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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 적십자봉사회, 골목 구석구석 “환경지킴이”
대신동 적십자봉사회, 골목 구석구석 “환경지킴이”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신동 적십자봉사회는 9월 17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김천제일병원 인근 골목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골목 곳곳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운 구석진 공간까지 꼼꼼히 살피며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오명옥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진명순 대신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대신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위한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신동 적십자봉사회는 취약계층 지원, 이불 세탁 봉사,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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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합창단’ 성료
통영국제음악재단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합창단’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와 ‘학교로 간 합창단’ 공연이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제석초등학교와 죽림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2026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인 이번 공연은 학교라는 일상의 공간에서 학생들이 음악을 쉽게 접하고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15일 제석초등학교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이 참여한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가, 16일 죽림초등학교에서는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학교로 간 합창단’ 공연이 각각 진행됐다.15일 제석초등학교에서 열린‘학교로 간 오케스트라’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이 황은석 지휘자와 함께 학생에게 친숙한 다양한 곡을 연주했다.소프라노 최한솔과 오펜바흐의 오페라 아리아 ‘인형의 노래’, 바리톤 김민형과 비제의 오페라 아리아 ‘투우사의 노래’를 협연했으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메들리 등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16일 죽림초등학교에서는 얼마 전 안양시에서 열린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에서 훌륭한 무대를 선보인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김화수 지휘자와 ‘학교로 간 합창단’ 공연을 선보였다.‘학교 가는 길’, ‘성장통’, ‘다 잘될 거야’등 학생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곡을 노래해 갈채를 받았다.양일간 펼쳐진 두 무대를 통해 통영의 학생들은 함께 음악을 감상하고 따라 부르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일상의 교육 공간인 학교가 공연장으로 탈바꿈되면서 학생들의 문화적 접근성이 한 층 더 높아졌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시간이었다.1997년 창단된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통영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예술단체로 매년 정기공연을 비롯해 지역 문화행사, 음악캠프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를 통해 통영시 유소년들이 음악적 역량과 성취감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7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정기연주회, 여름음악회, 여름캠프, 교류연주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함께 음악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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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을철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 실무위’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8일 시청 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10월 축제를 비롯한 가을철 대규모 행사를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진주에서는 10월 1일 열리는 ‘KBS 가요무대’를 시작으로 3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그리고 9일부터 18일까지 동시에 열리는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등이 잇따라 개최된다.‘진주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진주시의회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14개 유관기관의 위원으로 구성돼 시의 안전관리 정책과 실무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시민과 관광객이 대거 몰리는 대규모 행사에 대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관람객 밀집 관리,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종합적으로 심의·의결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위원회는 행사 별로 △출입 동선 및 관람객 이동 관리 △다중 운집 인파 사고 예방 및 밀집도 관리 △무대 및 가설 시설물 안전성 △교통·주차 운영계획 △응급의료 지원체계 △관계기관 간 비상 연락 및 현장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특히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운집하는 행사인 데다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 관람객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인파 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이에 따라 주요 관람 동선과 진입·퇴장 동선을 분산 운영하는 방안을 비롯해 혼잡구간에 대한 현장 통제와 안전요원의 배치와 인파 밀집 상황 발생 시 단계별 대응체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현장 공조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야간에 진행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주요 관람 동선의 조명과 안전관리 상태, 혼잡구간 통제 방안, 기상 악화 및 긴급 상황 발생 시의 관람객 대피와 행사 운영 기준 등도 함께 논의했다.‘KBS 가요무대’는 대규모 관람객이 몰리는 공연 행사인 만큼 관람객 입·퇴장 동선과 인파 관리, 안전요원 배치, 무대 및 가설 시설물 안전 확보, 교통·주차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진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각 행사 최종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행사 개최 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행사 기간에도 현장 안전관리와 인파 밀집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박일동 부시장은 “가을철 진주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 단계부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대규모 행사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행사 종료 시까지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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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유공기관 도지사 표창 수상
진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유공기관 도지사 표창 수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보건소는 지난 17일 경상남도가 주관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치매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진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교육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 쉼터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 가족 지원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특히 치매환자와 가족의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적극 추진해 치매환자의 의사결정과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업 담당자와 공공후견인이 각각 경남광역치매센터장 포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진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직원들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치매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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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진주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8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치매 극복의 날’은 치매관리법에 따라 치매 관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이번 기념행사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주제로 지난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에 대한 관심과 극복 의지를 함께 나눴다.특히 행사에 앞서 ‘치매 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경남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클래식과 실용음악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본행사는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 △치매 극복 유공자 표창 △치매에 대한 실제 경험, 올바른 도움방법 교육 △도전 알쏭달쏭 치매 OX퀴즈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치매안심센터 어르신 작품 전시, 캐릭터 하모와의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기며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진주시는 이번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22일부터 30일까지 고려·반도·복음·제일·한일·진주굿모닝병원과 굿앤센신경외과·신경과·내과의원 등 관내 협약병원 7곳과 새서부·자유·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3곳에서 치매 조기 검사와 예방, 인식 개선 홍보 등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간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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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시민토론회 개최
