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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고성군,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09년 도로명주소법 시행과 함께 설치된 건물번호판이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탈색되거나 훼손되어 주소식별이 어려워지는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해왔다.또한 도시미관 저해 요인으로도 지적되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고성군은 2023년부터 하이면, 상리면, 영현면, 영오면, 구만면, 회화면을 대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개천면, 대가면을 대상으로 교체를 진행했다.향후 다른 읍면도 연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함으로써 도로명주소의 가독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도로명주소 시설물 유지 보수에 적극적으로 나갈 방침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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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면주민자치회, 생활체조와 함께하는 요가 프로그램 개강
영현면주민자치회, 생활체조와 함께하는 요가 프로그램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현면주민자치회는 3월 13일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조와 함께하는 요가프로그램을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근 지역까지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영현면 주민자치회의 자체 프로그램으로 3월 13일 개강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주 수, 금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영현면 촌스런어울림센터에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운동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인 면 단위에서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임영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일과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채송화 영현면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이번 생활체조와 함께하는 요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영현면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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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고성군 나누 가족봉사단 '패밀리 그린 스타트데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2026고성군 나누 가족봉사단 '패밀리 그린 스타트데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나누 가족봉사단은 3월14일 환경보전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기 위한 ‘패밀리 그린스타트데이’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율천초등학교 주변 도로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나누 가족봉사단 회원 35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쓰담달리기 활동을 펼치며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나섰다.특히 줍깅 활동을 통해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탄소 저감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나누 가족봉사단 정세연 회장은 “가족과 함께 환경활동에 참여하면서 일상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주민생활과 정영랑 과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나누 가족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나누 가족봉사단은 2009년 8월 창단 이후,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자원봉사 단체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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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중앙초등학교 결핵 예방교육 실시
성주군, 성주중앙초등학교 결핵 예방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결핵 예방 주간을 맞이해 3월 16일 성주중앙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결핵의 증상, 전파경로 예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기침 예절, 손 씻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결핵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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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시작, 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경산시 관내 15만3323필에 대해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했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산시 토지정보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경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 가능하다.열람 결과 토지 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확인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기관에서 재검증하고 이후 경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으로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사용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며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진재명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열람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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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 파수꾼’관리감독자 교육으로 중대재해 제로 도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6일 본청, 지역본부, 사업소 등의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 감독하는 부서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관리감독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된‘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그동안 현장 여건에 맞게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교육을 2026년부터는 본청뿐만 아니라 전 사업장을 아우르는 현장 관리감독자 중심의 도 단위 통합교육으로 추진됐다.‘산업안전보건법’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 이수교육으로 ‘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른 사업주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안전보건분야 전문기관인 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작업 현장별 유해 위험요인 파악 및 감소 대책 수립방안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효율적인 현장 지도 감독 방법 관계법령 개정 사항 안내 및 주요 사고 사례 분석 등으로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 배양에 초점을 두었다.경북도는 전담부서의 안전보건교육 총괄 기능을 강화해 이번 상반기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도 정기교육을 진행해 교육의 질과 관리감독자의 전문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시행령 제4조에 따라 도는 상 하반기에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등 의무이행 사항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현장의 안전은 근로자와 가장 가까이 있는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역량에 달려있다”며 “도청 내 모든 사업장의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경북’실현을 위해 행정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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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험업권 상생기금으로 소상공인 생명 손해보험 지원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권이 공동 추진하는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공모에 선정돼 3년간 총 25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이 다양한 보험 혜택을 통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사업은 보험업권이 조성한 30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활용해 소상공인이 꼭 필요한 보험상품에 무상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난 질병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지원사업’업무협약식은 3월 16일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금융위원회 위원장, 보험업계 주요 보험사 대표, 소상공인연합회장, 공모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상생보험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공모선정 지자체 : 경북, 광주, 충북, 전남, 경남, 제주 이번 사업을 통해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두 가지 유형의 맞춤형 보험을 지원한다.