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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차 산업혁명 실행전략 점검…미래산업 청사진 제시
경북도, 4차 산업혁명 실행전략 점검…미래산업 청사진 제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7일 ‘경상북도 4차 산업혁명 실행위원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 산업 대전환을 위한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년간 실행위원회가 추진한 기획·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과제를 정부 공모사업과 정책 건의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는 지난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실행위원회를 출범하고 4개 전문분과를 중심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획연구를 추진해 왔다.이 날 보고회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인공지능·로봇 융합 실증,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 미래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산업생태계 조성 등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기획과제가 발표됐다.이번 정책과제 연구는 특히 정부의 산업 대전환 및 초격차 프로젝트, 인공지능 기반 산업혁신 정책과 연계해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사업 모델을 도출하고 향후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국책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이어 이상현 산업연구원 AI 디지털전환연구실장이 ‘인프라 없는 AI 전환 : 한국 제조업 AX 의 구조적 한계와 대응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경북 제조업이 직면한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기획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대형 국책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경상북도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지역 주도의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과 신기술 개발을 위한 기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단년 과제 2건과 다년 과제 4건 등 총 6건의 기업 연구개발을 지원했으며 이달 중 성과평가를 거쳐 핵심기술 고도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은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며 “이번 실행위원회에서 발굴된 기획과제들이 중앙정부의 정책과 적극 연계해 지역 산업 혁신과 국비 사업화로 이어져 경북이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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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럽시장 공략 성과 경제·외교·문화 협력 지평 넓혀
경북도, 유럽시장 공략 성과 경제·외교·문화 협력 지평 넓혀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잇달아 방문해 도내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이탈리아 마르케주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제·외교·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6박 8일간 스페인 마드리드와 이탈리아 마르케주를 방문해 K-EXPO SPAIN 2026 참가, 마르케주 우호교류협약 체결, 문화 예술 교류 행사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K-EXPO SPAIN 2026 참가. 경북 기업 유럽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대표단은 1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K-EXPO SPAIN 2026개막 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K-EXPO SPAIN 2026은 유럽 바이어 300여 개사와 방문객 5000여명이 참가한 유럽 최대 규모의 한국 우수상품 박람회 중 하나로 경상북도를 비롯해 충청남도, 전라남도, 인천광역시 등 5개 지방정부와 91개 기업이 참가했다.경상북도는 식품기업 19개사와 화장품기업 7개사 등 총 26개 기업이 참가한 경북 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우수제품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경북 공동관을 찾아 참가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유럽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참가기업들은 유럽 현지 바이어들과 총 172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상담액 520만 달러, 계약추진액 202만 달러를 기록했다.또한 현장에서 6건, 6만 5천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를 체결하는 등 유럽시장 진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마르케주와 우호교류협약 체결. 유럽 외교협력 기반 구축 대표단은 15일 이탈리아 마르케주 정부청사에서 프란체스코 아콰롤리 주지사와 만나 경상북도-마르케주 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제·통상, 문화·관광, 교육, 청년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한 것으로 양 지역은 정기적인 교류와 공동사업 발굴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마르케주는 이탈리아 중부 아드리아해 연안에 위치한 지역으로 제조업과 농식품 산업이 발달해 있으며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기계·정밀부품, 가구·인테리어, 패션·제화 산업과 함께 세계적인 요트산업 클러스터를 보유한 제조업 중심지역으로 다수의 중소·중견기업이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다.프란체스코 아콰롤리 주지사는 “경상북도는 풍부한 역사문화유산과 첨단산업 경쟁력을 함께 갖춘 매우 역동적인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은 물론 경제 전반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대표단은 같은 날 안코나에 위치한 세계적인 럭셔리 요트 제조기업인 팔룸보 슈퍼요트와 고급 탐험형 요트 전문 조선소인 칸티에레 델레 마르케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시찰하고 마르케주의 해양레저 산업 현황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청취했다.특히 엔니오 체키니 칸티에레 델레 마르케 창립자 겸 회장을 만나 마르케주 요트산업의 경쟁력과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첨단 제조업과 기업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우호교류협약 체결 기념 합동공연 개최. 문화예술 교류 확대 대표단은 마르케주 방문 기간 중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상호 이해 확대에도 힘을 쏟았다.우호교류협력 체결 당일인 15일 안코나 시청에서는 경북연합합창단과 마르케주 삼마 연합합창단이 함께 기념공연을 선보이며 양 지역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16일에는 칼리 시립극장에서 경북연합합창단과 마르케주 삼마 연합합창단이 함께 합동 공연을 펼쳤다.이번 안코나·칼리 공연은 경상북도와 마르케주 간 우호교류협약 체결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양 지역 간 문화교류와 우호협력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됐으며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순방을 통해 경북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 기반을 다지고 마르케주와의 우호교류협약 체결로 유럽 외교협력 기반을 구축했으며 문화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간 우호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경제·외교·문화 분야 국제교류 성과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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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를 지키는 경북 복지현장 실무자들, 한자리에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충북 단양 소노벨에서 도내 시·군 희망복지지원단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통합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복지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복합위기가구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 생성형 AI 를 활용한 사례기록 작성 및 업무 효율화 방안 △ 마음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자기돌봄 교육 △ 자살 위험군 조기 발견 및 개입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 △ 충주시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공유 등 현장의 다양한 문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1일 차에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통합사례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4명과 통합사례관리사 1명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해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노고를 격려했다.