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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기억하며 1.09km 걷는다”…구미시, 생명사랑 희망걷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16일 고아읍 들성생태공원에서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추진했다.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2003년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함께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의미를 담은 약 1.09km 구간을 함께 걷는 걷기행사를 비롯해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했다.부대행사로는 △정신건강 검진 상담 △레드서클 캠페인 △금연사업 홍보 △아토피 예방 △구강건강관리 △치매선별검사 △마약예방 홍보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 외에도 구미경찰서와 연계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두루 챙겼다.류동근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이번‘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이 지역주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예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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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쓰레기 대란 막는다…구미시, 특별 수거체계 가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당일인 25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와 시가지 청소를 정상 추진한다.명절 기간에는 음식물과 포장폐기물 등 생활쓰레기 배출량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구미시는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시가지와 생활권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추석 당일 제외 정상 수거 처리상황반·기동반 가동이를 위해 구미시는 생활쓰레기 배출이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추석 연휴기간 특별수거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내용을 살펴보면, 연휴기간 중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일반종량제, 음식물, 재활용·대형폐기물의 정상 수거를 실시하고 구미시 폐기물처리시설인 구미시환경자원화시설도 정상 운영한다.또한 명절기간에 배출되는 쓰레기 관련 민원을 선제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처리상황반과 처리기동반을 구성해 연휴기간 동안 운영한다.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수거관리 및 민원처리를 수행하고 쓰레기 다량배출지역, 수거지체지역 등을 순찰하며 배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할 예정이다.연휴기간 중 쓰레기 배출 및 수거관련 불편사항이 있을시, 시청 종합상황실로 연락하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또한 생활쓰레기 수거 뿐 아니라 시가지 청소도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실시해 연휴기간 깨끗한 생활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연휴기간 방문객 맞을 사전 준비 실시 시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 최소화뿐 아니라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흐리는 쓰레기 불법투기 사전 차단에도 힘쓸 계획이다.강서와 강동지역으로 나눠 불법투기 단속반을 9월 7일 ~ 9월 23일까지 운영해,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순찰을 실시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하고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분리배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읍면동 중심으로 주민들이 참여하는 마을 대청소를 통해 귀성객들의 방문이 많은 역, 터미널, IC 등 다중 이용장소 주변과 공한지, 마을 진입로 등의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쓰레기 종량제 도입 이후 30년만인 2026년 1월부터 주 7일 생활쓰레기 수거를 실시해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편의를 높였고 공공기관 및 민간과 협력을 통해 다회용기 80만개 사용으로 약 16.08톤의 쓰레기 감량 효과를 거두는 등 선진 자원순환도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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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7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권익 및 복지 증진을 위해 ‘2027년도 홍천군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이번 공모 사업의 총예산은 7250만 6천 원으로 홍천군에 소재하면서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 양성평등 의식 확산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여성단체와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여성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복지 향상을 위한 세미나·토론회 △여성 관련 법령에서 규정하는 사업 △여성 국제 협력사업 △양성평등 의식 확산 및 홍천군 여성단체 수행 사업 △그밖에 여성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이다.다만 소수의 수혜자만을 위한 사업이나 실효성이 낮은 사업, 사업비가 과다하게 책정된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9월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홍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홍천군청 행복나눔과 여성 친화팀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주말과 공휴일에는 접수하지 않으며 우편·택배·전자우편·인터넷 접수는 불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행복나눔과 여성 친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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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요트협회·윈드서핑클럽, 호우피해 복구 및 인재육성기금 1,220만원 기탁
통영시요트협회·윈드서핑클럽, 호우피해 복구 및 인재육성기금 1,22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요트협회는 지난 16일 시장실을 방문해 호우피해 지원 성금 720만원과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등 총 122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통영시요트협회는 2023년부터 통영요트학교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최고의 요트 교육과 체험 전문학교로서의 위상을 구축하고 유소년 요트팀 운영·지원하는 등 통영시 해양레저 관광산업과 해양레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기탁금은 통영시요트협회와 윈드서핑클럽을 비롯해 요트클럽대항전 참가선수단, 요트학교 직원, 유소년팀 학부모 및 코치 등 통영시 해양스포츠 발전을 이끄는 구성원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서성덕 통영시요트협회장, 김태훈 통영시윈드서핑클럽회장, 박진환 요트협회 수석부회장, 김기병·김용석 부회장, 임병훈 윈드서핑클럽 전무이사 등 임원진 6명이 대표로 참석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서성덕 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가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요트협회 관계자 및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수해 복구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통영시 관련 부서를 통해 호우 피해 복구 지원과 청소년을 위한 인재육성기금으로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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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수립·추진
