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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7년 정보통신시스템 통합유지보수’ 기술지원 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2027년 정보통신시스템 통합유지보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9월 17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7년 창원시 정보통신시스템 통합유지보수 기술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보통신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분야별 전문 기술지원 업체들과 체계적인 통합 유지보수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4개의 기술지원 업체가 참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스템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장애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용역 수행 업체들을 대상으로 유지보수 과정에서 취득한 자료의 외부 유출 방지와 날로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당부했다.조숙남 디지털정책담당관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성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예기치 못한 장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기술지원을 부탁드리는 한편 우리 시 또한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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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 연휴 빈틈없는 종합대책 가동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부터 재난·의료, 교통, 관광, 생활편의까지 아우르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을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20개 부서가 참여하는 4개 분야 19개 대책을 시행한다.특히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부시장을 총괄로 11개 부서 85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한다.이번 종합대책은 △장바구니 걱정 없는 넉넉한 명절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안전하고 불편 없는 든든한 명절 △풍요와 편의를 더하는 행복한 명절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장바구니 부담 낮추고 지역경제에는 활력 시는 추석 성수품 가격 상승과 생활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물가대책종합상황실과 5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한다.배추·무·사과·배·소고기·돼지고기·계란·명태·갈치·참조기 등 농축임수산물 21개 품목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가격표시제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부정계량기 사용, 매점매석, 불공정 담합행위 등 상거래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도 지도·단속을 강화한다.전기·가스 공급시설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해 에너지 공급과 안전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체불임금 해소 제도와 체불노동자 생활안정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노동자의 생계 안정도 지원한다.나눔은 더하고 돌봄 공백은 없앤다 명절의 온기가 지역 곳곳에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사회복지시설 36개소와 어려운 이웃 3405명에게 생필품과 위문금을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모두 1억 4541만 3000원이다.시는 전 부서와 읍면동, 자생단체, 동호회 등에도 사회복지시설과 홀로 사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자율적인 나눔 활동 참여를 독려한다.경로당 346개소에는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한다.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1297명에 대해서는 화재감지기와 활동감지기 등 가정 내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비상벨을 통해 119와 응급관리요원에게 신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837명에게는 연휴 전후 안부를 확인하고 가족관계가 단절됐거나 보호자가 없는 어르신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아동급식 지원 대상 아동 998명에게는 연휴 기간 이용할 수 있는 급식 가맹점 정보를 사전에 제공한다.단체급식소가 운영되지 않을 때는 도시락 제공, 다른 급식소 연결, 이웃 주민 및 민간단체 연계 등을 통해 결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재난·교통·의료, 24시간 대응망으로 든든하게 재난안전상황실은 연휴 4일간 3교대 24시간 운영되며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에 나선다.사천터미널과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을 비롯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은 건축·소방·전기·기계·가스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은 긴급조치 후 보수·보강할 계획이다.도로 파손과 안전시설, 가로등도 연휴 전에 집중 정비한다.연휴 기간에는 도로 민원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민원 접수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한다.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은 연휴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한다.9월 23일부터 24일까지는 사천읍시장,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전통수산시장 주변 등 교통혼잡 예상지역에 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등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약 70명을 배치한다.현장에서는 교통지도와 주차장 안내, 교통정체 유발 차량 이동 조치 등을 실시해 귀성객과 시민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성묘객과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도 운영한다.공동묘지와 산불취약지역 순찰,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단속, 산불진화장비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가용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초동 진화에 나선다.응급진료체계는 병원·의원·약국·보건진료소 45개소를 중심으로 가동된다.지역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35개소도 지정·운영한다.보건소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의료기관과 약국의 실제 운영 여부를 유선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다.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나 집단 설사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하면 2명으로 구성된 현장 방역소독반을 즉시 투입한다.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연휴 전후인 9월 23일과 28일에는 축산농가와 축산관계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농장 출입 차량 통제와 생석회 도포 등 차단방역도 강화한다.