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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면, 안동병원 의료봉사단과 ‘찾아가는 한방 무료 진료’ 성황리에 마무리
남선면, 안동병원 의료봉사단과 ‘찾아가는 한방 무료 진료’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남선면은 지난 6월 12일 신흥리 경로당에서 안동병원 의료봉사단과 연계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한방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안동병원 의료봉사단이 안동시 관내 산불 피해를 입은 7개 면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의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에 남선면 행정복지센터는 안동병원 봉사단과 연계해 신속하게 일정을 조율하고 관내 주민들에게 진료 안내 및 연락을 위하는 등 행정적 가교 역할을 했다.특히 남선면 도로리는 자연부락이 여러 곳에 산재해 있는 곳으로 대중교통이 없어 진료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이 없도록 면에서 직접 교통편을 지원했다.이날 신흥리 경로당을 찾은 도로리와 신흥리 주민 22명은 전문 한의사의 맞춤형 침 치료뿐만 아니라, 혈압 혈당 측정 등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받았다.또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에 대해 상세한 상담을 받는 등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았다.이날 진료 현장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방문해, 더운 날씨 속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는 안동병원 의료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산불 이후 몸도 마음도 힘들고 바쁜 농사일이 겹쳐 아파도 병원 갈 엄두도 못 냈는데, 한의사 선생님이 직접 찾아와 정성껏 침을 놓아주신 덕분에 통증이 싹 가시는 것 같다”며 “면에서 편하게 태워다 주고 시장님까지 오셔서 따뜻하게 위로해 줘서 참으로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송정규 남선면장은 “산불 피해와 고된 농사일로 심신이 지쳐있음에도 쉽게 병원을 찾지 못했던 주민들을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준 안동병원 의료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마을 곳곳에 계신 어르신들이 복지의료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안동병원 의료봉사단은 매년 의료 소외지역과 재난 피해지역을 찾아 지속적인 인술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귀감이 되고 있으며 남은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료지원을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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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조리고 학생들, 영주소방서 소방관 위해 ‘감사의 베이커리’ 전달
한국국제조리고 학생들, 영주소방서 소방관 위해 ‘감사의 베이커리’ 전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7일 영주소방서에서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인 “청소년이 쏜다 My 히어로 마이 커피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제복근무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미래세대에게 보훈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학생들은 커피와 함께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정성껏 구워낸 베이커리 70여세트를 영주소방서 소방관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경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인 소방관들을 위해 직접 간식을 만들어준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제복근무자를 예우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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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분야 외국인계절근로자, 신통대길 길놀이 참여
강릉시 농업분야 외국인계절근로자, 신통대길 길놀이 참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소속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계절근로자 문화체험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행사에 참여하며 뜻깊은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고유한 문화와 정신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력해 외국인주민 150명, 계절근로자 30명, 라오스 정부 관계자 등 총 18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특히 이번 길놀이 행사에는 라오스 정부 관계자가 참여해 국제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국가의 특색을 드러낼 수 있는 각종 의상과 소품을 준비해 행사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한편 강릉시는 외국인계절근로자의 문화체험행사의 일환으로 신통대길 길놀이 참여를 비롯해 지역 내 스포츠 경기 관람, 음식문화 교류, 관광지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석현 농정과장은 “관내 이주민과 계절근로자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단오 공동체 정신을 이어 구성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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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발굴’ 홍보캠페인 실시
강릉시,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발굴’ 홍보캠페인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단오제 기간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과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를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은 단오제 행사장 내 지정 홍보부스에서 운영된다.1차 캠페인은 18일 2차 캠페인은 20일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과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분과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협력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민관이 협력해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강릉시는 행사장 내 지정 홍보부스 전면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배너를 배치해 시민들의 관심과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복지정보 제공 서비스인 ‘강릉복지깨알톡톡’과 ‘복지위기알림’앱의 현장 설치를 직접 지원해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이용을 돕는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단오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에게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간 인적 안전망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복지제도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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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화부산사종무원, ‘2026년 흥무대왕대제·문화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신라 삼국통일의 주역이자 한민족의 영웅인 흥무대왕 김유신 장군의 얼을 기리는 ‘2026년 흥무대왕대제·문화 행사’ 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50분부터 교동에 있는 강릉화부산사에서 성대하게 거행된다.이번 행사는 강릉화부산사종무원이 주관하며 가락종친회 회원과 강릉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제례 봉행을 비롯해 예술 공연, 미술품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결합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김유신 장군은 삼국통일 직후 변방 지역인 명주에 침입한 말갈족을 평정하기 위해 화부산 일대에 장기간 주둔하며 적을 퇴치하고 지역의 평화를 이룩한 역사적 인물이다.강릉 지역 백성들은 장군이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짓고 제사를 지내왔으며 이는 오늘날 강릉화부산사 흥무대왕대제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의 백미인 전통 제례에서는 충청북도 가락종친회장 김종성 씨가 초헌관을, 삼척시 가락종친부회장 김성수 씨가 아헌관을, 양양군 가락종친부회장인 김현수 씨가 종헌관을 맡아 헌작하며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린다.