진주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시민토론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7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문가와 분야별 시민 대표,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인구 변화와 진주시 인구정책 방향 주제 발표 △국내외 인구정책 우수사례와 진주시 적용 방안 사례 발표 △시민·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및 시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주제 발표에서는 진주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맡은 배은송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이 분석한 진주시의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인구정책의 주요 흐름을 분석하고 변화하는 인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진주시 인구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윤혜린 연구위원은 국내외 인구정책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진주시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했다.특히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토론에서는 ‘진주시 인구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진주시의 인구문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향후 인구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정책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또한 질의응답과 시민 의견 수렴 시간에는 인구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한 시민 참석자는 “시민들이 직접 인구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진주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앞으로의 인구정책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구문제는 단순히 인구 증가로 접근하기보다, 청년의 지역 정착부터 결혼·출산·양육, 안정적인 노후까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환경 조성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인구정책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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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 저소득가정 ‘명절 음식’ 나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18일 노인복지시설인 상락원에서 ‘추석맞이 저소득가정 음식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가정 300세대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은 정성껏 포장한 건어물과 떡, 과일 등 명절 음식 꾸러미를 읍면동별 10세대씩 모두 30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서신애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1988년 10월 창립해 현재 4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상락원 급식 봉사, 독거노인 동행 나들이, 어버이날 위문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의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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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새 임원진과 첫 이사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18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주요 업무의 추진 계획을 비롯한 재단의 주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새롭게 선임된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재단의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이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살펴보고 재단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향후 재단은 최근 선정된 ‘백년시장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상권의 시설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수 있는 특색있는 콘텐츠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상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권의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는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 재단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상권 활성화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새 임원진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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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심숲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진주시, 도심숲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25일까지 주말 동안 관내 석갑산과 가좌산, 선학산, 비봉산 등 관내 도시숲 4곳에서 ‘2026년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산림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도심의 숲속으로 찾아가 진행하는 생활 밀착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이다.특히 관내 도시숲에 조성된 맨발 길을 활용해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건전한 산림휴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프로그램은 맨발 걷기와 야외 활동이 가능한 8세 초등학생 이상의 시민이면 참가할 수 있다.회차별로 15명씩,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등 하루 2회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소요 시간은 90~120분으로 숲길의 특성에 따라 △맨발 걷기 △싱잉볼 테라피 △아로마 테라피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치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장소별로는 △10월 3~4일 석갑산에서 맨발 걷기와 싱잉볼 테라피 △10월 10~11일 가좌산에서 맨발 걷기와 노르딕 워킹 △10월 17~18일 선학산에서 맨발 걷기와 아로마 테라피 △10월 24~25일 비봉산에서 맨발 걷기와 노르딕 워킹을 진행한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별도의 산림휴양 시설을 방문하지 않고도 생활권 주변의 숲에서 걷고 호흡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역의 도시숲과 맨발 길을 산림치유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숲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에서 할 수 있으며 회차별로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참가자는 편한 복장과 모자, 생수, 발을 닦을 수 있는 수건, 해충기피제 등을 준비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산림치유는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도시숲에서 산림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맨발 걷기와 다양한 치유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진주의 도심 속 숲을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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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평면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로 ‘클린 대평’조성
진주시 대평면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로 ‘클린 대평’조성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대평면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평면 하천변 및 딸기특화단지 일원에서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대평면 주민 50여명이 참여해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이틀간 약 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정화활동으로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해 수질오염과 생태계 훼손을 예방하고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귀성객 및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참여 주민들은 딸기특화단지와 하천변 곳곳을 돌며 생활쓰레기 등 각종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앞서 대평면에서는 주요 도로변 및 공원, 마을안길에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제거해 차량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클린대평 조성에 힘을 보탰다.권미경 대평면장은 “모든 농가에서 딸기정식을 하느라 한창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를 통해 청결하고 살기 좋은 대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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