한편 명절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현황은 시 누리집과 SNS 공식 채널, 응급의료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광은 즐겁게, 생활 불편은 빠르게 해결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사천을 찾을 수 있도록 호텔·야영장·테마파크·주요 관광지 등 49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연휴 기간에는 관광 상황반을 운영해 관광 안내와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한다.가족과 함께 찾기 좋은 관광지와 맛집, 연휴 할인행사 정보도 시 문화관광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주요 관광지와 마을 입구, 하천, 해안변 등에서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공중화장실 146개소의 청결 상태와 시설물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특히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와 비상벨·경광등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펴 시민과 관광객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생활쓰레기는 9월 24일 정상 수거하며 추석 당일인 25일은 수거하지 않는다.26일에는 음식물쓰레기만 수거하고 27일은 수거하지 않는다.연휴 기간에는 하루 2개 반 8명으로 구성된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폐기물 무단투기 계도·단속도 강화한다.연휴가 끝난 뒤에는 주요 도로와 생활 주변을 대상으로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한다.상수도 시설은 연휴 전에 점검과 정비를 마치고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과 기동수리반을 운영한다.사용량 증가나 누수 사고로 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면 물차 지원과 연계관로를 활용해 비상용수를 공급한다.급수사고는 국번 없이 1577-0600으로 신고하면 된다.박동식 시장은 “명절에는 평소보다 작은 불편도 시민에게는 크게 다가올 수 있는 만큼 물가와 돌봄부터 교통·의료·재난 대응까지 현장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마지막 날까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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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과거시험, 도산서원에서 다시 열린다
조선시대 과거시험, 도산서원에서 다시 열린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원은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산서원 경내에서 ‘제32회 도산별과대전’을 개최한다.안동문화원과 영가시회가 공동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하고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선비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한시 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올해 시제는 ‘독퇴계선생경재잠도설유감’ 이다.퇴계 선생의 ‘성학십도’ 가운데 제9도인 ‘경재잠도’는 일상에서 마음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몸가짐과 행동을 바르게 하는 ‘경’의 실천을 그림과 글로 풀어낸 것으로 참가자들은 그 가르침을 읽고 느낀 점을 한시로 표현한다.행사는 사당고유를 시작으로 개회식, 치제문 봉안, 어제 게시와 압운 공개, 한시백일장, 심사와 시상식, 급제자 알묘례 순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전통 복식과 의례를 통해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형식과 문화를 재현한다.한시백일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다.행사장에서는 취타대와 국악공연을 비롯해 △도산네컷 △합격떡 나눔 △전통차 시음 등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도산별과대전은 퇴계 선생의 학문과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조선시대 과거문화를 오늘에 되살리는 행사”며 “전국의 한시 동호인과 시민, 관광객이 전통문화의 가치와 멋을 느낄 수 있도록 도산별과를 더욱 친숙하고 의미 있는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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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사랑의 헌혈’ 행사로 생명 나눔 실천
구미도시공사, ‘사랑의 헌혈’ 행사로 생명 나눔 실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도시공사는 9월 18일 금오산대주차장에서 인구 고령화 및 헌혈 참여 감소로 인한 만성적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이웃사랑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협력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공사 임직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솔선수범하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헌혈 버스를 찾아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현장을 찾아 따뜻한 생명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임직원과 시민 여러분의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사회의 필요에 발맞추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미도시공사는 사랑의 헌혈 행사 외에도 ESG 경영에 기반한 전사적 사회공헌 사업인 ‘같이 Plus ’를 통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나눔 경영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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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연휴 지원
함안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연휴 지원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재난 안전, 비상 진료, 교통, 환경정비 등 8개 분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비상근무와 상황 관리로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추석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군 전역의 생활폐기물과 도로변에 쌓인 물건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 물가 합동 지도점검과 식품 위생 단속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재난·재해 대책반을 운영해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연휴 기간에는 보건소 응급진료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교통 분야에서는 특별교통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주요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귀성객에게 교통정보를 제공하며 교통체증에 대비한 우회도로 안내 등으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조정, 상수도 급수 대책, 교통과 주차 관리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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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울릉도 찾아 보훈 현장 살펴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6일 추석을 앞두고 울릉도를 방문해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울릉군 충혼탑을 참배하는 한편 울릉경비대와 독도의용수비대원을 차례로 찾아 위문하는 등 보훈 현장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독도의용수비대가 독도 수호 임무를 국립경찰에 인계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독도 수호에 헌신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국토 수호를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제복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권 장관은 오전 울릉도에 도착해 울릉군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참배했다.