통영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수립·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시는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대책 △차질 없는 공공·생활서비스 제공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민생경제 및 따뜻한 명절 지원 △엄정한 공직·근무 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19개 대책을 추진한다.특히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14개 반, 총 100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먼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상습정체 예상구간 5개소를 중심으로 현장 교통지도를 실시하고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정보 제공을 통해 차량 분산을 유도한다.또한 연휴 기간 시 직영 유료주차장 11개소 1045면을 무료 개방하는 등 관내 45개소 3409면의 주차장을 개방해 귀성객과 관광객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한다.해상교통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여객선터미널 등 주요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여객선·도선의 운항 및 결항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기상악화나 선박 고장 등 비상상황 발생 시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민원에 즉시 대응할 예정이다.연휴 기간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생활서비스 대응체계도 강화한다.생활폐기물 배출·수거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쓰레기 적체 등 민원 발생 시 현장 순찰과 기동수거반을 통해 신속히 처리한다.단수·누수 등 수도 사고에는 상수도급수대책반과 긴급복구반이 즉시 대응하고 전기·가스 분야 역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공급 차질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연휴 기간 통영을 찾는 관광객이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안내소 11개소를 일정에 따라 운영하고 주요 관광지와 관광시설의 운영상황을 수시로 살핀다.관광불편해소반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연휴 전 주요 관광지 안전점검과 연휴 중 현장 확인을 병행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통영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성묘객 편의를 위한 추모공원 운영도 강화한다.봉안당은 연휴 기간 평소보다 1시간 늘어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추석 당일에는 추모공원 진입로에서 차량 안내와 교통질서 유지에 나선다.화장장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 휴무하고 9월 24일과 26~27일 운영해 이용 시설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연휴 중 갑작스럽게 아픈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한다.문 여는 병·의원 17개소와 공공보건기관 21개소, 휴일지킴이약국 22개소를 기관별 일정에 따라 운영한다.새통영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통영서울병원은 야간진료를 이어 간다.시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실제 운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나 다수 사상자 발생 시에는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가동하는 등 긴급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방침이다.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서호·중앙·북신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해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또한 추석 핵심 성수품 19개 품목의 가격과 수급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가격표시제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병행해 명절 물가안정과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에 힘쓴다.이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반과 산불방지대책반을 운영하고 가축방역·동물진료체계 및 고수온 피해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연휴 기간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 중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에도 신속히 대응해 빈틈없는 연휴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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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향사랑기부금 7억원 돌파
통영시, 고향사랑기부금 7억원 돌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6일을 기점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이 7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2027년을 3개월 이상 앞둔 시기에,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목표액을 조기 달성한 것이다.이는 짧은 기간에 전국 각지의 따뜻한 동참이 모여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다.시는 지난 8월 15~17일 극호우 이후 수해 복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긴급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모금을 시작한 후부터 지난 한 달 동안에만 4억 3천만원에 달하는 기부금이 모였다.2026년 총 기부자 6300여명 중 절반 이상인 4000여명이 마음을 모은 결과다.기부금은 수해 이재민 구호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피해 지역 복구 활동에 사용된다.통영시는 2027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에 해당 예산을 편성해 신속하게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복구하고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전국 곳곳에서 보내 주신 따뜻한 성원과 기부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기부금으로 피해 현장을 신속하게 복구하고 시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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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도건어물 대표 문경숙, 통영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지정기부
한산도건어물 대표 문경숙, 통영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지정기부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6일 한산도건어물 문경숙 대표가 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문경숙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고향 통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문경숙 대표는 통영에서 생산된 멸치 등을 직접 가공해 만든 건어물을 유통·판매하며 통영 특산품과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는 기업인으로 통영시사회복지협의회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문경숙 대표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집중호우 피해 복구 긴급 모금함에 기부금 전액을 흔쾌히 기탁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수해민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문경숙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대표님의 소중한 정성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주민에게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사업을 신속히 완료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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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5회 경상남도옥외광고대상전 개최