특히 올해 행사는 제례라는 전통적 틀을 넘어 일반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행사로 마련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엄숙한 제례 의식 외에도 △궁중 음악과 전통 공연 △시민 대상 백일장 및 서예 전시 △한복 설치 미술전 △경내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산사 찻집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흥무대왕대제 문화행사는 단순한 문중 행사가 아니라, 국가적 위기 앞에서 강릉을 수호하고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한 김유신 장군의 애국·애족 정신을 현대에 되살리는 소중한 지역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을 보존함과 동시에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목해 시민들과 깊이 교감하는 강릉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가 열리는 강릉화부산사는 1977년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경내에는 건립된 ‘순충장렬흥무왕화부산재기적비’ 가 보존되어 있어 강릉 지역의 근현대 역사와 건축미를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 공간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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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친환경 농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산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또는 농식품바우처사업의 지원을 받는 임산부의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17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온라인 h 으로 신청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임신·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규모는 590명이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임산부 1인당 연 24만원의 친환경농산물 구매비가 지원된다.지원 대상자는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에서 임산부 필요와 기호에 따라 직접 품목을 선택해 주문하거나 이미 구성된 꾸러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아이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정책을 통해 미래 세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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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낮과 밤을 꿰뚫는 축제의 하루… KBS WORLD ‘갓 더 스팟’, 단오와 시장의 매력 담아낸다
강릉의 낮과 밤을 꿰뚫는 축제의 하루… KBS WORLD ‘갓 더 스팟’, 단오와 시장의 매력 담아낸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KBS World, 강릉단오제와 중앙·성남시장을 담은 ‘갓 더 스팟’강릉 편을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강릉단오제와 강릉 중앙·성남시장을 배경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와 먹거리,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해외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번 강릉 편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챔보가 출연하며 중앙·성남시장에서 시민·관광객과 만나 지역 먹거리를 체험하고 강릉단오제 현장에서는 관노가면극, 창포물 체험, 길놀이 등 대표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축제의 현장성과 지역 시장의 활기를 함께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강릉단오제가 지닌 문화적 상징성과 중앙·성남시장의 생동감을 한 편에 녹여내며 강릉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소개한다.강릉 촬영은 17일에 진행됐으며 본 방송은 7월에 방영될 예정이다.릴스 콘텐츠도 사전 공개하며 해외 위성방송뿐 아니라 KBS World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도 송출된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KBS WORLD ‘갓 더 스팟’을 통해 강릉단오제와 강릉 전통시장에 담긴 강릉 고유의 전통과 일상, 그리고 지역의 생생한 관광 매력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낮에는 축제와 시장의 활기를, 밤에는 강릉만의 낭만과 정취를 시청자분들에게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KBS WORLD TV 위성방송 KBS World는 전 세계 155개국에 방송되는 위성채널로 국내 방송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플랫폼 KBS World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2040만명을 보유하고 있어, 방송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나는 글로벌 콘텐츠 유통망을 갖추고 있음 ‘갓 더 스팟’출연자 “챔보”이번 강릉 편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챔보가 출연 챔보는 틱톡 팔로워 100만명, 유튜브 구독자 57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28만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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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 군민 속으로… 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9기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신도시와 읍·면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정책 토크콘서트를 열며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이번 정책 토크콘서트는 군민과 함께 민선9기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도청 신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열리며 25일 오후 2시에는 육상교육훈련센터 1층 강당에서 예천읍을 비롯한 10개 면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안병윤 당선인은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미래 발전방안 등을 직접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민선9기 주요 군정과제와 정책 추진 방향에 반영할 방침이다.먼저 신도시 정책 토크콘서트에서는 정주여건 개선과 의료·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개선 등 신도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이어 예천읍·면 지역 정책 토크콘서트에서는 남산공원과 서본공원, 맛고을 문화의거리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 농업·농촌 발전, 인구감소 대응, 생활 SOC 확충 등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다.두 행사 모두 예천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시간을 충분히 배정해 형식적인 정책 설명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중심의 행사로 진행된다.안병윤 당선인은 “군정의 출발점은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이어야 하며 예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큰 힘도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에서 나온다”며 “신도시와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각과 제안을 듣고 이를 민선9기 정책으로 구체화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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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면 체험농장 ‘지리산황금나무’서 아빠와 자녀 10가족 참여 체험활동 진행
휴천면 체험농장 ‘지리산황금나무’서 아빠와 자녀 10가족 참여 체험활동 진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13일 휴천면 체험농장인‘지리산황금나무’에서 경남 아빠해봄사업‘멋쟁이 아빠 육아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아빠의 자발적인 양육 참여를 유도해 가정 내 양육 부담을 나누고 부자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이날 5~10세 자녀를 둔 10가족이 참여해 발효빵 만들기와 체리 수확 체험을 즐겼다.참여한 아빠와 아이들은 직접 반죽을 만들고 빵을 굽는 과정을 체험했으며 자연 속에서 함께 체리를 수확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총 8회기 과정으로 운영되는 ‘멋쟁이 아빠 육아단’은 앞서 부모교육과 목공·요리체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앞으로 생태체험, 미래우주직업체험, 가족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더 자주 시간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함양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경남 아빠해봄사업‘멋쟁이 아빠 육아단’ 이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양육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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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양산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본격적인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양산시가 17일 오전 이마트 양산점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관내 음식점 영업주와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양산시지부에서 추진하는 식중독 예방 캠페인과 연계해 합동으로 전개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수막을 활용한 가두 캠페인을 벌이며 식중독 예방 핵심 실천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을 안내했으며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홍보용 물티슈와 함께 식중독 예방 리플릿을 배부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양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제도를 안내하는 리플릿을 배부했다.이와 함께 덜어먹기 실천 등 위생적이고 건강한 식습관 정착을 위한 ‘음식문화개선’홍보도 병행하며 선진 외식문화 조성에 앞장섰다.양산시 관계자는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은 식중독균이 번식하기 쉬워 철저한 위생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캠페인을 통해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가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건강한 식습관 문화가 지역 사회에 널리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