주민이 함께 발굴하고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마을복지계획과 연계해 추진된다.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관계 형성, 상호 돌봄, 공동체 활동을 통해 통합돌봄이 지향하는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을 단위에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관계자는 “무릉온봄무지개학교의 개교와 짝꿍활동은 마을 안에서 서로를 살피는 돌봄체계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마을복지계획과 연계해 돌봄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고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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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장기입원 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급여기관 실무자 간담회 실시
합천군, 장기입원 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급여기관 실무자 간담회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6일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기입원자 관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인 삼성합천병원, 합천고려요양병원을 방문해 실무자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의료급여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장기입원 사례관리사업, 장기 입원 사례관리·심사연계, 재가의료급여 사업 등을 안내하고 의료급여기관과 보장기관 간의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특히 재가의료급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장기입원 사례관리 대상자들이 퇴원 후 안정적인 재가의료급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연계 체계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이용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 하는 한편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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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AI 통합복지플랫폼 ‘찾아가는 현장교육’실시
합천군, AI 통합복지플랫폼 ‘찾아가는 현장교육’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6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전산교육장에서 복지 관련 부서 및 읍·면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AI 통합복지플랫폼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AI 통합복지플랫폼 시범 운영에 따른 현장 중심 교육과 사용자 의견수렴을 통해 시스템의 조기 안정화와 활용성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AI 통합복지플랫폼의 개요와 주요 기능 소개를 비롯해 행정 실무 활용 사례 시연, AI 활용 교육 및 실습, 질의응답과 현장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특히 실제 복지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업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AI 통합복지플랫폼은 도민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AI 기반 온라인 플랫폼으로 복지정보 제공과 서비스 연계 기능을 갖추고 있다.합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플랫폼 활용 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합천군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복지서비스가 군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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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 ‘웃으면 장수하리’ 공연 개최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 ‘웃으면 장수하리’ 공연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에서 창작극 ‘웃으면 장수하리’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단과 극단 메들리가 함께 선보이는 레퍼토리 작품이다.김현희 작·김은민 연출의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아무래도 반드시 웃으면 장수하리’마을의 경로당 건립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로당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화합을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내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긴다.특히 초고령사회가 직면한 독거노인, 노인 빈곤 등 현실적인 문제를 소재로 삼았음에도, 일상적인 이야기와 유머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무대 위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노년의 삶을 우리 가족의 이야기로 바라보게 하며 세대 간 공감의 중요성을 일깨운다.김은민 연출가는 “노인 문제는 특정 세대만의 이야기가 아니다”며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이해하고 미래의 우리 모습을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창작·발표된 작품을 재정비해 선보이는 레퍼토리 공연으로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공연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문자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예약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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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음식연구회, 7개 읍면 공유냉장고에 직접 만든 반찬 210통 기탁
함안군 음식연구회, 7개 읍면 공유냉장고에 직접 만든 반찬 210통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군 음식연구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오징어채볶음, 무창란젓갈, 궁채들깨볶음과 같은 반찬을 7개 읍면 공유냉장고에 각각 30통씩 기탁했다고 밝혔다.반찬을 기탁받은 곳은 가야, 칠원, 칠서 법수, 산인, 함안, 군북면에 설치된 7곳의 공유냉장고이며 기탁된 반찬은 총 210통이다.이번에 기탁된 반찬은 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만들어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각 읍면 공유냉장고를 거쳐 전달될 예정이다.옥미순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이 더운 여름철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군 음식연구회는 지역 음식문화 발전과 보급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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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새마을회 버스 승강장 청소실시
깨끗한 수륜 만들기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수륜면 새마을회에서는 2026년 6월 16일 오전 10시,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버스 승강장 청소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을 중심으로 내부의 먼지와 오물을 제거하고 도로변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새마을 꽃밭 주변의 잡초를 제거해 깨끗하고 아름운 수륜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현장에 있던 이정훈 새마을회장은 “깨끗한 마을은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 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수륜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경란 수륜면장은 “매월 버스 승강장 청소와 환경정화를 하시는 수륜면 새마을회 회원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수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깨끗한 수륜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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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즐기는 치매예방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힐링요리교실’운영
오감으로 즐기는 치매예방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힐링요리교실’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6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농촌치유기관 연계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치유기관인 하하수미농장과 협력해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인지기능 향상 및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6개소를 대상으로 개소별 2회기씩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참외피클 만들기와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했다.참여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소근육 활동을 증진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체험활동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참여자 간 교류를 촉진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해 치매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농촌치유기관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치매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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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산면, 보랏빛 여름꽃 만개
영천시 화산면, 보랏빛 여름꽃 만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화산면은 유성리 1384-2일원에 여름꽃 버들마편초가 만개해, 아름다운 보랏빛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버들마편초는 긴 개화기간과 풍성한 꽃 군락이 특징으로 지난 3월 면민들은 ‘꽃뫼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꽃밭을 직접 조성했다.초여름에 접어든 현재 보랏빛 꽃이 만개해 10월 말까지 피어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면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화산면은 그동안 방치된 유휴 공간과 경작지를 활용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 식물을 식재하는 등, 특색 있는 공간 조성에 힘써왔다.올해는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김선미 화산면장은 “면민들이 봄부터 정성껏 가꾼 꽃밭이 일상 속 치유의 공간이 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산면만의 특색을 살린 꽃뫼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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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해외여행객 모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영천시, 해외여행객 모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17일 해외여행을 계획한 시민들에게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은 해외에서 감염 모기에 물린 뒤 국내로 유입되는 감염병으로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국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대표적으로 뎅기열·치쿤구니야열·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이 있다.뎅기열 잠복기는 5~7일로 주 증상은 두통, 근육통, 발진, 관절통 등이 나타난다.치쿤구니야열은 1~12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급성 발열, 관절통을 유발하며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3~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반점구진성 발진과 함께 발열, 근육통, 결막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모두 현재까지 국내에 허가·시판된 백신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조기 확인이 필요하다.특히 해외여행 전 ‘해외감염병 NOW’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모기기피제 등 예방용품을 준비해야 한다.여행 중에는 3~4시간 간격으로 모기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해외여행 후 입국 시에는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을 통해 증상 등을 검역 신고하고 증상 또는 모기 물림이 있을 경우 검역 단계에서 뎅기열 신속검사를 실시해야 한다.입국 후 증상이 발생해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을 알려 감염병 검사를 통한 조기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귀국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검역 신고와 함께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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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원담당 직원 마음건강 챙긴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7일 민원담당 직원들의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시청 내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는 지난 5월 영천시와 지역 내 심리상담 전문기관인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맺은 업무 협약에 따라,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이날은 시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 및 심리상태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직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심층 상담을 지원하고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이번 심리상담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민원담당 직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