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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본격 시작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 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고 기업의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올해 진주시는 상평일반산업단지와 상대동·상평동 공업지역이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또한 사업 추진에 앞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기술진단을 실시한다.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점검과 성능 확인을 진행하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사전 기술진단에 참여한 사업장은 향후 지원사업 선정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사전 기술진단 신청은 관내 중소기업이 대상으로 6월 26일까지 진주시 기후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알림마당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소규모 사업장에는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장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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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기획전시 ‘김동관 오색 초대전’ 개최
함양군 기획전시 ‘김동관 오색 초대전’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기획전시 ‘김동관 오색 초대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미술협회 함양지부장인 김동관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서양화와 수채화, 어반수채화, 어반펜화, 데생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오색’ 이라는 전시 주제처럼 다채로운 색감과 기법을 통해 현대인의 삶과 감성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어반수채화와 펜화 작품에서는 작가의 독창적인 시선과 섬세한 표현력을 엿볼 수 있다.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김동관 작가는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며 “이번 오색 초대전은 그의 폭넓은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뜻깊은 기회로 많은 군민이 전시장을 찾아 예술의 감동을 나누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한편 김동관 작가는 지난 2006년 함양문화원 초대전을 시작으로 8번의 개인전과 200회 넘는 초대전·단체전·아트페어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대한민국미술대전 등 다수의 미술공모전의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남미술협회 서양화운영위원장 △경남구상작가협회 회장 △한국미술협회 함양지부장 △함양수채화협회 회장 △주간함양 논설위원 등을 맡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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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동육아나눔터, 누적 이용자 1만명 돌파
함양군 공동육아나눔터, 누적 이용자 1만명 돌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공동육아나눔터가 2024년 4월 개소 이후 올해 5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1만 469명을 기록하며 지역 내 대표적인 육아·돌봄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안전한 놀이 공간과 다양한 교구를 갖춘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으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공동육아나눔터는 한들거점센터 2층에 자리한 70.38㎡ 규모의 시설로 돌봄활동 공간과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보호자를 동반한 18세 미만의 아이가 있는 가정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부모 참여형 놀이·교육 프로그램과 자녀 돌봄 품앗이 활동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보호자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함께 나누는 육아행복’ 프로그램은 오감·촉감 놀이와 소근육 발달 활동 등 영유아와 미취학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소그룹 중심의 자녀돌봄 품앗이 활동을 통해 부모들의 상호 돌봄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오는 7월부터는 맞벌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다함께돌봄센터와 연계해 추진하는 초등돌봄교실 ‘체력튼튼’ 프로그램은 다양한 신체활동과 체육놀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 증진과 또래 간 협동심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김종남 센터장은 “공동육아나눔터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행복한 성장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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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한살림 동남권 임직원 초청 친환경농산물 체험행사 개최
합천군, 한살림 동남권 임직원 초청 친환경농산물 체험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6일 대양면 친환경 생산현장과 복지회관에서 한살림 경남·부산·울산 생활협동조합 임직원과 생산자·소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살림 동남권 조직 임직원 확대 간담회·교류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유기농산물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체험행사에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토마토와 감자를 직접 수확하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 과정을 체험하고 생산 농업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유기농업의 가치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생산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신뢰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체험행사 이후에는 복지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한살림 동남권 조직 임직원 교류회와 간담회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친환경농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생산·유통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영남권 물류체계 개선과 물류센터 확대 검토 등 지속가능한 유통 기반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합천군 친환경농산물 체험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 함으로써 지역 친환경농업 활성화에 기여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유기농산물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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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읍면 협의체 FGI 개최
합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읍면 협의체 FGI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제6기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FGI 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주민의 복지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이번 FGI 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읍면 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4회에 걸쳐 소그룹 심층 면접 형태로 진행된 이번 FGI 에서는 위원들의 열띤 참여와 논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현재 합천군 복지서비스에 대한 현장 평가 △주민들이 체감하는 시급한 복지 현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눴다.합천군 관계자는 “바쁘신 중에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지혜를 나누어 주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반영해,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하고 촘촘한 ‘합천형 맞춤 복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FGI 를 통해 수렴된 의견과 지역주민 욕구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비전과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중간보고회와 주민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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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식중독 발생 모의훈련 실시
합천군, 식중독 발생 모의훈련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6일 합천고등학교 급식소에서 여름철 집단발생 우려가 높은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발생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과 관계기관의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위생과, 보건정책과, 합천교육지원청, 합천고등학교 4개 기관이 참여했다.먼저, 학교측의 환자 발생 신고를 시작으로 △보건소 신고 접수 및 상황 전파 △관계기관 현장집결 ‘발생 원인 역학조사반 회의’ 개최 △역학조사 실시 △인체검체 및 환경검체 채취 △환경소독과 감염관리 지도 등 기관별 역할에 대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참여기관들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체계 구축으로 현장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집단 감염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감염병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대비를 통해 군민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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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삼천포전통수산시장 페스티벌 개최