먼저 손해보험은 ‘소상공인 매출하락 보상 및 휴업손해 보상보험’으로 재난 소요 상해 또는 질병으로 소상공인이 입원할 경우 매출 감소에 따른 손실을 보상하고 입원으로 휴업이 발생할 경우 휴업 손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생명보험은 ‘민생회복대출 안심보험’으로 금융권 대출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이 사망하거나 3대 질병이 발생할 경우 약정된 보장 범위 내에서 채무 잔액을 상환하도록 설계된다.위 보험은 단체보험 형태로 운영되며 보험 유형과 보장 내용은 보험사와의 협약 과정에서 일부 조정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경상북도는 상생보험 지원과 함께 사회보험료, 카드수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등 고정비 부담 완화 사업을 병행해 오고 있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재난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위험까지 대비할 수 있는 종합적인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상생보험 사업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위기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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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응급처치 교육 실시
신원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응급처치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6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3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거창소방서 예방안전과 협조로 진행됐으며 일상생활과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응급처치 요령이 안내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기본 원리와 실시 방법, 기도 막힘 시 대처 방법, 화재 발생시 피난 행동 요령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김춘미 신원면장은 "활동 중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하고 서로를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원면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19일 안전 소양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해당 교육에서는 노인 일자리의 이해를 통한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참여자의 자발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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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웅양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은 지난 14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경상남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감시원, 마을이장, 면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산불예방 결의를 시작으로 마을회관, 산림 연접 독립가옥, 화목보일러 농가 60여 개소를 직접 방문해 산불 예방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화목보일러 사용수칙 준수, 논 밭두렁 태우기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또한, 캠페인과 함께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초기 대응 요령, 진화 및 장비 사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에 중점을 뒀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봄철 산불조심기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산불 없는 웅양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웅양면은 주민 대상 산불 예방 교육 실시, 산불 취약지 순찰 및 화목보일러 사용농가 수시 점검, 마을방송 확대 운영 등을 통해 봄철 대형산불 발생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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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로봇산업 발전 위해 산 연 관 한 목소리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지역 로봇기업, 연구기관이 지역 로봇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로봇산업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경북도는 3월 16일 포항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포항시, 구미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산연관 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주요 로봇 산업기반이 분포한 포항과 구미의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여 로봇산업의 성장 방향을 논의하고 공동협력 체계를 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선포식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경북 지역 로봇기업 발전 전략’발표를 시작으로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발족식,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내 ‘G-휴머노이드 팀’발족식, 경북 로봇산업 발전 산연관 공동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공동 선언문에는 산 연 관 협력을 통한 지역 로봇 기업 성장 지원, 휴머노이드 AI 첨단 제조 등 미래 전략 분야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업 간 협업 및 공동 연구개발 촉진, 로봇분야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과 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참석기관들은 경북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할 것을 대내외에 선포했다.이날 선포식에서 포항시 대표 로봇기업인 뉴로메카를 회장사로 하는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가 최초로 출범하고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는 기존의 협력기반을 바탕으로 전문분야를 고도화하는 하위분과를 구성했다.산업이 고도화되면서 분야 간 융 복합이 중요해지고 있어 지역 내 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는 협의회의 출범과 공동 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이번 선포식은 더욱 의미가 있다.특히 경북도는 지난달 27일 구미와 포항을 제조A 혁신 기반의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산업통상부에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분야 특화단지’지정을 신청했다.구미의 첨단 전자 반도체 제조 역량과 포항의 연구개발 및 실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부품-완제품-인공지능 실증으로 이어지는 로봇산업 전주기 가치사슬을 완성한다는 구상으로 지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다.민간 주도의 지역 로봇기업협의체가 공식 출범하며 공동 협력을 선언해 경북 로봇산업 협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 “로봇산업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경북의 첨단 전략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A 시대를 열어가는 핵심 동력이다”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로봇산업을 경북의 미래 성장 엔진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기관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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