통합사례관리는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복지·보건·주거·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문제를 해결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복지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최근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협업 역량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경상북도는 통합사례관리의 전문성 향상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시군 희망복지지원단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매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일수록 한 사람의 관심과 적절한 개입이 삶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현장 실무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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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비사업 건의’ 국회의원실 잇따라 방문
진주시, ‘국비사업 건의’ 국회의원실 잇따라 방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미래 핵심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지난 16일 지역 국회의원실을 잇따라 방문해 우주항공 분야의 국비 신규사업 3건과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건설을 국가 계획에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이날 진주시는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실을 찾아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주요 사업은 △민군 겸용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플랫폼 구축 △우주산업 특화 3D프린팅 기술 통합 지원센터 건립 △미래 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 필드 구축 등 3건으로 총사업비는 830억원 규모이다.진주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7년도 국비 50억원의 우선 편성을 요청했다.‘민군 겸용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플랫폼’ 구축 사업은 미래형 비행체의 검증·인증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설계부터 비행시험·인증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민군 겸용의 검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어 ‘우주산업 특화 3D프린팅 기술 통합 지원센터’건립 사업은 우주산업 중소기업의 기술·인력·장비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부품 설계부터 제작·검증·인증까지 3D프린팅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미래 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 필드’ 구축 사업은 항공기의 경량화용 핵심 소재·부품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추진된다.기업이 자체 기술로 소재를 개발·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소재·부품의 국산화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3가지 사업이 모두 추진되면, 진주시는 안전성 검증부터 부품 생산, 소재 개발까지 우주항공산업 전 분야의 핵심적인 기반 시설을 갖추게 돼 관련 기업의 유치와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진주시는 사천시와 함께 박대출·서천호 의원실을 찾아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도로 개설’ 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관리 계획에 반영을 위해 현재 기획예산처에서 진행 중인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에 최종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이 계획이 반영되면 100% 국비로 도로 건설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박일동 부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지역의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예산 반영이 절실한 만큼, 이 사업들이 2027년도 국비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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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 뱀장어 어린고기 1만4000여 마리 방류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 뱀장어 어린고기 1만4000여 마리 방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7일 의창구 동읍에 위치한 주남저수지에 뱀장어 치어 약 1만4000여 마리를 방류했다.이번 사업은 내수면 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고 어업자원 회복을 통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방류된 뱀장어 치어는 국립수산과학원의 품질 기준을 충족한 건강한 개체로 사전 전염병 검사 등을 통해 엄선됐다.또한 초기 생존율 제고와 안정적인 생태계 적응을 위해 수온과 수질 등 환경 조건이 양호한 시기를 고려해 방류가 이뤄졌다.뱀장어는 수서 곤충과 소형 어류 등을 포식하는 중간 포식자로서 먹이사슬 균형 유지에 기여하며 저층 유기물 섭식을 통해 수질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방류가 생물다양성 보전과 어업자원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내수면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2010년부터 주남저수지 일원에 뱀장어, 붕어, 메기 등 다양한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왔으며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자원 회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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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진우복재재단 진우원 아동·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진우복재재단 진우원 아동·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6일 진우복지재단 진우원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과 문화·체험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성장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체험 및 여가활동 연계 △진로체험 및 창의·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의 정서지원 및 건강한 성장 지원 △복지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교류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활동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진우원 관계자 역시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아동·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참여 활성화를 위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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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상반기 긴급구조훈련 실시