통영시, 제15회 경상남도옥외광고대상전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사단법인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가 주최하는 ‘제15회 경상남도 옥외광고대상전’ 이 오는 18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상전은 ‘명품디자인 도시 경남’조성을 위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옥외광고물을 발굴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과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행사는 경상남도 우수 옥외광고물 공모전과 어린이 우리동네 예쁜간판 그림 공모전으로 창작 모형, 디자인 설계·기설치광고물 분야의 우수 작품과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예쁜간판 그림을 선정해 전시한다.시상식 및 개막식은 지난 16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렸다.전시회에는 옥외광고물 공모전 수상작 25점, 어린이 우리동네 예쁜간판 그림 공모전 작품 142점 등 총 167점이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18일까지 전시된다.특히 이번 대상전에 통영시는 총 5개 작품을 출품해 이 가운데 3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창작광고물 모형 부문에서 제이광고산업은 금상을 수상했으며 애플디자인은 은상, 소리엘광고는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임실만 사)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장은 “통영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상전이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옥외광고의 가치와 역할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와 디자인루리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어 17일에는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에서도 뜻을 모아 성금 150만원과 백미 37포, 라면 36박스 등 총 450만원 상당의 재해구호 성금 및 성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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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민·관·학 원팀으로 지역 역량 결집
통영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민·관·학 원팀으로 지역 역량 결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신청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달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지정 및 운영을 위해 통영교육지원청,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통영국제음악재단,통영문화재단 등 교육·문화예술 기관, 민간단체가 참여한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구축하고 협의체 내 소규모학교, 문화예술, 해양수산, 돌봄 등 총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통영형 교육혁신 모델 개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했다.초중 교육과정 연계, 거점형 교육 캠퍼스 구축을 통해 공모 필수과제인 ‘소규모학교 혁신’을 추진해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작은 학교의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자율과제는 통영의 강점인 문화예술과 해양자원을 두 축으로 진로탐색, 체험,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통영에서 나고 자란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을 견학하고 생산과정에 참여하는 취·창업 프로그램을 추진해 교육-일자리-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낼 계획이다.협의체는 그간 대구·춘천 등 선진기관 방문을 통한 청소년 교육사업 벤치마킹과 전문가 컨설팅, 분과위원회 회의를 통해 도서 육지 지역에 두루 접목 가능한 교육사업을 발굴했다.또한 소규모 학교 살리기를 주제로 한 공청회, 한산초·중학교 학교살리기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통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했다.통영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이 인구 유출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보고 있으며 지역의 특화된 해양과 문화예술자원을 공교육과 적극 연계한 통영형 미래 교육 캠퍼스를 성장·발전시켜 차별화된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해 나갈 구상이다.전제순 평생교육과장은“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은 단순히 교육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학생들이 통영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정착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만드는 핵심 열쇠”며 “민관학 원팀으로 진정성 있게 준비해 온 만큼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로 지역교육 발전 및 지역인재 양성·정주를 지원하는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 사업’ 신청 기간은 9월 말까지다.통영시가 선정될 경우 최장 5년간 매년 2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게 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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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통영시에 1억원 전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통영시에 1억원 전달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윤지환 영남권광역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재해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재정지원금은 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통영시는 재정지원금 1억원을 피해시설 복구와 재해 취약 정비 등 시민의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피해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통영시민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예방과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피해시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재정지원금을 전달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한 재정지원금은 피해시설의 조속한 복구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피해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복구 작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유사 재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취약 시설 점검 및 예방 대책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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