울릉군 충혼탑은 1979년 건립돼 노후화가 진행된 시설로 충혼탑 정비와 함께 지역의 역사성과 호국정신을 담은 새로운 보훈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울릉군은 기존 충혼탑을 철거하고 새로운 충혼탑을 설치하는 ‘호국동백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호국동백공원은 충혼탑 신규 설치를 비롯해 동백공원 조성, 위패 봉안실 및 충혼탑 부속시설 정비 등을 통해 추모와 기념의 공간을 일상 속 보훈공간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주민과 방문객들이 공원을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호국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접하고 현충일 기념식과 추모행사 등 지역의 보훈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울릉군은 이를 위해 총 5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어 권 장관은 울릉지역 보훈단체 지회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보훈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오후에는 울릉경비대를 방문해 현황을 보고받고 제복근무자들을 격려했으며 위문금을 전달했다.이후 독도의용수비대원인 정원도 대원의 자택을 찾아 위문하고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방문해 전시시설을 둘러보며 신임 관장과 면담했다.특히 97세의 정원도 대원을 직접 찾아 위문한 자리에서는 독도 수호에 헌신한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의 공로와 희생을 되새기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는 독도 수호의 역사와 호국정신이 살아 있는 곳인 만큼, 지역의 보훈시설을 잘 보존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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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수, 한가위 앞두고 한센마을에 전한 따뜻한 마음
함안군수, 한가위 앞두고 한센마을에 전한 따뜻한 마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7일 차석호 함안군수가 지역 내 한센마을 3곳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차석호 함안군수는 함안면 득성마을, 군북면 여명마을, 칠서면 향촌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다.또 주민들의 손을 맞잡으며 건강과 안부를 묻고 마을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에도 귀 기울였다.주민들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경청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한센마을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직접 찾아뵙고 얼굴을 마주하며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참 반갑고 뜻깊다”며 “늘 건강하시고 이번 추석에는 따뜻한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며 행복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군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늘 가까이에서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누는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함안군은 앞으로도 한센마을 주민을 비롯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과 배려가 지역 곳곳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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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 참가… 함안형 일자리와 지역 경제 성과 널리 알려
함안군 ‘2026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 참가… 함안형 일자리와 지역 경제 성과 널리 알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릉시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함안의 우수한 일자리 시책과 지역 경제 성과를 전국에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100여 개 기관이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전시, 세미나, 워크숍 등으로 일자리와 지역경제 정책,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함안군은 박람회 현장에 홍보관을 마련해 △함안형 주요 일자리 시책 △지역산업 특성 및 주요 경제 지표 △대표 축제·특산품 등 관광 정보 △청년·사회적기업 제품 등을 홍보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도 살피며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함안의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전국에 알리고 다른 지자체들과 활발히 교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현장에서 얻은 우수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지역 일자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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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천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독거 어르신께 ‘한가위 온기’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천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한가위’식료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펼쳤다.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5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대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이상철 민간위원장과 윤성규 천곡동장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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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메카텍, “사랑 나눔 주거환경 개선 활동” 실시
범한메카텍, “사랑 나눔 주거환경 개선 활동”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6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범한메카텍과 함께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범한메카텍은 평소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추진됐다.기업 봉사자들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했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활동에 참여한 범한메카텍 관계자는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며 “작은 노력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지역사회에 돌봄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어준 범한메카텍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범한메카텍은 헌혈, 사랑의 밥퍼, 디딤씨앗통장 후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활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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