김해시, 2026년 상반기 긴급구조훈련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2026 상반기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해 기존 질식·중독 관련 밀폐공간 작업에 국한하지 않고 VR 을 통한 다양한 산업재해 상황을 재현해 위험을 간접 체감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됐다.기존 이론 중심 교육을 탈피해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예초·조경작업 재해예방 △화학물질 취급작업 급성중독 예방 △근골격계질환 예방 등 현업부서의 실제 작업환경을 구현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위험 상황을 간접체험을 통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 냈다.시 관계자는“밀폐공간 작업중 발생하는 사고는 한순간에 사망사고로 이어지기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천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사회적 인식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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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출신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 강이슬 선수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누적 기부액 1,000만원
사천 출신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 강이슬 선수,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누적 기부액 1,000만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 출신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이자 사천시 홍보대사인 강이슬 선수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특히 평소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사천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고향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강선수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꾸준히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오고 있다.강이슬 선수는 삼천포초등학교, 삼천포여자중학교, 삼천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12년 부천 하나외환은행 입단을 시작으로 현재 아산 우리은행 우리 WON 소속으로 뛰고 있으며 여자프로농구 최고의 3점 슈터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농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여자농구의 간판슈터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강선수는 “지역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천을 응원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고향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바쁜 선수 생활 중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강이슬 선수께 깊이 감사드리며. 강 선수의 따뜻한 나눔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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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청년 주도 지역문제 해결 나선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17일 새마을선비회관에서 영주시 청년 로컬 리빙랩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 문제를 청년의 시선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지역혁신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봉사활동 중심 조직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청년들이 직접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실천을 통해 해결방안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지역혁신 모델이다.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앞으로 문화예술교육, 돌봄복지, 사회적경제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실험과 실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지역 활력 증진, 돌봄복지를 통한 공동체 회복, 사회적경제 기반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의 문제, 청년이 발견하고 청년이 해결한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김근모 회장은 “청년새마을연대는 2024년 구성 이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이제는 봉사를 넘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천 조직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회원들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청년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청년들이 주도하는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청년 조직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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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벗어나 인문학 길 걷다… 함안복합문학관, 학생 현장 체험학습 '대성황
‘교실 벗어나 인문학 길 걷다… 함안복합문학관, 학생 현장 체험학습 '대성황’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복합문학관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생생한 인문학 현장 체험학습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함안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진행한 상반기 학생 현장 체험학습이 학생과 교사 등 600여명이 참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함안교육지원청의 2026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아라길 탐방 레시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함안복합문학관은 여러 탐방 코스 가운데 ‘문화와 삶이 만나는 인문학길’ 이라는 주제를 맡아 학생들이 문학과 한학을 쉽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체험학습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오감 만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1층 함안문학관의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관람하고 2층 허권수 한자문화관에서 기증 도서와 전시품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이어 3층에서는 옛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한시를 감상하고 조선시대 선비들의 유생복을 입어보는 이색 체험을 즐겼다.세부 체험 프로그램의 열기도 뜨거웠다.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는 이영호 선생의 동화 ‘토끼’ 와 함안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혜용아씨를 살린 돌생원의 침착한 용기’ 구연이 진행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초등학생들은 ‘자개를 활용한 나만의 굿즈’ 와 ‘호작도 썬캐처 만들기’체험에 푹 빠졌다.또한,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일상이나 자연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해 사진을 찍고 5행 이내의 문장으로 표현하는 ‘디카시’특강이 진행됐다.이는 학생 스스로 문학과 예술의 주체가 되어보는 경험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함안군 관계자는 “교육청과 연계한 이번 인문학길 체험학습으로 교실에 있던 학생들이 지역의 문학과 한자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하반기에도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더욱 알찬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7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함안복합문학관은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2만여명을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다가오는 하반기에는 문덕수 기획전, 디카시 공모전, 유생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문학·전통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