2026 삼천포전통수산시장 페스티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오는 6월 20일 삼천포전통수산시장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경품 행사가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고 밝혔다.삼천포전통수산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6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삼천포전통수산시장 일원에서 ‘2026 삼천포전통수산시장 페스티벌’ 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장 상인들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10시 시장 번영과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되고 이어서 오전 10시 30분 특설무대에서 개막 식이 열리며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는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장 일원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플로깅 대회’, 어린이들이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는 ‘어린이 장보기 체험’, 전어와 멸치 등을 클레이로 만드는 ‘수산물 굿즈 만들기 체험’, 전통 방식으로 가래엿을 만드는 ‘전통 엿치기 체험’등이다.또한, 1970~80년대 복장을 체험하는 ‘촌티패션 장보기 체험’은 참가자들이 가발, 몸빼바지 등을 입고 시장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는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먹거리와 볼거리도 풍성하다.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해물파전, 건어물, 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블루마켓에서는 수공예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오후에는 시민 참여 경연 프로그램인 ‘도전, 내가 왕이다’ 가 진행된다.파전 빨리 먹기, 레몬 빨리 먹고 휘파람 불기, 수박씨 얼굴에 많이 붙이기 등 유쾌한 게임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현장에서 게임별 10명 정도 참가할 수 있고 게임 우승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즉석 노래방이 열려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으며 최고 점수 참가자에게는 상품권이 수여된다.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축하공연도 마련된다.가수 백프로 포이즌, 이수빈과 공연팀 타오름 난타가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체험과 행운의 추억 뽑기 이벤트가 운영된다.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은 시장 상품과 생활용품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시장 내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행운권 추첨 행사에서는 TV,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침향환,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삼천포전통수산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장의 정과 활기를 느끼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삼천포전통수산시장을 방문해 맛있는 먹거리와 흥겨운 공연,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삼천포전통수산시장 페스티벌은 사천시 후원으로 개최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링크 또는 QR 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삼천포블루스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시민 누구나 무료 또는 일부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식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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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흡연 예방·금연율 향상을 위해 민·관 합동 총력
창녕군,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흡연 예방·금연율 향상을 위해 민·관 합동 총력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군민 건강 증진과 담배 냄새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흡연 예방 및 금연 사업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간단체, 교육기관 등 민·관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군민 4500여명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과 금연 교육, 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연중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금연 성공 지원 군은 상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흡연자 대상으로 1:1 금연 상담과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금연클리닉에서는 흡연과 간접흡연의 폐해, 금단증상 대처법 등을 교육하고 대상별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경남 금연 치료 서비스 및 금연 캠프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금연 시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금연 성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및 캠페인 체험·홍보관 운영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운영했다.남지국민체육센터, 영산노인복지회관, 창녕서울병원, 남지보건지소, 주간보호센터 등 5개 기관 이용 군민 450명 대상으로 현장 금연 상담과 교육을 진행했으며 금연 시도와 동기부여로 지역 청장년층의 흡연율 감소와 금연 환경 조성에 힘썼다.또한 남지 자원봉사대, 창녕여자고등학교, 창녕 아이마트, 네이버 카페 ‘창녕 사람 모여라’등과 연계해 1000명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관을 운영했다.군은 다양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해 금연 인식 개선과 실천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금연 교육 추진 군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관내 7개 교육기관 500명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흡연 예방 및 금연 교육을 추진했다.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흡연 예방 교육, 금연 골든벨 및 콘서트, 홍보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금연 인식 개선을 유도했다.아울러 주간보호센터 중심으로 어르신 대상 금연 및 흡연 예방 교육을 강화해 고령층의 흡연 감소에도 힘썼다.교육은 흡연과 간접흡연이 만성질환에 미치는 영향, 금연 시 기대 효과, 금단증상 완화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성인 금연 교육도 병행해 직장 내 금연 문화 확산과 쾌적하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금연의 날 기념 온라인 이벤트 운영 군은 금연클리닉과 함께하는 워크온 이벤트를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70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참여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기간 내 5만3100걸음 달성을 목표로 걷기 미션을 수행했으며 미션 성공자들은 소정의 상품을 수령했다.이번 이벤트는 평소 무심히 지나치는 금연구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걷기를 통한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금연 환경 조성으로 간접흡연 피해 최소화 군은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구역을 중심으로 금연 환경 조성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금연 홍보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금연구역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 금연 인식 개선을 위한 ‘금연계단’을 설치해 청소년의 흡연 진입 예방에 힘쓰고 있다.또한 공중이용시설과 조례 지정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상시 점검과도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해 지역사회 전반에 촘촘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군민의 흡연율 감소와 금연율 향상을 위해 금연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성낙인 군수는“군민의 건강 증진과 흡연 인구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금연의 날을 기념해 추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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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사회복지사협회, 2026년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사업 실시
창녕군사회복지사협회, 2026년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사업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힐링사업은 최일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며 심신을 재충전했으며 동료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유대감을 강화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만우 회장은 “이번 힐링사업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에너지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종사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복지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창녕군사회복지사협회는 2010년 창립 이후 회원 간 연대 강화, 전문성 제고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30여명의 회원이 관내 사회복지기관에서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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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품질 고급화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한우 품질 고급화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5일 창녕축협 경제사업소에서 ‘창녕한우’해외 수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창녕군, 창녕축협, 창녕한우 브랜드 협의회, 한우지예 관계자 등 28여명이 참석해 창녕한우의 해외 수출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했다.이번 수출은 창녕축협과 농협 한우지예 조합공동사업법인이 긴밀히 협력해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결과다.수출 물량은 ‘창녕한우’브랜드 회원 농가 최고 등급 거세우 23두의 등심, 채끝 부위로 엄격한 위생관리와 철저한 선별 과정을 거쳐 맛과 안전성 모두 확보해 차별화된 품질을 자랑한다.창녕군 한우 브랜드는 지난 2022년 ‘창녕인동초한우’에서 ‘창녕한우’로 명칭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고급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이에 발맞춰 농가들은 창녕축협 TMF 사료공장에서 생산된 고품질 발효사료를 사용하는 등 지속적인 품질 향상에 힘썼다.그 결과 친환경 인증 확대와 1 등급 출현율 상승을 이끌어냈으며 2025년 경남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이번 홍콩 수출 역시 체계적인 사양관리를 통해 창녕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군은 향후 홍콩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면밀히 분석해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김두찬 창녕축협 조합장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위생 기준을 유지해 창녕한우를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고 시장 변화에 발맞춘 유통 전략을 펼쳐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